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고민] 왕따 문제 어떻게 해야할지..349|나원님 (fla**)공감 0 | 조회 8292 | 2006.09.14 | 신고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인데, 요즘들어 자꾸 학교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친구들이 자기 놀린다고.. 말이 좀 어눌하기는 했지만, 막상 애 말을 들으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어느 날은 밥도 안먹고 와서 애들이 밥같이 안먹었다고..
심쿵! 우리 아이한테 이성 친구가 생겼어요베스트베이비 (stylezi******) | 공감 1| 조회 2482|
‘성에 눈뜨는 시기’라 하면 흔히 변성기가 찾아오고 코 밑이 거뭇거뭇해지는 십대를 떠올린다. 하지만 아이가 성별을 구별하는 최초의 시기는 만 2세 무렵. 평균 두 돌을 전후해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인지하고, 만 4~5세 무렵부터는 나와 다른 ‘이성’에 호기심을 보이며 관심을 갖는다. 여자들은 치마를 입는데 남자들은 왜 입지 않는지 묻기도 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서도 남녀를 구분 짓곤 한다. 아이의 ‘생애 첫 이성 친구’가 생기는 시점도 이 무렵이다.
이성 친구에게 안테나를 세우다 아이의 이성 친구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일단 ‘오구오구 귀여워라~’일 것이다. 엄마한테서 안 떨어지겠다고 어린이집, 유치원 갈 때마다 필사적으로 매달리던 아이가 어느새 같은 반 친구가 좋다며 눈뜨자마자 유치원 가방부터 메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 쭈뼛거리는 모습도 귀엽고, 때로는 멋져 보이고 싶은지 친구 앞에서 한껏 으스대는 모습에 슬그머니 웃음이 나기도 한다. 여기까지는 좋다. 하지만 사모하는 마음이 깊어질수록 소소한 문제가 생기고야 만다. 친구가 너무 좋다며 덜컥 뽀뽀를 하거나 껴안아서 상대방 아이(혹은 그 아이의 부모)를 당황하게 만들고, 내가 좋아하는 그 애가 다른 애랑 더 친하다며 서럽게 눈물을 쏟기도 한다. 때로는 삼각관계 속 라이벌 아이를 응징하는 사건을 일으켜 선생님께 주의를 받기도 한다. 제일 힘든 게 남의 연애사에 끼어드는 거라지만 이쯤 되면 트러블 방지 차원에서라도 코치가 필요하다. 과연 어떻게 해야 이성 친구와 꽁냥꽁냥 잘 지낼 수 있을까. 내 아이의 첫 번째 로맨스를 응원해주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초보 사랑꾼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몇 가지 1 뽀뽀를 함부로 하는 건 안 돼 좋아하는 친구를 덜컥 껴안거나 뽀뽀를 하는 건 그야말로 아이다운 사랑의 표현 방식이다. 어떤 흑심도 담기지 않았다. 게다가 조그만 아이가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뽀뽀를 하거나 껴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머지 어른들 입장에선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한 거라 해도 상대방 친구가 싫어한다면 억지로 해선 안 된다는 걸 알려주자. 친구의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해줄 것. 그리고 껴안거나 뽀뽀하는 행동 대신 좋아하는 간식을 나눠 먹거나 같이 놀이를 하는 식으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2 결혼은 나중에 생각해봐도 괜찮아 ‘커서 아빠랑(엄마랑) 결혼하겠다’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반 친구 이름을 대며 같이 결혼하기로 약속했단다. 심지어 하루는 이 친구랑 결혼한다고 했다가 다음 날엔 이런 점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걔랑은 결혼하지 않겠다는 식이다. 아이들은 결혼의 의미를 잘 모른다. 막연히 ‘지금 현재’ 누군가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결혼하는 거라 여길 뿐이다. 결혼 대상이 수시로 바뀌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그러니 굳이 “어제는 ○○랑 결혼한다고 했잖아” 하고 따져 물을 필요는 없다. “○○이 많이 좋구나?”라든지 “근데 결혼은 어른이 되어야 할 수 있으니까 지금은 친하게 잘 지내다 나중에 또 생각해보자”라고 말해주면 충분하다.
3 우리 아이가 삼각관계 속 ‘서브 남주’라면?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면 그나마 다행. 만약 내 아이가 비운의 서브 남주(여주) 역할이라면? 내일이면 어찌 될지 모를 갈대와 같은 꼬맹이들의 연애사란 걸 빤히 알지만 그래도 지켜보는 입장에선 속이 탄다. 게다가 유아기는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한 시기라 나는 그 아이를 좋아하는데 그 애가 당장 나한테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금세 마음이 상하곤 한다. 이럴 땐 아이가 질투심을 느끼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며 아이 편에서 이야기를 들어주자. ‘그 아이가 제일 좋은가보구나? 그런데 제일 친한 친구들은 바뀌더라’하며 아이 입장에서 말해주고 더불어 좋아하는 친구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무언지 귀띔해주자. 가령 그 친구가 좋아하는 만화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거나 즐겨하는 놀이를 함께 해보라는 식으로 말이다. 단, 사람의 마음은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것,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다를 수 있고, 나 또한 얼마든지 다른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사실을 찬찬히 일러주자.
4 서로 다른 성(性)을 아는 계기로 삼자 ‘이성 친구’를 바라보는 부모 입장이 다 똑같진 않다. 아무래도 딸을 키우는 엄마들은 동성 친구보다는 이성 친구와 노는 것에 좀 더 부담을 갖는 편인데, 행여나 아이들이 뭣 모르는 상황에서 성적인 놀이라도 하게 될까 염려되기 때문이다. 아직은 애들이라고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워낙 발육이 빠르니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다. 아이에게 친한 이성 친구가 생겼다면 이를 계기 삼아 서로 다른 성(性)에 대해 알려주는 기회로 삼자. ‘성’을 주제로 한 그림책 등을 같이 보며 ‘여자’, ‘남자’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각자의 몸은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기획 : 박시전 기자 | 사진 : 이성우 | 모델 : 이윤하(7세) | 도움말 : 김이경(관악아동발달심리센터 소장) | 의상협찬 : 쁘띠마르숑(02-544-3677), 봉쁘앙(02-3442-3012)
네티즌 댓글|총 47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냅둬요,,그러다 어느 순간 달라져요, 님도 교실 들여다 볼 시간에 책이나 가져가서 읽던가..괜히 속만 터져요..좀 느긋하게 갑시다.고양이부자 |12.09.0314어머님! 선생님이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 남겨서 받아쓰기 시키지도 않습니다. 선생님한테 직접 여쭤보고 1시간동안 공부하는 아이들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jung |12.09.0612공부방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제가 보기엔 '그럴수도 있다'란 의견입니다. 이해력이 빠른 아이가 있고 느린 아이가 있듯 집중력에도 차이가 있어서 제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아동도 있고 그렇지 못한 아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차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 한달 뒤가 될수도 있고 몇년이 될수도 있지만 별 의미가 없어집니다. 지능이 다소 떨어진 아동이 아닌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늦게까지 남아 쓰는 것도 연습입니다. 아이 키우는 것은 인내 없이는 안되는 일입니다. 내 자식이니만큼 믿어주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을것입니다.화이팅 |12.09.058이제 받아쓰기하는 아이면 초등1학년일텐데.... 대학교까지 가려면 아직 12년이나 더 있어야 해요 그리고 어짜피 우리나라 말이여서 금방 잘 하게 될거에요. 너무 그런거에 치우치지 마시고 더 많이 얘기하고 더 많이 놀아주고 더 많이 책 읽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잡아주시고 함께 공부해주세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이거잖아!!!"라고 하지 마시고 "같이 찾아볼까?"라고 말씀해주세요. 지금부터 집중력과 공부습관을 천천히 잡아놔야 나중에 정말 공부가 필요할때 할 수 있어요. 지금을 보지 마시고 10년, 20년 후를 멀리 내바보시면 답답하지 않으실거에요달빛네코 |12.09.12 2그런 비슷한 며는 또래 어느아이나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정상이고요.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다면 그냥 시간이 흐르게 놔두세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팔팔날다 |12.09.11 1우리선생님도 이유없이 화를내고 여자아이들과차별을하지만 그런사람도 있구나하고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내할일을잘해서 혼나는일을줄이려고요귀염돌이 |12.09.10 0남자아이는 원래 늦된다던데... 뇌의 구조상 근육발달을 먼저 시켜야 하기 때문에 공부에 힘쓸 여력이 없다고... 그닥 걱정할필요 없을거 같은데....2학년이면...chybi |12.09.10 0아마 어머니 마음은 남들눈을 살피는것 같아요.... 우리아이를 떨어지는 아이로 보지 않을까... 하지만 전 조금 달라요... 나머지 공부 좋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아이에게 두번 쓰게하고 관심을 안두는게 문제인데 전 나머지 공부 찬성이에요... 떠들어서 벌청소 하는것보다 좋잖아요... 그만큼 선생님 애착이 있으신것 같은데.. 왠만한 선생님들은 어머니 아이에게 관심안주세요.. 받아쓰기 연습좀 시켜서 보내세요.. 이럽니다...그러니 좋은 선생님 만났다 생각하시고 아이마음도 잘 이해시켜 주세요. 왜 남아서 공부를 더 하는지... 홧팅 입니다bada3865 |12.09.09 5공부는 할만큼 하는녀석이 받아쓰기는 그모양. 절대로 야단치지말아요. 부탁이예요. 공부 그럭저럭 하는것보면 산만한것도 아닌것같고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지만 알수없으니 일단은 무슨이유로든 칭찬을 아끼지 말고 자꾸만 칭찬꺼리를 찾아서 칭찬하면서 서서히 받아쓰기를 하지않는 이유쪽으로 접꽁치 |12.09.08 2저도 한글 6학년때 마스터 했습니당 ㅋㅋㅋ 빵점만 맞다가 ㅋㅋㅋ 그런 아이들이 진국입니당 ㅎㅎㅎ 큰 울타리가 되어주세용 ㅎㅎㅎ시절인연 |12.09.07 2 ㅎㅎㅎ 그건 진국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실컷 웃다 갑니다bada3865 |12.09.09 3 그런 아이들이 진국인게 아니라 저능아 열등아지 무슨뉴또라이트98호 |12.09.07 3책가져가세요... 그냥 놔두세요... 말도 하지말고 오히려 에고 울 아들 다른애들보다 공부를 한시간이나 더하네... 훌륭한 사람되겠다 그치? 괜찮아 힘안들고? 하면서 부드럽게 칭찬하세요..... 아마 애가 먼저 이유를 말할겁니다본 |12.09.07 2그래도 그 선생님은 열의가 있네요 ..한명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끌고 가려는 노력을 하시는거니까요..요즘은 선생들이 다 나쁜소리나 안들으면 되지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라 근성이 많아서 엄마가 챙겨야 하나 걱정도 될 지경이던데...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어지는글입닏.magicqook |12.09.07 5제가 아는 훌륭한 샘은 받아쓰기 없어져야한대요 왜냐면 처늠 학교라는 사회에서 좌절을 하게된다는게예요 나중되면 다 알게 되는 한글을,지금은 카톡할때받침 다 빼고 날리는 세상인대~ 어쨌든 이 사회는 어른이 바로 되야 하는세상이예요리얼리 |12.09.07 1 받침빼고 날리는건 올바른 글을 알때 가능한거고 이제 저학년 아이들은 가나다 올바르게 익히지 않으면 깨우칠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니 저학년때 받아쓰기 연습을 하는거 아닐까요....기초를 잡아야 한다는게 저의 생각이에요bada3865 |12.09.09 3 좌절에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가르쳐주는 곳도 학교입니다. 선생님이 받아쓰기라는 좌절에 대해 연습을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까 아이는 조금 있으면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루어낸 첫 성공도 맛볼수 있겠죠^^미소지움 |12.09.09 4 미소지움님 글에 동감합니다.
좌절 이겨내고 성공의 기쁨을 종종 맛본다면 그게 앞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것에 동기가 되서 ,
공부하라 말라 말 없이도 혼자 공부하는 아이가 됩니다.
자신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서요. 성취감과.새끼손가락 |12.09.21 0너무 걱정 마세요, 우리아들도 초등때..나머지공부 자주햇엇어요,
숙제를 무얼냇는지도 모르고 학교만 왓다갓다. 나는 숙제물어보러 동네를 돌아다녓엇죠. 그러나.. 대학들어가니 항상 1등 장학금타서 학비안들이고 졸업햇답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요, 지금은 좋은대학나와 좋은직장에 다니는데.. 월급타면 저에게 관리해달라고 맡긴답니다유유희 |12.09.06 2어머님! 선생님이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 남겨서 받아쓰기 시키지도 않습니다. 선생님한테 직접 여쭤보고 1시간동안 공부하는 아이들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jung |12.09.06 12 동감. 선생님도 수업 끝나면 이런 저런 잡무로 바빠서 아이들이 제대로 쓰고 있나 옆에서 지켜볼 수 없을텐데 어머니가 선생님 대신 아이들이 장난치지 않고 집중해서 쓰기를 하도록 감독하는 게 더 효과적이겠네요. 선생님께 말씀드리면 좋아하실듯.eritqtje |12.09.07 2공부방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제가 보기엔 '그럴수도 있다'란 의견입니다. 이해력이 빠른 아이가 있고 느린 아이가 있듯 집중력에도 차이가 있어서 제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아동도 있고 그렇지 못한 아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차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 한달 뒤가 될수도 있고 몇년이 될수도 있지만 별 의미가 없어집니다. 지능이 다소 떨어진 아동이 아닌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늦게까지 남아 쓰는 것도 연습입니다. 아이 키우는 것은 인내 없이는 안되는 일입니다. 내 자식이니만큼 믿어주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을것입니다.화이팅 |12.09.05 8애가 좀 모자라서 그런거지. 그래도 걱정마. 받아쓰기 못하면 좀 어때. 인터넷봐라 맞춤법 개판인 놈들 태반이야.뉴또라이트98호 |12.09.05 01 | 2 | 3
냅둬요,,그러다 어느 순간 달라져요, 님도 교실 들여다 볼 시간에 책이나 가져가서 읽던가..괜히 속만 터져요..좀 느긋하게 갑시다.고양이부자 |12.09.0314어머님! 선생님이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 남겨서 받아쓰기 시키지도 않습니다. 선생님한테 직접 여쭤보고 1시간동안 공부하는 아이들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jung |12.09.0612공부방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제가 보기엔 '그럴수도 있다'란 의견입니다. 이해력이 빠른 아이가 있고 느린 아이가 있듯 집중력에도 차이가 있어서 제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아동도 있고 그렇지 못한 아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차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 한달 뒤가 될수도 있고 몇년이 될수도 있지만 별 의미가 없어집니다. 지능이 다소 떨어진 아동이 아닌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늦게까지 남아 쓰는 것도 연습입니다. 아이 키우는 것은 인내 없이는 안되는 일입니다. 내 자식이니만큼 믿어주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을것입니다.화이팅 |12.09.058여기글 일고 반성좀 해야겠어요. 7살인데. 올해부터 누리과정하죠.. 이게 뭐 거의 선행 학습같아요.. 받아쓰기도 매주보고.. 저희 아이 아직 한글을 못뗐어요.. 그래서 살짝 걱정인데 주변에 물어보니 남자아이들이 대체로 늦더라구요.(저희 회계사 아들들도 7살 하반기에 한글 떼어다고 하니 지금 초5학년,초2학년,남아) 공부좀 하신분들 자녀도 이렇게 늦어도 걱정안한다고 하는데. 받아쓰기 안봐주면 0점 맞아오니 최소 3~5개는 맞자싶어 요즘 가르치는데..휴 요몇일 매를 들었네요. 너무 집중을 안한다고 해야하나 방금까지 20번쓴 글을 안보고 쓰라고 하면 못쓰니 확 성질이 나와서.. 때리고 난뒤 후회하는데..소라미 |12.09.05 1 감정조절을 해야하는데.. 나름 잘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안되네요..늦어도 상관없다 주의이긴한데 학교들어가기전 한글은 떼어야하지 않나 싶으니 더 다그치는것 같아요.소라미 |12.09.05 0 아직 .....시간이 많습니다. 애 기만 죽일듯 걱정이군요.안느린거북이 |12.09.11 0님...받아쓰기는 어른되면 다 깨닫게 되는 거에요. 그거 못한다고 재촉하지 마시구요 >.< 저도 교육 쪽에 있지만 제가 담임이라면 그거 쓰게 하려고 한 시간 20분씩 남겨두기 보다는 좋아하는 글로 된 책을 많이 읽게 하겠네요.jinh |12.09.05 2 한글 맞춤법 공부 2학년때까지만 해요. 2학년때까지 기본적인 맞춤법 제대로 익히지 않으면 그 뒤로는 선생님이 그렇게 집중적으로 바로잡아주지 않아요. 그래서 중고등학교 심지어 대학 가서도 맞춤법 틀리게 되는 거죠.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도 맞춤법에 맞게 쓰기 연습을 따로 집중적으로 하지 않으면 결국 맞춤법은 틀리게 돼 있어요.eritqtje |12.09.07 1잘할수 있다고 믿음을 주시고 격려해 주세요... 너를 믿는다!!! 사랑한다!! 가 제일 효과적 입니다.하나 |12.09.05 2자녀의 눈높이에서, 그저 아이의 발을 소중하게 씻겨 주십시오.
