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서 맨몸으로 활보를 해요

ㅇㅇ2019.03.27
조회729
안녕하세요

경기도 쪽에서 직장생활 하는 26살 여자에요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들중 운좋게 같은 지역에서 일하는 친구가 2명이 있어서

저까지 3명이서 아파트 한곳을 전세로 같이 살고 있어요

전 몸가짐에 민감한 성격이라 집에서도 옷을 갖춰 입고 아무리 친구들이여도 가리는데...

저랑 같이 사는 두명의 친구들은 같이 목욕탕도 다니고 그러도라고요;;

뭐 그러려니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둘이서 집에서 같이 샤워를 하지 않나;;

샤워 끝나고 둘이서 알몸으로 활보를 하고....

이 둘은 갖춰 입는게 아래 팬티 위엔 나시 정도만 입고있어요;;

여러 눈갱 했던 일들이 많은데;;

나 양치하고 소변보고 있는데도 둘이서 알몸으로 들어와서 막 한명은 세수하고 한명은 샤워하고;;
(이때는 화장실 문이 고장 나 있었고.. 지금은 고쳤어요;;)

거실 쇼파에 앉아서 생리대를 갈지 않나 ㅜㅜㅜㅜ

한번은 제가 거실에서 아이스크림 먹고 있는데 둘이 씻고 알몸으로 숟가락 들고 와서 퍼먹는데....

아이스크림 맛이 뚝 떨어 지더라고요 ㅡㅡ

그리고 알몸으로 돌아다니다가 나 바닥에 앉아 있는데

제 눈앞에 다리 쫙 벌리고 미끄러 넘어지더라고요 ㅡㅡ

또 저 바닥에 누워있음 속옷도 안입고 제 머리위를 지나 다녀요

그럼 보기 시른 부분 다보게되고 ㅡㅡ

저한테도 같은 여자끼리 어떠냐고 너도 편하게 지내라고 하는데 ;;;;

전 저 자신에게 용납이 안되거든요;;;

둘이 음악틀어놓고 하두 샤워랑 씻는걸 같이 하니깐 둘이 레즈인가? 이런 의심도 했는데;;

또 그건 아닌거 같고;;;

아참 저희 엄마랑 여동생이 집에 온적 있는데 둘이 씻고있어서 엄마 동생 왔다고 말했는데;;

음악땜에 못들었는지 저희 엄마 동생 앞에서도 알몸으로 나와서

인사하고 자기들 방으로 들어가더라고요;;

저희 엄마랑 동생은 첨엔 좀 당황 해서 이런 사실들을 이야기 해보니

같은 여자니깐 서로 이해 하면서 살아라고 말하더라고요;;

아 제가 나가는 방법밖에 없을까요?ㅡㅡ 이것들의 버릇을 어떻게 고쳐주죠 ㅡㅡ

친구들 말처럼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 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