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미즈넷의 추억-유치원 친구 1차

crown86042019.03.31
조회229





 글쓰기답글목록|윗글|아랫글[만5세이상] 6세 아들이 유치원에 가기 싫어해요. [10]221909|coffee님 (bluera*****)공감 7 | 조회 2185 | 2018.11.28 | 신고 주소복사

제 아들은 올해 6살 곧 7살이 됩니다. 어린이집은 4살때부터 보냈는데 거의 1년을 울면서 가기 싫다고 해서 결국 1년 가까이 다니다가 그만두고 제가 3개월을 집에 데리고 있었어요. 동생이 태어나서 갓난쟁이랑 둘을 같이 봤었어요. 그러다가 자신도 심심한지 어린이집은 안가지만 유치원은 가겠다고 해서 유치원을 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같은 유치원을 2년째 다니고 있어요.


처음엔 3주 정도 매일 울고 가더니 한 동안 잘 가다가 또 안가려고 하다가 그런식으로 2년째 다니고 있어요. 요 근래에도 잘 가더니 또 안가겠다고 울면서 그러는데 저도 정말 미칠 것 같아요.


가기 싫은 이유는 다양한데 딱히 한 가지 이유는 아닌 것 같은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친구들과도 잘 지낸다고 하고 수업도 똑똑하니 잘 한다고 해요. 스스로 자기일을 잘해서 딱히 혼낼일도 없다고 하시구요. 유치원 마치고 나오면 친구들이 잘가라고 안보일때까지 손을 흔들고 이름을 부르는것 보면 크게 문제는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우리 아이가 좀 작아요. 밥을 그렇게 잘 먹는 것도 아니고 뱃골도 작은 것 같아요. 아기 때부터 그랬어요. 또래 보다 머리 하나는 작은 듯 한데 거기에 비하면 체육이면 체육 딱히 큰 애들한테 뒤쳐지는 건 없는 것 같아요. 그렇지만 먹는 것도 작은데 활동량은 많고 하다보니 요즘들어 피곤함을 많이 느끼니 오후 영어 수업을 하면 잠이 많이 오고 자고 싶다고 해요. 날씨가 추워지니 더 그런 것 같아요.


월요일도 유치원 가기 싫다고 울면서 그래서 집에 데리고 왔는데 화요일은 보냈더니 데리러 가니 자고 있더라구요. 피곤해서 잠이 온다고 해서 재웠다고....

이제 6세 곧 7세 되는데 피곤해서 저렇게 자는 애는 우리 애 밖에 없는 듯 한데...ㅜ.ㅜ


유치원에서도 점심을 많이 먹으면 좋을텐데 선생님이 밥을 너무 많이 줘서 다 못 먹겠다고

조금만 달라고 하니까 보는 선생님도 너무 적게 먹어서 걱정하시고 ...

정작 자신은 밥을 빨리 못 먹는데 친구들은 밥 빨리 먹고 내려가서 장난감 서로 좋은 것 맡아서

논다고 자기도 밥 빨리 먹고 1등해서 장난감 맡고 싶다고 많이 주면 다 못먹는다고...ㅠ.ㅠ


그러니 활동량은 많고 밥은 적게 먹고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아서 저러니 ....오후로 갈수록 힘이

빠지니까 잠도 오고....


7살에 유치원 안가는 애는 없겠죠?

애가 작고 활동량이 많아서 피곤해 하니까 그냥 유치원 그만두고 집에서 낮잠도 재우고 제가

돌보다가 학교 보내도 될까요?

그냥 이래저래 맘만 아프고 미칠 것 같아요.


한글도 다 뗐고 수학도 어느 정도 잘하고 그냥 공부는 제가 봐주면 되는데

초등 들어가기 전에 제가 데리고 있다가 보내면 문제가 있을까요?


갈수록 애 키우기가 겁나요. 감정적으로 너무 힘이 들어요..

