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해서 글을 쓰게 되네요.. 긴글 미리 죄송요ㅠㅠ
저는 지금 신랑이랑 결혼한지 3년 되었고
100일 된 딸이 있어요.
그런데 무슨일 이 있었냐면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잇엇지만 지금 이 일이 생긴 이유는 오머니께서는 장모치와와 한마리를 키우고 계세요. 정말 자식처럼 아끼시죠
그런데 저희 집에 잠깐 뭐 갖다주러 오실때 항상 데리고 오시더라구요. 아기 백일전에도 저희집에 반찬 갖다주러 오셧을때 안데려왓음 좋겟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때도 데리고 왔었어요.. 그래서 그 후로 집에 뭐 갖다 주러 오실때 제가 선뜻 어머니 잠깐 들어왔다 가세요. 라고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며느리라면 예의상 빈말이라도 했어야 되눈게 맞는데. 강아지는 현관에 두고 들어오세요 그럴수도 없고...
암튼 그랫는데 그게 어머님께서 많이 기분이 나빠셨겠죠. 그리고 어머님께서 저한테 전화를 걸면 제가 그냥 전화를 넘겨버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진짜 그런적이없거든요. 이번에 사우나를 다녀왔는데 옷입고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이 찍혀있길래 바로 전화를 즈렸더니 제가 전화를 넘겼다고 기분나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구요. 다른사람들한텐 이런일이 없는데 저한테만 그런다고요. 근데 저도 이런적은 없어서 너무 억울하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어머니께서 믿으시는거 같진 않으셨어요. 그리고 제가 신랑 와이프고 며느리니까 봐주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이틀 뒤에 신랑이 어머니 아프다고 하시길래 전화를 드렸는데 안받으시도라구요. 다음날에도 전화 드렸는데 안받으셔서 신랑한테 해보라고 하니 통화가 됐나봐요
근데 저한테 많이 화가 나셨다고 하셨데요 앞으로 제 전화 안받고 저 안보시겟다구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찾아뵙고 저 혼자 어머님 뵙고 죄송하다고 했어요. 전화 이야기랑 예의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 전에 이야기도 하셨는데 그거까지 나오면 넘 이야기가 길어져서; 이번 이야기만 놓고할게뇨.. 암튼 그러시면서 제가 나쁜 마음먹고 그런거면 고칠 수 있지만 이건 생각이 짧아서 나오는 행동이라고 보고 배운거 없이 자라서 인성이 잘못된거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듣고 있었어요. 죄송하다고 하구요.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그때 그때 혼내주시라고 했어요( 강아지 이야기는 안했어요)
그랫더니 제가 그동안 가족이 되기위해 노력한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저 되게 편하게 지내려고 배려 많이 해주신거 알아요. 근데 그만큼 간섭도 많으셨구요. 근데 저는 어머니를 배려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앗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머님이 싫거나 불편하지도 않고 어머님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고 구러고 있다고 생각햇다고 말씀드리고 또 죄송하다고 했어요. 어머니께서는 신랑이랑 이야기 해보겟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야기 꿑나고 온 신랑에게 어떻게 됬냐 물어보니 어머니께서 화가 많이 나셨고 제가 앞으로 잘하겟다는 말을 믿지 못하겟으니 이런일이 또 생기면 합가하겠다는 각서를 써오라고 하셨데요. 정말 너무 황당했어요.
각서를 쓴다고 과연 좋아질까요...?
신랑에게 아무리 화가나셔도 각서가 해결방법이라고 하시는건 아닌거 같다 말하니 신랑은 어머니께서 당장 화가 나셧으니 일단 급한불 끄기 위해 각서를 쓰자고 하더라구요. 전 근데 합가도 원치않고 각서는 더더욱 원치않아요. 제가 고집부리는 건가요?
일단 신랑에게 각서쓰지않고 더 자주 찾아뵙고 고쳐가는 모습 보여두리겟다고 하는건 어떻겟냐고 이야기 했는데 신랑은 그럼 제가 어머님을 설득하라고 하더라구요(신랑은 제가 잘못한거니 제가 해결해야된다고 이야기해요).
저 이 상황 어떻ㄱㅔ 해야될까요
시어머님과의 문제 합가 각서
저는 지금 신랑이랑 결혼한지 3년 되었고
100일 된 딸이 있어요.
