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 황당사건

은서엄마2006.11.15
조회101

아르바이트를 음식점 같은데서 하시는데..

밥 다먹고 음료수를 준대요,

그래서 원래 멘트가

 

" 식사 잘 하셨어요? 음료수는 사이다와 콜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

이건데 ........

 

 

" 식사 잘 하셨어요? 음료수는 코이다와 샬라가 있는데

어떤걸로 하시겠어요?"

 

코이다와 샬라....샬라......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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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초에 있었던 일인데요-

어떡하다보니까 애가 부반장이 됐어욜ㅋㅋ

근데 하도 노는거 좋아하고 그래서

무서운 담임 걸렸다고 덜덜 거리고 있었는데

하루는 담임이 야자중간 쉬는시간에

교실에서 애들하고 얘기하고 있다가

제동생이 껌씹는거 보고

"OO아, 너 입안에 뭐냐?"

요랬대요~

근데 얘가 귀가 많이 맛이 갔거등요ㅋㅋㅋ

말을해도 한번에 쳐알아듣는 일이 없고ㅋㅋ

그래서 "네?" 이랬더니 담임이

"너 입안에 뭐냐고!"

이럼서 강하게 물어왔나봐요~

 


제동생...........

 


덜덜거리면서 이랬댑니다

 

 

 

 


"저 이반에

 

 

부반장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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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일본에서 유학하거든요

얼마전에 메일 읽어봤더니

자기 우울하다고 키우던 강아지마저 너무 밉다고

그러길래 왜?

이랫더니

강아지한테 달면 말로 해석해주는기계 달았더니

강아지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거내몸에

 

 

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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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에서 봤던건데

어떤님이 낙타 타는 곳에서 낙타 타려고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대요.ㅋㅋ

그때 엄마한테 뭐하냐고 문자가 왔는데

그님이 실수로 "낙태기다리고 있어" 라고 보냈대열 .....

엄마의 심정이 어땠겠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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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동생은 화장실만 들어가면 노래를 불러요 ㅋㅋ

짜증나게 ㅋㅋ

근데 맨날 희한한 노래를 불러요

그리고 똑같은부분 반복 -_-;;

그날은 김정민노래 그 특유의 창법으로

"이~~이젠~~~~눈물을 거~~어둬~~"

했더니 ㅋㅋㅋㅋㅋㅋ

윗집남자가 역시 그 특유의 창법으로

"하늘~도 우릴 축복하잖아~~~워워워~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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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버스탔는데 앞에 앉은 할아버지 머리에

비듬이 너무 많길래 친구한테 귓속말한다는게

할아버지한테 귓속말로

 

" 할아버지 비듬 좀 봐"

 

할아버지 인생 최고의 뻘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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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어릴 때 서울랜드인가?

암튼 거기서..... 왜 입체영화관이라고....

셀로판지같은거 붙은 안경끼고 영화보는데 있잖아여!

아이맥스처럼 보이는거..

그때 그게 첨 나왔을 땐데...

아빠하고 남동생하고 저하고 셋이 그걸 보러 갔는데..

그 영화에서 누가 부메랑 던지니까

아빠가 뒤로 넘어졌삼.....

"어이쿠!!!!!!!!!!!!!!!!!"

하고 진짜 큰 소리 내면서 뒤로 완전 굴렀삼.....

어린 마음에 어찌나 쪽팔렸던지....

동생하고 같이 우리아빠 아닌척하고 모른척했삼.....

그 생각하면 아빠한테 아직도 미안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