우는 애를 강제로 보내자니....딱 한 가지 이유면 모르겠는데 먹는 거에서 스트레스 받으니까

여러가지 다 복합적으로 엮이네요..ㅠ,ㅠ


좋은 말씀 좀 해주세요. 힘이 되는 걸로요....저 지금 멘탈이 유리 멘탈입니다. ㅠ.ㅠ

7베스트공감 >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네티즌 댓글|총 10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저희 아들이 작읏 편이예요 
7살 내년에 학교가구요
영유아 검사하면 항상1프로 
담당소아과선생님께서 성장클리닉 검사요청해서 검사했는데요
키몸무게의 뼈 나이가 계월수 보다 작은 아이래요 
또래보다 작은편이라서 먹는양이 작은게 당연한거래요
또래만큼먹일려고하면 먹는거에 스트레스 주지말고 본인이 다먹는다고하면 그만 먹이래요
그문제만 해결되도 유치원가기가 편하지 않을까요???개구리 |18.11.283충격적인 대리수술의 실태를 파헤친 "그것이 알고 싶다 1139 회" 방송 보셨어요?? 
정형외과 대리수술 심각 하던데..
의료기구 제품을 납품하는 판매사원이 대리수술을 하고
간호조무사가 대리수술.
척추관절병원들 대리수술(유령수술) 문제가 심각하더라구요.
소름끼치고 무서운 대리수술..
충격적인 대리수술의 실태 [ 그것이 알고 싶다 1139 회] 꼭 보세요 ! ! 
충격적인 대리수술의 실태 [ 그것이 알고 싶다 1139 회] 꼭 보세요 ! ! !steven |18.12.31  0좀 오래전이지만 애들 두명다 유치원 보내지 않았습니다.
유치원에서 배울거 다 배워 넘치네요.
미술학원 음악학원 발레 영어 이중에서 영어만 계속하고 다른것은 본인이
하고싶은것 시켰습니다. 시간은 그렇게 많이 들지 않든데요 영어매일1시간 피아노1시간
발레 주 2-3회 1시간 이렇게 시겼습니다. 유치원에서 하는것보다 전문학원에 가면 
체계적이기도 하고요.dhflskfek |18.12.24  0아이가 가기 싫어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아이 말에 귀 기울이세요. 선생님 말도 곧이곧대로 믿지 마세요. 집에 좀 데리고 있으면서 편안함을 주세요. 엄마가 사랑 듬뿍 주고 같이 이야기하며 지내다 판단하세요. 저도 유치원 믿었다가 아이를 아프게 한 경우예요. 싫다는데 사회성 운운하며 보낼 거 아니에요. 엄마랑 잘 지내면 사회성 걱정 안해도 되고 시간 지나면 심심해하고 친구들과 놀고 싶을 때 유치원 갈깧고 물어보면 되어요.sunny |18.12.14  0아이가 가기싫어하는데는 이유가 있어요. 다른 곳을 알아보세요. 울애도 집문까지 잡고 가기싫어해서 한달만에 그만두고 다른곳을 보냈더니 첫날부터 너무도 잘 적응하는거예요. 초등학교가기전까지 너무도 잘다녔어요. 한달간 그곳에서 보이지않는 스트레스가 얼마나 심했으면 그랬을까 뒤늦게 깨닫고 원통하고 마음이 얼마나 아팠는지 모릅니다.좋은하루 |18.12.04  1제 큰 아들도 13년생이예요
사립 유치원 보낼 때는 재미없다 그러고 종종 가기도 싫어했어요
5세 때 사립 다니다가 6세때 집 앞 병설로 옮겼는데
아이가 너무 잘 다녀요
유치원에 일찍 가서 자유 놀이 하겠다고 서둘러 가고요
한동안은 집에 일찍 오기 싫다며
제일 늦게 데리러 오라고 말하기도 하고요
그만큼 신나게 잘 다녀요
유치원이 안 맞아서 그럴수도 있겠다싶어요
밑에 어느 분도 병설유치원 얘기를 하셨더라고요
만들기 재료도 풍부하게 지원되고 애들은 더 재미있어 할수도 있을 거 같아요rose |18.12.03  1힘내세요.
연년생 아들 둘을 키우면서
활달한 성격의 큰아이는
건물 잘지어놓은 사립 유치원 가는걸 너무 힘들어해서
입학때 몫돈 들어간것 포기하고
그냥 집에서 맘껏 뛰어놀게 하다가 집앞 병설유치원 대기자 명단 올린 덕분에
중간에 병설 유치원을 다녔는데
가만보니.... 병설유치원과 사립 유치원이 교육방법이 완전히 다르더군요.
병설 유치원은 등교시간도 여유있고 등교후에도 아이들 끼리 자유롭게 놀다가 천천히 수업하고 하교 시간도 점심전이어서 아이들에게 조금더 여유로운 시간을 주는것 같습니다. 
중학교 부터 운동 좋아해서 친구들 잘사귀고 대학들어가 잘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아이 즐거운 마음이 최고인듯합니다.청풍계 |18.11.29  1엄마가 가능하시고
아이가 힘들어 한다면 집에 데리고 계셔도 되죠
초등학교 들어가면 정말 그때부터는 쉼도 없는 학생시절을 보내야 하잖아요

대신 1년동안 체력도 좀 키우고 생활도 규칙적으로 잡아주셔야해요
그래야 아이가 초등학교를 견디지 않겠어요~
특히나 낮잠 같은건 차츰 조정을 해주시는게 좋아요
유치원 7세에는 학교 들어가야한다고 일체 못자게 하더라구요

저는 워킹맘이라 죽으나사나 보내며 키웠는데
힘들긴 하시겠지만 부럽네요~ 아이도 엄마도요~~
7세면 모든것을 기억하고 엄마와 거의 모든 대화 또한 감정교류까지 가능하죠
1년을 잘쓰신다면 아이에게 엄마와 따뜻한 추억을 많이 쌓는 큰선물이 될것 같으네요대성 |18.11.29  1남일같이 느껴지질 않네요..울아들이랑 비슷해서..2013년 4월생이구요..피곤한 날은 하원하고 집에 와서 낮잠두 자구요..유천 끝나고 애들과 놀터서 놀기도 하고..하위3프로라 성장판 검사하니 4살아이 뼈라고..4살 동생이 101센치인데 103센치..그나마 요즘은 본인도 크고 싶은지 밥량은 조금 늘었네요..키도 좀 컷음 좋겠는데..요즘도 가끔 유천 안가고싶다..엄마가 일찍 데리러 옴 좋겠다..하는데..저두 애가 애하나가 아닌지라..전 걍 7세도 재원예정입니다..저희 시누는 안 보내고 둘이 일년 데이트 했대요..과학관..박물관..행복했다고..첫째가 12살,둘째가 7살..큰애 학교 보내고..정답은 없는듯요..엄마와 아이가 하고 싶은 방향으로..원남매맘513 |18.11.28  2저희 아들이 작읏 편이예요 
7살 내년에 학교가구요
영유아 검사하면 항상1프로 
담당소아과선생님께서 성장클리닉 검사요청해서 검사했는데요
키몸무게의 뼈 나이가 계월수 보다 작은 아이래요 
또래보다 작은편이라서 먹는양이 작은게 당연한거래요
또래만큼먹일려고하면 먹는거에 스트레스 주지말고 본인이 다먹는다고하면 그만 먹이래요
그문제만 해결되도 유치원가기가 편하지 않을까요???개구리 |18.11.28  3그럼 학교가가 삻다고 하면 안보내고 데리고 있으실건가요??? 차리리 일찍 마치는 병설유치원은 어떠실지....1시정도에 마치고 방학기니까요...눈꽃빙수 |18.11.28  21










[영어교육] 초등 4학년 영어공부는 어떻게? [6]12172|축복이가득님 (sui**)공감 0 | 조회 3576 | 2013.03.08 | 신고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초등학교 4학년 딸이구요..

