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단 이 방에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 ㅠㅠ
정말 저희 교수님 안녕하세요에 제보하고 싶은데 절대 안나가시겠죠 ? ㅎㅎㅎㅎ
글이 많이 길지만 한번만 읽고 도움 주세요 ㅜㅠ
저는 20대 후반이고 풀타임 석사학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교수님과 상담을할때 (입학전)
교수님이 우리 실험실은 월~금 9-9 , 토요일은 9~6 까지 기본이라 하셨는데 제가 몸이 아파 운동할 시간도 있어야하고 (척추측만증과 목 디스크가 있다고 얘기 했어요), 제 시간이 조금은 있었으면 좋겠다 말씀드렸더니
겁자기 얼마전부터 의무적으로6시, 9시까지는 자율로 바꿨다고 얘기하시기에 그럼 자율 시간에 운동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은 몇시까지 하냐하셔서 8시에서 8:30 분이 마친다니 그럼 9 시까지 있는게 익숙하겠다 하셨기에 똑똑히 기억합니다.
그리고 입학 후 , 교수님께 여섯시에 퇴근 후 운동하러 가겠다니 알겠다 하셨는데 일주일 후 운동을 하루종일 하냐며 이번달까지만 여섯시 퇴근하고 저때문에 실험실 분위기 망친다며 다음달부턴 남아 있으라기에 기분이 조금 상했지만 알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 말고 다른 석박사 세명은 9-pm12시 까지라 알고 들어왔다 하더라구용
그 분들껜 12시 퇴근이라 입학 전 미리 설명 하셨고
저한텐 9-9이라 해서 들어온건데 ,
한달이 지난 후 지금 저보고 12 시 까지 하라네용
정확히는 12 시까지 하라 말씀은 안하셨지만 4월이 시작되고 앞으로 9시에 퇴근하겠다 하니 그게 그게 아니라며 9시까지는 의무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한테 6시까지 의무고 9-9 이라고 처음 설명하셨다니 또 그게 아니라며 다른 사람들은 다 12 시 까지 하는데 제가 일찍 가면 다른 사람들은 어떡하냐
그런식으로 하면 취업을 시켜주실 수 없다기에 왜 그런지 물어보니 우리 학과 공부는 어려워서 그렇게 해서는 공부도 안되고 실력이 안되는데 어찌 취업을 시켜주냐며 바쁜일 무슨 일이 있을땐 일찍 가라하시네요.......
교수님이 속이고 저 들이셔놓고 갑자기 안된다 하니 어이가 없는데다가 제 탓으로 몰아가시니 화가 나더라구요.
교수님도 아실거에요.
제가 상담받을때 밤 12 시까지라고 미리 말하셨으면 제가 안들어왔을거란걸요.
다른분들은 교수님께서 늘 이런식이라 얘기하던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
먼저 들어온 석박사 세분도 여기 오고나서 살이 15 키로가 넘게 쪘어요.
항상 15 시간을 학교에 앉아 있으니 살도 많이 찌고 피곤에 절어있는데 운동하고 싶다고 하면
운동 가라고 말씀 하세요. 근데 가려고 하면 자꾸 과제를 주세요. 뭘 하려고 하면 자꾸 못가게 하세요
12 시에 퇴근해야하는데 11:53 분에 또 프로젝트 하라고 하세요 ㅎ 결국 새벽 3 시 정도 집에 가면 대신 점심먹고 나오라고 하시는데....
항상 운동해라 영어공부해라 말은 하시는데 그 시간에 또 다른걸 계속 시켜서 못하게 하는 방식?
나중에 내가 하라했는데 너희가 안했다 이렇게 되게 하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몇달동안 단 하루의 휴무도 없이 프로젝트 끝내고 나서 금토일 쉬라 하시곤 또 과제 줘서 결국 나오게 하신대요. 그래서 이제 휴무 준다해도 믿지도 않아요.
