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결혼식을 올린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장남 서홍씨(사진 왼쪽)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장녀 정현씨.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장녀 정현(26)씨와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의 장남 서홍(29)씨가 27일 오후 1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교제했으며 지난해 말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결혼식에는 양가 친척, 지인, 신랑ㆍ신부의 친구 등 7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커플의 앞날을 축복했으며, 주례는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이 맡았다.
신랑 서홍씨는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삼정kpmg에서 2년간 근무한 후 지난해부터 gs홈쇼핑 신사업기획팀과 마케팅부서에서 근무해 왔다.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미국 스탠퍼드대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신부 정현씨는 이화여대 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같은 대학 미술사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한편 허광수 회장의 장녀 유정씨(33)는 2000년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장남 준오(33)씨와 결혼식을 올려 허회장은 '조선일보 사위'에 '중앙일보 며느리'를 얻게됐다. 허회장은 lg그룹 공동창업자인 고 허만정씨의 손자다.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장녀 '결혼'
27일 결혼식을 올린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 장남 서홍씨(사진 왼쪽)과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장녀 정현씨.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의 장녀 정현(26)씨와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널 회장의 장남 서홍(29)씨가 27일 오후 1시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4년간 교제했으며 지난해 말 약혼식을 올린 바 있다. 결혼식에는 양가 친척, 지인, 신랑ㆍ신부의 친구 등 700여 명의 하객이 참석해 커플의 앞날을 축복했으며, 주례는 어윤대 전 고려대 총장이 맡았다.
신랑 서홍씨는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삼정kpmg에서 2년간 근무한 후 지난해부터 gs홈쇼핑 신사업기획팀과 마케팅부서에서 근무해 왔다. 이번 가을학기부터는 미국 스탠퍼드대 비즈니스 스쿨에서 경영학 석사과정을 밟을 예정이다. 신부 정현씨는 이화여대 불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같은 대학 미술사 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한편 허광수 회장의 장녀 유정씨(33)는 2000년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장남 준오(33)씨와 결혼식을 올려 허회장은 '조선일보 사위'에 '중앙일보 며느리'를 얻게됐다. 허회장은 lg그룹 공동창업자인 고 허만정씨의 손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