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맨날 보기만 하다 처음 글을 쓰네요.
그래서 사실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 여기 스타일과 다소 맞지 않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말그대로 인스타 셀럽 그게 정확히 뭘까요?
지난주에 남편 친구 부부 동반 모임나갔다 겪은? 질문때문에 생각해본 개념이라서요 ㅎㅎㅎ
일반인과 연예인 그 사이나 중간 어디쯤? 마냥 일반인은 아니고 대중에게 생활모습이나 삶이 노출된, 연예인은 아닌 유명인 정도겠지요? 영어단어 그대로 대중에게 그들의 삶이나 모습이 공개된 유명인이라는 뜻 정도겠지요.
사전적인 의미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실제 sns상에서 어느정도 유명한 사람을 가르켜 언제부터인가 셀럽이라 부르는데 그 범주가 어디까지인진 잘 모르겠네요.
지난주에 남편 친구 부부 동반 모임이 있어서 세커플이
모였어요. 남편의 친구 및 지인이라 그 와이프들까지 함께 본건 처음 이었고 남편이 그 친구들 부인에 대해서 말해준적도 없었어요. 그런데 나가기 전에 그러더라구요. 그 중 한명 와이프가 sns상에서 소위 잘나가는? 그래서 뭐 물건도 팔고 인기도 많다고요. 자기 친구보다 돈도 더 잘벌고 바쁘고 잘나가서 오늘도 나올지 말지 모른다는거예요. 말은 하면서도 본인도 잘 모르더라구요. (저희남편은 카톡외 다른 인스타나 페북등의 sns는 전혀 하지 않고 저는 인스타그램 계정은있으나 비공개고 지인들 위주며 그마저도 거의 잘 하지 않는 반 유령계정이랄까요?
사실 저도 일을 하고 있고 퇴근하면 육아에 이런저런 집안일 하고 티비보고 쉬다보면 인스타 할 시간이 없어요ㅠ)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그날 모임에 안나왔더라구요.
유명하다니 내심 궁금하긴 했는데 뭐 행사인가? 무슨 이벤트가 있어서 못왔다고 그랬던고 같아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 셀럽이란분의 남편, 그니까 남편 친구가 “제수씨! 우리 와이프 정말 몰라요? 나름 인스타에서 잘나가는데? 인스타안해요?”
딱 이렇게 묻는겁니다. 솔직히 진짜 몰라요. 들어본 적도 없구요. 궁금하긴 하지만 꼭 알고싶다는 더더욱이 아니구요.
그 질문을 받고 저는 사실 좀 의아했어요.
속으로 내가 꼭 알아야 하나? 유명 연예인도 아니고... 싶더라구요. 말의 뉘앙스가 요새 인스타도 안하냐 아님 하는데도 우리 와이프도 모르냐? 이런식으로 느껴졌거든요. 물론 인스타 열심히
하진 않지만 계정도 있고 친구들이나 가까운 지인간 소통하긴 해요. 간간히 애들 사진, 여행사진같은 의미있는 사진들 올리기도 하구요. 근데 마치 저를 유행에 뒤쳐지는 사람인것처럼 물어보는듯한 질문에 기분은 별로더라구요.
그러면서 사람들이랑 얘기하는 중간중간에도 자기 와이프 자랑삼아 얘기하기도 하고 수입도 좋다는 듯이 말하구요, 저희도 맞벌이거든요. 남편 저 회사다녀요. 근데
뭐 월급쟁이들 버는 월급이랑은 차원이
다르다는 식의 말투도 솔직히 거슬렸구요. 다른 친구들이 니 와이프
잘나가서 부럽다고 해주니까 우쭐해서 그러는지, 암튼 저희도 열심히 일하거든요. 나름 제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사는데 그 친구 부인만 치켜세우니 그들은 화려하고 상대적으로 우린 넘 평범하고 보잘것 없어조인달까요? 그냥 기분탓일까요? 예민해서? 암튼 본적도 없는 분과 그 남편 덕에 그때의 만남이 막 유쾌하진 않았거든요.
그 모임 며칠 후에 친구한테 이래저래 했다라고 얘길하니
친구는 남편친구라는 사람이 웃기지도 않고 꼴깝? 이란듯이 말하더라구요 .
그러고 난 다음에 문득 궁금해 지고 생각해보게되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아봐야 소위 셀럽인걸까 ㅎㅎㅎ 그들은 주말에도 여기저기 참석해달라는 제의를 연예인 처럼빋는기보다. 배우자가 가히 자랑할 만한 직업? 인가 하구요 저는 감이 떨어져서 그런가 인스타 하긴 하지만 잘안하기도 하고 이전깢ㄴ 인스타 유명인들 관심갖고 보질 않다가 눈여겨 보게 되긴 하네요 . 그런데 진짜 연예인이나 그 분야에 권위자도 아닌 단지 유명한 일반인도 백화점 명품행사, 기업행사 초청도 받고 협찬도 받고 그러나요? 대박 ㅎㅎ
인스타 셀럽이란 도대체 뭘까요?
