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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n86042019.03.31
조회102

 SPECIAL밀란에 사는 디자이너 커플의 집SPECIAL아이의 진로는 언제 결정해야 해?목록|윗글|아랫글[기타] 첫째 놀이방 보내는 건 어떠세요?205770|아스트랄님 (astr***)조회 113 | 2011.03.27 | 신고 주소복사

힘드시죠? 그래도 이왕 벌어진일 이제와서 남편 원망하고 그러면 뭐 하겠어요.
아이들한테도 님한테도 좋은 방향을 찾아야지요.

 

첫째가 4살이면 놀이방 보내 보세요 종일반으로요.
집안에서 그리 심심한 채로 그리고 동생한테 치이는 것 보다는
또래들이랑 어울리면서 노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대신 놀이방 돌아오면 그때는 힘들어도 실컷 안아주고 이뻐해 주셔야 겠죠.

 

아이 둘 하루 종일 보려면 엄마가 제정신이 아니죠.
특히나 활동적인 4살 아이와 한눈 떼기 힘든 갓난쟁이 아이 둘이라면요.
님 상황, 심정 알고도 남아요.


힘내세요 저도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 아들래미 혼자 걷지도 못할때 둘째 8개월에 조산한 엄마예요.
그때 배는 부른데 첫째도 어리지 걷지 못하니 안고 업고 너무 힘들었어요.
(참고로 제 아들 17개월에 걸었어요. 덩치는 엄청 컸구요 -_-)


물론 전 친정엄마가 대부분의 육아를 도맡아 주셔서 숨통 트였는지 몰라도
저도 나름 전쟁이었어요.
주변에선 슈퍼우먼이라 그랬거든요
오죽했으면 주변에선 저처럼 못살겠다고 자기들은 애 안낳겠다고 -_-

 

친정엄마와 딸아이가 같은 시기에 입원했을 때도 있었어요.
남편은 지방 근무 중이었구요.
물론 그 사이 첫째는 시댁에서 봐주시긴 했지만 
정말 제 혼이 쏙 빠질 정도였어요.
온몸이 땀에 절어 냄새가 풀풀 풍기는데도 씻을 틈도 없었어요.
시간 없어서 집안에서도 뛰어 다닐 정도.

 

그래도 크는것 잠깐일거라 여깁니다.
딸아이 미숙아로 태어나 저거 언제 인간되나 싶었는데 얼마전 돌잔치 했어요.

 

4살난 아들래미 놀이방 다니는데 엄청 재밌어 해요.
새벽에 눈떠서 나가자고 난리난리 (놀이방 열지도 않는 시간인데 -_-)
다녀오면 허기져서 뭐 먹고 잠시 동생이랑 놀다 일찍 잠들어요.
딸아이도 지 오빠 오면 신났다고 반기구요 (보기 좋아요)

주말엔 아이 둘 다 데리고 도서관, 마트내 놀이터,
힘들면 친척집등으로 놀러 다니구요~

 

님도 힘 내세요.
엄마들 정말 대단해요.
잘 견뎌내시면 뿌듯한 순간 오실 거예요.
반대로 저 챙겨주고 싶은데 엄마 귀찮다고 신경쓰지 말라고 할때 오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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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미즈넷의 추억-site:miznet.daum.net 놀이방목록|윗글|아랫글놀이방 적응 너무 힘드네요~~624|minebell님 (mineyo*****)조회 120 | 2011.06.04 | 신고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희 아이는 6월 6일이면18개월이 되는데

그동안 낮시간엔 고모가(먹이기,입히기 목욕시키기 전반) 육아를 전담했고 밤에는 엄마인 제가 품고 자는 행복한 생활을 해왔습니다..

이렇게 사는것이 우리아기에게는 최상의 조건이었다는걸 이번 놀이방을 보내게(경제적이유) 되면서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지난 5월 4째주 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 2주 적응 중인데

평소에 존재감 없던 엄마에 대한 집착이 대단해서 저랑 아이아빠는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평소 식습관이 좋아 채소,고기 과일 잘 먹고 잠투정이 그리 심하지 않았고 배부르면 떼쓰는것도 심하지 않고 떼를 쓰더라도 욕구가 충족되면 바로 울음을 그쳤던 아이라 더 당황스러운가 봅니다.

 

평소에 아빠도 육아에 잘 참여하고 고모를 엄마 보다 더 좋아하고 세상에서 가장좋아 하는 사람은 사촌언니들이어서 다른 아이에 비해 적응이 빠를 수 있겠다 짐작했는데....