학교버스타고 집에 오는 시간이 4시30분이라

공부방가고,  음악교습소(피아노,플룻,바이올린) 다녀오면

집에오는 시간이 6시30분 이예요..  

 

이제부터는 영어도 학원을 보내야 할 것 같은데

집에서 할 수 있는 좋은 시스템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저녁먹고 집에서 컴퓨터로 할 수 있는거요.  지금현재는 영어단어 시디만 듣게하고 있어요.

직장맘이라  아는 정보가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공감베스트공감 >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네티즌 댓글|총 6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안녕하세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영되는 본격 탐사 보도 프로그램, KBS 시사기획 <창 > 취재작가 입니다. 
저희가 4월달에 방영 예정 중인 프로그램을 취재중에 있습니다. ,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전 세대가 행복 할 수 있는 이상적인 개혁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하는 기획의도를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자녀교육관련문제를 겪고 계신 주부 사례자를 모집 중에 있습니다. 전문 심리 상담가와 1대1 심층 심리 상담(무료)을 통해 한국 학부모들의 솔직한 취재하고자 합니다.
이메일은 sisa_chang@naver.com 이며, 내선 번호는 02-781-4519 입니다. 담당작가 이름은 장 혜원 입니다. 감사합니다.장혜원 |13.03.18  0저희 아들은 초등 2학년이고요. 지금은 로제타하고 있어요. 토탈리 4단계까지 하고나서 지금은 다시 복습하고 있구요. 화상영어 같이하고 있어요. 영어 계속 하던 아이면 2단계까지는 쉽다고 할수도 있는데 3단계 넘어가면 좀 어려워요. have+pp had+pp가 나오는데 그게 애들은 개념이 이해가 잘 안되나봐요. 로제타하면서 로제타 스튜디오하다가 다른 회사의 화상으로 넘어가야 아이가 좀 덜 힘들것 같아요. 지금 저희 아들은 로제타 4단계까지만 하고 복습하면서 다른회사 화상하고 있어요. 그리고 책 좋아하는 아이는 쌍둥이북이랑 세이펜도 좋은 것같아요sunny |13.03.15  0어..우리딸이 이제 5학년인데요..저도 님하고 4학년때 똑같은생각 했거든요.그래서 인터넷 찾아봤는데 날리나어학당이라고 화상영어 하는데가 있더라구요.그래서 들어가봤는데 시간도 절약되고 아이도 질리지 않아하는것 같아요.교육비도 싸구요.그리고 아이수준에 맞추니까 좋아하는것 같습니다.!이거 강추은행나무 |13.03.11  0답글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날리나어학당하고, 로제타스톤토탈리 두개로 압축하고 있는 중이예요.. 눈높이 러닝센타에서 일주일에 두번 수업만 받게하고 집에서 꾸준히 시킬려구요.. 감사드립니다.축복이가득 |13.03.13  0저희집 딸도 4학년인데요.전 새학기 들어가면서 영어학원 보냅니다.저도 워킹맘이라 아이공부를 봐줄 수 있는 시간도 없거니와 집에서 영어공부를 도와주는 건 한계가 있더라구요.그래서 학교 끝나면 영어학원 피아노학원 가고 집에오면 밥먹고 아이스크림 홈런이라고 그거 시작했네요.공부방 이나 학습지 하는 것보다 집에서 편안히 할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전 공부방보다는 집에서 할 수 있는 인강을 추천합니다.공부방 가는 시간에 영어학원을 보내시고 저녁에 인강을 한번 해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아이스크림 홈런이나 저렴한 가격의 와이즈캠프도 좋다고 하더라구요.다른 정보들도 한번 알아보시고 방과후 시간을 잘 활용하시길 바랍니다.백만장자 |13.03.09  1답글 네~~.. 감사합니다. 한번 생각해 보겠습니다.축복이가득 |13.03.11  0