조금쯤 지능이 부족한 바보처럼 따라가 주십시오 ... 베스트 아래글 읽어보세요. 좋은 글이네요강남 맘 |12.09.05 1받아쓰기를 못하면 수학쪽은 잘하게 될거예요. 문과를 못하면 이과를 잘하더라고요. 을딸 받아쓰기 저녁내내 시켜서 보내면 칠십점 그냥 대충해서 보내면 삼십점 그런데 고등학교때 이과쪽에서 일등을 하더라고요 수학은 올백점이고 지금도 맞춤법이 틀릴때 있어요. 잘 안되나봐요.봄바람 |12.09.05 1마음은 안그런데 막상 눈으로 보면 막 치밀고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항상 집중못한는건 문제지만 받아쓰기 쓰는것만 그런거면 아마 무지 하기싫어서 그럴겁니다. 맘을 비우고 조금 못본척 해보세요. 글만 봐선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던가 그런거 같지도 않구요.강시탈 |12.09.05 1 참 아이들 아직까진 엄마나 누가 옆에 없으면 혼자 공부하는거 잘 못합니다. 우리딸도 과제 주면 한시간정도 까지는 혼자 풀어오는데 그이상은 안되더라구요. 남자아이들은 더 그럴거니까 옆에서 붙어앉아서 봐주세요. 공부습관,버릇 잘 들여놔야 고학년되서 자기주도 학습 제대로 할겁니다.강시탈 |12.09.05 0려요,일기나 독후노트 일주일에 두개씩 쓰라고하거든요,,틀린글씨 확인하고 가르쳐줍니다,배울때 배워야지.냅둘수가 없는거랍니다,그렇다고 혼낼정도로 가르치면 안되구요,걍 원칙대로 몇번만 가르치세요,어리니까 넘 완벽하게 할려고하면 힘들어져요,미치게하지말란말야 |12.09.05 1냅둘수가 없답니다,다른애들은 다하는데 내애만 못하면 할의욕이 생길때 시켜야합니다,냅두면 못하는게 쌓이고쌓이고 나중에 더 힘들어지고 수업을 이해못해요,그많은시간 무료하게 보내야하는데 애가 뭔 재미로 학교를 다니겟어요,무력하게되요,다른건 몰라도 ,선생님 교육진도 잘 살펴보시고 예습복습 숙제 철저히 해가야해요,그래야 애도 그 많은 수업시간 재밋게 ..공부하는 재미에 빠져 시간을 보낼수있고 자신감도 가지는거예요,100점 조금만 노력하면 맞을 수 있어요,못받음 어때요??? 그래고 틀린것 다시 써보게 하고요,첨엔 전 5번...이학기 이학년 되니 한글 거의 다 아니 한두번만 쓰라고합니다,.지금 삼학년인데도 그래도 글씨 틀미치게하지말란말야 |12.09.05 0화만 내고 있을 게 아니라 집에서 받아쓰기 연습 좀 시키세요. 선생님이 매일 받아쓰기 할 내용을 미리 알려주잖아요. 특히 잘 틀리는 글자를 집중적으로 가르치고 반복해서 쓰게 하면 왠만하면 백점 맞아 옵니다.eritqtje |12.09.05 2애들이 습득하는 지식은 완전한 이해가 바탕이 된 안정된 지식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세뇌나 기억 상태로 입력이 된 불안정한 지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엄마들이 미친듯이 세뇌시킨 영단어나 지식들이 똑같은 환경에서 엄마들이 테스트할때는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환경이나 사람만 바뀌어도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엄마가 무리하게 아이에게 지식의 습득을 강요한다면 아이는 학습에 관련된 스트레스에서 자기를 보호하고자 무의식중에 그쪽 뇌의 활동을 차단해 버리는 지경까지 이르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절대 애 한테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skan |12.09.04 2 지금이야 공부를 잘하던 못하던 절대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아이의 뇌와 정서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위의 엄마들 중에 시험 점수 가지고 자랑질 하면서 비교하고 즐기고 다른 아이를 비하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교제 끊으시고 아이가 하는 대로 그냥 내버려두시기 바랍니다. 그런 인간들치고 자식이 잘 되는 경우 본 적이 없습니다.
어쩌면 님의 아이의 경우와는 반대로 어릴때부터 엄마 욕심에 패가면서 공부시킨 아이가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그 아이는 엄마하고 공부를 할때는 뇌의 활동을 아예 차단해 버리는 것 같더군요.skan |12.09.04 2 그래서 그 엄마는 자기 아이가 거의 저능아 수준인줄 알고 있던데, 선생님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멀쩡한 선생님하고 공부를 할때는 정상에 가깝게 뇌가 작용을 하거든요.
엄마 욕심에 제발 애 좀 잡지 마세요. 애를 잡다가 그래도 분풀이가 안되면 선생님한테로 넘어가고, 그래도 분이 안풀리면 다른 아이들, 다른 부모, 친구, 남편, 가족, 사회로까지 불만이 넘어갑니다.
님도 힘들지만 님의 욕심과 무지 하나로 인해 주위의 모든 사람이 힘들어져요.
님 탓하고자 하는건 아니니 넘 서운해 마시고 님 스스로에게도, 아이에게도 여유를 주세요.skan |12.09.04 1 정말, 공감합니다. 특히 첫애를 키우는 엄마들은 둘째를 키우는 엄마들과는 접근방식자체가 다르더군요. 초등1년애들을 무슨 과일선별기처럼 선별해버리고, 100점 맞아온 자신의 아이들이 특별한냥 그룹지어버리고, 멀리 길게 내다보기보단 지금 이순간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촛점을 맞춰버려서 얘기하다 한참을 어이없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차단하고 싶어 한동안 아이의 심리에만 집중하고, 내할일하기도 바쁜데 뭐가 그리 궁금한지 여기저기 꼬아버린 말들이 나돌때면 정말 괴롭습니다. 엄마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아이가 왕따되지 않으려면 누군가를 먼저 왕따 만들어야 하나 봅니다. 대상이 아이들인데, 정말 답답합니다.붓꽃 |12.09.04 1 그런 여자들 정말 많죠. 안그런 여자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딱히 피해자 가해자 구분도 어려운게 자기가 그런 일을 당하고도 자기도 똑같은 짓을 하고 결국은 제 3자인 저처럼 관련 없는 사람들한테 하소연하는데 들어주는것도 고역입니다. 인격을 보니 마찬가지던데 말이죠.
겉에서 보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지만 그 이면을 보면 자기들끼리도 똑같이 경쟁하고 헐뜯고 시기하고 험담하고 원수가 따로 없더군요. 적과의 동침을 보는 느낌.
그냥 왕따고 뭐고 걱정하기 이전에 엄마가 재능있고 인격있고, 아이가 재능있고 성격 좋으면 친구는 저절로 붙습니다.skan |12.09.04 1저도 초2때부터 아침자습시간에 매일 한자공책에 한자 반쪽씩 썼는데 다 못하면 숙제로 하는거였어요! 근데,쌤이 검사 안한다고 냅두더군요.그러다 나중에 못한것들 걸려서 2배로 하느라고 5시까지 아이 2명이 하고있더군요.10장정도를 쓰던데 하도 안와서 걱정되서 갔었어요!쌤은 회의로 부재중이셨고 나중에 오셔서 여지껏한게 이거냐고 혼나고 시간이 늦어서 애들이 다음날 해오겠다고해서 밤새도록 썼던 기억이 나네요.그후로 그날 못하면 이젠 2배로 내줘서 학교에남아 쓰느라 애를 먹었던기억이ㅋㅋ 첨엔 2학년 아이에게 한자획수도 많은데 너무한거 아닌가했는데 냅둬보니 이젠 빨리쓰고 나중에 한자급수 상장 받아와서 기뻤어요.방그르르 |12.09.04 0저희 아이 초1인데 받아쓰기전날 한번불러주고 아침에 학교가서 본다고 받아쓰기표 챙겨가면 거의 백점받아와요 다른거 할때는 산만하고 못해못해를 입에 달고 사는데... 5번 10번 백점 맞으면 먹고 싶다고 하는거든지 아님 갖고싶은 장난감(5000한도내에서) 사줘요 그러면 아이가 의욕이 생기는거 같아요 글구 쌤께서도 이름불러주시니 뿌듯해 하구요현2맘 |12.09.04 01 | 2 | 3
냅둬요,,그러다 어느 순간 달라져요, 님도 교실 들여다 볼 시간에 책이나 가져가서 읽던가..괜히 속만 터져요..좀 느긋하게 갑시다.고양이부자 |12.09.0314어머님! 선생님이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 남겨서 받아쓰기 시키지도 않습니다. 선생님한테 직접 여쭤보고 1시간동안 공부하는 아이들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jung |12.09.0612공부방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제가 보기엔 '그럴수도 있다'란 의견입니다. 이해력이 빠른 아이가 있고 느린 아이가 있듯 집중력에도 차이가 있어서 제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아동도 있고 그렇지 못한 아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차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 한달 뒤가 될수도 있고 몇년이 될수도 있지만 별 의미가 없어집니다. 지능이 다소 떨어진 아동이 아닌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늦게까지 남아 쓰는 것도 연습입니다. 아이 키우는 것은 인내 없이는 안되는 일입니다. 내 자식이니만큼 믿어주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을것입니다.화이팅 |12.09.058우리나라 엄마들 진짜 문제네요..그러니깐 초등학생이죠..초등학생한테 바라는 엄마가 이상한거 아닌가요???걍 냅두세요....루시얀프 |12.09.04 2냅둬요,,그러다 어느 순간 달라져요, 님도 교실 들여다 볼 시간에 책이나 가져가서 읽던가..괜히 속만 터져요..좀 느긋하게 갑시다.고양이부자 |12.09.03 14 맞아여.학교도서관에서 기다리고 오라그러세요.책도 빌려주고,도서관에 어른들읽는 책도 있더군요.뭐 아이교육적인 책도있고.방그르르 |12.09.04 2집에서는 잘하는데 학교에서 시험만 보면 그런다는것은 시험에 대한 불안감이 있고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오히려 시험을 망치게 되는것 같아요 시험보기전에 미리 알려주지 않나요? 언제 받아쓰기 시험본다고 시험보기전에 미리 집에서 예행 연습을 시켜보면 어떨까요? 학교처럼 엄마가 불러주고 아이는 받아쓰는 식으로 대신 정말 학교에서 하는것처럼 시간도 똑같이 주셔야 하고 채점을 할때도 똑같이 그래서 틀린 부분만 몇번 더 쓰게 한후 다시한번 처음부터 다시 받아쓰기를 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이가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할것 같아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2.09.03 2울딸 초등1때 집에서 받아쓰기 할때 제가 불러주고 틀린것만 5번씩 써라 했네요,,아는것까지 쓸필요가 있나요??울딸 거의 다 맞고 한두개 틀렸는데.그럼 틀린것만 5번씩 썼거든요,담날 시험보면 100점..미치게하지말란말야 |12.09.03 0전 초2딸인데 학교 숙제는 혼자알아서 잘합니다. 그이유는 일단 선생님이 무섭구요. 숙제 잘 해가면 스티커 받거든요. 나중에 상도 주고 선물도 받는다고 합니다. 평생성적 초등4학년이면 결정된다라는 책에서도 저학년 일 경우에는 적절한 보상이 때론 필요하다고 합니다. 받아쓰기가 오래 걸린다면 약간의 보너스가 있음 어떨까요. 큰거말고 작은거요. 저는 아이스크림도 상으로 줍니다.구루미 |12.09.03 5 울딸두요..스티커랑 칭찬 받겠다고..ㅋㅋㅋ바람따라구름따라 |12.09.04 11 | 2 | 3
