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너무 답답해서 조언 좀 얻자 글 남깁니다.. 저는 일단 28살 여자이구요, 제위로는 결혼한 언니가 한명 있습니다어렸을때 아빠 외도로 인해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엄빠는 별거를 했습니다23살때쯤 지금의 새아빠를 만나 새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새아빠는 전에 결혼하신 분과는 자녀 없이 이혼한 상태였어요 사실 초반부터 새아빠랑 엄마는 너무 급하게 재혼을 하셨답니다서로 3~4개월? 정도 안 상태에서 재혼을 하셨고 자녀가 없던 아빠가 자신의 성을 따랐음 하길래 엄마를 위해 동의하고 성까지 바꿨습니다어자피 자식 버린 아빠 성 쓰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개명신청을 했구요.. 언니는 엄빠가 재혼하고 얼마 안되서 결혼을 해서 집을 나갔고 저랑 엄마랑 아빠랑 셋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결혼 초반에도 술을 좋아하셔서 잘 드시기도 하였고 술 드시면 기분이 좀 업되는거 같았어요주로 고모들이나 친구들하고 드시고 와요 저랑 엄마는 술은 잘 안먹구요 결혼하면 다들 그렇겠지만 엄빠도 부부싸움 하셨습니다근데 시간이 갈수록 그 정도와 수가 잦았아요 엄빠가 가게를 하시는데 어느날은 두분이서 치고박고 싸운적도 있어요 보통 아빠가 술이 덜깨고 엄마가 아빠의 신경을 건드린날, 가게 일로 싸우게 되고 엄마도 한성격 하는 분이라 아빠가 같이 싸우기도 했어요초반에는 그렇게 싸웠다고 했을땐 울기도 엄청 울고 엄마 괜히 재혼 시켰나 이생각에 속상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그래도 아빠한테 쌍심지 켜고 뭐라고 하진 않았어요친딸 아니라 지 엄마편만 든다고 생각할거 같았거든요그리고 중요한건 아빠가 엄마빼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 저한테 엄청 잘해줍니다그이유때문에 엄마도 참고 사는거 같아요 서론이 길었는데 문제는 근1년 사이 아빠가 거의 일주일에 3~5번 술을 먹습니다혼자 먹기도 하고요 술먹었으면 그냥 자면 되는데 그렇게 목소리 커지면서 엄마한테 시비를 걸어요옛날에는 제 눈치봐서 싸우는것도 작게 싸우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이 엄마한테 욕도 서슴없이 하면서 시비를 겁니다하도 그러니깐 제가 이제는 아빠가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 날이면 또 싸울까봐 잠을 못자고 실치고 엄빠만 두고 어디 여행도 잘 못갑니다제가 없음 얼마나 심하게 싸울까 하는 생각에요 어제는 저는 피곤해서 일찍 잠에 들고 아빠는 집에서 소주 한명을 먹고 좀 취했나봐요새벽 한시경 엄마가 엄청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더군요곱게 자지 왜그러냐고 대체!!! 약간 이런 뉘앙스였어요아빠는 엄마가 그렇게 소리지르니깐 내가 뭘했다고 소리지르냐고 엄마보다 더 소리 크게 집 떠나가라 난리를 치더군요왜 사람을 병신을 만드냐며 어쩌고 중얼거리던데저는 자다가 번개 맞은거마냥 놀래서 깼어요 요새 아빠가 술먹고 들어오면 엄마랑 관계를 갖고 싶어하는데 엄마는 쉬고 싶어해서 거절하고 그럼 저렇게 싸우더라고요 어제도 같은 이유인거 같았어요 30분넘게 아빠 혼자 큰소리를 쳤고 엄마는 지쳤는지 방문 닫고 거실에 나와있었는데 거실까지 쫓아와서 뭐라고 엄마한테 또 시비를 걸더군요 어제는 정도가 너무 심했어요30분넘게 지속이 되자 안되겠다싶어 제가 나가서 왜그러는데 그랬더니 아빠가 방문 쾅 닫고 들어가더군요속으로 그래 들어가서 그냥 쳐자라 생각하는데또 나와서 엄마한테 시비를 거는거에요저때문에 작게 말하더니 몇분 안되서 소리가 커졌어요엄나는 자라고 그냥 이말밖에 안하고 아빠는 혼자 큰소리 치면서 그래 헤어지자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이러다 먼일 생길거 같아서 핸드폰 들고 방안에 보초서고 있었어요여차하면 신고하려구요 그렇게 12시 반부터 1시반까지 한시간 가량 지속이 되다 지쳤는지 쳐자더군요 그리고 오늘 아침되니 기억 못해요 병신이.. 술취해서 한건 기억을 못합니다이래놓고 엄마 때릴까 걱정도 되고 이런 상황에 대해 딸로서 진지하게 해결하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빠 성격에 심리상담 받을 사람 아니구요건강검진도 안받습니다 그렇게 설득을 해도요지 고집이 엄청 세서 병원 이런건 통하지도 않을텐데.. 요새 티비 보면 술쳐먹고 사람 죽이고 기억 안난다고 하잖아요우리집 일이 될까봐 무섭습니다차라리 이혼하셨음 좋겠어요 함부로 그 얘기를 제가 꺼낼수 없다는게 문제지만요.. 쓰다보니 글이 너무 두서가 없었습니다 조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새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증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조언 좀 얻자 글 남깁니다..