[기타] 친구 맺어주기 참 힘드네요 [15]12168|원하는대로님 (jig**)공감 0 | 조회 3443 | 2013.03.08 | 신고 주소복사우리아이가 1학년 입학한지 1주일이 되었습니다.
이제 반친구들과 얘기도 나눌텐데, 아직 짝 이름도 잘 모르더군요. 같은 아파트사는친구는 여자아이라 서로 안친하고, 같은 유치원 친구는 학교돌봄교실에 있어서 하교시간에는 못만나네요.
지금은 제가 데려다주고,데려오지만, 나중에라도 혼자 다닐까 정말 걱정입니다.
학교가 멀어서 같은 동네 사는 친구 만나기가 힘드네요
처음이 중요하다는데, 걱정이 되네요.
엄마가 친구를 만들어 줘야 하는지.
저도 오후엔 출근을 해야해서 아이들 집으로초대도 힘드네요
아이를 믿고 기다려볼까요?
아님 제가 적극적으로 친구를 만들어 줘야하나요?
내성적인 아이라 많이 힘드네요공감베스트공감 >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총 15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저도 둘째 딸아이 입학할때 친구때문에 걱정했어요..같은유치원친구1명이랑 입학했는데 그나마도 다른반...아이혼자 어떻히나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지더라구요..집에초대하는것도 한번한다고해서 큰효과는 없을것같아요..하교시에 학원이다 방가후다 해서 친구들 다 제각각이라 혼자오는 애들 많아요..그러니 혼자하교하는걸로 예민하실필요없어요..아직초반이니 아이 혼자 할수 있게 지켜봐주세요..언제까지 엄마가 친구만들어줄수 없는 문제 입니다..애기공주 |13.03.085그냥 두세요. 저희 아이 초3인데, 내성적인 아이라 그러려니 해요. 집에 오갈 때 혼자 다니면 안되나요? 요즘 학교 하교 후에도 방과후니 학원이니 해서 그냥 혼자 오는ㄴ 애들 많아요. 그냥 학교 생활 부적응만 아니면 되잖아요. 엄마가 그렇게 소심하게 굴면, 아이역시 크지 못한답니다. 저도 안절부절 못했는데, 초3부터 서서히 나아지더라구요. 고학년되면 정말 많이 달라져요. 초3까지는 그냥 두세요. 그 후는 스스로 다녀요. 학원에서 사귀기도하고.. 큰애를 보면 그러더라고요.햇살비치 |13.03.113이제 겨우 1주일 밖에 안됐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참 성급하시네요. 일주일이 지나도 짝 이름을 모르는건 아이가 그 아이에게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걸꺼에요. 그리고 아이 앞에서 표정 조심하세요. 오늘도 혼자왔니 휴~ 한숨쉬고 안타까워 하는 표정 짓지 마세요. 그럼 아이가 친구 사귀는게 더 더뎌질겁니다. 그냥 기다려 보세요. 그럼 곧 오늘 어떤 친구랑 어쩌고 저쩌고 막 얘기하게 될테니까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3.03.083진정 즐길 줄 아는 여러분들이 이 나라의 챔피언입니다육백만불 |13.08.31  0혼자여도 행복한 아이가 되면,, 자연스럽게 친구들은 그 아이의 매력에 빠질꺼예요 ㅎㅎ
그 아이가 바로 저! ㅋㅋ
저는 어릴때부터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어요
늘 제 이름을 부르고 쫓아 다니고 그랬는데요
전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하지 않았는데
단지 혼자있어도 즐겁고 행복했어요
엄마가 저를~ 아주많이 좋아하고 재밌어했어요
공부를 하든,안하든, 뭘하고 놀든 제가 하고 다니는 모든일에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신것
같아요
그래서 전 항상 인생이 행복했는데
그런 모습이 다른 친구들로 하여금 매력을 느끼게 한것같아요
근데 전 그래서 공부를 정말 못했습니다 ㅠ ㅠ
너무 인생을 즐겁게만 즐긴듯...sujdd |13.05.03  0아직..학기초니까.. 1학기는 기다려보시면 안될까요?? 저도 얼마전 새내기 학부모가 되었습니다. 저도 데려다 주고 데리러 가는데, 요즘은 교육열도 남다르잖아요. 저는 방과후 수업 두가지를 신청했는데.. 주5일하는 수업엔 자기 또래 친구도 더구나 자기반 아이도 없어요^^; 그리고 주 3회 하는 수업에 자기반 친구들이 서너명 있구요^^ 방과후 끝나면 학교앞 학원등으로 가는 친구들이 많아서.. 학교에 혼자 있는 건 아니지만 또래 친구들이 없는 것 같았어요^^; 그래도.. 우리가 수업시간 내내 지켜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우리가 안보는 사이에 아이들은 아이들 나름 서로를 알아가고 어느새 친구도 사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청개구리 |13.03.13  0엄마가 친구를 만들어주시는것보다 엄마가 동네 아줌마들이랑 잘 어울리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세요..그사이에 같은 또래 애들이 저절로 친구가 되고 부모 따라하거든요..
갑자기 친구가 되기는 힘들거같은데..
원래 애들은 같이 어울리고 싶어하거든요 
아이가 굉장히 쓸쓸해할지도 모르겠네요므라즈사랑 |13.03.13  1보통 초등저학년때는 생파에서 많이 사겨요. 엄마들도.. 너무 고민하지마시고.. 아이들 저학년때는 단짝친구는 사실 별로 없어요. 어린이집부터 유치원까지 옆집에 살아서 쭈우욱 붙어다니지 않은이상.. 오늘은 이친구 내일은 이친구.. 그냥 집방향 맞으면 같이가고 그러다 누가 문방구들린다하면 별 친하지않아도 궁금해서 같이가고.. ㅋㅋ 특히 남자아이들은.. 생일이 언제인지.. 생파한다고 초대장 간단하게 해서 돌리면서 엄마들도 같이 차나 한잔하자고 하면 친해집니다. 그럼서 집이 어디냐고 물어도 보고.. 제때는 그랬는데. 요즘은.. ㅋㅋ봄날 |13.03.12  0느긋하게 기다리세요.엄마가 넘 급하시네요.친구관계는 스스로 만들어 가는겁니다.엄마가 다 해줄순 없잖아요.haeyule |13.03.12  2좀더 지켜보셔야 할듯..
그렇다고 엄마가 나서서 친구를 만들어주는건 좀..
저희 아이도 내성적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아이들 스스로 친구를 만들어가는
능력이 있으니 믿고 지켜보삼지니 |13.03.12  0너무 걱정마세요.
저희 아이도 내성적이고 친구들이 지나가다 먼저 인사해도 쑥쓰러워 말도 못하고 하더니 요즘은 많이 사귀었더라구요. 어린이집 친구들도 친하게 지내지만 반친구들을
사귀어 자기와 맘맞는 친구들과 잘 어울려 놀기도하고 학원친구들도 사귀고 만나면 반갑게 먼저 인사도 하고 형 누나들한테도 스스럼없이 다가가 말도걸고 하니 애들도 좋아하더군요. 엄마가 아무리 친구 맺어줄려 애써도 자기들끼리 맘이 안맞으면 다 소용없는 일이더군요. 전 그냥 니들이 알아서 사귀어라..라고 믿고 놔두는 편이에요.
그래야 더 오래가는걸 큰아이를 통해서 알았어요.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친구가 생겨서 자기들끼리 어울려 놀거에요.들에핀꽃한송이 |13.03.12  0조금 있으면 ... 줄넘기 프로그램이나 축구 프로그램 같은 게 생겨요.. 또는 방과후 수업으로 축구 들어가기도 하구요.. 같이 놀며 뛰면 금방 친해지더군요. 
반장 엄마에게 줄넘기반이나 축구 생기면 연락 주세요.. 하시거나 방과후 교실에 참여해 보심이.강물처럼 |13.03.11  1그냥 두세요. 저희 아이 초3인데, 내성적인 아이라 그러려니 해요. 집에 오갈 때 혼자 다니면 안되나요? 요즘 학교 하교 후에도 방과후니 학원이니 해서 그냥 혼자 오는ㄴ 애들 많아요. 그냥 학교 생활 부적응만 아니면 되잖아요. 엄마가 그렇게 소심하게 굴면, 아이역시 크지 못한답니다. 저도 안절부절 못했는데, 초3부터 서서히 나아지더라구요. 고학년되면 정말 많이 달라져요. 초3까지는 그냥 두세요. 그 후는 스스로 다녀요. 학원에서 사귀기도하고.. 큰애를 보면 그러더라고요.햇살비치 |13.03.11  3이제 일주일인데 어머니가 급하시네요. 엄마가 오늘 친구 사겼어? 누구하고 왔어? 등등 이런질문이 아이한테 부담이 될수도 있다는걸 아셨음 해요. 문제 없으면 지켜봐주는것이 좋습니다. 아이도 지금은 새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중이라 친구부분에 신경쓸 여유가 없을수도 있어요.루 |13.03.11  0나중에 차차 친해지고 친구됩니다~Gwon2 |13.03.08  1이제 겨우 1주일 밖에 안됐는데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참 성급하시네요. 일주일이 지나도 짝 이름을 모르는건 아이가 그 아이에게 별 관심이 없어서 그런걸꺼에요. 그리고 아이 앞에서 표정 조심하세요. 오늘도 혼자왔니 휴~ 한숨쉬고 안타까워 하는 표정 짓지 마세요. 그럼 아이가 친구 사귀는게 더 더뎌질겁니다. 그냥 기다려 보세요. 그럼 곧 오늘 어떤 친구랑 어쩌고 저쩌고 막 얘기하게 될테니까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3.03.08  3저도 둘째 딸아이 입학할때 친구때문에 걱정했어요..같은유치원친구1명이랑 입학했는데 그나마도 다른반...아이혼자 어떻히나 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괜찮아지더라구요..집에초대하는것도 한번한다고해서 큰효과는 없을것같아요..하교시에 학원이다 방가후다 해서 친구들 다 제각각이라 혼자오는 애들 많아요..그러니 혼자하교하는걸로 예민하실필요없어요..아직초반이니 아이 혼자 할수 있게 지켜봐주세요..언제까지 엄마가 친구만들어줄수 없는 문제 입니다..애기공주 |13.03.08  5제 경험으로 보면 저학년일때는 엄마역할이 중요했어요
아무리 친하게 지내라해도 저학년 남자애들은 삼삼오오 
어울려 다니지 않는것 같아요
엄마를 두루 사귀니까 엄마를 통해 만나지게 되고
엄마끼리 연락되어, 누구집가서 놀아라 이렇게 되더라구요
억지로 서로 붙여주는건 아직 불가능하고 자연스럽게
엄마들이 만나면 애들끼리도 친하게 지내지는것같아요skin |13.03.08  1








