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이오주 '리마 군용전차공장' 둘러보는 트럼프 (8)

바다새201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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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한방. 즉, 내가 자랑할 수 있는 한방의 무기가 없다면 그 사람은 장관보다는 국회의원으로 남는게 옳은 것 같습니다. 내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한방의 무기를 보여주시는 것이 장관 후보로서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미국 육군의 정예화 된 1개보병사단(12,600명)을 한국에 추가 주둔시킨다면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2,971억원을 증액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현재의 방위비 분담금을 약 9,600억원으로 계상(計上)했을 때, 산식: 9600÷28500×12600×(1-0.3)=2971억원) 또한, 방위비 분담금 조정은 외교문제로 비화(飛火)될 수 있는 엄중한 사안이므로 국방부의 지원을 받아 외교부에서 조정(調整)하심이 마땅하고 옳은 일 입니다.

  시키는 대로만 처리해야 하는 정형화된 조직운용체계에서는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단순하게 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일(job)이라 할지라도 프로젝트화(project化)해서 프로젝트 성격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가정집에서는 현관문(대문)을 단단히 걸어 잠가야지만 도둑 과 강도의 출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국가안보는 가정집의 현관문(대문)처럼 그렇게 매우 중요합니다.

  지정학적인 측면에서도 보면,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있는 대한민국은 국토방위에 매우 취약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안방어 임무에 가장 최적화된 해병대 6개사단 창설은 불가피합니다. 6개 창설사단 중 2개해병사단은 강원도 동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8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하고, 3개해병사단은 경기도/인천 서해안지역을 방어하고 있는 육군 수도군단을 대신하여 교체 투입한 후 물샐틈없이 방어해야 합니다. 그리고 육군 53보병사단이 방어하고 있는 부산/울산지역은 해병대가 방어하기에 가장 적합한 해안방어지역이므로 나머지 1개해병사단은 부산/울산지역에 교체 투입한 후 효율적으로 방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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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비핵화 협상 불구,북한군 여전히 위험" 주한미군사령관 - 뉴시스 (2019. 03. 27)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북한과의 외교 협상이 진행되면서 한반도 긴장이 완화됐지만 북한군 태세에는 변화가 없으며 여전히 위험하다고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군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미 하원 청문회에서 밝혔다고 미국의소리방송(VOA)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이날 하원 세출위 국방소위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외교적 노력이 긴장을 완화하고 북한이 비핵화에 필요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하노이 정상회담은 (북미가) 세부적인 입장을 솔직하게 교환하고 이견을 좁힘으로써 외교적 노력을 지속할 수 있게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러나 “미국과 한국, 동맹국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북한의 재래식, 비대칭 전력에는 변화가 거의 없기 때문에 방심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하고 “(한반도) 안보 상황은 적절한 태세와 준비 전력을 계속해서 필요로 한다”고 밝혔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북한군은 여전히 강력하고 위험하며, 전력 구조와 준비태세, 치명성은 2018년의 평가와 거의 차이가 없다”고 설명했다.

한편 필립 데이비슨 인도태평양사령관은 하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북한이 모든 핵 무기를 포기할 가능성이 낮다는 미 정보 당국의 평가와 견해를 같이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패트릭 섀너핸 국방장관 대행도 하원 군사위 청문회에 제출한 서면답변에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여전하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북한 비핵화 협상에서 우리 외교관들이 계속 유리한 입장에서 발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국방부의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역내 동맹은 철통같이 유지되고 있다”며 “우리는 함께 북한의 공격을 억지하고, 충돌이 발생할 경우 본토를 보호하고 단호하게 승리할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지프 던퍼드 미 합참의장도 이날 서면답변에서 “북한의 지도자가 표명한 의도와는 별개로, (북한의 핵과 미사일) 역량이 존재하고 있으며 그 위협을 억지하고 방어하기 위한 군 태세를 반드시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yjkang1@newsis.com

(사진 설명)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지상작전사령부 창설식이 열린 9일 오전 경기 용인시 지상작전사령부 대강당에서 박한기 합창의장과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이 인사하고 있다. 2019.01.09. scch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