또 다른분들 말에 의하면 의처증처럼 굉장히 집착하신다해요. 실험실인지 계속 확인하고 집착하고 약간 그렇대요. 제가 느낀건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집착하는 느낌이에요.
교수님이 왜 이렇게 시키는지는 저희도 알아요
저희는 지방대고 명문대 학생들에 비해 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노력으로 채우라는 것이죠.
근데 15 시간 학교에 있고 항상 피곤에 절어서 집중도 잘 안되고 다들 실험실에서 자기 바빠요
프로젝트가 있거나, 마지막4 학기가 되면 일요일도 못 쉬게 하세요.
몇달동안 월~일 9~12 시까지 쉼 없이 출근해요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
정말 몸이 체력이 안 받쳐줘서 너무 힘들어요...
우울증 걸려서 실험실 그만둔 학생도 있는데 그 학생 때문에 6시 의무 9시 자율이 나온건데 그것도 가 학생만 한달만 그렇게 하게 하고 다음달부터 다시 되돌아 갔네요.
처음부터 저한테 9-12 시 까지라 했으면 제가 들어오지도 않았겠지만 어쨌든 교수님 마음을 알기에 열심히 할 각오도 되있고 그렇게 해도 되는데 말씀을 항상 학생 탓으로 돌려요
거짓말해서 미안하다, 근데 그렇게 해주면 안되겠니? 라고만 했어도 충분히 이해하고 타협했을텐데 무조건 제 탓이에요.
그게 그게 아니라며 취업을 못시켜주니 제가 분위기를 다 망쳐놓니 실력이 안되니.
이리 말씀 하시니까 화가 너무 나는데 무슨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왜 거짓말을 하셨는지 너무 이해가 안되고
처음엔 한시간동안 소리지르고 화내시는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젠 그것도 당연하게 느껴져요.
다른 사람들은 전화벨만 울려도 공포에 떨어요. 그러다 교수님 아니면 안도하구요.
수업시간마다 저희를 깔아내리고 뭉게듯 말씀하세요. 학부생들이나 나이 많으신 대학원생들이 있으면 일부러 더 그러시는 것 같아요.
복습이 중요한게 맞고 매일 하긴해도 갑자기 물으면 정말 생각이 안날때도 있는데 모르면 또 깔아뭉게요.
뭘 잘못하면 카톡 전화로 계속 뭐라해요 알아들었는데도 계속 뭐라하니까 자존감도 낮아지고 같이 대화를 주고받는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욕만 계속 들으니까 화가 쌓여요
더 이해가 안된건 자녀분이 성인인데 석사하시는 분께 자기 자녀 봉사활동 가야하니 차로 데려다 주라 시켰대요.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아이가 어리면 모르겠는데 성인이고, 이 지역에 계속 살아서 지리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저희는 다른 지역에서 와서 잘 모르는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디 놀러가면 밥을 계속 먹이세요.
배 불러서 힘들다고 해도 무조건 시켜서 먹게 만들어요. 다들 사육당하는 것 같다고 해요.
살이 15 키로씩 찌고 운동도 못하게 하고 ( 하라고 말씀은 하시고 그 시간에 계속 과제를 주세요) 밥 안먹으면 옛날에는 엄청 화냈다고 해요.
왠지는 모르겠어요.
다른 분은 교수님 친구들과 트래킹 하러 가는데 거의 반강제로 같이 가게 되었네요
석박사 하는 사람들도 사람이고, 공부하러 들어온건데 왜 이렇게 갑질을 당하는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등록금도 다 내준다고 알고 왔는데 달에 50 조금 넘게 주시는데 거기서 모아서 등록금을 내는거라 하더라구요. ㅎ
다른 분들은 일요일만이라도 확실히 쉬었으면 좋겠다시는데 , 일요일은 원래 다 쉬는거 아닌가요.....?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하고,
토요일도 6시까지지만 5:30 분에 오셔서 또 과제를 주고 가실때가 많다네요....
