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어느덧 1년반...

광남2019.03.26
조회439
정말이지 벌써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헤어진지도...

전여자친구의 환승이별같은 이별로 헤어지고 1년반이 지났어요

오늘 문득 생각이 나서 카톡을 해봤는데 답장 해주더라구요

물론 그전에 두번인가 제가 못잊고 연락했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을 만났구요

처음 만났을땐 술한잔 마시면서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재밌었어요 옛날생각도 많이 났고

그래서일까요 용기내서 또 밥한번 먹자고 아무렇지 않게

물어보고,

한달뒤에 또 술한잔 했는데

그때 잠자리를 같이 했어요.

그리고 나선 다음날 연락하면 안되겠다고 우리는

서로에게 죄짓는 거라고 만나지 말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미안한데 나는 너 못잊겠다 다시 시작하면 안되겠냐고

물어봤더니 안된다네요.

그럼 가끔 안부정도만 물어볼테니 서로 거리낌없이 잘 얘기하자고

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생각나서 카톡했더니

잘 받아주더라구요

긴 카톡은 아니었지만 그리 모난거 없이

여러분들은 과연 이친구가 무슨 마음인지 알아줄수있나요??

물론 당사자가 아니라 답변하기 힘들겠지만

카톡 답변을 잘해주는것도 그렇고...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