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혼수

콩이맘2019.03.31
조회186
저는 33살 신랑은 39살이에요
저희는 애기가 먼저생겨서 혼인신고하고
신랑쪽에서 아버님 빚이잇고 능력이없어서
임대아파트로 들어가기로 계약이 되어잇거든요
근데 제 혼수때문에 오늘 신랑한테 서운한거
다 얘기해버렷어요
제가 냉장고 360짜리세탁기 100 가스렌지30 티비150
에어컨 100
이렇게하고 신랑한테 다음주에 침대하고 또 사야한다
말하니 암말도 안하고 꼭 다 해오란뜻으로 얘기하더라고요
제가 듣고싶은말은 이제 그만사고
자기랑 살면 자기돈으로 사자
이 한마디 듣고싶엇는데
그거 듣고싶어서 오늘 또 얘기햇는데
눈치도 없는지 미안하단 소리만 하더라구요
임대는 2천에 20짜리고
그래서 저희집도 화나서 더이상 해가지 말라고 하는데
제가 마니해간걸까요?
어트게 해야 좋게 안싸우고 할수잇는지
너무답답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