제일 스트레스는 일하는 시간이구요
졸업생들도 녹음한거 들으면 다 도망갈거라 하는데
그래서인지 석박사가 다 타 학교 학생들이에요.
소문이 나서 학부생들이 석박사 안들어온다 하네요
학부생들한텐 재밌고 괜찮으신데 ...
학교 입구에 오면 벌써 머리가 지끈하고 스트레스가 쌓여요... ㅠ 나갈까 생각도 했는데 내가 너무 나약한가 싶다가도.. 또 힘들고
교수님의 노력은 저희도 정말 높게 사요
프로젝트 따오려고 노력하시고,
저희 취업 시킬때 괴물처럼 변해서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빡세게 시키지만 저희 지방대생임에도 대기업 많이 보내주세요.
그만큼 빡세게 시키고 실력을 갖추란 뜻은 알겠는데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다들 실험실에서 피곤에 절어서 뭐 안하는 시간 계속 자요.
좀 변화가 있으면 좋겠는데 통 듣질 않으시면서 저희는 소통을 안한다 하세요.
풀타임과정이 이렇게 힘든지 모르고 시작했어요.
전국의 모든 석박사 생들 존경스럽고,
근데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너무 괴롭네요...
왜 이렇게 나를 깔아뭉게려고 하는지
조금 더 자신감을 심어주고 예쁘게 말씀해주셔도 다 알아들을 나인데
제발 운동할 시간만이라도 고정적으로 주셨으면 좋겠고 비방 욕설 소리지르기 화내기 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학생들도 사람인데
들어보면 그런 교수님들이 참 많은 것 같네요.
그냥 버티는 수밖에 없을까요
이년 금방 갈거라 생각했는데... 공부보다 교수님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더 힘들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 하는 사람들은 그게 평생 상처로 남을거란걸 모르고 하는거겠죠?
이중인격 교수님
안녕하세요! 일단 이 방에 올리는 점 죄송합니다 ㅠㅠ
정말 저희 교수님 안녕하세요에 제보하고 싶은데 절대 안나가시겠죠 ? ㅎㅎㅎㅎ
글이 많이 길지만 한번만 읽고 도움 주세요 ㅜㅠ
저는 20대 후반이고 풀타임 석사학위를 시작했습니다!
처음 교수님과 상담을할때 (입학전)
교수님이 우리 실험실은 월~금 9-9 , 토요일은 9~6 까지 기본이라 하셨는데 제가 몸이 아파 운동할 시간도 있어야하고 (척추측만증과 목 디스크가 있다고 얘기 했어요), 제 시간이 조금은 있었으면 좋겠다 말씀드렸더니
겁자기 얼마전부터 의무적으로6시, 9시까지는 자율로 바꿨다고 얘기하시기에 그럼 자율 시간에 운동하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은 몇시까지 하냐하셔서 8시에서 8:30 분이 마친다니 그럼 9 시까지 있는게 익숙하겠다 하셨기에 똑똑히 기억합니다.
그리고 입학 후 , 교수님께 여섯시에 퇴근 후 운동하러 가겠다니 알겠다 하셨는데 일주일 후 운동을 하루종일 하냐며 이번달까지만 여섯시 퇴근하고 저때문에 실험실 분위기 망친다며 다음달부턴 남아 있으라기에 기분이 조금 상했지만 알겠다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저 말고 다른 석박사 세명은 9-pm12시 까지라 알고 들어왔다 하더라구용
그 분들껜 12시 퇴근이라 입학 전 미리 설명 하셨고
저한텐 9-9이라 해서 들어온건데 ,
한달이 지난 후 지금 저보고 12 시 까지 하라네용
정확히는 12 시까지 하라 말씀은 안하셨지만 4월이 시작되고 앞으로 9시에 퇴근하겠다 하니 그게 그게 아니라며 9시까지는 의무라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저한테 6시까지 의무고 9-9 이라고 처음 설명하셨다니 또 그게 아니라며 다른 사람들은 다 12 시 까지 하는데 제가 일찍 가면 다른 사람들은 어떡하냐
그런식으로 하면 취업을 시켜주실 수 없다기에 왜 그런지 물어보니 우리 학과 공부는 어려워서 그렇게 해서는 공부도 안되고 실력이 안되는데 어찌 취업을 시켜주냐며 바쁜일 무슨 일이 있을땐 일찍 가라하시네요.......