임신 단계별 바로가기전체성장발달돌보기먹거리건강패션 & 용품교육놀이뉴스목록|윗글|아랫글친구에게 나쁜 행동 배워오는 아이베이비뉴스 (mizzi****) | 공감 0| 조회 81|주소복사

“이 XX야!” 다섯 살 딸아이가 세살 남동생에게 한 말이다. 이 말을 듣고 기절하지 않을 부모는 별로 없을 것이다. 그 천사 같이 예쁜 입술에서 나온 말이라니,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다. 도대체 어찌된 일인가? 엄마도 아빠도 아이 앞에서 그런 욕을 해 본적이 없는데, 도대체 어디서 듣고 배운 것일까?

 

아이가 변한 것은 유치원에 가고, 놀이터 등에서 친구들을 만나면서부터다. 전에는 마냥 얌전하고 고운 말만 하더니 이제는 행동도 거칠어지고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말도 자주해 사람을 당황시킨다.

 

부모들의 제일 큰 관심거리는 아이의 이런 행동이나 언어가 일시적인가 아니면 나이 들어서까지 지속될 것인가 하는 것이다. 어렸을 때 잠시 하다가 그냥 사라져 버리는 것이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성장할 때까지 지속된다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문제가 있다고 아이들을 유치원에 보내지 않거나 친구들과 놀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그렇다고 친구들과 노는 시간에 끼어들어서 간섭한다는 것도 불가능한 일이다.

 

미국의 엄마들의 자녀 교육을 위한 온라인 잡지 마이데일리모먼트에 따르면 이런 문제에 부딪쳤을 때는 문제의 근본부터 살펴봐야 한다.

