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감

소오름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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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자구요

직장생활9년차되가고 7천정도모은상황

남자는동갑

월급여 300후반정도 버는것같음

모아둔돈 없고

적금왜 안하냐 물어보니 금리 얼마나된다고 하냐며, 비웃으면서 말함 ㅋㅋㅋㅋㅋㅋㅋ

차좋아해서 기회되면 바꿈. 1년반만나면서 새차에서 새차같은 중고로 한 3번바꿈

마지막차는 바꾸면서 대출까지 함

 

남자집은 부모님이 결혼을 늦게하셔서

아버지는 환갑이 넘으셨고 두분다 정해진 직장은 없으심.

그래도 여유자금은 있으신데 본집,지방에 땅 조금,타지역 작은아파트 하나

위로 한살형이 있는데 공부만 하고 백수

일할생각안함

 

남자는 결혼하면 부모님명의 다른집에서 살던지 아니면 모아둔돈이 없으니 백프로 대출

부모님 노후자금이라면 돈 안받겠다고함,형도 저러고 있고 효자노릇할꺼처럼 얘기함

그래놓고 지금 지살고있는 1억전세 엄마한테 몰래 받아서 사는중

아직 학자금도 남아있는걸로 암.

 

성격

식탐많고 씹지도 않고 넘기는 탓에 속에서 트름을 하는건지

처음에 틱장애 있는줄 암

소리도 내면서 먹고 내음식에 눈독들이면서 먹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남 의식보다 본인 편한게 우선

발에 습진이 있는데 식당에서도 긁어댐.

담배를 많이 펴서 그런지 물을 잘 안먹어서 그런지 입술이 건조해서 거칠음.

피부도 안좋고,

잔소리와 화장품사줘도 소용없음. 나 있을때,만날때만 바름

 오히려 잔소리한다고 짜증냄.

 

약간 무슨 본인이 엄청 대단하다고 자부심이 쩔어서

남들 약간 비하하는게 있음

 

저도 별 잘난건 없는데,,,

이런 남자,,진짜 아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