네티즌 댓글|총 33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애가 어려서 돈개념이 없고.. 친구들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것을 뭘 얼마나 혼내줄려고 부들부들 떠시나요? 직장다닌다고 애들한테 소홀하게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세요.. 별것도 아닌일에 이러시는거 보니 .. 성격이 참 대단한듯 합니다귀염귀염 |14.06.247그건 어머님의 눈으로 보셨을때 훔친거구요.아이의 입장에서는 본인집에 있는 돈이니 그냥 쓴겁니다.그게 왜 부들부들떨리나요? 저희 아이 중학생입니다. 어머님 아이와 비슷한 또래일때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자세ㅎ 관찰해 보니 우리아이가 꺼내 간거더라구요. 아이 불러서 돈이 필요했냐고 물었습니다.엄마가 돈이 필요한데 먼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언제든 먹고싶은거나 사고 싶은게 있으면 먼저 엄마에게 말하고 엄마가 혹시 집에 없을때는 주방에 비상금 만원을 넣고 다닙니다.아이보고 엄마가 없는데 돈이 필요하면 꺼내 쓰라고했습니다. 왜 그게 아이의 잘못이에요?99911 |14.06.255만원을 주고 거스름돈을 오백원 받았는데..아이는 문제의식을 전혀 못느낄만큼 화폐교육도 안시키신 것 같고....(산수교육과는 다른 문제라고 봐요.) 자기 용돈 만오천원을 들고 간 것도 모르셨고...티비 위에 돈을 놔두셨고...근데 또 전화받기 전까지 그 돈이 없어진 줄도 모르셨던 거 같고....이 엄마를 어쩌나 싶네요.울리미 |14.06.253저는 애 셋을 혼자 키우는 싱글맘인데 몇 달 전...새벽출근하면서 만 10살 아들이 그 날 딸 쓰라고 딸 서랍 위에 두고 간 2만원 정도의 돈을 슬쩍 가져가서 자기 지갑에 넣었었어요. 근무 중 딸에게 전화가 와서 결국 아들소행이란 것을 알고 퇴근 후 왜 돈을 가져갔냐고 누나 방의 서랍 위에 둔 돈이면 네가 손 댈 돈이 아니란 것쯤은 알텐데? 하고 물으니까 돈을 모아서 사고픈 것 사려고 가져갔다네요. 게임 사고픈 마음;; 그래서 그런 식으로 돈을 모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고 누나 방에 들어가 돈을 말없이 가져간 짓은 엄연히 잘못이라고 특히 액수가 컸으니 물어라도 봤어야지 하며 몇 대 맞겠냐고 물었더니 우물쭈물해서 말 안 하면피쑤 |14.06.27 0 엉덩이 10대 때리겠다고 매를 갖고 와서 말하니까 두 대라고 말하길래 두 대 맞고 다시는 집에서 보이는 돈이라고 다 내 것으로 알고 가져가지 말라고 했어요. 엉덩이에 두 줄 긋게 때리고 울지 말라고 해서 엉덩이만 만지더군요 그 후 절대 동전이 보여도 슬쩍 하지 않아요. 제가 잔돈은 유리병에 모으거든요. 저도 늘 식탁에 돈 필요한 아이들에게 이름과 액수 메모로 남기고 사랑한다고 하트도 그려놓아요. 매도 1년에 한 두 번 초등학교 때까지는 듭니다. 중학교부터는 대화로 하거나 체벌 특히 사춘기딸들이 힘들게 서로 싸우면 핸드폰 압수해요피쑤 |14.06.27 0우리딸내미하고 같네요.. 바자회한다고 천원짜리 장난감 몇개사가서 500원 씩 팔고 학교책장터한다고 해서 삼만원 줬더니 친구들 책다사주고 지는 중고책 300원짜리 하나 사오고.. 2학년때 그랬어요.. 지금은 5학년인데 왜 그랬을까? 그래요.. 지금부터 하나씩 가르치시고 경제책많이 읽어주세요..용돈기입장도 쓰고 잘 관리하더라구요..경은사랑 |14.06.26 0정상적인 발달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돈에 대해 알려주고, 아무말 않하고 가져가거나 가져오면 않된다고 교육하고, 주의를 주면되요.anyone |14.06.26 1티비에 둔 삼만원은 가져가라고 둔거나 마찬가집니다. 견물생심이에요. 애시당초 애 눈에 띄지 않게해야 하구요. 다른데 쓴것도 아니고 친구들에게 나눠줬다니 귀엽고 기특하네요. 경제관념만 잘 주지시키고 교육하면 될듯 합니다만.산도리 |14.06.25 1좋은책 어린이에서 시리즈로 나온 책 중에 비슷한 내용 있어요. 저학년용이라 설득력이 있을 거에요. 그리고 엄마아빠가 그 돈을 벌기 위해 얼마나 힘든지 자주 이야기해 주시고 가족끼리도 돈거래 확실하게 하는 모습 보여주면 경제개념이 생길거에요. 저도 아이가 부모 돈을 우습게 알아서 잃어버리는 물건들 자기 돈으로 사게 했더니 이제는 너무 아끼네요. 이제 경제교육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세요.sally74 |14.06.25 1엄마가 맞벌이에 애가 셋, 가운데 낀 둘째가 사랑이 필요한거에요. 좀더 관심을 주고 사랑해주세요.
저는 늦둥이 막내인데 엄마 일하신다고 늘 바빴어요. 형제들은 다 커서 사춘기라 저랑 안놀아주고요. 저도 일이학년때 친구들 불러다 냉면사주고그랬대요. 집에 안계시니 엄마가 비상금 두신곳이있는데 만원 가져다 쓴적이있어요. 엄마가 혹시 몼봤니? 무심히 묻고 마셨어요. 얼마나 떨렸는지 못봤다했지만 다신 안그랬구요.
알아도 모른척하신듯. 꼭 안아주세요. 사랑이 고픈아이에요.sue |14.06.25 0원글쓴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절대 그럴아이가 아니라는 기본 바탕이 있고.. 동생 잘 살피고 친구들과 사이좋은 듬직한 딸이라는 생각이 기본바탕이라 너무 놀랬고 물건훔치는 건 지금 안잡아놓으면 어른이 되서도 그럴까봐 잡아야지 하는 생각이 있어서 그랬나.. 손이 덜덜 떨리고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전화로 경찰서에 가야겠다.협박한것이 맘에 걸려 집에 가니.. 이녀석이 머엉하니 이모랑 티비를 보고 있더라고요.. 할머니나 이모 전혀 몰랐다고.. 겁을 먹거나.. 불안해하는모습이 전혀 없었다고.. 경찰서 가자고 하니.. 신발신고 자기가 먼저 앞장서고.. 말로는 나쁜짓이고 하면 안되는 일이라고 하면서 표정은 담담하게..이게 뭐지?궁둥이 |14.06.25 1 신발신고 앞장.. -.-;;; 좀 혼내실만 하네요.bluesea |14.06.26 0 라는 생각이 자꾸들더라고요.. 그래도 이건 잡아야겠다고 많이 혼냈습니다. 그리고 다른친구들과 뭐 먹고 싶거나 그러는건 말을 해달라고.. 할머니가 용돈주는게 모자라면 말을 해달라고.. 니꺼 내꺼가 뭔지 알지않나며 얘기했고.. 할머니도.. 아이는 한번씩 그런다.. 그래서.. 다시는 그러지 말자고 하긴 했는데.. 모르겠습니다. 진짜 그건 나쁜거구나..하는 그런맘은 없는거같은.. 너무 포커페이스라.. ㅎㅎㅎ궁둥이 |14.06.25 1 직장다니면서 아이하네 너무 소홀한거 아니였냐는 말씀들.. 다시 한번 돌아보게하는 약같은 말씀 잘 듣겠습니다. 신랑 사업망해서 아이키우다가 회사나가면서 저힘든것만 생각하고 아이들한테 소홀한게 있었는데.. 그러려니..하는 생각이 많았네요.. 댓글 달아 주신분들 고맙습니다.궁둥이 |14.06.25 2저도 초등 1학년땐가 열심히 모은 저금통에서 돈을 빼서 두 아이에게 하교길에 핫도그 사주고, 50원씩 줬던적이 있어요. 친구 문제, 다른 아무런 이유도 없었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며칠 그렇데 하다가 다행히 큰오빠에게 들켜서 말로 혼나고 나서는 안그랬습니다. 님 살펴보시고 별 문제 없으면 어릴때 한 번쯤 할 수 있는 어리석은 행동이라 생각하시고 부들부들까지.. 화내지 마세요. 이미 겁 먹고, 자책하고 있을 겁니다. 좋게 말로 타일러 주고 안아주심 좋겠네요.jjllbb |14.06.25 0이여자도 요즘 뉴스에 자주 출몰하는 자기 자식 떄려잡는 그런 타입인듯.Solaw |14.06.25 2어릴때 다 한번씩 해보는 경험아닌가요? 남동생은 대놓고 아빠돈 만원이만원 들고 나갔다가 엄청 맞았었고 저는 소심해서 옛날 빨간 돼지저금통속 동전만 티안나게 가져가서 아무도 몰랐더랬죠. 상대적으로 동생은 손버릇나쁜아이, 저는 정직한 아이였답니다.CSI모래내 |14.06.25 1힘내요저희 딸이 초3인데 작년에 할머니가 주신 용돈 만원을 가지고 가서 친구가 달래서 줬다고 학교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애들은 그럴때가 있습니다. 그 뒤로 애 아빠가 돈을 못 주게하여 애에게 돈을 거의 안주었더니 저번에는 문구점에서 초콜릿을 훔쳐와서 먹었는데 워낙 숨기고 이런것이 안되는 아이다보니 아빠가 바로 알게되어 함께가서 지불해주었고(물론 혼쭐 났습니다) 그 뒤로 용돈을 이틀걸러 한번씩 주니 알아서 사먹고 돈도 모았다가 사고 싶은거 사고 그러네요. 저도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 많이 했는데...너무 돈에 대한 개념을 인식시켜주지 않아서 그런일이 생긴것 같아요. 경제개념을 갖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하루살이 |14.06.25 0만원을 주고 거스름돈을 오백원 받았는데..아이는 문제의식을 전혀 못느낄만큼 화폐교육도 안시키신 것 같고....(산수교육과는 다른 문제라고 봐요.) 자기 용돈 만오천원을 들고 간 것도 모르셨고...티비 위에 돈을 놔두셨고...근데 또 전화받기 전까지 그 돈이 없어진 줄도 모르셨던 거 같고....이 엄마를 어쩌나 싶네요.울리미 |14.06.25 3그건 어머님의 눈으로 보셨을때 훔친거구요.아이의 입장에서는 본인집에 있는 돈이니 그냥 쓴겁니다.그게 왜 부들부들떨리나요? 저희 아이 중학생입니다. 어머님 아이와 비슷한 또래일때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자세ㅎ 관찰해 보니 우리아이가 꺼내 간거더라구요. 아이 불러서 돈이 필요했냐고 물었습니다.엄마가 돈이 필요한데 먼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언제든 먹고싶은거나 사고 싶은게 있으면 먼저 엄마에게 말하고 엄마가 혹시 집에 없을때는 주방에 비상금 만원을 넣고 다닙니다.아이보고 엄마가 없는데 돈이 필요하면 꺼내 쓰라고했습니다. 왜 그게 아이의 잘못이에요?99911 |14.06.25 5아동 심리학 박사가 하는말이 제일 먼저 해야 할것은 집안에서 돈같은것을 함부로 두지말고, 아이가 유혹에 빠지는 환경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것이 부모에 의무라고 하더군요..아이를 협박하거나 하지마시고 잘 풀어나가시길..명랑 |14.06.25 1저는 딸아이가 초등학교고학년이 돼니까 옆집 언니가 조언을 하더라구요. 당신아들2명이 했던 행동에 대해서요. 결론은 애들이 그럴때가 있다는 겁니다. 특히 남자에들은 폭풍처럼 한번씩 겪는일이고 딸아이도 요즘은 많이 겪는다고 저도 조심하고 있었는데 울딸아이는 조신하게 잘지나갔습니다.한마디로 성장통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걸 슬기롭게 대처해서 잘넘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남자애들 갔은 경우에는 아빠의 역활이 젤크다고 합니다.남편분이랑 충분히 상의를 해보세요!은아 |14.06.24 0돈 훔치는 일이 나쁘다는 것은 확실하게 인지시켜주셔야 될 듯합니다... 또 다시 돈을 훔치게 되면 그때는 경찰서에 진짜로 가야된다는 식으로 겁을 주고..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안아주세요..민이맘 |14.06.24 31 | 2
애가 어려서 돈개념이 없고.. 친구들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것을 뭘 얼마나 혼내줄려고 부들부들 떠시나요? 직장다닌다고 애들한테 소홀하게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세요.. 별것도 아닌일에 이러시는거 보니 .. 성격이 참 대단한듯 합니다귀염귀염 |14.06.247그건 어머님의 눈으로 보셨을때 훔친거구요.아이의 입장에서는 본인집에 있는 돈이니 그냥 쓴겁니다.그게 왜 부들부들떨리나요? 저희 아이 중학생입니다. 어머님 아이와 비슷한 또래일때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자세ㅎ 관찰해 보니 우리아이가 꺼내 간거더라구요. 아이 불러서 돈이 필요했냐고 물었습니다.엄마가 돈이 필요한데 먼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언제든 먹고싶은거나 사고 싶은게 있으면 먼저 엄마에게 말하고 엄마가 혹시 집에 없을때는 주방에 비상금 만원을 넣고 다닙니다.아이보고 엄마가 없는데 돈이 필요하면 꺼내 쓰라고했습니다. 왜 그게 아이의 잘못이에요?99911 |14.06.255만원을 주고 거스름돈을 오백원 받았는데..아이는 문제의식을 전혀 못느낄만큼 화폐교육도 안시키신 것 같고....(산수교육과는 다른 문제라고 봐요.) 자기 용돈 만오천원을 들고 간 것도 모르셨고...티비 위에 돈을 놔두셨고...근데 또 전화받기 전까지 그 돈이 없어진 줄도 모르셨던 거 같고....이 엄마를 어쩌나 싶네요.울리미 |14.06.253 아이의 잘못에 대해 겁을 주는 것을 옳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경찰에 대한 무서운 인식을 심는 것보다 고마운 인식을 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이것은 실화인데요 잘못하면 경찰이 잡아간다는 말을 많이 한 부모 슬하에서 어떤 아이가 살았대요 그 아이가 길을 잃고 헤메고 있는데 경찰이 꾀죄죄한 이 아이를 발견하고 도와줄 요량으로 아이를 불렀답니다 아이는 경찰을 보고 도망을 쳤고 그러다다 미처 달려오는 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답니다 경찰은 우리를 도와 주는 사람입니다 물론 나쁜 사람은 잡아가는 사람이긴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 없어봄날 |14.06.25 0 서는 안될 고마운 존재라는 것입니다 어떠한 일을 당했을 때 경찰을 찾아가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은 어린 아이들에게 꼭 말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은 나쁜일을 한 사람에게만 무서운 사람이고 일반 시민에게는 도움을 주는 고마운 사람이니까요봄날 |14.06.25 0 맞아요 우리집애도 이렇게 했습니다 차근차근 아이 눈을보면서 말하세요 마지막에는 꼭 아아주며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봉이긴선달 |14.06.24 0경찰서 가자는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어린 9살에겐 너무 무서운 말 같아요~ 아마, 아이가 부들부들 떨고 있지 않을까요? 제 맘이 다 아프네요,,,,kyung |14.06.24 1애가 어려서 돈개념이 없고.. 친구들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것을 뭘 얼마나 혼내줄려고 부들부들 떠시나요? 직장다닌다고 애들한테 소홀하게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세요.. 별것도 아닌일에 이러시는거 보니 .. 성격이 참 대단한듯 합니다귀염귀염 |14.06.24 7슬퍼요저희집은 저까지 자식이 3명인데 3명 전부 엄마 돈을 훔쳤습니다.
