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는 영어학원에서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전형적인 미인형이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입니다. 스피킹수업중에 운좋게 여자친구와 제가 조가되서 이야기를 할기회가 있었고 그때이후로 급속도로 가까워져서 사귀게 됐습니다.
만난지 6년됐고 처음만났을때와 변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자친구는 처음만날때부터 소위말하는 쿨한 연애를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연애를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라 연애스타일이 맞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 제연애스타일에대해 좀 별로라고 느끼던 부분들이 있어서 여자친구의 연애스타일이 멋져 보이기도 했습니다.
둘이 함께 있을때는 정말 이렇게 나를 사랑하나 싶을정도로 사랑이 느껴졌고 세상에 부모님말고 이렇게 날 믿어주고 내편이 되줄수있는사람이 있을까라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사람입니다. 하지만 같이 있을때가 아닐때는 연락이 잘 되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침에 운동갔다가 일하고 학원가는 동선이 거의 대부분이란걸 알고어서 중간중간 연락해줄수 있을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핸드폰을 끼고사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어떨땐 서운한 마음이 들정도로 연락이 안될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많게는 4번 적게는 1번씩은 항상 만나기때문에 괜찬습니다 그리고 제가 허용범위내에서 무엇을 해도 크게 터치하지 않습니다. 본인 두고 제가 딴짓할거라는 생각자체를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자신감 넘치고 예쁘고 건강하고 당당한 사람입니다. 다 좋습니다. 제게 과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자친구는 자기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을때, 고민이 있다거나 무슨 일이있을때 저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의논도 하지않고 홀로 몇일씩 연락없이 어디론가 떠나버립니다. 짧게는 하루이틀 길게는 일주일씩 갑자기 연락이 안됩니다. 처음엔 정말 당황스럽고 이런경우가 있나 싶었습니다. 저에게 말도없이 어디론가 가서 짧게는 몇일 길게는 일주일씩 연락자체가 안되버리니 도대체 무슨 경운가 했습니다.
왜그러냐고 하니 스트레스쌓일때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이라고 합니다. 몇일만이라도 아무한테도 터치받지않고 오롯이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게 스스로에게 굉장히 중요한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래 알겠으니 그럼 미리 말이라도 해주고 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미리 계획하고 가는게 아니라 그냥 가고싶을때 가는건데 이미 그런마음이 들때는 아무와도 소통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1년에 세네번정도는 이런일이 있는거 같습니다.
어딜가도 항상 남들시선을 받는사람입니다. 같이 데이트하면서 화장실간다고 자리비운사이에 접근해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랑 같이왔다고 이야기하고있는데도 연락처를 물어보고있는걸 제가 가니 죄송하다하고 가는사람을 3번이나 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없는 타지에서 어떤사람들이 여자친구에게 접근을할지 걱정도되고 불안도 합니다. 평소라면 아무문제가 없겠지만 정신적으로 지쳐서 타지에 있는동안 여자친구도 심적으로 약해져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친구가 없는 그몇일동안 정말 몇년씩 늙는거 같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스스로가 떳떳하니 이런이야기 자체를 딱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6년동안 만나면서 여자친구는 항상 그모습 그대로 입니다. 저를 대하는 태도며 장점도, 단점도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겪어온 이사람을봤을때 앞으로도 항상 그모습 그대로일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30에 들어서면서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확신이있고 믿음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래이야기가 나왔을때 저는 불안감을 느꼇습니다. 정말너무 사랑하지만 주기적으로 지옥같은 불안감을 느꼇던 시간들.
무슨 문제가 있을때마다 혼자서 말없이 떠나버리는 여자친구. 그럴때마다 불안에 떨어야 하는 저.
결혼을해도여자친구의 이런 개인적인 시간들을 지켜줘야할텐데 과연 그때도 제가 그럴수있을까요.
이런여친 결혼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32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는 영어학원에서 만났습니다.
여자친구는 전형적인 미인형이고 자기관리를 잘하는 사람이입니다.
스피킹수업중에 운좋게 여자친구와 제가 조가되서 이야기를 할기회가 있었고
그때이후로 급속도로 가까워져서 사귀게 됐습니다.
