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달 차이나요. 같은 해이구요.
맘카페 올렸더니 당연히 누나라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근데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저희 집에서는 동갑이면 딱히 누나 동생이랄꺼 없이 친구로 지냈어요. 다른 집도 당연히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집안마다 다르구나 했구요.
언젠간 라디오에서 유교사상에서 안 좋은게 사람 사이에 서열을 만들어 그걸 예의로 가르치는 것이다. 머 그런 말고 들었구요.
친구가 2살 차이나는 자매인데 동생이 언니한테 너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에선 또 나이 차이가 나면 엄격했던지라. 머지...?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그 집 자매지간이 저희 집 자매지간보다 소통도 교류도 훨씬 많았어요. 그걸 보면서 서열을 짓는게 좋은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근데 애기가 태어나니 두달 먼저 태어난 사촌한테 누나라고 해야한다고 하네요. 머 호칭이야 그리 큰 문제가 될까만은. 고리타분한 성격에 오랫동안 가졌던 생각이라 쉽게 안 바뀌네요. 같은 가족이라 누나라 해야 한다는데. 애기 아빠보고 누나라 하라 할까요. 일년 가까이 차이 나는데.
집안 문화 차이이고 우리 애기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인지라 딱히 반발할 생각은 없는데. 말은 하고 싶어 판에 적어 봅니다.
2달 차이나는 사촌. 누나인가요?
맘카페 올렸더니 당연히 누나라는 분들이 많이 계셨어요. 근데 제 생각을 적어보자면..
저희 집에서는 동갑이면 딱히 누나 동생이랄꺼 없이 친구로 지냈어요. 다른 집도 당연히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집안마다 다르구나 했구요.
언젠간 라디오에서 유교사상에서 안 좋은게 사람 사이에 서열을 만들어 그걸 예의로 가르치는 것이다. 머 그런 말고 들었구요.
친구가 2살 차이나는 자매인데 동생이 언니한테 너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집에선 또 나이 차이가 나면 엄격했던지라. 머지...?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그 집 자매지간이 저희 집 자매지간보다 소통도 교류도 훨씬 많았어요. 그걸 보면서 서열을 짓는게 좋은건 아니구나 라고 생각도 했었습니다.
근데 애기가 태어나니 두달 먼저 태어난 사촌한테 누나라고 해야한다고 하네요. 머 호칭이야 그리 큰 문제가 될까만은. 고리타분한 성격에 오랫동안 가졌던 생각이라 쉽게 안 바뀌네요. 같은 가족이라 누나라 해야 한다는데. 애기 아빠보고 누나라 하라 할까요. 일년 가까이 차이 나는데.
집안 문화 차이이고 우리 애기 할머니 할아버지 손자인지라 딱히 반발할 생각은 없는데. 말은 하고 싶어 판에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