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좋은여자 찾는법 형이 조언해준다.

rfde222019.03.29
조회11,412

안녕? 나는 조금있으면 앞자리가 바뀌는 30대 후반 형이야.

사랑스런 아들놈과 토끼같은 마누라와 오손도손 즐겁게 살고 있지.

나 또한 그러했고 결혼하고 싶은 좋은 여자를 찾는 사람들에게 부족하지만 조언 좀 해주려고 해.

네이트 판은 활동을 안하지만 여기다 쓰는 이유는 여자들이 판치는 곳이라

같이 좀 봤음 하는 마음도 있고 해서 쓰는거니 뭐 여자들은 보기 싫음 뒤로가기 눌르길 바래

참고로 난 10년가까이 여자상사를 모시고 여자 후임을 두고 일해왔던 사람이야.

여자에 관해서는 조금 잘 알고 있어.

사람은 원래 다 살아가는 방식이 틀리니까 내말이 조언이 될수도 개소리가 될수도 있어

다시한번 말하지만 보다가 맘에 안들면 뒤로가기 눌르길 바래.

좋은 여자란 정의란 뭘까?

좋은 여자란 말은 너하고 쿵짝이 잘맞는 사람이 좋은 여자야.

얼굴이 엄청 이쁘고 돈도 많고 몸매가 끝내주고 어리고 애교도 있고 섹기도 있고

남자한테 잘하고 하는 여자가 좋은 여자가 아니고 뭘 해도 너하고 잘맞는 사람이 좋은사람이지.

개념을 잘 생각해.

물론 당연히 얼굴이 엄청 이쁘고 돈도 많고 몸매가 끝내주고 어리고 애교도 있고 섹기도 있어야

남자가 그여자한테 호감이 생기지. 맞아 분명히 다 그런 여자를 원해.

하지만 이세상에 그런 여자는 없어.

뭔가 부족하지만 너하고 코드가 잘맞는 사람이 진짜 좋은 여자야. 그런 여자를 찾아.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여자도 찾기가 힘들어. 왜 그럴까?

우리나라 여자들의 실태를 말해볼까?

우리나라 남자고 여자고 지금 30대~40대의 나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 부모님 세대들이

힘들게 살아오셨고 주로 여자들이 주도권을 쥐고 힘들게 가정을 이끌어 오셨지.

그걸 그대로 보고 듣고 자라온 여자들은 당연히 그렇게 해야하는걸로 인식이 박혀버린거지.

그래서 여자가 결혼 후 주도권을 쥐고 남자들은 그저 그냥 자기말만 잘 듣고 살아주길 바라는

그런 여자들이 참 많아.

남자에 대한 배려는 없어. 그냥 우리 부모님이 그래왔던것처럼. 우리부모님이 그렇게 잘 해왔으니

이렇게 하는게 맞다. 는 생각을 가지고 결혼하면 남자부터 휘어잡고 자기생각대로 하려는 경향이 많아.

나도 업무상 많은 여자들을 상대해 보고 이야기 해보고 하지만

참 답답한 부분이 많아. 또 그렇게 살아가는 남자들도 이해도 안가고.

그래서 형이 조언해 준다.

배려심 있는 여자를 만나라.

사실 보면 있자나 가정형편이 안좋고 가정교육이 좀 부족한 여자들이 배려심이 없어.

근데 가정교육이 잘된 여자들은 마인드 자체가 틀려. 배려심도 훌륭해.

 

내가 배려심을 왜 강조하는지 예를 들어볼까?

니가 아들을 하나 키우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근데 아들이 갑자기 아퍼..... 병원에 입원했는데 아기가 너무 아픈지 엄청 보채고 힘들게 한다.

 

여기서 2가지 형태의 여자의 반응이 나와.

1. 배려심 좋은 여자: 우리 오빠도 직장에서 힘들게 일하는데 내가 아들을 더 열심히 봐서 오빠를 덜 힘들게 하는게 우리 오빠에게 좋을 것 같아. 오빠한테 부담을 주지 말아야지. 카톡: 오빠 아들 걱정말고 열심히 일해. 아들은 내가 잘 보고 있을꼐.

2. 배려심 없는 여자: 아 정말 짜증나네 왜 이 아들놈의 짜증을 내가 다 받아줘야하지?

카톡: 오빠 언제와? 나 힘들어 빨리와서 애기 좀 봐.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어. 빨리 안와?

 

자 남자의 입장에서 보자고.

당장 아들한테 달려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쪽이 어느쪽이야?

1번아닌가?

근데 여자들은 2번이라 생각할껄?

 

남자들은 나한테 잘하는 여자한테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이 많이들지.

뭐라도 더 사주고 싶고 먹이고 싶고 그런생각들.

여자가 2번 같이 나온다? 같이 짜증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불만이 쌓이기 시작하고 폭발하는거지.

 

자 단편적인 예지만.

누구랑 같이 살고 싶나?

 

좀 못나고 부족한부분이 있어도 배려심 있는 여자를 만나길 바래.

급한일이 생겨 여기까지 함.

너무 갑자기 끝나서 미안한데 시간나면 더 많은 이야기를 써볼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