 

엄마가 낯선 놀이방에 자신을 맡긴데 굉장히 충격을 받았는지....요즘 늘 자신의 시야에 엄마를 두려고 합니다. 식사는 우유 지츠 요구르트 몇몇 과자를 제외하고는 뱉어버리고

놀이방에서는 처음에 울다가 밥도 조금 먹고 친구들과 놀기도 하고 다른 아가들 우유 마시는것도 보고 제법 적응 해 가는 모습을 보인다는데....

집에서는 자신이 원하는 일에 조금만 대처를 늦게 해도 자지러지게 울고 울음을 쉽게 못그치고 대수롭지 않은 일까지 드러누워서 시위를 합니다.

놀이방 보낼려고 분유도 끊었는데.. 요즘 밥을 너무 안먹어서 분이를 다시 먹입니다 낮에는 우유랑 지즈를 저녁이나 아침에는 분유를... 지금도 드러누워 떼를 쓰고 울고 있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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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윗글|아랫글[기타] 놀이방은 어떤가요81520|조은향기님 (shlee****)조회 237 | 2005.01.26 | 신고 주소복사보통 엄마들 생각엔 5살이면 어린이집. 유치원을 생각을 많이들 하시던데요.
저희아인. 35개월(4살)때부터 다녔는데요. 만족하고 있답니다.
올해는 5살

2005년부터 놀이방관할이 보건복지부에서 여성부로 바뀌면서, 놀이방이라는 명칭이 사라지고, 가정보육기관어린이집 이라는 명칭으로 바뀌었답니다.
저희아이가 다니는 놀이방은 그냥 얘들끼리 놀아라고 놀리는게아니라.
학습도 시키던데요. 
학습이아닌 친구들과 어울리는것을 우선으로 생각하신다면 가까운 놀이방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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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생일날 놀이방에 뭘 보내야 할지79722|김경희님 (kyungh*****)조회 151 | 2005.01.15 | 신고 주소복사우리애가 이제 36개월 되는 여아인데요 놀이방을 다니고 있습니다. 21일이 생일인데 놀이방에서는 12월에 1월생들까지 파티를 했다고 합니다. 다른 놀이방은 파티할때 엄마들한테 케잌,떡,과일등을 정해준다고 하는데 이곳은 엄마들 한테 전혀 부담을 안주는 곳이에요. 그냥 넘기자니 섭섭하고 뭔가 하고싶은데 어떤게 좋을지요. 경험있으신 맘들 의견 부탁드립니다.공감 







 놀이방, 어린이집, 유치원… 보낼까 말까?앙쥬 (mizzi****) | 조회 834|주소복사

Daum 미즈넷의 추억-site:miznet.daum.net 놀이방올해 세 살이 되는 아들을 둔 김소정(29세) 씨는 아이를 놀이방에 보낼지 말지를 두고 고민이 많다. 외동아이이고 집에만 너무 오래 있어서 사회성을 길러주는 데 도움이 될까 싶어 보내고 싶은 반면, 나이가 너무 어린 게 아닌가 걱정도 되기 때문이다. 소정 씨와 달리 맞벌이여서 생후 20개월부터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왔던 정훈희(32세) 씨는 요즘 다른 보육기관을 알아보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이가 한곳에서만 너무 오래 지내는 것 같아 새로운 자극을 주기 위해 엄마들 사이에 입소문 난 유치원 정보를 모으는 중이다. 
이처럼 신학기가 되면 부모들은 아이를 보육기관에 보낼까 말까부터 시작해 다니고 있는 곳에서 다른 곳으로 옮길지 여부를 고민한다. 집을 떠나 맞닥뜨리는 사회생활인 만큼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적으로 유익하게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관건은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느냐 여부. 따라서 보육시설을 보내는 득과 실을 꼼꼼히 따져보는 한편, 좋은 교육시설에 대한 기준을 세우는 것을 우선해야 한다.

