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갖자는 말

48852019.04.01
조회1,382

20대 직장인 여자입니다

30대 초반 남자친구와 반년정도 사귀고

남자친구가 일적으로 바쁘면서

소홀해졌는데요

저번에 서운하다 얘기 처음으로 꺼내놨더니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자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그 말이 나오는거 봐서 아  이 연애 곧 끝이겠구나 했어요,,

그래도 어쨌든 서로 합의한거니깐 알겠다하고

서로 생각해보고 그동안 잘 지내라 하고 헤어졌어요

그 시간동안 서로 연락 일절 안하구요,

시간이 흘러서

서로 약속한 생각할 시간이 끝났는데요

 

음. 아직 아무런 연락이 없는 상태인데

너무 생각할 시간이 땡! 하고 연락하기도 그렇고 뭔가

저는 먼저 연락하고 싶음 맘은 크게 없어요..

 

어떤 의미일까요

이런 시간이 처음이여서 잘 모르겠어요,

머리로는 헤어지는쪽으로 잡히는데

그래도 뭔가 서로 많이 해본게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 이렇게 짧은 연애는 처음이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약속한 시간이 지난후에도

연락이 계속 안오면 정말 무책임한거고,,

아님  그냥 제가 눈감고 제가 먼저 연락을 해볼까요

 

인생 선배님들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 현명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