 

아이도 어른처럼 새로운 환경을 접하며 변화와 발전을 지속한다. 변화와 발전은 적극적인 배움과 모방을 통해 성립돼 간다. 아이들도 유치원에 가거나 모임 등을 통해 더 많은 어울림이 생기면서 그 구성원 안에서 변화와 발전을 이뤄간다. 아이들이 지금까지의 테두리에서 벗어나 더 많은 것을 접하고 반응하며 좋은 결과와 나쁜 결과에 부딪치게 된다. 그 과정을 통해 좋은 결과가 얻어질 때는 받아들이고 나쁜 결과가 주어질 땐 버리는 정제의 과정을 겪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새로운 세계에서 새로이 습득한 언어나 행동들을 부모가 보게 됐을 때 부모의 반응은 아이의 발달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 청소년기에는 행동에 대한 부모의 반응이 유아기에 비하면 영향력 면에 있어서 월등히 적다. 어렸을 때 바르게 반응해야 하는 절대적인 이유다.

 

부모가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해 두 가지를 염두에 둬야 한다.

 

1. 아이의 행동에 대해 감정적으로 어떻게 대하는가.

아이의 행동에 대해 받아들이는 편인가 거부하는 편인가.

 

2. 아이 주변 환경을 어떻게 컨트롤할 것인가.

부모는 아이를 위한 어린이집을 선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또한 아이의 행동에 대한 벌이나 보상을 줄 수 있는 능력도 있다.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살피자. 아이의 행동이 한 때만 할 것인지 아니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인지를 판단해야 한다. 아이의 다소 잘못된 행동이 스스로 판단해서 고쳐 나갈 수 있는 성격의 것이라면 물러서서 지켜봐 주는 것도 좋다. 어쩌면 그런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더 생산적인 성인으로 성장해 갈 수가 있다. 잠시 지나가는 것이라고 판단됐는데도 지속적으로 벌을 가하면 아이는 부모가 미울 때마다 일부러 부모를 화나게 만들 가능성도 있다.

 

만약 허용하지 못할 만큼 커지거나 단순하게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면 문제는 달라진다. 이때는 전투태세(?)를 갖춰 수정해 나갈 준비를 해야 한다.

 

아이의 주변 환경도 예의 주시해야 한다. 어린이집 교사가 인성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지 그리고 함께 노는 친구들이 어떤지도 살펴봐서 부모가 처리해 나가야 한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한계가 있다는 것을 잊으면 안 된다. 아이를 24시간 감시할 수 있는 시기는 이제 지나간 것이다.

 

부모 자신이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 일이 아니다. 아이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이나 언어를 직면했을 때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은 생활 속에서 부모가 먼저 긍정적인 롤 모델이 돼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무엇보다도 큰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평소에 부모가 입이 거칠고 행동이 바르지 못하면서 아이들이 바른말과 바른 행동으로 자라길 바란다는 것은 모순이다. 부모가 끊임없이 좋은 언어와 바람직한 행동으로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미친다면 아이들은 그 때로 따라할 것이고 잠시 나쁜 습관이 생기더라도 롤 모델인 부모를 따라 좋은 아이로 성장해 갈 것이다.

공감베스트공감 >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 










 [기타] 친구 만들어 줘야 하나요..? [15] 14128|맑은날님 (ja79***) 공감 0 | 조회 5801 | 2013.10.19 | 신고 주소복사

요즘은 엄마가 안어울리면 애들도 못 어울린다는

말이 정말 와닿네요.

초등생도 그렇고 유치원다니는 애도 그러네요.

둘째가 친구랑 놀고 싶어하는데 제가 잘 어울리지 않아

친구가 안만들어지네요.

계속 한숨만 나오고..

둘째가 친구들 엄청 좋아하는데 말을 적극적으로 하진 않고

쫓아 다니고 주위에서 있고 좋은친구 잇음 손잡고..

근데 그 친구는 시큰둥하고..

내가 나서서 친구들 만들어 줘야 할까요?

선생님 말로는 잘 어울린다고 하는데..

좋아는 하는데 말을 잘 못붙이는것 처럼 보이는데..(제가 봤을땐)

근데 선생님 말로는 목소리도 크고 애들이랑 말도 잘 한다는데..

저번에 몇몇 애들이 유치원 놀이터에 있었는데 ..같은반애가

몇명정도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혼자 놀더라구요..

그리고 친구 2명이 보이니깐 그친구들 뛰어가는거 보더니

같이 뛰더라구요..근데 그중 한 엄마가 다른애 까지 태우고 가더라구요..

그애들은 울애한테 암말 안하던데..근데 유치원에서 말한다고 하고..울애는..

울애는 조금만 말해도 친하다고 생각하는거 같고..

보니깐..엄마들끼리 만나니 그 애들끼리 놀구 유치원에서도 그러는것 같던데

나도 그렇게 해야 울 애가 친구가 생기는 걸까요?

늦은시간 맘이 아파 글 올려요. 한숨나오고..

제가 어울리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큰애때 만나봤는데 어울리는게 힘들더라구요..

정말 잘 맞는 맘 만나기 힘들겠죠?내가 이상한가요?..

울 둘째도 글구 첫째도 놀구 싶어하는데..첫째는 친구들이 아주..정말

아주 가끔 놀구..더 놀고 싶어하죠..

둘째는 어찌해야 할까요?

적극적으로 연락해야겠죠?첫째때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이 있거든요..

그래서 사실..더 꺼려지네요..

둘째를 생각해서 내가 바껴야 겠지요?

도움글좀 부탁드려요...

