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21살 전문대 졸업전에 조기취업해서 중소기업에 다니고있고, 올해 대리로 승진했습니다. 5년째 회사를 다니면서 딱히 스트레스 받는일도 없었고 나름 복지도 좋아서 만족하고 별탈없이 다니고있습니다. 그러던중 부장님이 새로오셨습니다.
첫인상 너무좋았고요. 말투자체가 친절이 몸에 배어있는사람 아시죠 딱 그런 분이세요. 처음본 사람은 약간 부담스러워 할 정도입니다. 사실 판 보면 직장상사 때문에 괴로워하시는분들많죠 그런거보다는 차라리 친절하고 착한게 백번천번 낫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느날 제가 이틀정도 휴무를낸후 출근을하였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제 책상이 완벽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어요. 제 책상을 누군가가 청소를 한거죠, 제가 만지는 서류철, 개인용품 등등 다 새롭게 정리정돈되어있었습니다. 부장님께서 웃으시면서 자기가 깔끔하게 정리좀 했다고 하시네요.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내 책상이 지저분해보여서 정리해주셨구나, 더 정리를 잘해야지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제책상이요, 밖으로 나와있는거 아무것도없고 서류철도 관련업무 비슷한것끼리 꽂아놓고 제 나름대로의 규칙이있습니다. 청소해주신 후 업무를 시작하려고 보니 도대체 서류가 어디에 꽂혀있는지 알턱이없습니다. 살짝 짜증났습니다.
다음으로, 생각해보니 모든일은 제가 자리를 비운 후에 일어나네요. 주말쉬고 와보니 제 책상의구조, 책꽂이의 위치 , 다 지맘대로 바꿔놨습니다. 제 책상에는 나름의 규칙이있어요. 이건 다른 회사원 님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빈번하게 쓰이는 업무철은 저와 가까운곳에 비치해놓고, 잘 찾지않는것은 뒤로 치워놨습니다. 이걸 뒤죽박죽 지맘대로 바꿔놨어요.
출근하자마자 스팀받아서 가만히 쳐다보고있으니 웃으면서 또 자기가 정리하고 구조좀 편리하게 바꿔놨다고 허허허 합니다. 너무 화나서 그 웃는얼굴에 같이 웃어줄수가 없었어요. 업무 처리도... 더디셔서 무조건 자기일은 저랑 함께 하는걸좋아하시고요 ㅎ 예를들면 자기가 해야하는일이있으면 서류가지고 웃으면서 저에게와요 ㅠ 우리 이거 같이 힘을 합쳐서 해봐야겠다고 ...일은 일대로 늘고 스트레스는 두배 늘어났고... 평화로웠던 회사생활에 지옥문열렸습니다.
도대체 왜이러는겁니까. 제가 이상한걸까요 고마운마음을 가지고 회사생활을해야하나요? 다른 분들은 고작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나 싶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최초로 퇴직 고민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해야할까요. 들이받기엔 너무 착하십니다. 자기가 청소해준걸 제가 고마워 할줄알아요. 일도못하시고 친절하기만 오질라게 친절하시고 정말 미쳐버릴것같아요 나름 포장해서 친절하다고 한거지만 친절이아니라 민폐라 생각합니다
너무 친절한 직장상사, 제가 이상한걸까요
추가)) 가족회사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저는 21살 전문대 졸업전에 조기취업해서 중소기업에 다니고있고, 올해 대리로 승진했습니다. 5년째 회사를 다니면서 딱히 스트레스 받는일도 없었고 나름 복지도 좋아서 만족하고 별탈없이 다니고있습니다.
그러던중 부장님이 새로오셨습니다.
첫인상 너무좋았고요. 말투자체가 친절이 몸에 배어있는사람 아시죠 딱 그런 분이세요. 처음본 사람은 약간 부담스러워 할 정도입니다. 사실 판 보면 직장상사 때문에 괴로워하시는분들많죠 그런거보다는 차라리 친절하고 착한게 백번천번 낫다고 생각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어느날 제가 이틀정도 휴무를낸후 출근을하였는데 너무 놀랐습니다. 제 책상이 완벽 깔끔하게 정리되어있었어요. 제 책상을 누군가가 청소를 한거죠, 제가 만지는 서류철, 개인용품 등등 다 새롭게 정리정돈되어있었습니다. 부장님께서 웃으시면서 자기가 깔끔하게 정리좀 했다고 하시네요. 이때까지만해도 그냥 내 책상이 지저분해보여서 정리해주셨구나, 더 정리를 잘해야지 생각했어요.
그렇지만 제책상이요, 밖으로 나와있는거 아무것도없고 서류철도 관련업무 비슷한것끼리 꽂아놓고 제 나름대로의 규칙이있습니다. 청소해주신 후 업무를 시작하려고 보니 도대체 서류가 어디에 꽂혀있는지 알턱이없습니다. 살짝 짜증났습니다.
다음으로, 생각해보니 모든일은 제가 자리를 비운 후에 일어나네요. 주말쉬고 와보니 제 책상의구조, 책꽂이의 위치 , 다 지맘대로 바꿔놨습니다. 제 책상에는 나름의 규칙이있어요. 이건 다른 회사원 님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빈번하게 쓰이는 업무철은 저와 가까운곳에 비치해놓고, 잘 찾지않는것은 뒤로 치워놨습니다. 이걸 뒤죽박죽 지맘대로 바꿔놨어요.
출근하자마자 스팀받아서 가만히 쳐다보고있으니 웃으면서 또 자기가 정리하고 구조좀 편리하게 바꿔놨다고 허허허 합니다. 너무 화나서 그 웃는얼굴에 같이 웃어줄수가 없었어요. 업무 처리도... 더디셔서 무조건 자기일은 저랑 함께 하는걸좋아하시고요 ㅎ 예를들면 자기가 해야하는일이있으면 서류가지고 웃으면서 저에게와요 ㅠ 우리 이거 같이 힘을 합쳐서 해봐야겠다고 ...일은 일대로 늘고 스트레스는 두배 늘어났고... 평화로웠던 회사생활에 지옥문열렸습니다.
도대체 왜이러는겁니까. 제가 이상한걸까요 고마운마음을 가지고 회사생활을해야하나요? 다른 분들은 고작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나 싶을수도 있겠지만, 저는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최초로 퇴직 고민 하고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해야할까요. 들이받기엔 너무 착하십니다. 자기가 청소해준걸 제가 고마워 할줄알아요. 일도못하시고 친절하기만 오질라게 친절하시고 정말 미쳐버릴것같아요 나름 포장해서 친절하다고 한거지만 친절이아니라 민폐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