세월이 흘러 왜그랬는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돈으로 애들에게 뭘 사주면 절 좋아하드라구요. 엄마가 시부모 모시고 아빠 보증빚 갚느라 우울증 와서 저희한테 사랑을 좀 못주셨습니다 아빠는 집에 있는 날이 없었지요.
저희같은 경우는 사랑받고 싶어서 훔쳤습니다. 누군가에게 '댓가'를 줘야만 '사랑' 받을 수 있다고 알았으니까요.리아리아 |14.06.24 1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받을 수 있다는 걸 모르니까 돈으로 환심을 사는거죠.리아리아 |14.06.24 2제 생각에는 아이가 관심을 받고 싶고 친구들 사귀고 싶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직장맘이라 힘드신거 아는데 아이 교우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시구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해보세요.영이 |14.06.24 1아직 9살 아이입니다 잘못에 대해 님은 과민한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실수를 하면서 성장을 합니다 실수에 대한 훈계는 앞으로 또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님은 님의 감정을 너무 드러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집에 있는 돈을 가져가서 나누어 주었다는 것은 친구들에게 잘 보이고 싶거나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저변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저 같으면 아이에게 친구들과 잘 지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많은 돈을 가지고 학교에 가지고 간다면 위험할 수도 있고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 가지고 다니지 말고 대신 작은 돈을 주어 친구들에게 콜팝 간은 것을 사서 나누어 먹는 것은 어떠냐고봄날 |14.06.24 0 하겠습니다 어떤것에 대해 금지를 시켰으면 대신에 차선책을 마련해 주어 아이가 금지당한 기분을 없게 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봄날 |14.06.24 0초등2학년이면 이제겨우 아홉살 아직 돈셈도 잘 안된다면서요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지 말고 본인 이성을 작동시키세요 그나이때는 순간적 욕심으로 남의 물건 훔칠수도 거짓말할수도 있는 나이예요 그리고 왜 아이가 손쉽게 발견하는곳에 큰돈을 두었는지 모르겠네요 되도록 돈은 엄마가방에 보관하고 아이 초장에 잡을양으로 심하게 혼내지말고 말로 잘 타이르세요. 엄마가넘 실망했다 앞으로는 같은 실수 안하길 바란다 이렇게요 세상에 일어나서 안될일은 없고 해서는 안될 실수란 없습니다 그럼실수가 아니죠. 위에분 말처럼 직장다니느라 미처 신경못쓴건없는지 돌아보고 혼내는건. 혼내더라도 잘못한건만 혼내고 그걸로 깔끔이 끝내고20movie |14.06.24 1 많이 안아주세요20movie |14.06.24 1사랑받고 싶어요 그것입니다
오빠는 오빠라서 동생은 아기라서ㅡ막내라서
사랑받고 싶다입니다
크게걱정 하지말고 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정해놓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갖도록해요
부모란 믿어주고 기다려 주는게 역할입니다
아이가 절규하는겁니다 사랑받고싶다고...
공부를 못해도 모든것이 형제보다 떨어져도 똑같은 사랑 아니 더사랑으로 대해줘요
힘들고 어렵겠지만 부모니까 어른이니까요
더 큰일이 나기전에 집안 어른 모두가 사랑해주세요qkfrdma |14.06.23 11 | 2
네티즌 댓글|총 33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일단 사고 싶고 갖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토닥이신 다음. 지금 사줄 수 없는 이유를 말해주셔요. 그리고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조금 모아보자고 하고 아이 용돈에서 일부 저축하길 유도하셔요. 저축은 그래서 필요한거고 네가 모으는거 봐서 엄마가 지원을 해주겠다.하시고 싱글맘인것도 설명에 끼우셔요 저 어릴때 마론 인형이 인기였는데 그게 좀 사는집 친구들만 있고 소수 였어요. 그렇지 않은 집들은 저 또한 포함이고요. 마론인형과는 많이 다르지만 머리좀 크고 섬세하지 않으며 몸도 지극히 동양인에 가까운 B급 인형 가졌더랬죠. 어려서인지 저는 그걸로도 좋았고요. 오히려 엄마가 헌옷으로 인형옷도 만들어 주시고 아직사람 |18.11.277아직도 그 추억이 생각나요. 저같은 경우 아이들이 좀 과하다 싶은걸 요구하면 항상 전제에 깔고 하는 말이 있어요. 막말로 엄마,아빠가 너희 그거 못사주겠니? 당장 살 수 있어. 그런데 자..보자~~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고 블라블라^^ 첫아이는 대부분 네~하고 수긍하고 둘째아이는 흥! 하곤 살짝 삐지긴 하지만 계속 조르진 않아요. 따님이 갖고 싶은 인형 성인들 사이에서 한때 유행이었고 저도 그때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격 때문에 내려놨지요. 어지간하면 결핍은 못느끼게 채워줘야 하는게 부모 역할이지만 갖고 싶은걸 다 가지고 살수 없다는것도 알아야 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13만원이면 어찌 해보겠지만 33만원은 ㅠㅠ사람 |18.11.276충격적인 대리수술의 실태를 파헤친 "그것이 알고 싶다 1139 회" 방송 보셨어요?? 정형외과 대리수술 심각 하던데.. 의료기구 제품을 납품하는 판매사원이 대리수술을 하고 간호조무사가 대리수술. 척추관절병원들 대리수술(유령수술) 문제가 심각하더라구요. 정형외과 수술후에 식물인간 되거나 장애자 된 사람 많이 봤습니다 소름끼치고 무서운 대리수술.. 충격적인 대리수술의 실태 [ 그것이 알고 싶다 1139 회] 꼭 보세요 ! ! 충격적인 대리수술의 실태 [ 그것이 알고 싶다 1139 회] 꼭 보세요 ! ! !위스키 |18.12.31 0싱글맘에,, 따로 받는 양육비 없이 두 아이를 키우신다면,,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요.. 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딸아이 나이면,, 철이 날만도 한데,, 엄마가 고생하는걸,, 전혀 모르는듯 하네요. 명절에 세뱃돈 받고,, 모아서 20만원 모으라고 하세요.. 나무진 졸업선물겸,, 입학 선물로 10만원 주겠노라 하세요.가을 |18.12.20 033만원이면 15만원 정도는 네가 저축해서 모아라 나머지는 엄마가 보태주겠다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어린아이 용돈으로 33만원 모으기는 힘들지만 열심히 저축하면 15만원 정도는... 너무 지나치게 목표가 높은것 보다는 열심히 노력했을때 달성할수 있는 목표가 좋아요 돈에 대한 소중함,열심히 노력했을때 목표를 달성했을때 성취감,자존감 이런것을 느끼게 교육한다 라고 생각하셔요은빛나래 |18.12.06 2우리집 초등학생 두 딸도 몇년부터 조르는거 미루다가 올6월에 각각 사줬어요 인형에 옷이며 신발까지 하면 가격이 30훌쩍 넘습니다 처음 한달은 가지고 놀더니 이젠 둘다 구관인형에 관심이 없네요. 자기 친구들은 몇개씩 소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결국 하나씩 사줬답니다 만족하는것 같아요 딸들은,,햇살 |18.12.06 0아이가 그런 일로 상처 받는 것을 자책하지 마세요. 아픈 만큼 성장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일로 상처를 받아야 합니다. 다른 아이들도 다 그렇게 자라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ㅎㅎ아이폰 유저 |18.12.06 2작년에 초5 딸이 자전거를 사 달라고 조른 적이 있었습니다.. 맘만 먹으면 카드 2-3달 할부해서 당장 사 줄 수 있는 형편은 되었는데.. 저는 아이에게 3만원 이상 되는 물건은 즉시 사 주지는 않거든요.. 니 용돈을 모으면,, 반은 엄마/아빠가 반은 보조해서 사 줄께 했습니다.. 아들 아이도 병역특례병으로 한달 월급을 작지 않게 받아서 큰 오빠가 사줄께 하는걸 말렸죠.. 딸 아이는 명절에 받은 용돈과,, 1주에 3천원 용돈을 20만원 넘게 모아 저에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 돈은 저는 아이 명의의 통장에 넣어 주고,, 큰 오빠와 엄마/아빠의 어린이날 선물로 반반씩 보태어 사 주엇습니다..소금아자 |18.12.03 0 아이는 기다렸다고 생긴 선물이니 더 기뻐했고요.. 몇달을 20-30만원이란 돈 모으는건 정말 어렵지만,, 쓰는건 한번이구나 하고 느꼈죠.. 그리고 그렇게 노력한 딸은 저희도 참 대견하게 생각했습니다.. 큰 아들도 첨에는 자기가 사 주려고 했는데.. 이해를 못하다가,, 나중에 제가 그렇게 사 주는 걸 보고 이해를 하더라구요.. 자전거는 엄마, 아빠,, 큰 오빠 모두의 선물이 되었고,, 딸 아이 돈은 본인 통장에 모두 저축 해 주었구요..
딸과 그렇게 하면 어떨까요.. 엄마가 보조 해 줄 수 있는 범위는 이렇다.. 너도 이만큼 노력해서 함께 구입하면 어떨까? 하고여.. 그럼,, 기다린 만큼의 기쁨도 커고요..소금아자 |18.12.03 0 님도 몇달동안 2-3만원 정도 모은 돈으로 구입 해 주게 되니,, 부담이 덜 할 테구요.. 살면서 인생에 그저 얻어지는 건 소중함의 가치가 엄청 다르더라구요소금아자 |18.12.03 0결핍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살기 어렵습니다. 요즘 세상에 비싸고 좋은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필요한 것이 아닌 기호물품이라면, 본인이 모은 돈(세뱃돈, 친척 용돈 등)으로 사라고 하세요. 이제 중학교 들어가게 되니, 용돈도 합리적으로 정해서 본인이 관리하게 하시구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도라지 |18.12.03 1관음법문포나인 |18.12.03 0말 하는 것마다 다 사줄 수 없다는 걸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건 중요해요. 그리고 용돈 모아서 사라는 것은 잘 하신 듯해요. 대신 아이가 스스로 용돈을 야껴쓰고, 세뱃돈을 다른 데 안 쓰고, 정말 큰 돈을 모아서 사겠다 하면 그 때는 돈 아깝다니느 하면서 말리지 말고 자기 뜻대로 하게 해주세요. 아이는 그를 통해 자기 목표를 달성했지요. 그리고 그 인형을 산 데 대해 만족감이 크다면 목표를 정하고 아껴써서 성취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고, 인형을 사고 얼마 안 지나 싫증이 난다면, 자기가 힘들게 모은 돈을 아깝게 소비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될 거에요. 그럼 다음 소비는 더 신중해 지겠죠. 이래도 저래도, 배우는 게 있을 거에요.기억 |18.12.02 2겨우 몇십만원에 동심을 꺽나요? 나중에 님 치매 거리면 더 들어갑니다.바쿠스 |18.12.02 0 돈은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 어렵다 했습니다. 아이가 원한다고 다 사줍니까? 그런 어른이 아이를 망치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애 키우려면 당신은 애 낳지 마세요. 당신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나중에 사람 무시하고 갑질하고 그러는 겁니다.아이폰 유저 |18.12.06 1 저는 님 표현대로 돈 몇천원에도 동심 꺽어요.. 아니 돈 몇백원에도 꺽습니다.. 아닌건 아니니까요? 아이가 간절히 필요하거나 같고 싶다면 노력하겠죠.. 몇달이나 1년 정도 용돈을 아끼고 모으겠죠.. 그리고 부족하면 부모가 도와줘도 됩니다..
아이에게 돈 풍족하게 몇십만원 쉽게 쓰게 해 주면 동심이 안 꺽인다고 생각하는 님의 어이 없는 댓글에 황당하네요..소금아자 |18.12.03 1 몇십만원을 쉽게 생각하는 건 동심이 아닙니다.도라지 |18.12.03 1기본적인 순수한 용돈도 그냥 주지 않아요 본인의 할일을 스스로 했을때 1000원. 시켜서 했을때 500원 심부름 얼마 ..등등 항목을 정해서 매일매일 체크하고 일주일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 정산해 줍니다.. 간식을 사먹거나 외식할때 아빠가 일하신 돈으로 우리가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 좋네 하고 이야기 하구요.. 경제 만화읽혔어요 돈은 스스로 그냥 생기는게 아니니까요..루니11 |18.11.30 1만원씩 서른세달 모아서 사면 되겠군요.