저는 일단 28살 여자이구요, 제위로는 결혼한 언니가 한명 있습니다
어렸을때 아빠 외도로 인해 제가 태어나기도 전에 엄빠는 별거를 했습니다
23살때쯤 지금의 새아빠를 만나 새시작을 하게 되었어요
새아빠는 전에 결혼하신 분과는 자녀 없이 이혼한 상태였어요
사실 초반부터 새아빠랑 엄마는 너무 급하게 재혼을 하셨답니다
서로 3~4개월? 정도 안 상태에서 재혼을 하셨고 자녀가 없던 아빠가 자신의 성을 따랐음 하길래 엄마를 위해 동의하고 성까지 바꿨습니다
어자피 자식 버린 아빠 성 쓰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개명신청을 했구요..
언니는 엄빠가 재혼하고 얼마 안되서 결혼을 해서 집을 나갔고 저랑 엄마랑 아빠랑 셋이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결혼 초반에도 술을 좋아하셔서 잘 드시기도 하였고 술 드시면 기분이 좀 업되는거 같았어요
주로 고모들이나 친구들하고 드시고 와요 저랑 엄마는 술은 잘 안먹구요
결혼하면 다들 그렇겠지만 엄빠도 부부싸움 하셨습니다
근데 시간이 갈수록 그 정도와 수가 잦았아요
엄빠가 가게를 하시는데 어느날은 두분이서 치고박고 싸운적도 있어요
보통 아빠가 술이 덜깨고 엄마가 아빠의 신경을 건드린날, 가게 일로 싸우게 되고 엄마도 한성격 하는 분이라 아빠가 같이 싸우기도 했어요
초반에는 그렇게 싸웠다고 했을땐 울기도 엄청 울고 엄마 괜히 재혼 시켰나 이생각에 속상해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아빠한테 쌍심지 켜고 뭐라고 하진 않았어요
친딸 아니라 지 엄마편만 든다고 생각할거 같았거든요
그리고 중요한건 아빠가 엄마빼고 저희 할머니 할아버지 언니 저한테 엄청 잘해줍니다
그이유때문에 엄마도 참고 사는거 같아요
서론이 길었는데 문제는
근1년 사이 아빠가 거의 일주일에 3~5번 술을 먹습니다
혼자 먹기도 하고요
술먹었으면 그냥 자면 되는데 그렇게 목소리 커지면서 엄마한테 시비를 걸어요
옛날에는 제 눈치봐서 싸우는것도 작게 싸우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없이 엄마한테 욕도 서슴없이 하면서 시비를 겁니다
하도 그러니깐 제가 이제는 아빠가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 날이면 또 싸울까봐 잠을 못자고 실치고
엄빠만 두고 어디 여행도 잘 못갑니다
제가 없음 얼마나 심하게 싸울까 하는 생각에요
어제는 저는 피곤해서 일찍 잠에 들고 아빠는 집에서 소주 한명을 먹고 좀 취했나봐요
새벽 한시경 엄마가 엄청 소리를 지르며 화를 내더군요
곱게 자지 왜그러냐고 대체!!! 약간 이런 뉘앙스였어요
아빠는 엄마가 그렇게 소리지르니깐 내가 뭘했다고 소리지르냐고 엄마보다 더 소리 크게 집 떠나가라 난리를 치더군요
왜 사람을 병신을 만드냐며 어쩌고 중얼거리던데
저는 자다가 번개 맞은거마냥 놀래서 깼어요
요새 아빠가 술먹고 들어오면 엄마랑 관계를 갖고 싶어하는데 엄마는 쉬고 싶어해서 거절하고 그럼 저렇게 싸우더라고요
어제도 같은 이유인거 같았어요
30분넘게 아빠 혼자 큰소리를 쳤고 엄마는 지쳤는지 방문 닫고 거실에 나와있었는데 거실까지 쫓아와서 뭐라고 엄마한테 또 시비를 걸더군요
어제는 정도가 너무 심했어요
30분넘게 지속이 되자 안되겠다싶어 제가 나가서 왜그러는데 그랬더니 아빠가 방문 쾅 닫고 들어가더군요
속으로 그래 들어가서 그냥 쳐자라 생각하는데
또 나와서 엄마한테 시비를 거는거에요
저때문에 작게 말하더니 몇분 안되서 소리가 커졌어요
엄나는 자라고 그냥 이말밖에 안하고 아빠는 혼자 큰소리 치면서 그래 헤어지자 이런식으로 말했어요
이러다 먼일 생길거 같아서 핸드폰 들고 방안에 보초서고 있었어요
여차하면 신고하려구요
그렇게 12시 반부터 1시반까지 한시간 가량 지속이 되다 지쳤는지 쳐자더군요
그리고 오늘 아침되니 기억 못해요 병신이..
술취해서 한건 기억을 못합니다
이래놓고 엄마 때릴까 걱정도 되고 이런 상황에 대해 딸로서 진지하게 해결하고 싶은데
어떤식으로 해결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빠 성격에 심리상담 받을 사람 아니구요
건강검진도 안받습니다 그렇게 설득을 해도요
지 고집이 엄청 세서 병원 이런건 통하지도 않을텐데..
요새 티비 보면 술쳐먹고 사람 죽이고 기억 안난다고 하잖아요
우리집 일이 될까봐 무섭습니다
차라리 이혼하셨음 좋겠어요
함부로 그 얘기를 제가 꺼낼수 없다는게 문제지만요..
쓰다보니 글이 너무 두서가 없었습니다
조언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