생각나는데로 적었네요..

공감










 네티즌 댓글|총 15 개


미취학 자녀에게 너무 완벽한 대인관계를 바라시는것 같아요. 둘째가 적극적으로 친구들한테 접근하는데 엄마 보시기에 상대가 시큰둥해서 맘에 걸리신가봐요.유아기 친구란건 어설픈 관계속에 놀이코드 맞는 애들끼리 모여 놉니다.또한 감정이나 의사표시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낯가리는 성향의 아이는 상대가 적극성을 띄고 접근하면 굉장히 어색한 반응을 보여요.개별 성격에 따라 반응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일일이 엄마가 나설 필요 없습니다.놀이터에가면 혼자 놀이로 시작해서 몇달간 자주 만나는 친구가 생기면 어설프게 그 친구 따라하고 그러다 성장하면 나이,어느 유치원 등등 묻고 답하며 놀아요. asdf |13.10.19 6저도 초등1학년 ,5살 엄마입니다. 직장맘 이구요.
오늘도 애들 데리고 귀가 하는데 같은반 아이들과 부모들이 어디 가더라구요.
예상으로는 생파가는것 같은데.. 어째든, 저도 직장맘이기도 하지만 성격상 어울리는거 별로여서..
학기초에는 이런 문제로 많이 속썩고 같은 동이나 옆동 사는 엄마들과 친해보려고 노력도 했는데, 이젠 제아이를 믿고 스트레스 안받기로 했어요.
엄마들이 친해도 아이가 크면 스스로가 친구를 만든데요.
엄마 친한거와 상관없이..저도 나름 같은반 엄마와 친해지려고 노력했으나 정작 아이들은 서로 싸우기만 하고, 전 우울해지고
아이한테 짜증내고..과감히 안하기로 했어요. 바람꽃 |13.10.19 5저는 놀이터에 자주 같이 나가고, 주로 엄마직장 다니고 할머니가 돌보는 애들과 친하게 지내게 해요. 괜히 엄마들이랑 어울렸다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아이한테 안좋거든요. 아이키우다 보면 참 의외로 진상엄마들이 많더라구요. klaudia |13.10.22 4 친구는 많을 수록 좋을듯, 세상을 살아가는 공부의 지름길 래오 |13.12.13 0 안녕하세요 ebs부모팀입니다 육아고민을 아동심리상담전문가의 상담으로 조언을 좀 얻으시면어떨까요? writersjyou@naver.com으로 연락처기재하셔서 메일주시면연락드리겠습니다 유수진 |13.11.06 0 저는 아들하나, 초등 2학년입니다. 직장맘이고, 시골이라 아는 학부형도 없어요.
초등 들어가기 전까지는 제가 놀이터에서 같이 놀아줬어요.
외동이고, 제가 친구가 없으니까 우리 아들도 늘 혼자 놀았어요. 놀이터에서 같이 놀고 있는 다른 아이들 엄청 부러운 눈으로 보면서요. 마음 아프죠.
근데 전 그냥 놔뒀어요. 네가 놀고 싶으면 가서 말걸고, 아니면 엄마랑 놀자.
그리고 제가 저질체력이라 오래 놀아주지도 못하니까 더 힘들었구요.
암튼 7살 여름쯤부터는 혼자 놀기 지루하니까 먼저 친구들한테 말도 걸고,
내일 점심때 보자고 약속도 정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자기들끼리 노네요. sunny |13.10.29 0답글 지금은 토일에 아침 10시에 나가면 점심도 굶고 놀다가 저녁에 6시에 들어오네요.
여자아이들은 소수로 모여 노는걸 선호하는데, 남자아이는 큰 무리가 있고, 그 무리에서도 더 친한 아이가 있어요.
여자아이는 소수와 정서적 교감이 중요하지만, 남자아이는 그 무리에서 화합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것 같아요. 벌써 작은 사회에요.
엄마가 그 사회의 역학을 만들어 줄수는 없어요.
아이따라 그 사회에 빨리 적응하느냐 아니냐의 차이인데, 제 경험으로는 엄마의 간섭이 작을수록 남자아이들은 빨리 적응하는것 같아요.
남자아이는 운동잘하고, 자신감 있으면 인기 있어요. 공부는 다음 문제인듯. sunny |13.10.29 1 글쎄여...사교성..대인관계..이런것들이 엄마가 만들어 준다고 될일인가여..아닌거 같아여..물론 엄마들이 어울리다보면 자연스레 아이들도 어울릴수 있겠져..근데여 그것도 저학년때만 해당된다고 봅니다..제 생각에는..어느정도 학년이 올라가면 그런거 없어여..특별한 짝꿍을 원하시는거 아니면 두루두루 잘 지내는게 도 좋을꺼 같은데... ann |13.10.22 3 아이는 부모를 닮습니다. 성격도 성향도..