그런데 무슨일 이 있었냐면요
그동안 많은 일이 잇엇지만 지금 이 일이 생긴 이유는 오머니께서는 장모치와와 한마리를 키우고 계세요. 정말 자식처럼 아끼시죠
그런데 저희 집에 잠깐 뭐 갖다주러 오실때 항상 데리고 오시더라구요. 아기 백일전에도 저희집에 반찬 갖다주러 오셧을때 안데려왓음 좋겟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때도 데리고 왔었어요.. 그래서 그 후로 집에 뭐 갖다 주러 오실때 제가 선뜻 어머니 잠깐 들어왔다 가세요. 라고 말이 안나오더라구요. 며느리라면 예의상 빈말이라도 했어야 되눈게 맞는데. 강아지는 현관에 두고 들어오세요 그럴수도 없고...
암튼 그랫는데 그게 어머님께서 많이 기분이 나빠셨겠죠. 그리고 어머님께서 저한테 전화를 걸면 제가 그냥 전화를 넘겨버린다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진짜 그런적이없거든요. 이번에 사우나를 다녀왔는데 옷입고 핸드폰을 보니 부재중이 찍혀있길래 바로 전화를 즈렸더니 제가 전화를 넘겼다고 기분나쁘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런게 한두번이 아니라구요. 다른사람들한텐 이런일이 없는데 저한테만 그런다고요. 근데 저도 이런적은 없어서 너무 억울하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 어머니께서 믿으시는거 같진 않으셨어요. 그리고 제가 신랑 와이프고 며느리니까 봐주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러고이틀 뒤에 신랑이 어머니 아프다고 하시길래 전화를 드렸는데 안받으시도라구요. 다음날에도 전화 드렸는데 안받으셔서 신랑한테 해보라고 하니 통화가 됐나봐요
근데 저한테 많이 화가 나셨다고 하셨데요 앞으로 제 전화 안받고 저 안보시겟다구요.
그래서 그날 저녁에 찾아뵙고 저 혼자 어머님 뵙고 죄송하다고 했어요. 전화 이야기랑 예의이야기 하시더라구요. 그 전에 이야기도 하셨는데 그거까지 나오면 넘 이야기가 길어져서; 이번 이야기만 놓고할게뇨.. 암튼 그러시면서 제가 나쁜 마음먹고 그런거면 고칠 수 있지만 이건 생각이 짧아서 나오는 행동이라고 보고 배운거 없이 자라서 인성이 잘못된거같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래도 그냥 듣고 있었어요. 죄송하다고 하구요.
제가 잘못한게 있으면 그때 그때 혼내주시라고 했어요( 강아지 이야기는 안했어요)
그랫더니 제가 그동안 가족이 되기위해 노력한게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저 되게 편하게 지내려고 배려 많이 해주신거 알아요. 근데 그만큼 간섭도 많으셨구요. 근데 저는 어머니를 배려하지 않고 노력하지 않앗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전 어머님이 싫거나 불편하지도 않고 어머님이랑 사이좋게 지내고 싶고 구러고 있다고 생각햇다고 말씀드리고 또 죄송하다고 했어요. 어머니께서는 신랑이랑 이야기 해보겟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야기 꿑나고 온 신랑에게 어떻게 됬냐 물어보니 어머니께서 화가 많이 나셨고 제가 앞으로 잘하겟다는 말을 믿지 못하겟으니 이런일이 또 생기면 합가하겠다는 각서를 써오라고 하셨데요. 정말 너무 황당했어요.
각서를 쓴다고 과연 좋아질까요...?
신랑에게 아무리 화가나셔도 각서가 해결방법이라고 하시는건 아닌거 같다 말하니 신랑은 어머니께서 당장 화가 나셧으니 일단 급한불 끄기 위해 각서를 쓰자고 하더라구요. 전 근데 합가도 원치않고 각서는 더더욱 원치않아요. 제가 고집부리는 건가요?
일단 신랑에게 각서쓰지않고 더 자주 찾아뵙고 고쳐가는 모습 보여두리겟다고 하는건 어떻겟냐고 이야기 했는데 신랑은 그럼 제가 어머님을 설득하라고 하더라구요(신랑은 제가 잘못한거니 제가 해결해야된다고 이야기해요).
저 이 상황 어떻ㄱㅔ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