만난지 6년됐고 처음만났을때와 변한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자친구는 처음만날때부터 소위말하는 쿨한 연애를 하는 사람이였습니다.
저는 연애를하면 올인하는 스타일이라 연애스타일이 맞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 스스로 제연애스타일에대해 좀 별로라고 느끼던 부분들이 있어서
여자친구의 연애스타일이 멋져 보이기도 했습니다.
둘이 함께 있을때는 정말 이렇게 나를 사랑하나 싶을정도로 사랑이 느껴졌고 세상에 부모님말고 이렇게 날 믿어주고 내편이 되줄수있는사람이 있을까라는 느낌이 들게 해주는사람입니다.
하지만 같이 있을때가 아닐때는 연락이 잘 되는 사람은 아닙니다.
아침에 운동갔다가 일하고 학원가는 동선이 거의 대부분이란걸 알고어서 중간중간 연락해줄수 있을것 같은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핸드폰을 끼고사는 사람이 아니라는걸 알고는 있지만 어떨땐 서운한 마음이 들정도로 연락이 안될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일주일에 많게는 4번 적게는 1번씩은 항상 만나기때문에 괜찬습니다
그리고 제가 허용범위내에서 무엇을 해도 크게 터치하지 않습니다.
본인 두고 제가 딴짓할거라는 생각자체를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자신감 넘치고 예쁘고 건강하고 당당한 사람입니다.
다 좋습니다. 제게 과분하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여자친구는 자기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을때, 고민이 있다거나 무슨 일이있을때 저에게 이야기하지 않고 의논도 하지않고 홀로 몇일씩 연락없이 어디론가 떠나버립니다.
짧게는 하루이틀 길게는 일주일씩 갑자기 연락이 안됩니다.
처음엔 정말 당황스럽고 이런경우가 있나 싶었습니다.
저에게 말도없이 어디론가 가서 짧게는 몇일 길게는 일주일씩 연락자체가 안되버리니 도대체 무슨 경운가 했습니다.
왜그러냐고 하니 스트레스쌓일때 자기만의 스트레스 해소방법이라고 합니다. 몇일만이라도 아무한테도 터치받지않고 오롯이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게 스스로에게 굉장히 중요한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래 알겠으니 그럼 미리 말이라도 해주고 가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미리 계획하고 가는게 아니라 그냥 가고싶을때 가는건데 이미 그런마음이 들때는 아무와도 소통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1년에 세네번정도는 이런일이 있는거 같습니다.
어딜가도 항상 남들시선을 받는사람입니다.
같이 데이트하면서 화장실간다고 자리비운사이에 접근해서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랑 같이왔다고 이야기하고있는데도 연락처를 물어보고있는걸 제가 가니 죄송하다하고 가는사람을 3번이나 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가없는 타지에서 어떤사람들이 여자친구에게 접근을할지 걱정도되고 불안도 합니다. 평소라면 아무문제가 없겠지만 정신적으로 지쳐서 타지에 있는동안 여자친구도 심적으로 약해져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자친구가 없는 그몇일동안 정말 몇년씩 늙는거 같은 기분입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스스로가 떳떳하니 이런이야기 자체를 딱히 이해하지 못합니다.
6년동안 만나면서 여자친구는 항상 그모습 그대로 입니다.
저를 대하는 태도며 장점도, 단점도 하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겪어온 이사람을봤을때 앞으로도 항상 그모습 그대로일것 같습니다.
여자친구도 30에 들어서면서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자친구는 저에게 확신이있고 믿음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미래이야기가 나왔을때 저는 불안감을 느꼇습니다.
정말너무 사랑하지만 주기적으로 지옥같은 불안감을 느꼇던 시간들.
무슨 문제가 있을때마다 혼자서 말없이 떠나버리는 여자친구.
그럴때마다 불안에 떨어야 하는 저.
결혼을해도여자친구의 이런 개인적인 시간들을 지켜줘야할텐데
과연 그때도 제가 그럴수있을까요.
저희가 결혼을 해도 잘살아갈수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나 경우를 보신분 계시다면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