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저와 통화할때도 게임을 하는데 저는 게임하지말고 저와 하는 통화에 집중을 해줬으면 하고요
남자친구는 아..왜 내가 힘들게 생활하다가 게임하고 쉬는데 꼭 게임을 안하고 전화를 해줘야하느냐
이런식이에요 게임하면서 전화하고 톡하는것도 연락인데 왜 그걸 연락이 아니라 하느냐고 불만을 가지는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진심어린 애정표현을 원하는 여자친구가 싸우는거죠
헤어지게 된 계기는 대충 이렇지만 항상 제가 져주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헤어지게 만든 사건이 있습니다
어느날 전화를 하다가 자기가 사람들하고 게임을 해야해서 끊어도 되냐고 묻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그게 서운해서 꼭 게임할때 전화를 끊어야하냐고 했는데 사람들하고 말하면서 하는거라 어쩔수없다네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3시간 뒤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직도 게임하고 있대요 그래서 나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좀 놀아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아...안되는데 이번만 봐주라고 하더라고요 이제부턴 말체로 할게요
나: 나보다 게임이 더 좋지???
남친: 아니~ 너가 더 좋지~
나: 그럼 게임하지말고 나랑 놀아줘~맨날 게임만 해ㅜㅠ
남친: 아...하...오늘만 봐주는것도 안돼? 휴...(짜증톤) 알았어 끌게.
나: 아냐아냐 해...해...그냥 나 잘게
남친: 이미 친구들한테 여친때매 게임 꺼야한다고 했어
여기서 말씀드릴게 있는데 남친 친구들은 항상 이럴때마다 니 여친은 방해를 한다며 제 흉을 봅니다. 남친도 그걸 아주 잘 알고 있지요^
나: 그렇게 말하면 친구들이 나 뭐라 하잖아...그냥 게임해..
남친:아 안해 기분 나빠
나:아 내가 미안해...
남친: 됐어 안한다고
나: 아냐아냐 나 잘게 그냥 게임 해!
남친 : 휴...그래..자 나 좀만 더 하고 잘게.
(끊음)
이러고나서 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저보다 게임과 친구가 더 좋아진 남자친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쩔쩔매고 날 싫어할까봐 먼저 사과하는게 반복될 뿐이였어요
그 다음날 아침에 남친은 제게 사과를 했고 저는 그게 속상했다며 다음부터는 나도 놀아달라하고 좋게 끝냈습니다.
그날 저녁 정말 헤어지기로 마음 먹은 사건이 터집니다.
그날 저녁에도 또 똑같은 게임을 하겠다고 하는 남자친구에게 그날따라 제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떼를 썼습니다.
나: 나 오늘 아프고 힘든데...오늘 하루만 봐주면 안될까..
남친: 친구랑 먼저 약속한거라...미안해
나:그럼 전화 끊지말고 전화 하면서 게임하면 안돼?
남친: 친구들이랑 말하면서 해야돼...
이때부터 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나: 제발 부탁이야...그러면 목소리라도 듣자...웅..? 너는 말 안해도 되니까 나는 목소리라도 듣게해줘...엉엉
이 말을 하며 울고있는 저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남친: (친구에게 말하며) 야 여친 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웃음뿐이였습니다..
남친: 휴 아니 내가 목소리 듣게 해준다 했잖아 나 그냥 게임도 하지말고 아무것도 하지말까?
나: (할 말 잃음)
남친: ......10시 후에 끄고 잘게
(전화 끊음)
저는 멘붕이와 그때부터 친구들에게 상담을 하고 헤어질 편지를 적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후회없이 헤어지기 위해 남친에게 해달라는대로 다 해줬어요
그리고나서 500일에 만나기로해 만났는데 남친이 주는 선물 편지에 자기가 너무 서운하게 해 미안하다 앞으로는 잘 하겠다 요즘 여보가 헤어지자할까봐 무섭다 이런 내용으로 적혀있더라고요
그날 하루 데이트 하는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신나있는 남자친구가 너무 안쓰럽고 미안해 중간중간 눈물도 고였습니다.
그날 저는 한참 고민하다가 남친에게 옛날 일을 말하며 우린 이제 여기까지인것같다고 했습니다.
