진짜 고등학교 갔는데 아는 애들 한 명도 없고 이미 반에 무리는 형성 됐고 공부도 너무 힘들다보니까 자꾸 자퇴밖에 생각이 안나네 다닌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너무 힘들다 다음달엔 현장체험도 간대 우리반 홀수인데 어떡해 나 진짜로 나 진짜 캐나다에 이모집 있고 중국에 외할머니집 있거든 둘 중 한 곳으로 유학 간다고 하면 무조건 반대하시겠지 죽어도 학교는 가라는 분들이신데 오늘도 진짜 집 오자마자 공부 하면서 울었어 눈 부으면 안되는데 혹시 자퇴 해 본 사람 있으면 왜 했는ㄴ지랑 자퇴하고 어떻게 지내는지 좀 알려줄래.. 서러워서 주절주절 거리다가 넘 길어졌네..
고1인데 자퇴 생각중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