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가있는곳에서 도난당했는데 cctv는모형이라는사실을 뒤늦게알았다면 책임은 오로지저한테만있나요?

only2742201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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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에 거주하고있습니다

제가 자전거로 출퇴근을해서 자전거보관소를 이용합니다

요몇일 손가락을다쳐 4일정도 버스이용을했는데

그사이 제자전거가 도난당했습니다

cctv2대랑 녹화중이라는팻말을 믿고 자물쇠도 안잠그고

이용한게 화근이네요

도난사실을 안 후 바로 관리실로달려가 cctv확인좀부탁드린다

했다니 모형이라며 녹화가안된다는겁니다

개인장소도아니고 공공장소인데 모형을설치한것도

이해가안가는데 자기네는 노상방뇨사람들때문에 설치한거라

아무잘못도 책임도없다합니다

제가 모형인걸 알았으면 자물쇠도 안잠그고 이용했겠습니까?

입주민들한테는 미리 고지라도했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녹화가되면 녹화자료가지고 경찰에신고해도 못찾으면

제잘못으로 인정하겠는데 애초에 녹화중이라는말이 사실인양

팻말까지 써붙이고 그거믿고 자전거보관하는사람들은

다그냥 바보되는건가요?

그쪽에서는 그럼미리 물어보지그랬냐 하는둥

기가차는말만 늘어놓아서 경찰에책임물을꺼라하니

맘대로하랍니다ㅋㅋㅋㅋ

일단 경찰에 신고는했는데 도난신고로 접수하신것같네요

이런문제는 민사소송으로 고소해야한다는데

고소비용만 10만원정도라길래 차비아끼려 자전거로

출퇴근하는저한텐 꽤나 지출이큰금액입니다..

제가 민사로 소송을걸어도 승산이있나요..?

이자전거로 출퇴근은물론 국토종주까지 다녀와도

고장한번안나고 버텨준 고맙고 정이많이든자전거라

마음이더 씁쓸하네요ㅜㅜ

솔직히 자전거는 못찾을거같아서 반쯤포기했는데

이오피스텔 관리실 반응꼬라지보니까 더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