놀이방, 어린이집, 유치원… 보낼까 말까? 
아이가 세 돌이 지나면 부모는 어느 정도 ‘육아’가 끝났다고 한숨을 돌린다. 아이가 대소변도 가리고, 말로 의사 표현도 하니 막 태어났을 때를 떠올리면 ‘언제 이만큼 컸나’ 싶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 키우는 데 끝은 없는 법. 이때부터 슬슬 ‘교육’에 대한 고민이 시작된다. 그중에서도 ‘어디 한번 보육시설에 보내볼까?’ 하는 생각에 하나 둘씩 정보를 모아보지만, 과연 이 시기에 보내도 좋은 건지, 좀 더 기다렸다가 보내야 하는 건지 결정 내리기가 쉽지 않다.  
부모가 아이를 놀이방이나 어린이집에 보낼 때는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위한 목적이 많다. 실제로 세 살 정도가 되면 신체와 정서가 발달해 혼자서도 일상생활을 할 수 있고, 감정을 통제하는 것에 대한 기술이 발달한다. 따라서 아이가 사회 경험을 익히고, 세상과 조화롭게 어울리는 방법을 배우는 데 보육시설은 많은 도움이 된다. 솔빛아동발달센터 이윤경 소장은 “사회성 발달 면에서 유아기는 스스로 바깥세상을 탐험하는 시기로, 또래나 가족 이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의 가치관과 규범을 습득합니다. 2세 이전에는 혼자 놀지만 3, 4세가 되면 부모의 품을 잠시 떠나 또래와의 놀이를 통해 사회화가 이루어지며 여러 가지 친사회적 기술을 습득합니다. 따라서 특별히 신체적인 문제나 분리불안의 문제를 비롯한 정서적 문제가 없다면 유아교육기관에서 즐겁게 사회 경험을 하는 것도 아이 입장에서는 신나는 일일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하지만 무엇이든 첫 경험이 중요하듯 아이가 기관에 잘 적응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이때 가장 우선시해야 할 것이 아이의 준비 정도. 아이가 집 밖이라는 낮선 환경에서 무리 없이 적응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는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부득이하게 아이가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교육기관에 보내려 한다면 아이가 제대로 적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예상해야 한다. 이와 함께 보내려는 교육기관이 내 아이의 성향과 발달 단계에 맞는지 여부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만약 세 살 이전에 직장 문제 등으로 아이를 맡겨야 할 경우에는 단체 보육시설에 맡기기보다는 베이비시터나 할아버지, 할머니처럼 일대일로 아이를 돌봐줄 사람을 찾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 이때 대리 양육자를 바꾸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아이가 양육자에게 정을 붙이자마자 헤어져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면 애착 형성이 제대로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대리 양육을 해줄 사람이 없다면 놀이방과 어린이집이 적당한데, 이곳은 보육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보살핌이 필요한 0세부터 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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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윗글|아랫글어느 놀이방인가요? 꼭 알려 주세요.732017|성아정아맘 (astr***)조회 326 | 2010.06.29 | 신고 주소복사astral0@hanmail.net 으로 꼭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그런 놀이방은 절대로 아이를 보내지도 말아야 하며 
내 아이뿐 아니라 소문 널리널리 내어서 아예 문 닫게 만들어야 한다고 여깁니다. 

제 아들도 놀이방 다니는데 (현재 지방에서 다녀요) 
기본 보육료와 특활활동비 외에 일체 더 드는 돈 없습니다. 
등록금 같은거 받는데 있다던데 등록금도 재료비도 기타 그 어떤것도 안 들더군요. 
오히려 놀이방에서 가방, 숫자 공부 스티커, 도시락, 티셔츠까지 그냥 주었습니다. 

부탁도 안했는데 어린 둘째 있다니까 원장님이 먼저 제안하셔서 등퇴원 시켜 주시구요 
급한일 있으면 둘째는 집에서 1-2시간 정도는 봐주시겠다고 그러시고 
아이가 엄마아빠랑 떨어져 지낸다니까 더 안스럽고 맘이 쓰인다며 
다른 아이들보다 더 신경써 주시더라구요. 

원장님 인성이 이러하다 보니 보육교사분들도 얼마나 좋으신지 몰라요. 
어이쿠 어디 팔 빼놓고 미안한줄 모르고 영수증을 청구하는 일이 있어요. 
지난주엔 우리 아이 야외수업하다 풀밭에서 모기 물렸는데 그 마저도 사과하시데요. 
솔직히 여름날 모기문것이 무슨 선생님들 탓이라고 그런것까지 미안해 하시는지 
사랑으로 아이 돌봐주시는 분들 아니면 절대로 못 그러지요. 

정말 신고 잘하셨구요 
보통 에이 그만두고 말지 하는데 그러다 보니 다른 아이들이 피해를 입고 
결국 내 아이도 그런곳에 또 다시 가게 되는 반복이 되는것 같아요. 

