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년반정도 사귄커플입니다. 남자친구랑 정말친구같아서 고민이에요. 일단 2년반동안 남친이랑 관계맺은적이 한번도없어요. 혼전순결은아니지만 딱히 하고싶다는생각을 안해서.. 남자친구도 제의견에 동의했고 그뒤로 말꺼낸적없어요 언젠간하겠지 싶지만 지금 남친이랑은 하기싫은느낌...? 손은잡고 뽀뽀도하는데 관계는 갖기싫어요 요즘은 키스도그닥.. 만나면 설렘은없고 편해요 게임도 같이하고 놀러다니고 영화보고.. 옛날엔 안그랬는데 콩깍지가 벗겨진건지 남자친구가 키가 저보다 작아서 딱 키만컸으면 좋을텐데... 이런생각도하고.. 남친이 못해주는것도아니고 엄청 잘해줘요. 항상 사랑한다말하고 전화도 매일3번이상은해요 술담배안하고 친구관계도 깔끔해요. 요즘 설렘보다 편함을 느낀다라고 말하니 더잘해주고.. 서로가 첫연애라그런지 뭐가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우리도 서로 좋아죽던 시기가있었는데 이렇게 헤어지는건가싶기도하고... 싸우지도않는데 제가 익숙함에속아 소중함을잃을까봐 쉽게 헤어지지 못하겠어요 좋은 사람이거든요 원래 다이런걸까요? 아님 권태기가온걸까요..20107
진짜 '친구'같은 남자친구 헤어질까요?
남자친구랑 정말친구같아서 고민이에요. 일단 2년반동안 남친이랑 관계맺은적이 한번도없어요.
혼전순결은아니지만 딱히 하고싶다는생각을 안해서.. 남자친구도 제의견에 동의했고 그뒤로 말꺼낸적없어요
언젠간하겠지 싶지만 지금 남친이랑은 하기싫은느낌...? 손은잡고 뽀뽀도하는데 관계는 갖기싫어요 요즘은 키스도그닥..
만나면 설렘은없고 편해요 게임도 같이하고 놀러다니고 영화보고..
옛날엔 안그랬는데 콩깍지가 벗겨진건지 남자친구가 키가 저보다 작아서 딱 키만컸으면 좋을텐데... 이런생각도하고..
남친이 못해주는것도아니고 엄청 잘해줘요. 항상 사랑한다말하고 전화도 매일3번이상은해요 술담배안하고 친구관계도 깔끔해요. 요즘 설렘보다 편함을 느낀다라고 말하니 더잘해주고.. 서로가 첫연애라그런지 뭐가맞는건지 모르겠어요 우리도 서로 좋아죽던 시기가있었는데 이렇게 헤어지는건가싶기도하고... 싸우지도않는데 제가 익숙함에속아 소중함을잃을까봐 쉽게 헤어지지 못하겠어요 좋은 사람이거든요 원래 다이런걸까요? 아님 권태기가온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