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모솔

이건2019.03.31
조회2,555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33살 모솔입니다
여자입니다
저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친구 즉 동성친구가 없습니다
이것도 거짓말이라고 하시는분도 계신데
저는 친구가 한명도 없습니다
친한친구가 없으니 당연히 소개 중매 안들어 오는거 당연합니다
제가 성격상 말도 없고
누가 와서 인사를 해야 제가 대답을 합니다
예전에 학교 다닐때 친구들하고 대화를 해보면
대화가 이어지지도 않고 저보고 헛소리를 한다고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 저는 헛소리를 하지 않아요 ㅜㅜ
그래서 거의 왕따 진따.. 학창시절에요
항상 성실하고 열심히 한다고 말을 들었습니다

화장도 못하고
옷도 잘 못입고
꾸미지도 못합니다
33년동안 여자로써 화장도 못해봤어요 ㅠㅜ
저는 현재 전문대 간호학과 재학중입니다
36살에 졸업예정
학교를 늦게 간건
개인사정으로 인해서요 ..
개인사정 이야기는 말하기가 그래서요 ..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할게요
이야기가 좀 길어서요 ..

본론으로는 부모님이 그럽니다
결혼 이야기를 하십니다
친구도 없고 그런데 남자를 어디가서 만나야 하는지 ㅠㅜ
부모님은 다른 사람들은 결혼들도 잘하는데
너는 왜??
그리고 요즘 남자들은 직장없는 여자 안좋하고
돈없는여자 엄청싫어한다고 .. 요즘남자들은 여우들리라서 ..
너는 현재 학생이고 돈도없고 등록금
36살까지 남자가 기다리지 않는이상요
사실이죠

교회도 다닙니다
모태신앙이고 현재 제 또래는 없습니다 한명도요
그래서 청년부말고 장년부에서 예배 드립니다
저도 남자를 찾아야 하지만
집도 가난하고..
이건 제 생각입니다
나중에 36살에 간호대 졸업해서 제가 찾던지
아니면 혼자 독신으로 살 생각도 있습니다 ㅜㅜ
스트레스 받지만 제인생을 제가 만들어서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