저희 아이가 다니는곳 처럼 정말 좋은 곳도 많을텐데 
님 아이 다녔던 악독한 곳 몇몇 때문에 전체적으로 놀이방 인식도 안좋은 것 같구요 
나쁜곳은 신고하고 좋은곳은 소문내는게 현명한 것 같아요. 

제 아이도 올해 말이나 내년쯤에는 서울로 올라올 것 같은데요 
절대로 님 아이 다닌 놀이방에는 안 보내고 싶네요. 
어딘지 꼭꼭 알려주세요. 
저도 소문 많이 내 드릴께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희 아들 다니는 곳 처럼 좋은 곳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공감 









[기타] 29개월 딸아이 놀이방 보내야하나요? [4]173344|레모네이드님 (pej4***)조회 1042 | 2008.01.23 | 신고 주소복사

큰딸이 29개월(올해 4살)이구요..작은딸이 이제 6개월(올해2살)입니다..

작은딸 출산직후엔  제가 넘 힘들어 큰애를 놀이방같은데 보내볼까하다가

그때만해두 큰딸이 말이 잘 안되던터라,,그래두 내가 델꼬있는게 낫다싶어

지금까지 둘 다 그냥 집에서 저랑 지내는데요..(전업주부)

 

저희 신랑같은 경운 큰애 놀이방 일찍보내라고 아주 성화네요..

엄마들 생각이 다들 다르겠지만 제 생각으로 엄마가 전업주부로 힘들더라도

데리고 있을수만있다면 놀이방 보내는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는데요..

(주위에보니 놀이방다니면 말도 빨리늘고,,이런저런 사회질서,예절 같은것도

많이 배워오는 반면,,나쁜버릇이나,,행동,말투,,무엇보다 전염병(?)같은 것들도

많이 걸려오고하더라구요...감기도 수시로 걸리고..)

 

그리고 올 3~4월쯤 이사를 또 하게되어서 전 올해는 그냥 은물수업 하나 신청해서

받게하고 피아노나,,미술같은곳 하나 보내줄까 생각하고있는데..

애기아빠는 놀이방이 무슨 대단한 교육현장이나 되는듯,,꼭 보내야한다고 난립니다..

(무엇보다 큰애가 말이 좀 늦는것같으니깐 그런것때문에 더한것같아요..

제가볼땐 아주 늦은건아닌것같거든요..요즘은 부쩍 말이 많이 늘고,,짧은 문장도

조금씩 하고 그러는 중입니다)

저는 내년쯤부터(5살) 놀이방이나,,유치원이나 그런곳 보낼생각이거든요..

이모들도 놀이방 일찍 보낼 필요없다고 하는데..

 

암튼,,,경험있으신분들의 말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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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댓글|총 4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우리 아들은 다행스럽게도 놀이방 좋아하고 잘 놀아요. 처음 보낼때는 많이 아팠는데 적응하고 나니 추워도 별로 아프지도 않고 적응 잘 하고 있습니다.바다 |08.01.24 0놀이방에 보내는건 교육 뭐 이런 거창한 것 보다 엄마가 놀아주는데도 한계가 있고 심심하게 보여서 저는 그냥 보냈어요. 직장에 다니기도 하지만. 개인탁아 하는 아주머니도 놀아주는데는 한계가 있으니까요.바다 |08.01.24 0놀이방 간다고 말이 빨리 느는것도 아니더라구요. 울 아들 29개월 이제 말하기 시작했네요. 3-4월에 이사가신다니 이사가고 난 다음 가까운 곳을 알아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바다 |08.01.24 0엄마가 장단점을 잘 알고 계신 듯 합니다. 그대로 입니다. 다만 그 나이 아이에겐 이사가는 것이 큰 변화가 될 겁니다. 더구나 최근에 동생도 보았네요. 아이가 이사간 후에 잘 적응하는지 먼저 지켜보세요정아 |08.01.24 01