본인도 다른 사람과 어울리기 싫어하시면서 아이는 친구들이랑 잘 놀길 기대하시는거....맞나요? sksmsskek |13.10.22 2 저는 놀이터에 자주 같이 나가고, 주로 엄마직장 다니고 할머니가 돌보는 애들과 친하게 지내게 해요. 괜히 엄마들이랑 어울렸다 내가 스트레스 받으면 오히려 아이한테 안좋거든요. 아이키우다 보면 참 의외로 진상엄마들이 많더라구요. klaudia |13.10.22 4 예전엔 자식으로인해 그부모를 알았지만 요즘은 부모들로 인해 자식들을 알게되는것같아요~ 어느 육아전문가께서 그문제도 짚어주신것같아요~ 아이스스로 친구를 사귐으로써 자립심도 길러지는것이고 성장해나가는것같아요~ 그부류는 그부류대로 지낼것이고 또 그부류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부모로써 당연히 가슴아픈일이고 저또한 그런부분이 부럽긴하지만 그게 정말 누구를 위한 길일까요? 아이스스로 슬픔도 맛보고 즐거움도 맛보면서 성장에가는게 훨씬 자녀에게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것같아요~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가보는것이 다는 아닌것같아요~ 훨씬강하답니다^^ 김종미 |13.10.22 3 아직도 성장기가 많이 남은 아이입니다. 크게 문제가 보이는 아이 아니면 엄마가 대범하게 키우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엄마가 친구 한두명 만들어줄 수는 있는데 초등학교 되면 또 고민되고 중학교 되면 또 고민됩니다. 때가 되면 스스로 살아갈 줄 아는게 아이들의 능력이니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엄마들 조바심이 애한테 도움 되는게 있을까요? 허삼관 |13.10.21 3 엄마가 먼저 놀이터 가면 다른 아이에게 안녕~ 몇살이야? OO이랑 같이 놀래? 하면서 말걸어주세요. 아이들 쑥쓰러워 하지만 어느새 같이 놉니다. 아이는 엄마 보면서 아 저렇게 하면 되는구나 하고 배우고요. 같이 놀 애가 없으면 엄마가 온몸으로 놀아 주시면 아이는 당장 같이 놀 친구 없어도 엄청 행복해 합니다. 그러다가 주변에 있는 형아나 누나, 언니나 오빠, 동갑 친구들이랑 슬슬 놀기도 하죠. 아이가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엄마부터 확실하게 놀아주세요. 그리고 유치원에서 하는 자모회 꼬박꼬박 나가시고요. 그렇게 나가다 보면 마음 맞는 엄마들이 반드시 있게 마련이예요. 아 참 아이 친구가 시큰둥 하다는거 별로 신경쓰지 빨간앙마뽀™ By 시드랏슈 |13.10.21 0답글 마세요. 쑥쓰러워서 그럴겁니당. 우리 애도 누가 적극적으로 그러면 굉장히 쑥쓰러워 합니다. 근데 곧 좋아하죠. 아이 성격에 따라 다 달라요. 그러니까 올해는 뭐 다 지나갔으니까 내년부터는 자모회 꼭 꼭 나가세요. 빨간앙마뽀™ By 시드랏슈 |13.10.21 0 미취학 자녀에게 너무 완벽한 대인관계를 바라시는것 같아요. 둘째가 적극적으로 친구들한테 접근하는데 엄마 보시기에 상대가 시큰둥해서 맘에 걸리신가봐요.유아기 친구란건 어설픈 관계속에 놀이코드 맞는 애들끼리 모여 놉니다.또한 감정이나 의사표시가 원활하지 않기 때문에 낯가리는 성향의 아이는 상대가 적극성을 띄고 접근하면 굉장히 어색한 반응을 보여요.개별 성격에 따라 반응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일일이 엄마가 나설 필요 없습니다.놀이터에가면 혼자 놀이로 시작해서 몇달간 자주 만나는 친구가 생기면 어설프게 그 친구 따라하고 그러다 성장하면 나이,어느 유치원 등등 묻고 답하며 놀아요. asdf |13.10.19 6 저도 큰얘는 초 2, 작은 얘 5살이고, 직장맘 입니다.
저는 육아 휴직을 좀 길게 한탓에 집에 오랫동안 있으면서 아이들 친구 맘들을 많이 사겨 봤어요.
결론은 집에 있는 맘들도 좋은 사람 많아요.
저도 여러 번 데이고 치이고 하면서 물론 힘든 시기 있었어요.
그러면서 점점 나와 비슷하고 울아이들과도 잘어울리는 좋은 사람들 만나서 다들 이사가서 떨어져 살지만 정기적으로 얘들 델꼬 만나는 모임 있어요.
글고 여기 학교에선 울 아이와 맞는 친구 맘 한명과 친하게 지내다 여럿 알게 되어 얘들 생파나 학교 무슨 날이면 또 모이면 저도 얘들도 넘 좋구요.
주로 큰 아이 친구들 위주로 만나는데 다들 동생있어 자연스레 작은 얘도 친구 토순이 |13.10.19 0답글 생기구요.
세상에 이상한 사람도 많지만 좋은 사람도 많아요.
집에 있는 맘들, 어울려 다니는 맘들 좋은 분, 괜찮은 사람들도 많아요.
글고, 아이들 어릴땐 친구와 어울리는거 잘 못해요.
아이를 믿고 기다려 주시면 자기에게 더 잘 맞는 좋은 친구 생기더라구요. 토순이 |13.10.19 3 저도 초등1학년 ,5살 엄마입니다. 직장맘 이구요.
오늘도 애들 데리고 귀가 하는데 같은반 아이들과 부모들이 어디 가더라구요.
예상으로는 생파가는것 같은데.. 어째든, 저도 직장맘이기도 하지만 성격상 어울리는거 별로여서..
학기초에는 이런 문제로 많이 속썩고 같은 동이나 옆동 사는 엄마들과 친해보려고 노력도 했는데, 이젠 제아이를 믿고 스트레스 안받기로 했어요.
엄마들이 친해도 아이가 크면 스스로가 친구를 만든데요.
엄마 친한거와 상관없이..저도 나름 같은반 엄마와 친해지려고 노력했으나 정작 아이들은 서로 싸우기만 하고, 전 우울해지고
아이한테 짜증내고..과감히 안하기로 했어요. 바람꽃 |13.10.19 5



.area_comment .comment_form .bg_textarea textarea {background:n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