뭔가를 한번 직접 돈을 모아서 사버릇하기 전에 그런 버릇은 안사라집니다. 전 아이가 직접 갖고 싶은게 있을땐 무조건 그렇게 했습니다. 아주 어릴때부터요. 따님과 동갑내긴데 지금은 지돈 절대 안쓰는 짠순입니다 -ㅅ-;;;희나리 |18.11.30 2 어머 용돈이 일주일에 만원인거였군요? 그럼 더 금방 모으겠네요. 33주. 얼마 안된다고 일러주세요.희나리 |18.11.30 2예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한아이가 식탐이든 물건이든 집착하는 문제의 내용이 나왔는데요. 문제상황을 잘못됐다고만 보지말고 아이의 내면을 들여다보라고 하더라구요. 바쁜 부모님과 같이 있더라도 아이가 정서적으로 공감? 교류의 대상이 없어서 그런경우였어요. 남들이 모두 과하다싶을정도로 그런다면 혹시 아이가 정서적으로 충족이 되고있는지 한번 살펴보시고 많이 안아주시고 표현해주세요. 그리고 지금은 사줄 수 없지만 용돈을 모으거나 다른방법을 생각해보자고 이야기해보세요. 도움이 되길바래요lovinglhj |18.11.30 0저도 6학년 딸이 있어요. 우선 딸 아이가 매번 물건을 사달라 하는 아인데 싫증도 잘 내는 아이인지 아님 한번도 제대로 사달라 한 적 없는 아인데 이번에 용기내어 말하는건지 그것부터 보셔야 할 것같아요. 전자라면 거절이 분명해야 할 것 같고 후자라면 사 주시는 것도 괜찮지 싶은데... 가격대가 너무 비싸긴 비싸네요. 그러니 갖고싶다고 사주는것이 아닌 졸업&중딩입학 선물이라는 명분하에 주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아이가 쓸 수 있는 용돈 자체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학원때문에 밥값이 포함된 가격인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 가장 많은 받는 아이가 2만원이고 저희 아이는 13000원이거든요.가을 |18.11.28 21 | 2
일단 사고 싶고 갖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토닥이신 다음. 지금 사줄 수 없는 이유를 말해주셔요. 그리고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조금 모아보자고 하고 아이 용돈에서 일부 저축하길 유도하셔요. 저축은 그래서 필요한거고 네가 모으는거 봐서 엄마가 지원을 해주겠다.하시고 싱글맘인것도 설명에 끼우셔요 저 어릴때 마론 인형이 인기였는데 그게 좀 사는집 친구들만 있고 소수 였어요. 그렇지 않은 집들은 저 또한 포함이고요. 마론인형과는 많이 다르지만 머리좀 크고 섬세하지 않으며 몸도 지극히 동양인에 가까운 B급 인형 가졌더랬죠. 어려서인지 저는 그걸로도 좋았고요. 오히려 엄마가 헌옷으로 인형옷도 만들어 주시고 아직사람 |18.11.277아직도 그 추억이 생각나요. 저같은 경우 아이들이 좀 과하다 싶은걸 요구하면 항상 전제에 깔고 하는 말이 있어요. 막말로 엄마,아빠가 너희 그거 못사주겠니? 당장 살 수 있어. 그런데 자..보자~~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고 블라블라^^ 첫아이는 대부분 네~하고 수긍하고 둘째아이는 흥! 하곤 살짝 삐지긴 하지만 계속 조르진 않아요. 따님이 갖고 싶은 인형 성인들 사이에서 한때 유행이었고 저도 그때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격 때문에 내려놨지요. 어지간하면 결핍은 못느끼게 채워줘야 하는게 부모 역할이지만 갖고 싶은걸 다 가지고 살수 없다는것도 알아야 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13만원이면 어찌 해보겠지만 33만원은 ㅠㅠ사람 |18.11.276 일주일 동안 쓸 수 있는 돈이 만원인데 일주일 후에 또 만원이 생기는 구조이니 돈을 쉽게 많이 쓰고 또 금방 쓰는 구조인것 같아요. 아껴쓸 필요도 없단 얘기죠. 용돈을 확 줄이기 힘들면 3만원 선에서 한달에 한번 주시면 아이가 돈 계산이 더 잘 될것 같아요. 이거 지금 다 쓰면 2주는 힘들다, 이거 지금 아끼면 다음 주에 뭐 할 수 있다 등. 이런 계산이 생길 수 있도록 용돈을 주시면 돈에 대한 개념이 잘 잡히지 않을까 싶네요. 이쁜 딸 이쁘게 잘 크길 바랍니다. 힘내세요!가을 |18.11.28 2힘내요애들이 요구 하는게 비싸죠~~ 우리집도 그래요 그래서 저희는 친척들 주신 용돈10프로주고 스스로 ㅈ돈모아서 사라고합니다 현재 중1인데 여긴 지방이라 교통비는없지만 일주일에 5천원에서 만원 받아가네요 거기서 열심히 모아요 우리가 부담하는데 조건이있어요 성적 올리기~~ 그러다보니 자기가하고싶어하니 공부도하면서 용돈도 모으더라고요 예전에 선생님께서 가정형편은 오픈하는것도 좋다고해서 저희는 오픈해요갈대 |18.11.28 0저라면 아이용돈 모아서 반 보태라고 하고 제가 반보태 사줄것 같아요... 혹시 알아요? 그게 나중에 직업이 될지... 제 아는 사람 지인분이 구체관절인형으로 꽤~ 크게 사업 성공했거든요... 외국도 자주나가고...신우 |18.11.28 1누구나 원하는걸 모두 가질수 없고 하려는 걸 다 할수는 없어요. 엄마가 일등 하라면 일등하고 연예인 해서 돈 벌라면 당장 할수 없잖아요. 그러면 어른도 엄마도 신이 아니니 해줄수가 없어요. 그러나 당연하다고 하기에는 어리니 이해를 구해야겠죠. 서로 이해하고 한발 물러선다면 우리 행복해질수 있겠다 하는거요. 이렇게 조절하고 조율하는게 삶 아닌가요dydtkadl |18.11.28 2아이가 뭘 해달라고 했는데 부모로 거절하게 되면 속상한것 같습니다. 물론 상황에 맞게 해주면 좋겠지만 부모로써 항상 맘에 남아 속상한것 같아요.TT 우선 인형의 가격이 너무 세서 후덜덜 한데요. 님뿐만 아니라 그가격이라면 다들 힘들어 할것 같아요. 내년엔 중학이라 교복값 가방값 핸드폰값 꽤 돈이 들텐데... 인형과 부속품을 하나씩 장만하려고 해도 당장 노는게 목적이라면 어려울것 같아요. 사정을 말하시고 하나씩 장만이나. 아니면 용돈에서 돈을 모으라고 해보세요. 새해도 있으니 세뱃돈이며 입학 축하금도 있을 수 있어요. 상의를 하셔서 따님과 대화로 이끌어보세요맑은눈 |18.11.28 0싱글맘아니라 남편있어도 33만원은 안되요 경제 개념 없네요
전교 1등 한번 할때마다 만원씩 더 준다고 하세요 33만원이 얼마나 힘든 돈인지 한번에 알겠네Pizza |18.11.28 2혹시 정말 여유가 안되시면 가정 경제를 대략 오픈하여 사주고 싶지만 힘들다 말하세요. 하지만 형편이 되시면 전 사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이들도 각각의 욕구가 있는데 이것이 실현되면 그 이상의 힘을 발휘하고 욕구에 대한 성취력이 발동합니다. 이게 참 좋은게 아이의 적극성을 깨워줘서 매사에 옥구를 충족하고자 노력을 하게 됩니다. 제 경험상 그첳더라구요. 전 아이가 원하늠데로 능력안에서 사준편입니다. 특히 레고..ㅜㅜ 제가 반대해도 남편이 술술 사주더군요.. 그런데 이게 성취욕이 되었는지 매사에 적극적이고 욕심을 냅니다. 님도 무조건 반대 마시고 한번쯤은 들어주세요.Mmmm |18.11.28 2 때되니 레고 끊고 그 집념으로 공부도 욕심을 내더군요. 매사에 적극적인 아이가 되더라구요.Mmmm |18.11.28 1집안일 하면 백원씩 주세요. 밖에 나가 벌라고 하고 싶지만 어려서 안되니 집에서 일하라고요. 애가 막 갑자기 일거리를 찾게 됩니다. 5천원 쯤 주고 냉장고 청소 한 번 하시죠. ^^팝핑 |18.11.28 0힘내요저라면 심부름값,용돈 모아 본인이 사라고 하겠어요..거기에 성적 오르면 알파로 용돈 준다고..원남매맘513 |18.11.27 2일단 사고 싶고 갖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토닥이신 다음. 지금 사줄 수 없는 이유를 말해주셔요. 그리고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조금 모아보자고 하고 아이 용돈에서 일부 저축하길 유도하셔요. 저축은 그래서 필요한거고 네가 모으는거 봐서 엄마가 지원을 해주겠다.하시고 싱글맘인것도 설명에 끼우셔요 저 어릴때 마론 인형이 인기였는데 그게 좀 사는집 친구들만 있고 소수 였어요. 그렇지 않은 집들은 저 또한 포함이고요. 마론인형과는 많이 다르지만 머리좀 크고 섬세하지 않으며 몸도 지극히 동양인에 가까운 B급 인형 가졌더랬죠. 어려서인지 저는 그걸로도 좋았고요. 오히려 엄마가 헌옷으로 인형옷도 만들어 주시고 아직사람 |18.11.27 7 아직도 그 추억이 생각나요. 저같은 경우 아이들이 좀 과하다 싶은걸 요구하면 항상 전제에 깔고 하는 말이 있어요. 막말로 엄마,아빠가 너희 그거 못사주겠니? 당장 살 수 있어. 그런데 자..보자~~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고 블라블라^^ 첫아이는 대부분 네~하고 수긍하고 둘째아이는 흥! 하곤 살짝 삐지긴 하지만 계속 조르진 않아요. 따님이 갖고 싶은 인형 성인들 사이에서 한때 유행이었고 저도 그때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격 때문에 내려놨지요. 어지간하면 결핍은 못느끼게 채워줘야 하는게 부모 역할이지만 갖고 싶은걸 다 가지고 살수 없다는것도 알아야 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13만원이면 어찌 해보겠지만 33만원은 ㅠㅠ사람 |18.11.27 6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꾸벅처음처럼 |18.11.27 01 | 2
네티즌 댓글|총 37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글쓴 사람이 자기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우울한 마음을 적은 건데 뭐 것다 대고 옹졸하다느니 한심그럽기 짝이 없다느니 참 당신이 더 가관이구료, 잘난척 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처럼윤아영 |13.06.2719자기 글에 딴지 걸면 자기발언이 어쨌든 간에 가만 안있네요.ㅋ 수구 꼴통 변희재 처럼 .내 글다음에 뭐라고 쓸지 참 기대되네..원글님한테 다시 글달고 ㅉㅉ진희맘 |13.06.276요새 누가 다 맞고 또 한개밖에 틀리지 않는다고 그러나요? 딸 아이 반에는 국어 50점 수학30점 짜리도 분명 있을 텐데 엄마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옹졸하네요. 그래서 실망 하셔서 딸한테 칭찬한마디 안해 주셨나보죠 그러지 마세요 딸도 시험 공부하느라 그 어린 손으로 얼마나 고생하고 수고했는데 결과가 엄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실망하는 모습 딸한테 보여주고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님이 책을 좋아하던 말던 그건 상관 없어요 오늘이라도 딸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가 실망한 모습 보여 미안하고 엄마는 네가 행복하게 자라는게 더 좋다고 얘기해주고 안아주세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3.06.275에이~ 잘 봤는데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마세요^^ 어릴때 공부잘한다고 커서 반드시 일류대 가는것도 아니고, 어릴때 공부 못했다고 커서도 공부못하란법 없어요.아이가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몰라요~ 속단하고 속상해하지마세요^^byebye |13.07.11 0해결책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저학년에는 기본에 충실한 개념서가 필요합니다. 즉 완자가 필요합니다. 외로운 이유가 있습니다. 돈을 많이 쓰셔서 그렇습니다. http://www.momntalk.com/event/progress/jointpurchase/2/view.mnt 이 곳에 오셔서 절약해서 완자 체험해 보세요. 대박 기회입니다. 완자 2학년 세트는 국어와 수학 마침 딱 맞습니다. 이것은 광고가 아닙니다.bopileshin |13.07.11 0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면서 플랜 매니저도 하는 사람입니다. 아이가 어떤 문제를 왜 틀렸는지를 알고 부족한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처방해주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 평범한 엄마는 평범한 대학을 보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상하는 교육을 아는 엄마는 소위 SKY를 보낸다죠. 멀리보는 교육은 말씀하셨던 것처럼 책을 보는 부모님의 습관 좋구요. 계획표 활용 적극 추천입니다. 2년 연속 매일 계획표 체크를 해 주는데 계획표를 잘 쓰니까 성적은 전교순위 안에 듭니다. 자세한 내용을 적기에는 한계가 너무 많네요. ㅠㅠㅠㅠ 힘내세요.서영민 |13.07.11 0초등때 성적에 집착한다면 당신 딸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점점 반감이 되어 갑니다!석양 |13.07.10 1요즘에 애들 다 잘한다지만 그중에 20 점 30점 맞고도 해맑은 애들 많아요.. 울딸 반아이 하나는 저번에 30점 맞았는데 요번에 80점 맞았다고 엄마가 뽀뽀하고 난리였다는걸요..2학년인데 뭐 벌써 우울하세요? 잘하는구만요..울 큰아이 초등때 엄청 잘했죠..지금요? 돌아서면 아마 청소용구만 있을걸요..이래서 초등때 성적 아무 소용없다나봐요.. 그냥 하시던대로 아이한테 눈 마주치고 읽어주고 하세요,,전 지금도 그러고 싶은데 애들이 거부해요..아기 아니라고,,ㅠㅠ샤넬 |13.07.01 3공부도 재능을 타고 나야 합니다. 재능이 없다면 습관만 들여 주면 됩니다. 초등시험 한두개 이런거는 의미 없습니다. 문제집 풀리는거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전과사서 시험범위를 읽게 하세요. 문제집 푼 애들보다 점수 낮게 나오겠지만 중고등학교가면 자습서 교과서 읽는 방법으로 공부해야 되는데 갑자기 고쳐지 못합니다. 생각할 시간 많이주고 많이 놀게 하고 공부는 아이 뇌용량 빨리 파악하시고 애한테 맞게 시키세요. 수학은 재능을 많이 타고 나야 됩니다. 초등때는 쉬워서 누구나 잘하게 보입니다. 중고등학교 가면 수학재능 없는 애들 바로 파악 됩니다. 아무리 돈들이고 과외해도 도무지 뭔 소린지 몰라 수학 어려워 합니다.쎈 |13.07.01 2 영어는 돈들인 만큼 효과보고. 수학은 재능을 타고나는 부분이 크고. 암기과목은 초등 중등때 아니라도 고등학교때 죽어라 외우면 점수 잘 나옵니다. 국어는 샘 설명 잘듣고 잘 받아 적고 자습서 보고 외우고 긴 지문 단번에 읽고 독해가 되야 문제 다 풀 수 있습니다. 읽지 못하면 문제도 못푸는게 중 고등 학교 공부입니다. 초등때는 공부습관만 잡아 주세요. 초등 국어는 문제만 잘읽어도 풀 수 있습니다. 수학은 신경 많이 써야 됩니다. 수학 재능 있는애는 같은 수준 문제 반복 .