엉엉 울면서 미안하다고 반복하는 저에게 남친은 꼬옥 끌어 안아주면서 그동안 고생 많았지..?..하며 머리를 쓰다듬어줬습니다. 순간 저는 그 상냥함에 흔들려 남친에게 나 안잡아줄거냐고 물었더니 남친은 미안해서 못잡겠다고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채로 말하더라고요..ㅎ
원래 정말 사귀면서 한번도 울지 않던 사람이 울고있으니까 마음이 너무 흔들리는거 있죠..
그러고 서로 터미널로 가는동안 말 없었고 항상 내 손을 먼저 잡아주던 남친은 그냥 허공을 바라보며 저한테는 눈길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이니까라는 마음으로 남친의 손을 잡고 쓰다듬었어요. 터미널에 도착 후 7분 후 출발하는 버스 앞에서 남친과 저는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계속 울고있는 저에게 마지막이니까 좀 웃자! 이러며 오히려 절 달랬어요 차인 사람은 자기면서.. 그렇게 인사를 하고 저는 남친을 보냈습니다. 그날 저는 잘 지내라며 써뒀던 문자도 보내놓고 답장이 오길 기다렸지만 자기 집에 왔다 잘 지내라는 말과함께 그 뒤로 제가 보냈던 답장은 읽지 않았습니다.
그 후 헤어진지 이틀째 된 날 톡을 확인해보니 답장 읽었더라고요
저 너무 미련 남고 남친이 보고싶습니다...
친구들은 너무 잘 헤어졌다고 쓰레기라고 나중의 널 위해 지금 조금 힘들뿐이라고 하네요
다시...남친이 제게 돌아올까요..?
솔직히 남친이 한달 뒤든 두달 뒤든 연락을 먼저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같은 이유로 헤어졌을때는 제가 먼저 연락을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또 먼저 연락하면 제 소중함을 잊고 또 같은 이유로 헤어질까봐 꾹꾹 참고있습니다.
다시 시작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여자입니다.
제가 얼마전에 남자친구와 헤어졌는데요
제 남자친구는 지금 군인이고 상근이여서 한달에 한두번 만날수있었어요
왕복 5시간인 장거리 커플이고 사귄지는 한...500일 정도 됐네요
남자친구랑 저랑 만나면 좋은데 연락만 하고 지낼때 싸워서 문제에여
싸우는 이유는 항상 비슷합니다.
자꾸 저와 통화할때도 게임을 하는데 저는 게임하지말고 저와 하는 통화에 집중을 해줬으면 하고요
남자친구는 아..왜 내가 힘들게 생활하다가 게임하고 쉬는데 꼭 게임을 안하고 전화를 해줘야하느냐
이런식이에요 게임하면서 전화하고 톡하는것도 연락인데 왜 그걸 연락이 아니라 하느냐고 불만을 가지는 남자친구와 남자친구의 진심어린 애정표현을 원하는 여자친구가 싸우는거죠
헤어지게 된 계기는 대충 이렇지만 항상 제가 져주다가 이건 아니다 싶어 헤어지게 만든 사건이 있습니다
어느날 전화를 하다가 자기가 사람들하고 게임을 해야해서 끊어도 되냐고 묻더라고요
저는 당연히 그게 서운해서 꼭 게임할때 전화를 끊어야하냐고 했는데 사람들하고 말하면서 하는거라 어쩔수없다네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3시간 뒤에 다시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직도 게임하고 있대요 그래서 나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좀 놀아주면 안되냐고 하니까 아...안되는데 이번만 봐주라고 하더라고요 이제부턴 말체로 할게요
나: 나보다 게임이 더 좋지???
남친: 아니~ 너가 더 좋지~
나: 그럼 게임하지말고 나랑 놀아줘~맨날 게임만 해ㅜㅠ
남친: 아...하...오늘만 봐주는것도 안돼? 휴...(짜증톤) 알았어 끌게.
나: 아냐아냐 해...해...그냥 나 잘게
남친: 이미 친구들한테 여친때매 게임 꺼야한다고 했어
여기서 말씀드릴게 있는데 남친 친구들은 항상 이럴때마다 니 여친은 방해를 한다며 제 흉을 봅니다. 남친도 그걸 아주 잘 알고 있지요^
나: 그렇게 말하면 친구들이 나 뭐라 하잖아...그냥 게임해..
남친:아 안해 기분 나빠
나:아 내가 미안해...
남친: 됐어 안한다고
나: 아냐아냐 나 잘게 그냥 게임 해!
