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전철 탔을 때 자리가 없어서 같이 서서 탔는데 위에서 나오는 바람 때문에 앞머리 망가졌다고 울상이더라고 그래서 내가 앞머리 만져주니까 가만히 있고, 머리에 뭐 묻었을 때도 뭐 묻었다면서 내가 떼어주면 가만히 있고...암튼 이런 스킨십이 있어도 딱히 거부감이 없어 둘이서 같이 있을 땐 뭔가 좀 더 친근하고 말로 딱 하기 어려운 좀 더 가까운 느낌이 드는데 다른 사람 껴서 만나면 약간 날 장난치듯이 몰아내는 느낌이 있고... 아파서 뭐 사다주던가 걱정해주면 다시 톡이나 전화로 고맙다고 얘기해주고..(이건 정이 많은 사람이니까로 정의할 수 있을거 같네) 애교도 부리는데 이건 뭐 애교 많은 동생이니까 할 수 있다고 생각해 톡하는거 보면 물론 몇 시간 뒤에 답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신경써서 보낸 톡이기도 하고 같이 있으면 편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즐겁다고 톡으로 얘기한 적이 있는데...사실 얘가 나한테 감정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위의 예시들도 여자가 편하게 생각하니까 그러는거 아닐까?라고 생각하면 또 맞는거 같고....다들 어떻게 생각해?1
편한 오빠라서 이렇게 행동하는 걸까?
둘이서 같이 있을 땐 뭔가 좀 더 친근하고 말로 딱 하기 어려운 좀 더 가까운 느낌이 드는데 다른 사람 껴서 만나면 약간 날 장난치듯이 몰아내는 느낌이 있고...
아파서 뭐 사다주던가 걱정해주면 다시 톡이나 전화로 고맙다고 얘기해주고..(이건 정이 많은 사람이니까로 정의할 수 있을거 같네)
애교도 부리는데 이건 뭐 애교 많은 동생이니까 할 수 있다고 생각해
톡하는거 보면 물론 몇 시간 뒤에 답이 오는 경우도 있지만, 신경써서 보낸 톡이기도 하고
같이 있으면 편하고 아무것도 안해도 즐겁다고 톡으로 얘기한 적이 있는데...사실 얘가 나한테 감정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모르겠어...위의 예시들도 여자가 편하게 생각하니까 그러는거 아닐까?라고 생각하면 또 맞는거 같고....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