교수님이 속이고 저 들이셔놓고 갑자기 안된다 하니 어이가 없는데다가 제 탓으로 몰아가시니 화가 나더라구요.
교수님도 아실거에요.
제가 상담받을때 밤 12 시까지라고 미리 말하셨으면 제가 안들어왔을거란걸요.
다른분들은 교수님께서 늘 이런식이라 얘기하던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면 ,
먼저 들어온 석박사 세분도 여기 오고나서 살이 15 키로가 넘게 쪘어요.
항상 15 시간을 학교에 앉아 있으니 살도 많이 찌고 피곤에 절어있는데 운동하고 싶다고 하면
운동 가라고 말씀 하세요. 근데 가려고 하면 자꾸 과제를 주세요. 뭘 하려고 하면 자꾸 못가게 하세요
12 시에 퇴근해야하는데 11:53 분에 또 프로젝트 하라고 하세요 ㅎ 결국 새벽 3 시 정도 집에 가면 대신 점심먹고 나오라고 하시는데....
항상 운동해라 영어공부해라 말은 하시는데 그 시간에 또 다른걸 계속 시켜서 못하게 하는 방식?
나중에 내가 하라했는데 너희가 안했다 이렇게 되게 하는 것 같은 느낌?
그리고 몇달동안 단 하루의 휴무도 없이 프로젝트 끝내고 나서 금토일 쉬라 하시곤 또 과제 줘서 결국 나오게 하신대요. 그래서 이제 휴무 준다해도 믿지도 않아요.
또 다른분들 말에 의하면 의처증처럼 굉장히 집착하신다해요. 실험실인지 계속 확인하고 집착하고 약간 그렇대요. 제가 느낀건 여자친구가 남자친구한테 집착하는 느낌이에요.
교수님이 왜 이렇게 시키는지는 저희도 알아요
저희는 지방대고 명문대 학생들에 비해 실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만큼 노력으로 채우라는 것이죠.
근데 15 시간 학교에 있고 항상 피곤에 절어서 집중도 잘 안되고 다들 실험실에서 자기 바빠요
프로젝트가 있거나, 마지막4 학기가 되면 일요일도 못 쉬게 하세요.
몇달동안 월~일 9~12 시까지 쉼 없이 출근해요
원래 이렇게 하는건가요
정말 몸이 체력이 안 받쳐줘서 너무 힘들어요...
우울증 걸려서 실험실 그만둔 학생도 있는데 그 학생 때문에 6시 의무 9시 자율이 나온건데 그것도 가 학생만 한달만 그렇게 하게 하고 다음달부터 다시 되돌아 갔네요.
처음부터 저한테 9-12 시 까지라 했으면 제가 들어오지도 않았겠지만 어쨌든 교수님 마음을 알기에 열심히 할 각오도 되있고 그렇게 해도 되는데 말씀을 항상 학생 탓으로 돌려요
거짓말해서 미안하다, 근데 그렇게 해주면 안되겠니? 라고만 했어도 충분히 이해하고 타협했을텐데 무조건 제 탓이에요.
그게 그게 아니라며 취업을 못시켜주니 제가 분위기를 다 망쳐놓니 실력이 안되니.
이리 말씀 하시니까 화가 너무 나는데 무슨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왜 거짓말을 하셨는지 너무 이해가 안되고
처음엔 한시간동안 소리지르고 화내시는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이젠 그것도 당연하게 느껴져요.
다른 사람들은 전화벨만 울려도 공포에 떨어요. 그러다 교수님 아니면 안도하구요.