남친 : 휴...그래..자 나 좀만 더 하고 잘게.
(끊음)
이러고나서 전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저보다 게임과 친구가 더 좋아진 남자친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쩔쩔매고 날 싫어할까봐 먼저 사과하는게 반복될 뿐이였어요
그 다음날 아침에 남친은 제게 사과를 했고 저는 그게 속상했다며 다음부터는 나도 놀아달라하고 좋게 끝냈습니다.
그날 저녁 정말 헤어지기로 마음 먹은 사건이 터집니다.
그날 저녁에도 또 똑같은 게임을 하겠다고 하는 남자친구에게 그날따라 제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떼를 썼습니다.
나: 나 오늘 아프고 힘든데...오늘 하루만 봐주면 안될까..
남친: 친구랑 먼저 약속한거라...미안해
나:그럼 전화 끊지말고 전화 하면서 게임하면 안돼?
남친: 친구들이랑 말하면서 해야돼...
이때부터 저는 울기 시작했습니다.
나: 제발 부탁이야...그러면 목소리라도 듣자...웅..? 너는 말 안해도 되니까 나는 목소리라도 듣게해줘...엉엉
이 말을 하며 울고있는 저에게 돌아오는 대답은
남친: (친구에게 말하며) 야 여친 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웃음뿐이였습니다..
남친: 휴 아니 내가 목소리 듣게 해준다 했잖아 나 그냥 게임도 하지말고 아무것도 하지말까?
나: (할 말 잃음)
남친: ......10시 후에 끄고 잘게
(전화 끊음)
저는 멘붕이와 그때부터 친구들에게 상담을 하고 헤어질 편지를 적었습니다.
그 이후 저는 후회없이 헤어지기 위해 남친에게 해달라는대로 다 해줬어요
그리고나서 500일에 만나기로해 만났는데 남친이 주는 선물 편지에 자기가 너무 서운하게 해 미안하다 앞으로는 잘 하겠다 요즘 여보가 헤어지자할까봐 무섭다 이런 내용으로 적혀있더라고요
그날 하루 데이트 하는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신나있는 남자친구가 너무 안쓰럽고 미안해 중간중간 눈물도 고였습니다.
그날 저는 한참 고민하다가 남친에게 옛날 일을 말하며 우린 이제 여기까지인것같다고 했습니다.
엉엉 울면서 미안하다고 반복하는 저에게 남친은 꼬옥 끌어 안아주면서 그동안 고생 많았지..?..하며 머리를 쓰다듬어줬습니다. 순간 저는 그 상냥함에 흔들려 남친에게 나 안잡아줄거냐고 물었더니 남친은 미안해서 못잡겠다고 눈에 눈물이 가득 고인채로 말하더라고요..ㅎ
원래 정말 사귀면서 한번도 울지 않던 사람이 울고있으니까 마음이 너무 흔들리는거 있죠..
그러고 서로 터미널로 가는동안 말 없었고 항상 내 손을 먼저 잡아주던 남친은 그냥 허공을 바라보며 저한테는 눈길도 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지막이니까라는 마음으로 남친의 손을 잡고 쓰다듬었어요. 터미널에 도착 후 7분 후 출발하는 버스 앞에서 남친과 저는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계속 울고있는 저에게 마지막이니까 좀 웃자! 이러며 오히려 절 달랬어요 차인 사람은 자기면서.. 그렇게 인사를 하고 저는 남친을 보냈습니다. 그날 저는 잘 지내라며 써뒀던 문자도 보내놓고 답장이 오길 기다렸지만 자기 집에 왔다 잘 지내라는 말과함께 그 뒤로 제가 보냈던 답장은 읽지 않았습니다.
그 후 헤어진지 이틀째 된 날 톡을 확인해보니 답장 읽었더라고요
저 너무 미련 남고 남친이 보고싶습니다...
친구들은 너무 잘 헤어졌다고 쓰레기라고 나중의 널 위해 지금 조금 힘들뿐이라고 하네요
다시...남친이 제게 돌아올까요..?
솔직히 남친이 한달 뒤든 두달 뒤든 연락을 먼저 해줬으면 좋겠어요
저번에 같은 이유로 헤어졌을때는 제가 먼저 연락을 했거든요..
그런데 제가 또 먼저 연락하면 제 소중함을 잊고 또 같은 이유로 헤어질까봐 꾹꾹 참고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발 알려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