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대체 얼만큼 더 살아야 비꼬는 말을 안들을까요?ㅋㅋㅋ영원할까요. 전 새댁이라고 하면 새댁이고, 주변에서 슬슬 결혼한 친구들도 있고, 고향 친구들은(지방)일찍 결혼해서 이제 애기 있는 애들도 있고 다양한데요.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어요ㅋㅋ유일한 미혼이었던 친구가 결혼을 앞두면서 결혼 어떠냐길래 다른 친구들이 다 하지마라고 말렸어요. 저는 가만히 있었고요. 근데 그 미혼 친구가 저보고 너는? 이러길래 난 솔직히 결혼해서 행복한데. 이말 한마디했어요.그랬더니 주변에서 다들 아직 신혼이라 그런다고 ㅋㅋㅋㅋㅋ더 살아봐 이러는거예요.ㅋㅋ 결혼한건 아직 3년도 안됐지만, 연애는 제일 오래했어요. 중학교때부터 연애했거든요. 둘다 첫사랑인데..... 연애때도 저보고 결혼해봐라, 남자 변한다더니... 결혼하고나서도 여전한거보고 이젠 애기낳으면 변한다고 그래요. 마치 제가 불행하길 바라는 것 마냥 배아파하는게 보여서 그뒤론 시댁이런이야기 일절 안해요 남편이야기도 잘안하고.. 모임때도 차끌고 나가기 뭐하면 남편이 데려다주는데, 그거보고도 아직 신혼이라 남편이 잘한다고 어디 3년만 지나도 다르다~이렇게 한소리씩을 해요.저도 지는 성격은 아니라 한마디 하고 싶은데, 그 말하는 친구가 남편때문에 속앓이 엄청 해서 저까지 좀 그렇게 하기 싫어서 그냥 ㅋㅋ웃고 말거든요. 혹시나 자랑한다고 생각하실까봐 말씀드리면 저희 부모님이 더 깨알같아서 이게 자랑질할 건덕지인가?? 싶어서 말도 안해요. 먼저 이야길 꺼내질 않아요. 이 모임 외에도 그냥 아파트 안에 까페가면 이웃집 다 만나는데...저보고 새댁이니 깨 쏟아지겠다이러면서도 한편으론 애 낳아봐, 몇년 지나봐~~ 이러는데..사실 전 듣기 싫어요. 제가 꼬인 걸 수도 있지만, 애 낳거나 몇년 지나면 변할테니 ㅋㅋ지금을 즐겨ㅋㅋ라고 약간 무시하거나 배아파하는걸로 보이거든요. 이웃 사람들이야 무시하면 그만이라지만, 오래본 친구들마저 저러니 정말..ㅠ 이건 그냥 평생 듣고 살아야하나요? 심지어 저흰 딩크라 애낳으면 변한다 이말도 평생 듣게생겼어요.
네가 아직 몰라서 그래 ㅋㅋ좀 더 살아봐 ㅋㅋ는 언제 끝나나요?ㅋㅋ
제목 그대로입니다.
대체 얼만큼 더 살아야 비꼬는 말을 안들을까요?ㅋㅋㅋ영원할까요.
전 새댁이라고 하면 새댁이고, 주변에서 슬슬 결혼한 친구들도 있고, 고향 친구들은(지방)일찍 결혼해서 이제 애기 있는 애들도 있고 다양한데요. 정기적으로 만나는 모임이 있어요ㅋㅋ유일한 미혼이었던 친구가 결혼을 앞두면서 결혼 어떠냐길래 다른 친구들이 다 하지마라고 말렸어요. 저는 가만히 있었고요. 근데 그 미혼 친구가 저보고 너는? 이러길래
난 솔직히 결혼해서 행복한데. 이말 한마디했어요.그랬더니 주변에서 다들 아직 신혼이라 그런다고 ㅋㅋㅋㅋㅋ더 살아봐 이러는거예요.ㅋㅋ
결혼한건 아직 3년도 안됐지만, 연애는 제일 오래했어요. 중학교때부터 연애했거든요. 둘다 첫사랑인데..... 연애때도 저보고 결혼해봐라, 남자 변한다더니... 결혼하고나서도 여전한거보고 이젠 애기낳으면 변한다고 그래요.
마치 제가 불행하길 바라는 것 마냥 배아파하는게 보여서 그뒤론 시댁이런이야기 일절 안해요 남편이야기도 잘안하고.. 모임때도 차끌고 나가기 뭐하면 남편이 데려다주는데, 그거보고도 아직 신혼이라 남편이 잘한다고 어디 3년만 지나도 다르다~이렇게 한소리씩을 해요.저도 지는 성격은 아니라 한마디 하고 싶은데, 그 말하는 친구가 남편때문에 속앓이 엄청 해서 저까지 좀 그렇게 하기 싫어서 그냥 ㅋㅋ웃고 말거든요.
혹시나 자랑한다고 생각하실까봐 말씀드리면 저희 부모님이 더 깨알같아서 이게 자랑질할 건덕지인가?? 싶어서 말도 안해요. 먼저 이야길 꺼내질 않아요.
이 모임 외에도 그냥 아파트 안에 까페가면 이웃집 다 만나는데...저보고 새댁이니 깨 쏟아지겠다이러면서도 한편으론 애 낳아봐, 몇년 지나봐~~ 이러는데..사실 전 듣기 싫어요. 제가 꼬인 걸 수도 있지만, 애 낳거나 몇년 지나면 변할테니 ㅋㅋ지금을 즐겨ㅋㅋ라고 약간 무시하거나 배아파하는걸로 보이거든요.
이웃 사람들이야 무시하면 그만이라지만, 오래본 친구들마저 저러니 정말..ㅠ 이건 그냥 평생 듣고 살아야하나요? 심지어 저흰 딩크라 애낳으면 변한다 이말도 평생 듣게생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