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4년차 재직중인 여자사람입니다.여기 관리과 부장이 있는데요,,회사 냉장고 음료수 안채워 넣는다, 회사에서 떠들지마라, 재활용좀 잘해라, 쓰레기통에 휴지좀 잘버려라, 무슨 군기반장처럼 맨날 잔소리 쩌는 부장이에요.. 회사사람들은 모두 절레절레 더러워서 피하고 있고, 심지어 그사람때문에 퇴사한 사람은 한두명이 아닙니다. (굳이 세자면 20명 넘는듯) 쪼는거요? 업무로 절대 안쪼아요. 업무로 쪼으면 억울하진 않습니다.꼭 아침 9시 10분 졸라 바쁜시간에 불러다가 그놈의 음료수 안채워넣은거 갖고 뭐라고하고, 전화 목소리 크다고 뭐라고 하고... 정상은 아닌듯합니다. 일단 의자샷 시작의 발단은,퇴근후 저에게 전화해서(그것도 밤 8시) 니네팀 막내가 바닥에 서류 다 떨어뜨려놓고 갔다고 뭐라고 하시길래 죄송하다했고,또 다시 카톡으로 변태처럼 그 서류를찍어서 보내시길래 또 죄송하다 했습니다. 또 전화가 오더군요 또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 우리팀을 불러모읍니다.또 잔소리가 시작됐습니다. 할말있으면 해보라는 말에 아무말 하지않았습니다. 전날 저는 죄송하다고 몇번을 말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느닺없이 또 음료수 얘길합니다. 결론은 음료수 안채워 넣은걸 말하고 싶었나보죠?하 지겨워,, 그럼 다불러다가 얘기하지 왜 우리한테만 그러냐라고 저는 도발을 했습니다.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대드는거냐고 벌벌떨더라구요.할말 하는거지 대드는거 아니고, 부장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회사 못다니겠다고 말했습니다.그리고 할말있으시면 아침말고 사람없는곳에서 저에게 말씀해주시지 왜항상 이렇게 불러다 모아 말씀하시냐 물었습니다. 갑자기 싸가지 없다고 일어나더니 의자를 정리하는척 하다가, 제쪽으로 던져버렸습니다.그 의자로 말할것 같으면요 이케*에서 나오는 동그란 보조의자인데 다리는 뾰족하게 철로 되어있어요. 순간 의자의 파편이 바닥에 다 튀더라구요.사람들 주변에 일하고 있었는데 그 파편에 누구라도 맞았으면 도대체 어찌되었을까요?1+1으로 그러면서 분을 못삼켰는지, 유리문을 거의 뿌실 듯이 열면서 마시던 커피를 쓰레기통에 집어 던지더라구요????허... 저는 생전처음 이런일을 당했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자리에서 굳어버렸어요. 경찰에 신고를 할까 도대체 뭘 어찌해야될지 모르고 그냥 자리에 앉아서 엉엉 울었습니다.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고 그사람 목소리도 듣기싫고 공포스러워요.그런데 저분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면서 열일 하는척 하고있네요.. 도대체 어찌해야 될까요 지금... 도저히 일에 손에 잡히지 않고 너무 억울합니다.여러분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ㅠㅠ 1134
회사 부장이 저한테 의자를 집어 던졌습니다. 어찌해야되나요?
중소기업 4년차 재직중인 여자사람입니다.
여기 관리과 부장이 있는데요,,
회사 냉장고 음료수 안채워 넣는다, 회사에서 떠들지마라, 재활용좀 잘해라, 쓰레기통에 휴지좀 잘버려라, 무슨 군기반장처럼 맨날 잔소리 쩌는 부장이에요..
회사사람들은 모두 절레절레 더러워서 피하고 있고, 심지어 그사람때문에 퇴사한 사람은 한두명이 아닙니다. (굳이 세자면 20명 넘는듯)
쪼는거요? 업무로 절대 안쪼아요. 업무로 쪼으면 억울하진 않습니다.
꼭 아침 9시 10분 졸라 바쁜시간에 불러다가 그놈의 음료수 안채워넣은거 갖고 뭐라고하고, 전화 목소리 크다고 뭐라고 하고... 정상은 아닌듯합니다.
일단 의자샷 시작의 발단은,
퇴근후 저에게 전화해서(그것도 밤 8시) 니네팀 막내가 바닥에 서류 다 떨어뜨려놓고 갔다고 뭐라고 하시길래 죄송하다했고,
또 다시 카톡으로 변태처럼 그 서류를찍어서 보내시길래 또 죄송하다 했습니다.
또 전화가 오더군요 또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날 우리팀을 불러모읍니다.
또 잔소리가 시작됐습니다. 할말있으면 해보라는 말에 아무말 하지않았습니다.
전날 저는 죄송하다고 몇번을 말했기 때문이죠..
그런데 느닺없이 또 음료수 얘길합니다. 결론은 음료수 안채워 넣은걸 말하고 싶었나보죠?
하 지겨워,, 그럼 다불러다가 얘기하지 왜 우리한테만 그러냐라고 저는 도발을 했습니다.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서 대드는거냐고 벌벌떨더라구요.
할말 하는거지 대드는거 아니고, 부장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회사 못다니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할말있으시면 아침말고 사람없는곳에서 저에게 말씀해주시지 왜항상 이렇게 불러다 모아 말씀하시냐 물었습니다.
갑자기 싸가지 없다고 일어나더니 의자를 정리하는척 하다가, 제쪽으로 던져버렸습니다.
그 의자로 말할것 같으면요 이케*에서 나오는 동그란 보조의자인데 다리는 뾰족하게 철로 되어있어요. 순간 의자의 파편이 바닥에 다 튀더라구요.
사람들 주변에 일하고 있었는데 그 파편에 누구라도 맞았으면 도대체 어찌되었을까요?
1+1으로 그러면서 분을 못삼켰는지, 유리문을 거의 뿌실 듯이 열면서 마시던 커피를 쓰레기통에 집어 던지더라구요????
허... 저는 생전처음 이런일을 당했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그자리에서 굳어버렸어요.
경찰에 신고를 할까 도대체 뭘 어찌해야될지 모르고 그냥 자리에 앉아서 엉엉 울었습니다.
아직도 어안이 벙벙하고 그사람 목소리도 듣기싫고 공포스러워요.
그런데 저분은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면서 열일 하는척 하고있네요..
도대체 어찌해야 될까요 지금... 도저히 일에 손에 잡히지 않고 너무 억울합니다.
여러분 제발 저좀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