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 카톡이 와있어 보게됬어요. (예전 전여자친구 사진 등 나오고 카톡숨김친구에도 있었어서.. 신경이 쓰이지만 믿고 안보고 있는데 오늘은 폰이 가까이 있어서 보게 됬어요. 남편도 근처에 있었구요) 남편직장에 같이 다니는 친한 여동생입니다. 남편카톡 알림말에 대해 왔더라구요. 남편이 만우절이라 거짓말 친 거에 확인카톡이랄까요? 7시15분?30분쯤에 왔었구요. 그 전 대화를 조금 봤어요. 만약 이름이 태희라면 예전에 태희라 불렀다면 지금은 희라고 부르고 있어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직장사람들 모두가 그렇게 부른다고 해요) 아무튼 제가 왜 퇴근 후 사적인 얘기가 오냐고 그랬어요. 맨날 그런 건 아니지만요. 제가 질투심에 나온 말이 남편은 기분이 나빴나봐요. 제가 너무 경솔했나요? 남편- 내 인간관계다 니가 뭐라고 하는 거 기분나쁘다. 지금이 9시라면 늦었다고 얘 왜이래 하며 니 기분 이해할텐데, 7시 반 이쯤엔 사적인 거라도 연락할 수 있다. 나- 아니 왜 퇴근 후 사적인 얘기냐.. 아무리 친해도 예의가 있는 거 아니냐. 지금 퇴근해서 나랑 있는 거 알텐데.. 둘이 나 무시하냐 난 퇴근 후 개인 연락이 기분이 나쁘다. 이 내용 반복하다가 중간중간 여자남자 친구관계얘기도 하다가 남편- 내가 왜 니 기분까지 신경써야되냐. 난 내 인간관계에 니가 이러는 게 더 스트레스다. 난 여자남자 친구 될 수 있다 생각한다. 너 만나기전부터 친했다. 이런 말들이 오갔네요. 그래요. 원래 친분이 있는 관계였고, 저랑 비슷한 시기쯤 안 듯 싶네요. 남편 말로는 회사에서도 별 얘기도 안한다고도 하고 그러네요. 제가 예전에 남편을 바라보는 초롱초롱한 눈빛을 봐버려서 신경이 조금 쓰여요. 원래 초롱초롱한 애일지도 모르겠지만요. 둘이 단순한 친한오빠동생사이라고 이해가 되다가도 질투가 나요. 제가 기분나쁜 건 남편의 태도에요. 제 기분 알아주기는 커녕... 센스있는 말로 넘어가면 좋을테지만.. 죽자고 싸우게 되네요. 제가 짜증난 말투였을 수 있고 남편은 제 질문에 쳐다도 안보도 대답 툭툭거리다가 서로 기분나빠서 싸우게 됬는데요. 제가 기분 나쁘다고 말한 것은 남편에게는 제 기분은 쓸모없고 남편의 기분까지 망치는 행위에요. 결론은 저는 남편 니 맘대로 해라가 되버렸고, 남편은 9시라고 양보못한다고 했네요. 제가 기분나빠선 안될 상황이였나요? 제가 오바했나요? 제가 잘못한 건가요? 심한 답글들은 사양할게요. 마음의 상처 받을 거 같아요. 지금 마음이 너무 약해져 있어서요. 부탁드려요. 좋게좋게 얘기해주세요. 1
남편과 나의 차이가 너무 크다..
(예전 전여자친구 사진 등 나오고 카톡숨김친구에도 있었어서.. 신경이 쓰이지만 믿고 안보고 있는데 오늘은 폰이 가까이 있어서 보게 됬어요. 남편도 근처에 있었구요)
남편직장에 같이 다니는 친한 여동생입니다.
남편카톡 알림말에 대해 왔더라구요.
남편이 만우절이라 거짓말 친 거에 확인카톡이랄까요?
7시15분?30분쯤에 왔었구요.
그 전 대화를 조금 봤어요. 만약 이름이 태희라면
예전에 태희라 불렀다면 지금은 희라고 부르고 있어서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요.
(직장사람들 모두가 그렇게 부른다고 해요)
아무튼 제가 왜 퇴근 후 사적인 얘기가 오냐고 그랬어요.
맨날 그런 건 아니지만요.
제가 질투심에 나온 말이
남편은 기분이 나빴나봐요.
제가 너무 경솔했나요?
남편- 내 인간관계다 니가 뭐라고 하는 거 기분나쁘다.
지금이 9시라면 늦었다고 얘 왜이래 하며 니 기분 이해할텐데, 7시 반 이쯤엔 사적인 거라도 연락할 수 있다.
나- 아니 왜 퇴근 후 사적인 얘기냐..
아무리 친해도 예의가 있는 거 아니냐. 지금 퇴근해서 나랑 있는 거 알텐데.. 둘이 나 무시하냐
난 퇴근 후 개인 연락이 기분이 나쁘다.
이 내용 반복하다가
중간중간 여자남자 친구관계얘기도 하다가
남편- 내가 왜 니 기분까지 신경써야되냐. 난 내 인간관계에 니가 이러는 게 더 스트레스다. 난 여자남자 친구 될 수 있다 생각한다. 너 만나기전부터 친했다.
이런 말들이 오갔네요.
그래요. 원래 친분이 있는 관계였고, 저랑 비슷한 시기쯤 안 듯 싶네요.
남편 말로는 회사에서도 별 얘기도 안한다고도 하고 그러네요. 제가 예전에 남편을 바라보는 초롱초롱한 눈빛을 봐버려서 신경이 조금 쓰여요. 원래 초롱초롱한 애일지도 모르겠지만요.
둘이 단순한 친한오빠동생사이라고 이해가 되다가도
질투가 나요.
제가 기분나쁜 건 남편의 태도에요.
제 기분 알아주기는 커녕...
센스있는 말로 넘어가면 좋을테지만..
죽자고 싸우게 되네요.
제가 짜증난 말투였을 수 있고
남편은 제 질문에 쳐다도 안보도 대답 툭툭거리다가
서로 기분나빠서 싸우게 됬는데요.
제가 기분 나쁘다고 말한 것은
남편에게는 제 기분은 쓸모없고 남편의 기분까지 망치는 행위에요.
결론은 저는 남편 니 맘대로 해라가 되버렸고,
남편은 9시라고 양보못한다고 했네요.
제가 기분나빠선 안될 상황이였나요?
제가 오바했나요?
제가 잘못한 건가요?
심한 답글들은 사양할게요.
마음의 상처 받을 거 같아요.
지금 마음이 너무 약해져 있어서요. 부탁드려요.
좋게좋게 얘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