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교토역 동양정 불친절. 어이없음.

2019.04.03
조회588
먼저 글이 중구난방이라 죄송합니다. 최대한 짧게 정리한다는게..

암튼 일본 여행갔다와서 생각해보니 어이없어서요.
교토역 동양전 함박스테이크 먹으러 갔다가 겪은 일 입니다.

맛집이라고 친절하다고 소문났는데 저랑 친구들이 갔을때 엄청 불친절했었거든요. 솔직히 짜증나는 일이라고 해야되나, 불친절이라는 단어보단 개어이없네 라고 해야될까요..
맛은있지만 너무 불친절한데 뭐라말해야할지 말도 안통하고.. 참..

맛집후기 등 블로그 둘러보면 다 사진 찍었고 사진찍으면 안된다는 후기도 없잖아요.
들어가서 음식주문후에 구경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안에 사람들 다 사진찍고 그러고 있길래 저도 사진찍으려고 테이블이랑 옆에 와인병이랑 한두장 찍었나.. 그냥 폰으로 찍은거예요. 플래시 켜지도 않았고 연속 쵤영도 아니었어요.

근데 직원이 저한테 와서 노픽쳐 이러고 지나가는거예요.
사람들 다 사진찍고 있는데 잘못말하고 지나갔나 생각했죠.
음식 나와서 사진찍으려 하면 또 그 직원이 와서 저한테 제 어깨 치면서 노픽쳐노픽쳐 이래서 일본어 할줄 몰라서 제가 영어로 왜 사진찍으면 안되냐고 물으니까 계속 노픽쳐.

그 이후에 다른 테이블은 다 사진찍고 있는데 저희들만 사진 안찍고 먹기만했어요. 그직원이 저희 테이블에만 노픽쳐거리니까.. 특히 저한테.. 제가 뭘잘못했죠? 친구들도 뭐가 문제냐라던데...
친구가 음식 맛있다고 사진찍고 싶은데 그직원때문에 못찍겠다 이러고..

옆에 사람들 다 사진찍고 있고 저한테만 그런게 이상해서 다른사람한테도 그러나 해서 그직원 보는데 안그러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가게안에서 시끄럽게 굴지도 않았고 계속 찰칵대면서 사진찍어댄것도 아니고 뭐 영상을 찍은것도 아니고 다른사람한테 피해끼친것도 없고 크게 잘못한게 있나.. 곰곰히 생각해보니 억울한거죠.
그 직원 이름 기억해둘걸 그랬어요.

어이없고 억울하고 짜증나요.
교토역 동양정 후기 남기는 곳 있나요?
홈페이지는 해석을 못하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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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에 제지한게불친절이냐고 니가게아니잖아 별일아닌거라는 둥..

... 말좀 덧붙일게요. 촬영 안되는 장소면 나랑 친구들한테만 그럴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도 제지했었어야죠. 포인트 잘못잡으신거 같은데..
게다가 어떤 사람이 사직찍고 있고 그 직원은 그 테이블 보면서 아무말 안하고 지나가던데 왜 나랑 친구들한테만 와서 그러는게 사람차별하는것도아니고 참.. 어이없잖아요.
내 가게든 아니든 상관없이 난 예의없이 굴지 않았어요. 그리고 겪어보지않은 남 입장은 별일 아닐수도 있죠. 난 되게 불쾌했어요.
그 직원이 다른 사람들 제지하는거 못봤고 사진찍으면 안되는 가게인걸 설명을 하던가 했어야지 뒤에서 툭 치고 노픽쳐 이러는데 기분 안나쁠거 같아요? 그 직원이 이상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