수업시간마다 저희를 깔아내리고 뭉게듯 말씀하세요. 학부생들이나 나이 많으신 대학원생들이 있으면 일부러 더 그러시는 것 같아요.
복습이 중요한게 맞고 매일 하긴해도 갑자기 물으면 정말 생각이 안날때도 있는데 모르면 또 깔아뭉게요.
뭘 잘못하면 카톡 전화로 계속 뭐라해요 알아들었는데도 계속 뭐라하니까 자존감도 낮아지고 같이 대화를 주고받는것도 아니고 일방적으로 욕만 계속 들으니까 화가 쌓여요
더 이해가 안된건 자녀분이 성인인데 석사하시는 분께 자기 자녀 봉사활동 가야하니 차로 데려다 주라 시켰대요.
정말 어쩔 수 없는 상황이고 아이가 어리면 모르겠는데 성인이고, 이 지역에 계속 살아서 지리를 모르는 것도 아니고... 저희는 다른 지역에서 와서 잘 모르는데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어디 놀러가면 밥을 계속 먹이세요.
배 불러서 힘들다고 해도 무조건 시켜서 먹게 만들어요. 다들 사육당하는 것 같다고 해요.
살이 15 키로씩 찌고 운동도 못하게 하고 ( 하라고 말씀은 하시고 그 시간에 계속 과제를 주세요) 밥 안먹으면 옛날에는 엄청 화냈다고 해요.
왠지는 모르겠어요.
다른 분은 교수님 친구들과 트래킹 하러 가는데 거의 반강제로 같이 가게 되었네요
석박사 하는 사람들도 사람이고, 공부하러 들어온건데 왜 이렇게 갑질을 당하는지 모르겠어요.
처음엔 등록금도 다 내준다고 알고 왔는데 달에 50 조금 넘게 주시는데 거기서 모아서 등록금을 내는거라 하더라구요. ㅎ
다른 분들은 일요일만이라도 확실히 쉬었으면 좋겠다시는데 , 일요일은 원래 다 쉬는거 아닌가요.....?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하고,
토요일도 6시까지지만 5:30 분에 오셔서 또 과제를 주고 가실때가 많다네요....
제일 스트레스는 일하는 시간이구요
졸업생들도 녹음한거 들으면 다 도망갈거라 하는데
그래서인지 석박사가 다 타 학교 학생들이에요.
소문이 나서 학부생들이 석박사 안들어온다 하네요
학부생들한텐 재밌고 괜찮으신데 ...
학교 입구에 오면 벌써 머리가 지끈하고 스트레스가 쌓여요... ㅠ 나갈까 생각도 했는데 내가 너무 나약한가 싶다가도.. 또 힘들고
교수님의 노력은 저희도 정말 높게 사요
프로젝트 따오려고 노력하시고,
저희 취업 시킬때 괴물처럼 변해서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빡세게 시키지만 저희 지방대생임에도 대기업 많이 보내주세요.
그만큼 빡세게 시키고 실력을 갖추란 뜻은 알겠는데 너무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다들 실험실에서 피곤에 절어서 뭐 안하는 시간 계속 자요.
좀 변화가 있으면 좋겠는데 통 듣질 않으시면서 저희는 소통을 안한다 하세요.
풀타임과정이 이렇게 힘든지 모르고 시작했어요.
전국의 모든 석박사 생들 존경스럽고,
근데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하는지 너무 괴롭네요...
왜 이렇게 나를 깔아뭉게려고 하는지
조금 더 자신감을 심어주고 예쁘게 말씀해주셔도 다 알아들을 나인데
제발 운동할 시간만이라도 고정적으로 주셨으면 좋겠고 비방 욕설 소리지르기 화내기 좀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학생들도 사람인데
들어보면 그런 교수님들이 참 많은 것 같네요.
그냥 버티는 수밖에 없을까요
이년 금방 갈거라 생각했는데... 공부보다 교수님한테 받는 스트레스가 더 힘들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말 하는 사람들은 그게 평생 상처로 남을거란걸 모르고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