연산. 백범맞기위해 쉬운문제 무한반복 이런거는 쓰잘데기 없습니다. 재능있는 애들은 창의력 문제 심화문제 흥미 있어합니다. 수학 재능 있는 애들은 개념 윈리쎈 |13.07.01 0 심화중 응용부터 해도 빨리 이해 합니다. 과학 사회는 전과사서 많이 읽게 하세요. 공부는 멀리보고하면 됩니다. 당장급급해서 백점맞게 할려고 무한 반복하는데. 중학교 2학년 되면 잘듣고 필기잘하고 잘외우고 숙제잘하고 수준에 맞는 학원가서 수업 이해 잘해오고. 집에와선 지가 알아서 해야 됩니다. 누가 시켜서 하는공부는 초등6학년때 까지입니다. 초등엄마들...많이 놀게하고 영어 수학 책읽기만 열심히 습관들이세요. 수학 빨리하라고 하지말고 생각할 시간을 많이주세요.쎈 |13.07.01 0그정도면 잘한거 아닌가요?? 울 애는 담주가 기말인데 학교에서 예비시험을 보더라구요.. 그냥 풀어보기.. 근데 국어 셤을 쳤는데 세상에 5개가 틀려왔어요.. ㅜㅜ 한개 틀린건 양호~사람 |13.06.29 0ㅎㅎㅎ 울 딸 초2!! 저번 중간고사 때 국어1개, 수학3개 틀렸는네 평균이더군요...헐~ 요즘 애들 넘넘 잘하지요. 하지만 학습 진보상을 받아왔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었답니다. 제 딸은 책을 좋아해서 조리있게 말을 넘 잘한다고 칭찬들이시고 노는걸 좋아해 친구도 많답니다. 그러다보니 공부는 늘~ 뒷전!! 시켜도 할까말까 ㅋㅋㅋ 당장 담주 시험이라 시험지 풀려보고 하는데도 본인이 하기 싫으니 아는것도 말도 안되는 답하고 해서 걍 포기하고 틀린것만 잡아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정신차린 케이스라 본인이 하고 싶어 정신차릴 때까지는 기본만 시키기로 맘 먹었습니다. 때되면 다 하게 되더라구요^^*하루살이 |13.06.29 0초2성적에 벌써 우울하심....둘째인 울 아들...아무것도 안하고 내비두어..초등 내내 60 70맞았는데....중등가더니....성적 올라 갑니다..초등때 못하다 잘하니 저도 신기한지 의욕이 생긴다고....신나해요..절대 초등때..아이성적으로 스트레스 주지마세요...시드니 |13.06.29 3아이 키우다 보면 참 맘 같지 않지요?^^ 나도 모르게 비교하게 되구요. 괜찮다.. 괜찮다.. 하세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아이를 잘키우는건 부모가 행복하게 잘사는거 랍니다.행복하기 |13.06.28 2무슨걱정이세요? 아직 2학년인데..저 큰아이 1학년때부터 문제집 열심히 풀리고 한두개 틀린거에 민감해서 아이잡고 그랬어요 근데 고학년,중학생되니 아예 담쌓더라구요 미안하기도 했고 후회도 됐죠 그래서 작은아이는 복습만 하라하고 놔뒀어요 저학년땐 과목당 2~3개씩틀리더군요 틀린거만 확실히 알아두라했어요 6학년이되니 올백맞고 꾸준히 1,2등은 하더라구요 졸업할때 장학금받고 중학교 들어와서도 상위권입니다 큰애때 경험으로 작은앤 그냥 자기가 한만큼 인정해주고 격려해준게 도움된것같아요 격려와 칭찬이우선이네요^^꽃피는 녹차 |13.06.28 0 정말 그럴까요? 저도 우선 냅두지만 마음은 괜히 조급하네요.. 오늘도 놀러갔어요.. 담주가 시험인데..사람 |13.06.29 0대학생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우연히수소 |13.06.28 1애가 욕심이 없어서 고민이세요??? 저도 욕심이 없는 편이라 눈길이 가네요. 기질이 온순한 아이들은 너무 혼자 놀게 두지 말고, 먼저 자극을 많이 줘서 많이 배울 수 있게 해주래요. 저는 아직 학부형이 아니라서... 시험문제 3개 틀렸다고 신경쓰는 마음을 전혀 알 수가 없지만... 동기가 부족하다 싶으면 아이 적성 맞게 이것저것 경험하게 해주세요. 리더를 할 수 있는 기회도 만들어주시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동기가 생길 수 있게요.룰룰루 |13.06.27 0초등성적은 5학년부터에요~ 그 전의 단계는 습관을 잡아나가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1학년부터 잘하는 아이는 쭉 잘하겠지만 그 이후에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는 말이에요~ 자기주도 학습은 욕심과 아주 작은 사소한것(친구 누구보다는 점수가 잘나오고 싶어, 이번에 공부좀 했으니 90점은 맞고싶어~)등등에서 출발합니다... 일단 목표설정과 욕심을 가지도록 해보세요~ 사실은 그 과정이 제일 어렵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충분해요~ 엄마가 욕심가지지말고 아이가 욕심가지도록 하는 과정.. 선생님도 그렇게 하기 힘들고..오직 아이를 제일 잘아는 부모가 할수 있는 역할입니다, 초등때는.... 천천히 가세요~ 아직 여유가 많습니다~^^루 |13.06.27 0왜그리 성급한지~몇 년전 공부포기하고 기술 가르쳐야겠다던 지인이 2년 후 입이 귀에 걸려 시험 잘 본거 자랑하던게 생각나네요. 저의 초등 3학년 딸 시험지 받아오면~ 그냥 쿨하게 잘했다해요 고론데~~ 큰 아이한테는 윽박을 지른다는거~ 이론과 실제는 참 달라~~~ 많이들 그래요 우울한맘 날려요~올리브 |13.06.27 0저도 님처럼 그래요..비교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성적표 받아오면 잘했네...하지만 몇일이 지나면 또 비교하는 말을 해서...ㅠ.ㅠ 이번엔 좀 더 너그러운 엄마가 되봐야겠어요.^^아르네 |13.06.27 0저학년 성적에 크게 흔들리지 않으셔도 되요^^ 저희 아들 초등학교 3학년때 수학 75점, 4학년때 70점 받아왔지만 중학생인 지금은 수학과학영재로 인정받아 전국에서 중학생80명 뽑아 가르치는 영재교육원에 들어갔어요.. 자신감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좌절보단 다음에 더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와 대화하며 아이 스스로 답을 찾게 하면 점점 발전하더라구요..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릴적 우리집 두 아이보다 글쓴이의 아이가 더 잘했어요..^^샤르륵 |13.06.27 21 | 2
글쓴 사람이 자기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우울한 마음을 적은 건데 뭐 것다 대고 옹졸하다느니 한심그럽기 짝이 없다느니 참 당신이 더 가관이구료, 잘난척 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처럼윤아영 |13.06.2719자기 글에 딴지 걸면 자기발언이 어쨌든 간에 가만 안있네요.ㅋ 수구 꼴통 변희재 처럼 .내 글다음에 뭐라고 쓸지 참 기대되네..원글님한테 다시 글달고 ㅉㅉ진희맘 |13.06.276요새 누가 다 맞고 또 한개밖에 틀리지 않는다고 그러나요? 딸 아이 반에는 국어 50점 수학30점 짜리도 분명 있을 텐데 엄마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옹졸하네요. 그래서 실망 하셔서 딸한테 칭찬한마디 안해 주셨나보죠 그러지 마세요 딸도 시험 공부하느라 그 어린 손으로 얼마나 고생하고 수고했는데 결과가 엄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실망하는 모습 딸한테 보여주고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님이 책을 좋아하던 말던 그건 상관 없어요 오늘이라도 딸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가 실망한 모습 보여 미안하고 엄마는 네가 행복하게 자라는게 더 좋다고 얘기해주고 안아주세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3.06.275전 딸애 초등 3인데 아직까지 시험성적가지고 뭐라한적은 없어요. 시험보고 나면 수고했다고 얘기하고..애들도 알아요 비교하는거 나쁘다고..울 딸애가 이모가 조카애들 비교하는것보고 남하고 비교하는건 좋지 않은거라고 하더라고요. 그 소리 듣고 나니 아이 앞에서 제가 더 조심하게 되요.루 |13.06.27 2엄마가 책을 좋아하면 아이에게 진심<?>으로 깊은 독서의 세계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멋진일입니다. 그리나 아이들에겐 관리가 필요합니다. 모습만 보여줘서는 따라오기 힘듭니다.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좋은 책들을 권해주세요~ 때가되면 스스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건 학습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교육은 10년을 내다보는 긴 안목이 필요합니다. 화이팅!해주 |13.06.27 0그놈에 비교가 문제이지요..ㅎㅎ 저도..그래요..반에서 제일 잘한 점수가 70점인데 그때 저희 아이만 70점이였을때 엄청 기분 좋더니 90점맞았는데도 3번째로 잘한거라 하니 기분이 많이 좋진 않더라구요..ㅎㅎㅎ 아..이 못된근성.. 늘 반성하지만 쉽게 고쳐지지않아서 항상 훈련해요.."아~그렇구나.."먼저 말하기 훈련짱아엄마 |13.06.27 3 맞아요 저도 봤어요.. 서양엄마들 되는 절대성향 게임에서 이기면 즐거운 빈면 우리 나라엄마는 비교성향.. 남보다 많이 따야 즐거운.. 그거 보고 헉 했어요 ~ ^^짱아엄마 |13.06.27 1 맞아요. 이비에스에서 서양 엄마와 우리나라 엄마들 뇌를 비교 했더니 울 엄마들 자기 점수 상관없이 남과 비교하고 서양엄마들은 오로지 자기 점수에만 관심갖더라구요., 공공의 적 비교!!!! 없애야 할 나쁜것!!!진희맘 |13.06.27 0저도 님과 비슷해요. 3학년 울딸도 그다지 공부에 욕심 없어요. 점수 받아오면 잘했어 수고 했어 하지만 아쉬운 마음 어쩔 수 없답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친구들과 잘 어울리면 학교 다닌는 것만도 참 다행이다라고 스스로 다짐해요. ㅎㅎ윤아영 |13.06.27 2초등학교 시험에서 열심히 노력한 댓가로 올백까지 주어졌다면 기분 좋겠지만 어릴때부터 너무 완벽하게 잘하면 중,고등학교때 시험 결과가 안좋을때 그 자체를 못받아들이는 경우가 생깁니다.심한 좌절감에 빠져 정신적 방황도 하게되죠.초등학교때는 딱히 공부에 대한 동기가 없습니다.시험 틀려가며 맞추는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노하우가 생기기도 해요.그러니 몇개 틀린것과 관계없이 그간의 노력에 대한 결과를 인정하고 아낌없는 칭찬 해주셨으면 좋겠어요.선생님 놀이같은 직업에 관한 역할극은 장래희망과 연관이 돼요.원래 그 나이때 하는 놀이입니다.asdf |13.06.27 2 동생 또는 친구와의 놀이를 자주 함으로써 대인 관계 또한 발전합니다.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않으셨으면해요.asdf |13.06.27 0요새 누가 다 맞고 또 한개밖에 틀리지 않는다고 그러나요? 딸 아이 반에는 국어 50점 수학30점 짜리도 분명 있을 텐데 엄마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옹졸하네요. 그래서 실망 하셔서 딸한테 칭찬한마디 안해 주셨나보죠 그러지 마세요 딸도 시험 공부하느라 그 어린 손으로 얼마나 고생하고 수고했는데 결과가 엄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실망하는 모습 딸한테 보여주고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님이 책을 좋아하던 말던 그건 상관 없어요 오늘이라도 딸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가 실망한 모습 보여 미안하고 엄마는 네가 행복하게 자라는게 더 좋다고 얘기해주고 안아주세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3.06.27 5 다른 건 다 제쳐두고 요즘 초등학교 시험 왜만하면 거의 다 맞거나 한 개 틀리거나 수준인것 맞습니다. 부모가 학업에 관심이 거의 없거나, 전혀 공부습관(시험준비)을 들이지 않는 경우가 아니라면 말이죠. 물론 지역차가 있겠지요. 참고로 전 서울에서도 학군이 좋은 쪽이네요.jin |13.06.27 0 아이가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니 마음이 안됐어서 그리 말씀하신거라는게 느껴지는데요..테클 댓글 아닌거 알겠는데..짱아엄마 |13.06.27 2 글쓴 사람이 자기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우울한 마음을 적은 건데 뭐 것다 대고 옹졸하다느니 한심그럽기 짝이 없다느니 참 당신이 더 가관이구료, 잘난척 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처럼윤아영 |13.06.27 19 저 잘난 사람 맞아요 그리고 님도 참 잘난 사람인것 같은데 마치 남의 말처럼 하시네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3.06.27 0 자기 글에 딴지 걸면 자기발언이 어쨌든 간에 가만 안있네요.ㅋ 수구 꼴통 변희재 처럼 .내 글다음에 뭐라고 쓸지 참 기대되네..원글님한테 다시 글달고 ㅉㅉ진희맘 |13.06.27 6초등 2학년 정도면 아직 책을 읽어주는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다만, 도서 선정을 엄마가 하게되면 아이가 읽고싶은 책이 아닌 경우 아이가 거부감을 보일 수 있겠지요. 가급적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하고 (만화도 좋습니다) 글씨만 읽는게 아니라 책 내용에 대해 아이의 질문이 있으면 같이 이야기도 하고... 그렇게 읽어가다보면 아이와의 듀대도 강해지고 사고의 폭을 넓혀줄 수 있습니다.잉여인간 |13.06.27 0 아니요. 만화는 아닌 거 같네요. 책은 책이고 만화는 만화예요. 아이가 공부를 놀이와 혼동하게 하는건 고학년이 될수록 공부에 흥미를 잃고 재미만 추구하게 할 수 있거든요.jin |13.06.27 0아이가 첫째아이죠? ㅎㅎ 그럼 그런마음 충분이 들수있어요~~제가 어느책에서 읽었는데 한국엄마들은 학년이올라갈수록 기대치가 하락하고 미국엄마들은 학년이올라갈수록 기대치가 같이 올라간다더군요~~ 말씀하신데로 초등점수 의미 없습니다.. 그래도 내아아기 올백이라도 받아왔으면 하는 마음 있지요~~그리고 그정도 성적이면 뒤쳐지는것두 아니구 중요한건 공부에 취미를 붙일수있도록 습관을 들여주는게 중요해요.. 습관이 잘들면 중학교가면 확연히 성적차이가 납니다... 지금은 저학년이니깐 성적보다는 아이가 흥미있어하는걸 시키시고.. 독서는 어릴때부터 습관을 들여주면 좋습니다~~개나리 |13.06.27 21 | 2
