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같이 친하게 어울리는 친구들이 나 포함해서 네 명 있는데
내가 보기엔 잘 모르겠는데 두 명이 잘생겼단(?)말야?
그 두 명중 한명은 남자애들이 잘생겼다 그러고 내가 말하고 싶은 이 친구는 여자애들이 잘생겼다 그러고 인기도 많아
그 친구 알바 끝나고 내가 술먹자고 해서
일끝나고 초췌한 상태의 친구를 데리고 술집을 갔는데
여자 두 명 테이블에서 술받으러 오더라고..
이때가 11시쯤 됐음.
그 술 받으러온 여자를 A라고 하고 다른분을 B라고 할게
A가 우리한테 와서 친구한테 술 좀 달라고 부탁하더니
혹시 합칠생각 있으시녜
그 친구는 여자친구가 있거든?
그래서 보나마나 싫다고 할거 뻔해서 내가 한 3분만 생각좀 해본다고 그랬음
그렇게 일단 A씨 돌려보내고 친구랑 말 하는데
내가 '합치자!'라고 외침
친구는 '나 피곤해 내일 oo(여친)도 만나야 되는데, 돈도 없음 그냥 우리끼리 먹다 가자' 하길래
내가 산다고 하고 여친이 오해 안하게 나도 같이 말해준다고 했음. 이 친구는 여친하고 오래만나기도 했고 신뢰도 두터워서 이런 자리 있어도 잘 믿어줌 ㅇㅇ 친구가 자리 인증해서 보내고 집가서도 사진찍어서 보내준다고 함.
내가 합쳐야겠다고 생각한게 B가 너무 마음에 들었음.
나 솔로 3년차임; ㅠ
부탁하고 부탁해서
친구가 '너 B랑 말 좀 트이면 나 도망간다'하고 일단 합침
근데 합치고 보니까 분위기도 좋은데 B도 이 친구만 보는거임.
12시 좀 넘었을때 같이 담배피러 나가서
내가 B가 너무 마음에 드니까 좀 도와줄수 없겠냐 하니
친구 '아니 B마음을 내가 어떻게 움직여 ㅋㅋㅋ 못도와줌'
해서 조금 시무룩했음..
사실 친구는 합석하고 계속 여친하고 연락하느라 여자분들한테 질문도 안하고 그랬는데 이 분들은 친구한테만 80%는 말거는거지.. 솔직히 조금 서러웠다
1시쯤? 됐을때 여자분들이 2차 가자고 함.
난 약속대로 내가 계산하려고 했고
여자분들이 자기들이 먹은건 계산 해놨다고 함 이미 ㅇㅇ
그래서 남은거 사고 나와서 2차로 포차를 가려는데
친구가 집에 간다는거임.. 여친한테 허락 받았어도 오래있으면 안좋다고..
그리고 실제로 집에 감 ㅋㅋㅋㅋㅋ
아니 솔로3년차 친구 좀 도와주지
순간 뭔가 먹튀한거 같고 억울한거야
자기는 인기많다고 나 무시하는거 같고
화나서 '야 도와주지도 않고 너 혼자 즐기고 가냐?'
했는데 친구가 '2시간이나 앉아있어줬으면 니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처음부터 하기 싫다고 했냐 안했냐' 이러는데
이거 술도 사줬는데 너무한거 아님?
뭔가 무시당한거 같기도 해서 위 4명 친구 단톡에다 말해보려다 쫄려서 익명의 힘으로 여기다 써 봄..
내 친구 이거 나 무시하는거 아님?
20대 남자임
고등학교때부터 같이 친하게 어울리는 친구들이 나 포함해서 네 명 있는데
내가 보기엔 잘 모르겠는데 두 명이 잘생겼단(?)말야?
그 두 명중 한명은 남자애들이 잘생겼다 그러고 내가 말하고 싶은 이 친구는 여자애들이 잘생겼다 그러고 인기도 많아
그 친구 알바 끝나고 내가 술먹자고 해서
일끝나고 초췌한 상태의 친구를 데리고 술집을 갔는데
여자 두 명 테이블에서 술받으러 오더라고..
이때가 11시쯤 됐음.
그 술 받으러온 여자를 A라고 하고 다른분을 B라고 할게
A가 우리한테 와서 친구한테 술 좀 달라고 부탁하더니
혹시 합칠생각 있으시녜
그 친구는 여자친구가 있거든?
그래서 보나마나 싫다고 할거 뻔해서 내가 한 3분만 생각좀 해본다고 그랬음
그렇게 일단 A씨 돌려보내고 친구랑 말 하는데
내가 '합치자!'라고 외침
친구는 '나 피곤해 내일 oo(여친)도 만나야 되는데, 돈도 없음 그냥 우리끼리 먹다 가자' 하길래
내가 산다고 하고 여친이 오해 안하게 나도 같이 말해준다고 했음. 이 친구는 여친하고 오래만나기도 했고 신뢰도 두터워서 이런 자리 있어도 잘 믿어줌 ㅇㅇ 친구가 자리 인증해서 보내고 집가서도 사진찍어서 보내준다고 함.
내가 합쳐야겠다고 생각한게 B가 너무 마음에 들었음.
나 솔로 3년차임; ㅠ
부탁하고 부탁해서
친구가 '너 B랑 말 좀 트이면 나 도망간다'하고 일단 합침
근데 합치고 보니까 분위기도 좋은데 B도 이 친구만 보는거임.
12시 좀 넘었을때 같이 담배피러 나가서
내가 B가 너무 마음에 드니까 좀 도와줄수 없겠냐 하니
친구 '아니 B마음을 내가 어떻게 움직여 ㅋㅋㅋ 못도와줌'
해서 조금 시무룩했음..
사실 친구는 합석하고 계속 여친하고 연락하느라 여자분들한테 질문도 안하고 그랬는데 이 분들은 친구한테만 80%는 말거는거지.. 솔직히 조금 서러웠다
1시쯤? 됐을때 여자분들이 2차 가자고 함.
난 약속대로 내가 계산하려고 했고
여자분들이 자기들이 먹은건 계산 해놨다고 함 이미 ㅇㅇ
그래서 남은거 사고 나와서 2차로 포차를 가려는데
친구가 집에 간다는거임.. 여친한테 허락 받았어도 오래있으면 안좋다고..
그리고 실제로 집에 감 ㅋㅋㅋㅋㅋ
아니 솔로3년차 친구 좀 도와주지
순간 뭔가 먹튀한거 같고 억울한거야
자기는 인기많다고 나 무시하는거 같고
화나서 '야 도와주지도 않고 너 혼자 즐기고 가냐?'
했는데 친구가 '2시간이나 앉아있어줬으면 니가 알아서 해야지 내가 처음부터 하기 싫다고 했냐 안했냐' 이러는데
이거 술도 사줬는데 너무한거 아님?
뭔가 무시당한거 같기도 해서 위 4명 친구 단톡에다 말해보려다 쫄려서 익명의 힘으로 여기다 써 봄..
친구 본인이 보면 알아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