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생각하면,, 소름돋는 이야기,,,,

Yu2019.03.27
조회358

 

 

작년 여름에 가족끼리 놀러갔는데 ..

화장실이 바깥에 있었어..

 

그 날 밤에 비가 많이 내렸고..

 

바깥에는 벌레들이 많이 날아다녓지.. 여름이니까 비도오고..

 

 

나는 너무 급해서 화장실에 뛰어 들어가서

변기에 앉은다음 볼일을 보는데

화장실 문에 뭔가 까맣고 큰 나방?같은게 붙어있는거야

난 시력이 나빠서..뭔지는 자세히 안보이고

일단 그냥 급하니까 볼일을 봤어

 

바지를 올리는데 갑자기..

그 나방같은게 오애이이오이오이왜왜앵애왜오애애애앵ㅇ

조카 이상한 소리를 내면서 날아오르는거야

 

나는 조카 너무 놀라고 으악 아직도 소름돋음

그래서 바지를 엉거주춤 올리고

 

으아앙아ㅏㄱ아악 악마새끼다 악마새끼!!!! ㄹㄸㄹㅇㄴㄹㄴ

 

하면서 뛰처나옴

 

알고보니 그것의 정체는

 

"매미" 엿음...

 

그나마 다행인건

 

그게 바퀴벌레가 아니었다는 걸까..

 

아무튼

귀신 보다 무서운 것..

곤충..벌레..임...ㅅㅂ...ㅠㅠㅠ

(물론 사람도 무섭습니다ㅎㅎ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