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미친거 같습니다. (후기)

ㅁㅁ2019.04.03
조회170,382

글 내려요.

저랑 언니를 알아보시는 분들이 생길 까봐 글 내려요.

특히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에 올라갈 까봐 내려요.

 

먼저 위로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읽으면서 한참을 울었어요.

가끔씩 힘들 때마다 댓글 보면서 힘낼께요.

 

부모님과의 관계는 최소한의 자식 도리만 하고 살려고요,

다시 한번 더 감사드려요.

 

그리고 문고리는 제가 사온걸로 다시 교체 했어요.

지금은 방을 바꾼 상태에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댓글을 읽다 보니 대학교 관한 댓글이 있더라고요

누군지 알아보실까봐 조금만 작성할께요.

 

중학교 때 공부를 잘한다고 해서 고등학교에서도 잘하는건 아니에요.

그래도 상위권을 유지는 했지만 수능 국어 영역에서 3등급이 뜨면서

최저를 못 맞추고 정시로 대학교를 갔어요.

 

언니는 재수학원에서 1년이상을 살고 정시로 대학교를 들어 왔어요.

서로 과도 다르고 대학교에서 만나면 아는 척도 안하고

겹치는 지인이 간혹 있지만 서로가 자매 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요.

 

오빠한테 의지 하라는 댓글도 있던데 그거는 잘 모르겠어요.

남매이지만 떨어져서 지낸 시간이 더 많아서 약간은 어색하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헤결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