그래서 사실 글을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러니 여기 스타일과 다소 맞지 않더라도 양해부탁드려요.
말그대로 인스타 셀럽 그게 정확히 뭘까요?
지난주에 남편 친구 부부 동반 모임나갔다 겪은? 질문때문에 생각해본 개념이라서요 ㅎㅎㅎ
일반인과 연예인 그 사이나 중간 어디쯤? 마냥 일반인은 아니고 대중에게 생활모습이나 삶이 노출된, 연예인은 아닌 유명인 정도겠지요? 영어단어 그대로 대중에게 그들의 삶이나 모습이 공개된 유명인이라는 뜻 정도겠지요.
사전적인 의미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실제 sns상에서 어느정도 유명한 사람을 가르켜 언제부터인가 셀럽이라 부르는데 그 범주가 어디까지인진 잘 모르겠네요.
지난주에 남편 친구 부부 동반 모임이 있어서 세커플이
모였어요. 남편의 친구 및 지인이라 그 와이프들까지 함께 본건 처음 이었고 남편이 그 친구들 부인에 대해서 말해준적도 없었어요. 그런데 나가기 전에 그러더라구요. 그 중 한명 와이프가 sns상에서 소위 잘나가는? 그래서 뭐 물건도 팔고 인기도 많다고요. 자기 친구보다 돈도 더 잘벌고 바쁘고 잘나가서 오늘도 나올지 말지 모른다는거예요. 말은 하면서도 본인도 잘 모르더라구요. (저희남편은 카톡외 다른 인스타나 페북등의 sns는 전혀 하지 않고 저는 인스타그램 계정은있으나 비공개고 지인들 위주며 그마저도 거의 잘 하지 않는 반 유령계정이랄까요?
사실 저도 일을 하고 있고 퇴근하면 육아에 이런저런 집안일 하고 티비보고 쉬다보면 인스타 할 시간이 없어요ㅠ)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그날 모임에 안나왔더라구요.
유명하다니 내심 궁금하긴 했는데 뭐 행사인가? 무슨 이벤트가 있어서 못왔다고 그랬던고 같아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그 셀럽이란분의 남편, 그니까 남편 친구가 “제수씨! 우리 와이프 정말 몰라요? 나름 인스타에서 잘나가는데? 인스타안해요?”
딱 이렇게 묻는겁니다. 솔직히 진짜 몰라요. 들어본 적도 없구요. 궁금하긴 하지만 꼭 알고싶다는 더더욱이 아니구요.
그 질문을 받고 저는 사실 좀 의아했어요.
속으로 내가 꼭 알아야 하나? 유명 연예인도 아니고... 싶더라구요. 말의 뉘앙스가 요새 인스타도 안하냐 아님 하는데도 우리 와이프도 모르냐? 이런식으로 느껴졌거든요. 물론 인스타 열심히
하진 않지만 계정도 있고 친구들이나 가까운 지인간 소통하긴 해요. 간간히 애들 사진, 여행사진같은 의미있는 사진들 올리기도 하구요. 근데 마치 저를 유행에 뒤쳐지는 사람인것처럼 물어보는듯한 질문에 기분은 별로더라구요.
그러면서 사람들이랑 얘기하는 중간중간에도 자기 와이프 자랑삼아 얘기하기도 하고 수입도 좋다는 듯이 말하구요, 저희도 맞벌이거든요. 남편 저 회사다녀요. 근데
뭐 월급쟁이들 버는 월급이랑은 차원이
다르다는 식의 말투도 솔직히 거슬렸구요. 다른 친구들이 니 와이프
잘나가서 부럽다고 해주니까 우쭐해서 그러는지, 암튼 저희도 열심히 일하거든요. 나름 제 직업에 자부심을 갖고 사는데 그 친구 부인만 치켜세우니 그들은 화려하고 상대적으로 우린 넘 평범하고 보잘것 없어조인달까요? 그냥 기분탓일까요? 예민해서? 암튼 본적도 없는 분과 그 남편 덕에 그때의 만남이 막 유쾌하진 않았거든요.
그 모임 며칠 후에 친구한테 이래저래 했다라고 얘길하니
친구는 남편친구라는 사람이 웃기지도 않고 꼴깝? 이란듯이 말하더라구요 .
그러고 난 다음에 문득 궁금해 지고 생각해보게되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아봐야 소위 셀럽인걸까 ㅎㅎㅎ 그들은 주말에도 여기저기 참석해달라는 제의를 연예인 처럼빋는기보다. 배우자가 가히 자랑할 만한 직업? 인가 하구요 저는 감이 떨어져서 그런가 인스타 하긴 하지만 잘안하기도 하고 이전깢ㄴ 인스타 유명인들 관심갖고 보질 않다가 눈여겨 보게 되긴 하네요 . 그런데 진짜 연예인이나 그 분야에 권위자도 아닌 단지 유명한 일반인도 백화점 명품행사, 기업행사 초청도 받고 협찬도 받고 그러나요? 대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