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말짱한 사람이 없네요

봄왓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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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고 10인이하 사업장에 입사한지 1년됬네요..기혼자라 그만두지도 못하겠고..저 오기 전부터 중간에 여직원만 6명정도 그만뒀습니다.
저는 기술쪽 부서에서 허가관련 문서작업을 합니다.초반에 부서에 이사와 저 둘이라 깊이 있는 설계를 하는 회사는 아니지만제가 발전해나가고 싶은 설계랑 그 외 회사에서 나가는 문서는 다만들고 입찰, 일러스트,일을하기전마다 법을 확인해서 가능 여부 판단하는일도 하고일이 너무 많아서 사장이 면담차 한번 묻기에 조금 많다고 했더니 나는 니가 그일을 다할줄 알고 뽑았다 못하겠음 나도 너와 일 못한다라는 식입니다.ㅎㅎㅎ일을 다하다 계속 설계쪽일을 할 줄 알았는데갑자기 중간에 사장 전회사 같이 근무한 낙하산이 들어와서 설계쪽 일을 하고저는 문서와 잡일만 하게되었습니다.얼마나 약았는지 본인 손해볼 일은 맡으려고 하지도 않고책임회피에 본인할일만 딱 잡고하려고 하고 일이 엄청난 회사인데 중간중간 놀면서 합니다.이사는 틈만나면 불러서 모니터 안켜진다 봐달라 이건 어떻게 하는거냐이거했냐 저거했냐 개념이없이 생각나는대로 사람을 부르고머리카락 붙었다며 가슴부근을 손으로 머리카락 떼주는 듯 터치하고갑자기 친한척 하면서 등을 손바닥으로 스윽 쓸어내리거나회식때 옆에 앉으라하여 은근슬쩍 엉덩이와 허벅지쪽을 스치고출장을 셋이갔는데 한분이 뭐 제출하러간사이 여자가 임신하면 남자가 바람핀다라는등의 기분 언짢은 성희롱 발언을 했습니다. 저는 뒤에 앉아있는데보조석을 제쪽으로 확 제껴서 누워서요 제 옆에는 물건이 있어서 몹시 낑겨있었죠그리고 거래처 사장님께 저를 애인이라고 소개하질 않나 손한번 잡자라던지모니터 봐달래서 봐주는데 엉덩이를 툭 치기도 .중간에 새로운 여직원이 들어오니 그여직원한테 막 친한척하더니 그여직원이 그만두니다시 저에게 또 친한척합니다. 그러면서 자기한테 맞추지 않으면 직원들에게 분위기를형성해서 따돌림 시킵니다.손님이 오면 자기 체면치레 희생량으로 대합니다.괜히 말을 걸면서 자기가 위다 과시하는 느낌으로요.
그리고 결혼안한 여자 상사는 회사가 인생의 전부인듯시키지도 않는 야근을 매일 9시~10시까지 합니다.그리고 제가 맡은일을 본인이 해버리거나 중간에 제가 기관에 요청한 파일을가로채서 보고하는 톡방에 자기가 올려버리거나 내가 하려고했던일을 바로 앞에서자기가 해버립니다.ㅎㅎㅎ공휴일날 집에서 쉬는데 회사 서류 받아놓은거 있냐고 물어봅니다.급한 것도 아닌데 출근하고 물어보면 될 것을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그리고 매주 회의를 하는데 회의록을 제가 알아서 제일을 기록하는데본인이 써서 저한테 밤에 톡으로 자기회의록을 보내며 상사가너랑나랑 회의록내용이 겹치면 뭐라하니까 내꺼에 니이름 써져있는거니가 기록해라 이럽니다. 또 간식을 사무실에 사놓는거에 대해 사장은 나쁘게 생각안하는데괜히 눈치보인다고 본인돈주고 사옵니다. 근무중 택시탈일이 있는데 눈치보인다며법인카드 쓰면되는데 개인돈을 냅니다. 세금 신고를 안해서 과태료가 나왔는데 본인 잘못도있다며 본인돈으로 냅니다  네 어떻게보면 이것이든 야근이든 사장님입장에서는 좋을 수 있지만 같이일하는 직원들로서는 비교대상이 됩니다.여직원들 다 그만두고 위로만 사람이 들어와요.,사정상 못그만두니홧병은 날 것 같고 어릴 때처럼 비전이런거 따지지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