네티즌 댓글|총 28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저희 엄마 오빠 결혼해서 독립할 때 까지 오빠 때메 맘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힘들긴 오빠 당사자가 제일 힘들었겠지요. 비판적인 엄마. 얼마나 마음이 아픈가요. 자식 둘을 낳은 지금 조금씩 깨닫게 되네요. 저희 엄마가 제일 후회하시는 부분이 바로 그거에요. 첫애를 듬뿍 사랑하고 믿어주면 그 사랑이 둘째에게 자연스레 흘러들어갑니다. 동생을 편애하면 첫애는 힘으로 동생을 괴롭히고 때립니다. 분란이고 혼란이죠. 잊지 마세요. 첫애에게 큰 사랑 주세요. ^^ 화이팅~헉스 |12.12.116자신을 되돌아본 시간을 갖게 되신 님께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이 기회를 통해 더 성숙해지셨으니까요... 멋지고 따뜻한 엄마가 되실꺼예요. 님을 통해 제 자신을 잠시나마 되돌아봅니다.레몬밤 |12.12.116힘내세요 ^^ 저도세명을 키우지만 항상 힘들다는 말을 달고사네요! 아이들에게 사랑많이주세요블랑슈 |12.12.105저랑 똑같네요 아! 딸내미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보니 첫째인 아들 행동이 곱게 보이지 않아서 요즘 좀 야단치는데 ... 잘 때는 미안해서 눈물이 나다가 이녀석 말을 안 들으며 정말 눈이 뒤집힐 것 같아요몽이언냐 |13.01.11 0저는 작은 아이는 없지만 7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네요..글을 읽다가 반성의눈물, 아들에게 더 잘해주지 못했던 미안함의 감정이 공존되네요..솔직히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매를 든다거나 인상을 쓰며 화낼일은 전혀 없다고 하는데..어른들의 다른 감정들..해주지 못한것에 대한 미안함에 더 없이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화풀이 한다는 말이 있어요..저도 매번 혼내고 나선 애가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왜 큰소리로 아이를 다그쳤을까 하는 입안에서 맴도는 '아들아 미안하다..더 많이 안아줘야 하는데 자꾸 화만내는 구나...' 특히 밤에 잠들었을때 천사같은 얼굴을 보면 더없이 미안한 마음에sunwoomom |13.01.10 0 밤마다 몰래 몰래 울고 쓰다듬고는 옆에서 꼬옥 안아주며 같이 자는게 제 일상이 되었네요..님으로부터 아이에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엄마라는 이름이 정말 힘들긴 하지만 내 아이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불려질 이름이 아닐까 싶네요.. 책임감이 따라 붙는것이니까요... 저도 내일 모레면 학부모가 되는데 '유치원생 엄마'라는 이름표를 떼고 '학부형'의 이름표로 현명하게 잘 해낼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어떠한 고통과 역경도 이겨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엄마는 강하다!! " 대한민국의 엄마는 모두 위대하다는걸 올해부터 현명하게 살아가보길 기도합니다.sunwoomom |13.01.10 0저도 어제 사건이랑 똑같네요.. 초2 아들인데 밑에 여동생만이뻐한다고 한바탕 하고 훌쩍이는 아들 모른척 했습니다. 매번 똑같이 반복되니 그러려니 하는데 가슴은 아려오네요.. 미안하다 편지쓰면 학교에서 편지읽어보고 운다고 합니다.. 슬프다구요.. 감성이 여린 우리아들... 님도 힘내시고 저도 힘내고 아자아자bada3865 |12.12.18 0잘해주세요 그때지나면 해주고 싶어도마다합니다 중2 막내아들 뽀뽀한번하려면 만워줘야 가능합니다 그것도 제기분내켜야 하지요~송사리 |12.12.14 0어릴적생각이나네요. 전오빠여동생이있습니다. 오빠랑싸우면-3살차이 너가동생이니참아라. 양보해라. 동생이랑싸우면-2살차이 너가언니니까참아라... 너무불공평하다고생각하며자라왔습니다. 물론그기억이아직도나마있고요. 엄마는 추억이라이야기합니다.. 여동생이 1살이었을때 엄마의왼팔에서자고 오빠는 오른팔에서 나는 오빠옆에서.. 자다보면 여동생을 밀어내고 내가 왼팔에서자고있었다고.. 그러면 엄마는 다시동생과저의위치를바꾸었다고.. 나중에자다보면 내가 엄마위에올라와자고있었다고.. 중간에있는위치가너무너무싫었어요.... 엄마는 아직도 이 사실을모릅니다.. 나도자식을낳아키우지만.. 울엄마처럼하지말아야겠다 생각합니다..nanana |12.12.14 1 저도 그래요. 위로 연년생 언니 밑으로는 차이좀 나는 남동생. 오죽하면 어렸을때 싸울때 판사앞에가서 따져서 누가 잘못했는지 판결해줬으면 했을까요. 저는 별로 부모님하고 정이 없어서 커서도 그래요. 나는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하면서 살아요.Loneleyplanet |12.12.22 0전 딸만 9살 5살 둘인데요 ..자꾸 둘째가 너무 이뻐 죽겠어요. 첫쨰는 안쓰럽고 미안하긴한데 둘째만큼 이뻐 죽겠다는건 없어요.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냥 그렇게 마음이 그렇게 되네요. 아마도 둘째들이 어리고 귀여워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둘째는 어려서 그런지 엄마말도 잘듣고 심부름도 잘하거든요 반면 첫째는 죽어라 말 안들어요..ㅠㅠ날개잃은천사 |12.12.12 0엄마와의 온전한 하루가 그리고 전에없이 따뜻한 엄마 품에서 너무 행복했을 큰아이 생각에 미소가 나네요 좋은 엄마세요...힘내시구요!!사랑해 |12.12.12 2저도 남자아이 둘 여자아이를 키운 엄마입니다 지금은 다 커서 제 도움이 필요없지만 어릴때 큰아이를 많이도 혼낸것 같습니다 가끔 술자리에 앉아서 이야기 할때면 그땐 엄마가 참 무서웠어요 하거든요 그럼 전 그래 엄마가 너도 어린데 동생들이 있다는 이유로 어른취급했었지 미안해 그럼 아이는 그럽니다 아니야 그때는 나도 개구장이였어요 아이를 키우는게 정말 쉽지는 않네요 저희때는 외벌이로 잘 키울수 있었지요 초등학교까지는 그런데 지금은 그런일들이 쉽지않다보니 엄마들이 아이들만 돌볼수 없게되었어요 그래도 님의 탁월한 선택에 응원을 보냅니다 일은 다음기회에 좋은자리가 있을거예요 ~~파이팅~~소나기사랑 |12.12.12 0가슴 찡하네요~ 저두 친정엄마한테 아이 맏기고 회사다니고 있거든요.. 저두 고민이 많이 되네요~푸른나무 |12.12.12 1제 경험상 이건 성별과는 상관없어요...저는 여동생이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엄마가 아직 어린애인 저를 갑자기 어른 취급하면서 양보해라 참아라 챙겨줘라...저는 너무 심하게 당해서 지금 엄마와도 동생과도 인연을 끊었을 정도에요. 엄마한테 상처받은 건 물론이고 동생까지 저를 하찮게 보거든요...웃긴 건 객관적인 여러가지 측면에서는 제가 동생보다 훨씬 낫다는 사실...지금 깨달으셨다면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시길...김은영 |12.12.12 3 ㅋㅋ세살차이 두째아들낳고, 큰아이하는말;어째, 엄마가 이상해졌다!자꾸 심부름만 시키고^^;저만 이뻐하다가 신생아얼굴과 비교하니 어른 얼굴같고 갑자기 어른처럼 심부름시키니 하던말 ;하하하 웃고 다시 두녀석 똑 같이 이뻐하니 형제우애가 짱이랍니다.형제간에 서로 욕하는 법이 없다고 큰며늘 소개하던 사람의 추천사때문에 장남 장가갔답니다.ㅋㅋㅋ망고 |12.12.19 1무엇이 옳은 선택인지는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고 아이들 제손으로 키우고 싶은 사람입니다만 중년 여성들의 고백을 듣고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손이 필요한 때는 한때라고 합니다. 지금이야 아이들이 엄마를 무척이나 필요로 하지만 아이들이 학교 졸업하고 엄마 품을 떠나게 될 시기에는 아이들은 사춘기, 20살 등 본인이 컸다는 핑계로 엄마를 외면한다고 합니다. 그 때 엄마 본인은 당연히 복직은 어려울 것이구요. 엄마 본인의 인생을 주목했을 때 어떤 선택이 올바른지 다시 한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냐옹냐옹 |12.12.11 2정말 중요한 깨달음 얻으셨네요. 저도 오빠랑 2살 터울이에요. 오빠 보다 제가 더 엄마 이쁨 많이 받았고 (어릴적부터 제가 느낄만큼) 영리했고요 정말 엄마 사랑 독차지해서 심리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랐어요. 반면 오빠는 자라면서 항상 저를 미워했고 자주 싸웠고 저도 바락바락 지지않아서 집안이 시끄러웠어요. 아빠는 오빠를 넘 안쓰러워하셨고 넘 사랑하셨지만요. 그렇지만 오빤 약간의 애정결핍이 있는채로 자랐어요. 사춘기도 요란하게 겪었고요(아주 대단했어요). 다행히 지금은 넘 좋은 올케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흐뭇하지만요.헉스 |12.12.11 3 저희 엄마 오빠 결혼해서 독립할 때 까지 오빠 때메 맘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힘들긴 오빠 당사자가 제일 힘들었겠지요. 비판적인 엄마. 얼마나 마음이 아픈가요. 자식 둘을 낳은 지금 조금씩 깨닫게 되네요. 저희 엄마가 제일 후회하시는 부분이 바로 그거에요. 첫애를 듬뿍 사랑하고 믿어주면 그 사랑이 둘째에게 자연스레 흘러들어갑니다. 동생을 편애하면 첫애는 힘으로 동생을 괴롭히고 때립니다. 분란이고 혼란이죠. 잊지 마세요. 첫애에게 큰 사랑 주세요. ^^ 화이팅~헉스 |12.12.11 6평생 못깨닫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죠.. 글을 읽으면서 저도 제 상처가 건드려지는 것처럼 아팠지만 훈훈하게 반전이 되어 부럽고 격려말씀 드리고 싶네요rhoddl |12.12.11 1저도 7살 아들 4살 딸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상황이 저와 너무 똑같아 놀랬습니다. 말로는 항상 사랑한다고하지만...아들 보다 딸에게 더 살갑게 굴었던 저였었나봅니다. 아들이 :엄만, 동생만 더 예뻐해"...하면서 "엄마 미워~" 하는데...많이 미안하더라구요. 항상 더 아들을 챙겨야지하면서도 애교많은 작은 딸을 더 안아주게 되더라구요. 아들과 더 가까워지기위해 노력하지만...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더 많이 뽀뽀하고 안아줄려구요..^.^ 같이 아이들과 이쁜 사랑 만들어요..힘내세요!!!날고싶은 꿈 |12.12.11 2아이들이 커갈수록 친구를 더 좋아하고 친구와 놀고싶어 하지만 저희집 아이들의 마음친구는 저에요, 무슨 이야기든 다 들어주시고,아이의 기분 함께 공유해 주니 마음속 이야기까지 다 해줘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 마음친구 계속 해주려구요, 님도 좋은 마음친구 자격 있으시네요^^asdf446 |12.12.11 0아빠: 나도같이 애들이랑 보내고 싶은데 사표낼께.욕쟁이꼬마 |12.12.11 11 | 2
저희 엄마 오빠 결혼해서 독립할 때 까지 오빠 때메 맘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힘들긴 오빠 당사자가 제일 힘들었겠지요. 비판적인 엄마. 얼마나 마음이 아픈가요. 자식 둘을 낳은 지금 조금씩 깨닫게 되네요. 저희 엄마가 제일 후회하시는 부분이 바로 그거에요. 첫애를 듬뿍 사랑하고 믿어주면 그 사랑이 둘째에게 자연스레 흘러들어갑니다. 동생을 편애하면 첫애는 힘으로 동생을 괴롭히고 때립니다. 분란이고 혼란이죠. 잊지 마세요. 첫애에게 큰 사랑 주세요. ^^ 화이팅~헉스 |12.12.116자신을 되돌아본 시간을 갖게 되신 님께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이 기회를 통해 더 성숙해지셨으니까요... 멋지고 따뜻한 엄마가 되실꺼예요. 님을 통해 제 자신을 잠시나마 되돌아봅니다.레몬밤 |12.12.116힘내세요 ^^ 저도세명을 키우지만 항상 힘들다는 말을 달고사네요! 아이들에게 사랑많이주세요블랑슈 |12.12.105돈 보다 직장 보다 아이들이 먼저인데 말이죠~ 글 읽고 저두 많이 느꼈습니다. 아이와 많이 놀아주고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해야 할 것 같아요~ ㅜㅜwhy be normal |12.12.11 0응?! 제 가족이랑 다르네요. 요샌 딸을 더 선호한다고 들었지만 ㅋ 저희 언니는 오히려 아들을 더 이뻐하더군요. 딸이 첫 째, 아들이 둘 째인데요. 둘 째라서 그런가... 첫 째여서인지는 몰라도 딸이 오히려 더 맞고, 더 꾸중 들으니 안타까워서 뭐라고 언니한테 한마디했었지만 소용 없더군요. 그러다보니 조카딸은 집안보다 밖을 더 선호하고 친철들한테 더 엉겨붙습니다. 엄마한테는 안가고요. ㅡㅡ;; 그래도 아직은 엇나가질 않고, 바르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임.Mstcuir |12.12.11 1저두 2살,7살 키우면서 님 같은 고민 많이 들었어요. 우선 둘째가 눈에 이쁘고, 첫째는 나 편하자고 다그치게되고....매일매일 맘이 아파요. 그래서 하루에 잠깐만이라도 첫째를 애기처럼 부둥켜안고 귓속말을해요. 엄만 널 세상에서 젤 사랑한다고...동생은 엄마도움이 없음 살 수 없는 약한 존재니까 어쩔 수 없이 많이 도와줘야한다고....그래도 엄마맘속엔 네가 일등이야....그러면 애가 참 행복해해요. 그리고 동생한테도 조금씩 맘을 열구요. 우리 같이 잘 키워봐요. 같이 힘내요. 화이팅!!!제제 |12.12.11 3생각외로 아들딸 같이 키우는 분중에 아들 차별하는 분 많더군요. 당연히 딸이 이쁘겠죠 눈치도 빤하고 애교많고 더 영리하고.. 제 남편이 여동생들을 너무 무시하고 싫어해서 알고봤더니 어릴적 부모님이 동생들 편만 들고 제 남편이 그렇게 많이 맞았대요. 지금도 부모님은 딸들만 챙김. 전 아들만 둘인데요 아들도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사랑한다 해주면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딸아들 있는 분들, 아들도 좀 이뻐해주세요 알고보면 아들들이 더 속정이 깊답니다.winter flower |12.12.11 3멋지시네요... 저도 파이팅~행복하다 |12.12.11 3자신을 되돌아본 시간을 갖게 되신 님께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이 기회를 통해 더 성숙해지셨으니까요... 멋지고 따뜻한 엄마가 되실꺼예요. 님을 통해 제 자신을 잠시나마 되돌아봅니다.레몬밤 |12.12.11 6힘내세요 ^^ 저도세명을 키우지만 항상 힘들다는 말을 달고사네요! 아이들에게 사랑많이주세요블랑슈 |12.12.10 5파이팅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2.12.10 31 | 2
Daum 미즈넷의 추억-초등 고민 1차
[초등학생 고민] 왕따 문제 어떻게 해야할지..349|나원님 (fla**)공감 0 | 조회 8292 | 2006.09.14 | 신고
요즘들어 자꾸 학교가기 싫다고 하더라구요..친구들이 자기 놀린다고..