[기타] 놀이방 다니는 울아들의 행동좀 봐주세요. [3]160039|좋은엄마되기님 (artya****)조회 702 | 2007.03.12 | 신고 주소복사담달이 두돌입니다. 직장맘이라 놀이방을 다니고 있는데 아주 잘 다녀요. 
그런데 집에서 저하고 있을때가 문제입니다. 집안에 같이 있는데도 종일 절 찾아요. 제 눈앞에서 안보이면 바로 울어버리고요. 제 다리를 붙들고 늘어집니다. 자기하고 놀기만 하재요. 징징 우는소리를 달고 있어요. 그래서 주말엔 종일 우는 날도 있어요. 좀 심하다 싶어서요. 오전에 더 보채는게 심해요. 
그런데 신기한건 제가 아예 없으면 너무 잘 놉니다. 어쩌다 제가 볼일이 있어서 아빠랑 둘이 놀게되면 그렇게 잘 논대요. "엄마 어디어디 갔어"라고 아빠가 얘기해주면 더 찾지도 않는다네요. 놀이방에서도 아주 잘 놀구요. 
... 어디선가 이런아이의 행동은 엄마와의 애착관계가 불안할때 보인다고 하던데... 놀이방을 다녀서 그런가요? 잘 다니긴 해도 엄마와 떨어지는게 싫어서 그런걸까요? 어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는소리말고 예쁜말로 엄마를 부르라고 야단을 쳐요. 울때는 모른척 하기도 하구요. 그러면 한참을 악을 쓰고 웁니다. 그러면서 저한테 매달리구요. 그러다 겨우 진정되면 간신히 엄마가 요구하는대로 씩씩한 소리로 말합니다. 
그럴땐 정말 안쓰러워요. 그런데 버릇이 될까봐 단호하게 하려고하는데 그러면 정말 종일 애를 울리게 되고... 같이 있는 주말이라도 즐겁게 지내고 싶은데 넘 속상합니다. 아빠는 제가 넘 받아줘버릇해서 애가 저렇다고 해요. 
제가 아빠에 비해 잘 받아주는 편입니다. 정말 그래서 그런걸까요?? 
어지 대처해야하고 ...다른 아이들도 이런 행동을 보이는지 궁금합니다. 
많은 답글 달아주세요. 맘이 답답해서 ~~공감 







 네티즌 댓글|총 3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남편은 제가 받아줘서 애가 저렇다고 따끔하게 혼내라고만 해요. 그래서 더 화가나요. 애기의 태도를 봐도 그게 방법은 아닌거 같은데.. 님들의 글 남편한테 보여줘야겠네요. 감사합니다.좋은엄마되기 |07.03.13 0원래 그럴때예요. 두돌이면 당연하죠. 집안일은 재쳐두고 아이랑 실컷 놀아주고 많이 꼬옥~자주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자주 말해 주세요. 점점 나아진답니다. 단호하게 하면 더 역효과 나요. 버릇 가르칠 시기는 아직 아닌것 같아요.Flower |07.03.13 0그런 내용 EBS에서 본거 같아요. 분리불안 같은걸수도 있어요. 엄마와 떨어져지낸다는거 아이한테는 정말 큰 스트레스 아니겠어요. 일관적으로 쭉 사랑하고 있다는걸 보여주세요. 만 3세까지는 무조건적인 사랑이 제일 좋대요. 이제 두돌이면 많이 어려요.펠리체 |07.03.12 01








 [기타] 놀이방이 나을듯 합니다.51904|꿀통딸링님 (ella***)조회 531 | 2004.08.19 | 신고 주소복사저도 놀이방과 어린이집 잘 모르겠지만,
우리 아이는 18개월부터 어린이집 갔었어요.
어린이집에 영아반이 없어서 4살반에 다녔거든요.
지금 23개월인데 그래도 제일 어리지요.
어리면 회비를 더 받는다는데,
우리 아이를 말을 다 알아들었고요. 뭐 기타 등등의 이유로 그냥 4살이랑 꼭같이 받더라구요. 물론 4살반에 있으니 그랬겠지만요.
오후 2시까지 하는 반일반에 보냈는데, 매달 125000원이구요.(식대포함)
첫달에는 입학금하고 보험료, 그리고 교재비,첫달수업료포함 해서 25만원 들었고요.
20개월 되어서 4살아이랑 같이 교육받는거 하고 싶어해서 다시 일년치 교재비 60000원 더 냈어요. 제가 보니까 스티커북하고 선긋기,쓰기공부, 한글카드, 사물카드 그런 교재더라구요. 
다른 분 이야기 들어보니까 우리 아이가 좀 싼편인것 같아요. 지방이라 그런가......
제 아는 언니는 좀 시설 좋은곳에 보내는데-실내 수영장도 있고 그렇다네요-4살이고 반일반인데 22만원이랍니다.
18개월일때 보내도 걱정 많이 되었는데, 15개월이면 너무 아기같아요.
어린이집보단 놀이방이 나을것 같아요
더 가정적이고, 교육보단 보육위주라 아기도 잘 봐주신다고 하니까요.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