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기억하기 싫었던일들 다시 떠오르며 제 마음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동생이라고
생각해야 될까요 ?
5년간 남친 어머님의 간섭으로 2년정도 피터지게 싸웠고, 상견례 후 남친이 직장을 구하던 중 나이트에서 남자만나 훅치고 들어와 결혼한 동생. 오래만난 남친이 있음에도 직업이 별로라고 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소개팅할때부터 인성 알아봤고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동생이 생각없이 한 그말 한마디에 정신이 번쩍들어 오늘 끝내요 . .
생각해보니 백수남친, 모은돈 삼천, 간섭만 하려던 남친어머니 매년부적써오시고 말 바꾸고, 이기적인동생까지... 집까지 제돈으로 구하며 저희 부모님께 불효하며 무슨생각으로 결혼을 하려고했던건지..
한 동안 마음이 무겁고 괴로웠는데 이제야 홀가분합니다. 30대 초중반에 5년이라는 시간이 아깝다 생각이들어 힘들었었고 그래도 어떻게 잘해보려고 잘지내보려고 했었는데 이제야 답이 나오네요.
5년 끝... 남친동생덕분에 정신이 번쩍들어요
5년넘게 만났고 이제 삼십대 초중반입니다.
오늘 그 길고긴 시간의 마무리를 ... 하려고 합니다.
5년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교훈도 얻고 이제 오로지 제 삶을 찾아가려고합니다.
어제 남친의 생일이었는데요 , 동생의 말 덕분에 정신이 번쩍들더라구요
지금까지 기억하기 싫었던일들 다시 떠오르며 제 마음을 잡을 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동생이라고
생각해야 될까요 ?
5년간 남친 어머님의 간섭으로 2년정도 피터지게 싸웠고, 상견례 후 남친이 직장을 구하던 중 나이트에서 남자만나 훅치고 들어와 결혼한 동생. 오래만난 남친이 있음에도 직업이 별로라고 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소개팅할때부터 인성 알아봤고 본인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동생이 생각없이 한 그말 한마디에 정신이 번쩍들어 오늘 끝내요 . .
생각해보니 백수남친, 모은돈 삼천, 간섭만 하려던 남친어머니 매년부적써오시고 말 바꾸고, 이기적인동생까지... 집까지 제돈으로 구하며 저희 부모님께 불효하며 무슨생각으로 결혼을 하려고했던건지..
한 동안 마음이 무겁고 괴로웠는데 이제야 홀가분합니다. 30대 초중반에 5년이라는 시간이 아깝다 생각이들어 힘들었었고 그래도 어떻게 잘해보려고 잘지내보려고 했었는데 이제야 답이 나오네요.
다행인건 회사생활도 열심히 해서 인정받고 있고
돈도 어느정도 모았고 이제 남을 위한 삶 말고 저를 위한 삶 행복을 선택하려고합니다.
주변에서 반대를 그렇게 했던 이유를 이제야 알겠고 사람은 진짜 변하지 않는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