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여자가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시나요?” “대한민국이 남녀가 평등한 나라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아직 대한민국이 여성들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예전보다 많은 것이 달라지긴 했지만 사소한 부분에서 아직도 남녀평등이 실현 되지 않았으며 여자라서 겪는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많은 분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먼저 저는 현재 고등학생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여자이기에 여자입장에서 먼저 적어본다면 처음으로 운동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하고 오랫동안 운동을 해왔습니다. 다행히도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운동 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계속 하라고 해주시는 분들이지만 제가 운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여자애가 무슨 운동을 하니?” 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저 뿐만이 아닌 저와 같이 운동했던 많은 여자친구들이 들어본 이야기 입니다. 저는 운동이 남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남녀 모두가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를 그렇다고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남자가 하는 운동, 여자가 하는 운동이 나뉘어져 있는 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녀가 종목을 가리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종목의 운동을 편견을 가진 시선을 받지 않고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로 저희들은 화장실과 탈의실 같은 곳에 편하게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즈음 들어 몰카사건이 많아지면서 항상 불안함에 떨고 있습니다. 공공화장실 또는 탈의실에 가게 되면 먼저 주변을 돌아보는 버릇이 생겼고 계속 불안해하며 최대한 빨리 나가려고 합니다. 사람이면 당연히 화장실을 가야하고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집에 있는 화장실만 갈 수 없고 공공시설도 이용해야 하지만 사용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몰카는 여자 뿐만 아니라 남녀 모두가 불안해 하지 않고 편하게 걱정없이 화장실을 이용 할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여자인데 글씨를 못 쓴다. 너무 시끄럽다는 얘기도 자연스럽게 많은 분들이 하고 있고 또한 여학생과 남학생에게 배분하는 급식의 양 등 사소하지만 정말 많은 차별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어떤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져 차별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차별 조차 없어지는 그런 사회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대한민국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닙니다. 너무 낮았던 여성의 지위와 조금씩 계속 올라 오고 있을 뿐이지 아직 고쳐지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남녀평등이 실현되고 남녀차별이 사라지는 것은 여성 뿐만이 아니라 남성분들에게도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이라도 “남자는 태어나서 3번만 우는 거야”, “남자애가 이리 힘이 없으면 안되지” 들어 보시지 않았나요? 남자도 사람이기에 울 수 있고 힘이 약할 수 있지만 당연하다는 듯이 되는 이러한 사회가 불공평하지 않으신 가요? 남녀평등이 실현되고 남녀차별이 사라지는 것, 성 고정관념을 깨는 것은 하나의 성별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닌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지구에 살고 있다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와 남자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차별이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 모두가 작은 것부터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많이 어리고 제가 잘못 생각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글을 읽고 한 분이라도 성차별에 대해 생각해 보셨으면 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길고 중구난방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은 살기 좋은 나라인가요?
“대한민국이 여자가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시나요?” “대한민국이 남녀가 평등한 나라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아직 대한민국이 여성들이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예전보다 많은 것이 달라지긴 했지만 사소한 부분에서 아직도 남녀평등이 실현 되지 않았으며 여자라서 겪는 어려움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많은 분들과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먼저 저는 현재 고등학생인 여학생입니다. 제가 여자이기에 여자입장에서 먼저 적어본다면 처음으로 운동을 얘기하고 싶습니다. 저는 운동을 좋아하고 오랫동안 운동을 해왔습니다. 다행히도 저희 부모님께서는 제가 운동 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계속 하라고 해주시는 분들이지만 제가 운동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여자애가 무슨 운동을 하니?” 라는 말입니다. 이 말은 저 뿐만이 아닌 저와 같이 운동했던 많은 여자친구들이 들어본 이야기 입니다. 저는 운동이 남자만을 위한 것이 아닌 남녀 모두가 자신의 건강을 위하여 하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두를 그렇다고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남자가 하는 운동, 여자가 하는 운동이 나뉘어져 있는 거 같습니다. 언젠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녀가 종목을 가리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은 종목의 운동을 편견을 가진 시선을 받지 않고 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두번째로 저희들은 화장실과 탈의실 같은 곳에 편하게 가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즈음 들어 몰카사건이 많아지면서 항상 불안함에 떨고 있습니다. 공공화장실 또는 탈의실에 가게 되면 먼저 주변을 돌아보는 버릇이 생겼고 계속 불안해하며 최대한 빨리 나가려고 합니다. 사람이면 당연히 화장실을 가야하고 화장실을 가고 싶을 때 집에 있는 화장실만 갈 수 없고 공공시설도 이용해야 하지만 사용하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몰카는 여자 뿐만 아니라 남녀 모두가 불안해 하지 않고 편하게 걱정없이 화장실을 이용 할 수 있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것 뿐만이 아니라 여자인데 글씨를 못 쓴다. 너무 시끄럽다는 얘기도 자연스럽게 많은 분들이 하고 있고 또한 여학생과 남학생에게 배분하는 급식의 양 등 사소하지만 정말 많은 차별을 받으며 자라왔습니다. 어떤 것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져 차별이라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사소한 차별 조차 없어지는 그런 사회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강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지금 대한민국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닙니다. 너무 낮았던 여성의 지위와 조금씩 계속 올라 오고 있을 뿐이지 아직 고쳐지지 않은 것이 많습니다.
남녀평등이 실현되고 남녀차별이 사라지는 것은 여성 뿐만이 아니라 남성분들에게도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이라도 “남자는 태어나서 3번만 우는 거야”, “남자애가 이리 힘이 없으면 안되지” 들어 보시지 않았나요? 남자도 사람이기에 울 수 있고 힘이 약할 수 있지만 당연하다는 듯이 되는 이러한 사회가 불공평하지 않으신 가요? 남녀평등이 실현되고 남녀차별이 사라지는 것, 성 고정관념을 깨는 것은 하나의 성별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닌 대한민국에 살고 있고 지구에 살고 있다면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와 남자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지만 차별이 없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러기 위해 모두가 작은 것부터 노력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많이 어리고 제가 잘못 생각하는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이 글을 읽고 한 분이라도 성차별에 대해 생각해 보셨으면 해서 글을 써봤습니다. 길고 중구난방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