말이 좀 어눌하기는 했지만, 막상 애 말을 들으니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어느 날은 밥도 안먹고 와서 애들이 밥같이 안먹었다고..
선생님한테 찾아가야하나, 애들 마음을 어떻게 사나..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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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 우리 아이한테 이성 친구가 생겼어요베스트베이비 (stylezi******) | 공감 1| 조회 2482|
‘성에 눈뜨는 시기’라 하면 흔히 변성기가 찾아오고 코 밑이 거뭇거뭇해지는 십대를 떠올린다. 하지만 아이가 성별을 구별하는 최초의 시기는 만 2세 무렵. 평균 두 돌을 전후해 자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인지하고, 만 4~5세 무렵부터는 나와 다른 ‘이성’에 호기심을 보이며 관심을 갖는다. 여자들은 치마를 입는데 남자들은 왜 입지 않는지 묻기도 하고,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가서도 남녀를 구분 짓곤 한다. 아이의 ‘생애 첫 이성 친구’가 생기는 시점도 이 무렵이다.
이성 친구에게 안테나를 세우다
아이의 이성 친구를 바라보는 부모의 마음은 일단 ‘오구오구 귀여워라~’일 것이다. 엄마한테서 안 떨어지겠다고 어린이집, 유치원 갈 때마다 필사적으로 매달리던 아이가 어느새 같은 반 친구가 좋다며 눈뜨자마자 유치원 가방부터 메는 모습이 신기하기만 하다. 좋아하는 친구 앞에서 쭈뼛거리는 모습도 귀엽고, 때로는 멋져 보이고 싶은지 친구 앞에서 한껏 으스대는 모습에 슬그머니 웃음이 나기도 한다. 여기까지는 좋다. 하지만 사모하는 마음이 깊어질수록 소소한 문제가 생기고야 만다. 친구가 너무 좋다며 덜컥 뽀뽀를 하거나 껴안아서 상대방 아이(혹은 그 아이의 부모)를 당황하게 만들고, 내가 좋아하는 그 애가 다른 애랑 더 친하다며 서럽게 눈물을 쏟기도 한다. 때로는 삼각관계 속 라이벌 아이를 응징하는 사건을 일으켜 선생님께 주의를 받기도 한다. 제일 힘든 게 남의 연애사에 끼어드는 거라지만 이쯤 되면 트러블 방지 차원에서라도 코치가 필요하다. 과연 어떻게 해야 이성 친구와 꽁냥꽁냥 잘 지낼 수 있을까. 내 아이의 첫 번째 로맨스를 응원해주는 몇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초보 사랑꾼 우리 아이에게 가르쳐야 할 몇 가지
1 뽀뽀를 함부로 하는 건 안 돼 좋아하는 친구를 덜컥 껴안거나 뽀뽀를 하는 건 그야말로 아이다운 사랑의 표현 방식이다. 어떤 흑심도 담기지 않았다. 게다가 조그만 아이가 자기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뽀뽀를 하거나 껴안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운 나머지 어른들 입장에선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다. 하지만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한 거라 해도 상대방 친구가 싫어한다면 억지로 해선 안 된다는 걸 알려주자. 친구의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해줄 것. 그리고 껴안거나 뽀뽀하는 행동 대신 좋아하는 간식을 나눠 먹거나 같이 놀이를 하는 식으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2 결혼은 나중에 생각해봐도 괜찮아 ‘커서 아빠랑(엄마랑) 결혼하겠다’던 아이가 어느 날부터 반 친구 이름을 대며 같이 결혼하기로 약속했단다. 심지어 하루는 이 친구랑 결혼한다고 했다가 다음 날엔 이런 점이 마음에 들지 않으니 걔랑은 결혼하지 않겠다는 식이다. 아이들은 결혼의 의미를 잘 모른다. 막연히 ‘지금 현재’ 누군가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 당연히 결혼하는 거라 여길 뿐이다. 결혼 대상이 수시로 바뀌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다. 그러니 굳이 “어제는 ○○랑 결혼한다고 했잖아” 하고 따져 물을 필요는 없다. “○○이 많이 좋구나?”라든지 “근데 결혼은 어른이 되어야 할 수 있으니까 지금은 친하게 잘 지내다 나중에 또 생각해보자”라고 말해주면 충분하다.
3 우리 아이가 삼각관계 속 ‘서브 남주’라면? 서로 좋아하는 사이라면 그나마 다행. 만약 내 아이가 비운의 서브 남주(여주) 역할이라면? 내일이면 어찌 될지 모를 갈대와 같은 꼬맹이들의 연애사란 걸 빤히 알지만 그래도 지켜보는 입장에선 속이 탄다. 게다가 유아기는 자기중심적 사고가 강한 시기라 나는 그 아이를 좋아하는데 그 애가 당장 나한테 관심을 가져주지 않으면 금세 마음이 상하곤 한다. 이럴 땐 아이가 질투심을 느끼는 이유가 무엇인지 물으며 아이 편에서 이야기를 들어주자. ‘그 아이가 제일 좋은가보구나? 그런데 제일 친한 친구들은 바뀌더라’하며 아이 입장에서 말해주고 더불어 좋아하는 친구에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 무언지 귀띔해주자. 가령 그 친구가 좋아하는 만화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거나 즐겨하는 놀이를 함께 해보라는 식으로 말이다. 단, 사람의 마음은 내 뜻대로 되는 게 아니라는 것,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이 다를 수 있고, 나 또한 얼마든지 다른 친구를 사귈 수 있다는 사실을 찬찬히 일러주자.
4 서로 다른 성(性)을 아는 계기로 삼자 ‘이성 친구’를 바라보는 부모 입장이 다 똑같진 않다. 아무래도 딸을 키우는 엄마들은 동성 친구보다는 이성 친구와 노는 것에 좀 더 부담을 갖는 편인데, 행여나 아이들이 뭣 모르는 상황에서 성적인 놀이라도 하게 될까 염려되기 때문이다. 아직은 애들이라고는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워낙 발육이 빠르니 이해가 안 되는 것도 아니다. 아이에게 친한 이성 친구가 생겼다면 이를 계기 삼아 서로 다른 성(性)에 대해 알려주는 기회로 삼자. ‘성’을 주제로 한 그림책 등을 같이 보며 ‘여자’, ‘남자’가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각자의 몸은 소중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기획 : 박시전 기자 | 사진 : 이성우 | 모델 : 이윤하(7세) | 도움말 : 김이경(관악아동발달심리센터 소장) | 의상협찬 : 쁘띠마르숑(02-544-3677), 봉쁘앙(02-3442-3012)
1베스트공감 >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초등학생 고민] 한시간씩 남아서 받아쓰기하는 아이. [47]11168|민재까꿍님 (mjh**)공감 0 | 조회 12396 | 2012.09.03 | 신고
초등학교 가서 매일 등.하교를 시켜주고 있습니다.
2학기에 전학을 시켰는데
하교시간이 한참 지나도 나오질 않아서 교실에 가보니 5~6명의 아이들이 남아서 받아쓰기를 하고 있네요.
받아쓰기 급수표를 보고 2~3번씩 쓰고
다 못쓴 아이들은 남아서 그렇게 쓰나봐요.
그런데 하루 이틀도 아니고 저희 아이 매일같이 한시간씩 쓰고 있네요.
밖에서 기다리다 너무 힘들어 교실에 가보면 2명이나 남아 있고..
그 중에 한 아이는 제 아들입니다.
집에서 받아쓰기 시험을 봤더니 얼추 잘 쓰는 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받아쓰기 2번 하라고 시켜 놓고 다른 일하고 있으면 전혀 하지 않고 딴짓만 한다는 거에요.
그러니 받아쓰기급수표 보고 2번 쓰는데 그렇게 오래 걸리죠~
왜 그러냐고 물어도 답이 없어요.
받아쓰기 쓰는 거 교실 밖에서 쳐다보고 있자니 화가 치밀어 올라..
한두번도 아니고..
오늘도 1시간 20분을 밖에서 기다렸네요.
집에 오는 동안 아무말도 안했어요.
얘기를 시작하면 너무 화가나서 안될것 같아서..
조근 조근 말을 하고 화를 내봐도 해결이 안되니
그저 아무말 안했네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매일 같이 한시간씩.. 이게 무슨 일인지..
시험지도 잘 풀어 오고 점수도 나쁘지 않게 받아오는데 왜 그런건지..
공감베스트공감 >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네티즌 댓글|총 47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냅둬요,,그러다 어느 순간 달라져요, 님도 교실 들여다 볼 시간에
책이나 가져가서 읽던가..괜히 속만 터져요..좀 느긋하게 갑시다.고양이부자 |12.09.0314어머님! 선생님이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 남겨서 받아쓰기 시키지도 않습니다.
선생님한테 직접 여쭤보고 1시간동안 공부하는 아이들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jung |12.09.0612공부방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제가 보기엔 '그럴수도 있다'란 의견입니다. 이해력이 빠른 아이가 있고 느린 아이가 있듯 집중력에도 차이가 있어서 제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아동도 있고 그렇지 못한 아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차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 한달 뒤가 될수도 있고 몇년이 될수도 있지만 별 의미가 없어집니다. 지능이 다소 떨어진 아동이 아닌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늦게까지 남아 쓰는 것도 연습입니다. 아이 키우는 것은 인내 없이는 안되는 일입니다. 내 자식이니만큼 믿어주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을것입니다.화이팅 |12.09.058이제 받아쓰기하는 아이면 초등1학년일텐데....
대학교까지 가려면 아직 12년이나 더 있어야 해요
그리고 어짜피 우리나라 말이여서 금방 잘 하게 될거에요.
너무 그런거에 치우치지 마시고 더 많이 얘기하고 더 많이 놀아주고 더 많이 책 읽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집에서 공부하는 시간을 잡아주시고 함께 공부해주세요.
모르는 것이 있으면 "이거잖아!!!"라고 하지 마시고 "같이 찾아볼까?"라고 말씀해주세요. 지금부터 집중력과 공부습관을 천천히 잡아놔야 나중에 정말 공부가 필요할때 할 수 있어요.
지금을 보지 마시고 10년, 20년 후를 멀리 내바보시면 답답하지 않으실거에요달빛네코 |12.09.12 2그런 비슷한 며는 또래 어느아이나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정상이고요.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는다면 그냥 시간이 흐르게 놔두세요. 시간이 해결해 줍니다.팔팔날다 |12.09.11 1우리선생님도 이유없이 화를내고 여자아이들과차별을하지만 그런사람도 있구나하고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내할일을잘해서 혼나는일을줄이려고요귀염돌이 |12.09.10 0남자아이는 원래 늦된다던데...
뇌의 구조상 근육발달을 먼저 시켜야 하기 때문에 공부에 힘쓸 여력이 없다고...
그닥 걱정할필요 없을거 같은데....2학년이면...chybi |12.09.10 0아마 어머니 마음은 남들눈을 살피는것 같아요.... 우리아이를 떨어지는 아이로 보지 않을까... 하지만 전 조금 달라요... 나머지 공부 좋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아이에게 두번 쓰게하고 관심을 안두는게 문제인데 전 나머지 공부 찬성이에요... 떠들어서 벌청소 하는것보다 좋잖아요... 그만큼 선생님 애착이 있으신것 같은데.. 왠만한 선생님들은 어머니 아이에게 관심안주세요.. 받아쓰기 연습좀 시켜서 보내세요.. 이럽니다...그러니 좋은 선생님 만났다 생각하시고 아이마음도 잘 이해시켜 주세요. 왜 남아서 공부를 더 하는지... 홧팅 입니다bada3865 |12.09.09 5공부는 할만큼 하는녀석이 받아쓰기는 그모양. 절대로 야단치지말아요. 부탁이예요.
공부 그럭저럭 하는것보면 산만한것도 아닌것같고 다른 특별한 이유가 있지만 알수없으니 일단은 무슨이유로든 칭찬을 아끼지 말고 자꾸만 칭찬꺼리를 찾아서 칭찬하면서 서서히 받아쓰기를 하지않는 이유쪽으로 접꽁치 |12.09.08 2저도 한글 6학년때 마스터 했습니당 ㅋㅋㅋ 빵점만 맞다가 ㅋㅋㅋ 그런 아이들이 진국입니당 ㅎㅎㅎ 큰 울타리가 되어주세용 ㅎㅎㅎ시절인연 |12.09.07 2
그냥 놔두세요... 말도 하지말고 오히려 에고 울 아들 다른애들보다 공부를 한시간이나 더하네... 훌륭한 사람되겠다 그치?
괜찮아 힘안들고? 하면서 부드럽게 칭찬하세요..... 아마 애가 먼저 이유를 말할겁니다본 |12.09.07 2그래도 그 선생님은 열의가 있네요 ..한명이라도 포기하지 않고 끌고 가려는 노력을 하시는거니까요..요즘은 선생들이 다 나쁜소리나 안들으면 되지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라 근성이 많아서 엄마가 챙겨야 하나 걱정도 될 지경이던데...
선생님을 칭찬하고 싶어지는글입닏.magicqook |12.09.07 5제가 아는 훌륭한 샘은 받아쓰기 없어져야한대요 왜냐면 처늠 학교라는 사회에서 좌절을 하게된다는게예요 나중되면 다 알게 되는 한글을,지금은 카톡할때받침 다 빼고 날리는 세상인대~ 어쨌든 이 사회는 어른이 바로 되야 하는세상이예요리얼리 |12.09.07 1
좌절 이겨내고 성공의 기쁨을 종종 맛본다면 그게 앞으로 스스로 공부하는 것에 동기가 되서 ,
공부하라 말라 말 없이도 혼자 공부하는 아이가 됩니다.
자신 스스로의 만족을 위해서요. 성취감과.새끼손가락 |12.09.21 0너무 걱정 마세요,
우리아들도 초등때..나머지공부 자주햇엇어요,
숙제를 무얼냇는지도 모르고 학교만 왓다갓다.
나는 숙제물어보러 동네를 돌아다녓엇죠.
그러나..
대학들어가니 항상 1등 장학금타서 학비안들이고 졸업햇답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요,
지금은 좋은대학나와 좋은직장에 다니는데..
월급타면 저에게 관리해달라고 맡긴답니다유유희 |12.09.06 2어머님! 선생님이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 남겨서 받아쓰기 시키지도 않습니다.
선생님한테 직접 여쭤보고 1시간동안 공부하는 아이들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jung |12.09.06 12
냅둬요,,그러다 어느 순간 달라져요, 님도 교실 들여다 볼 시간에
책이나 가져가서 읽던가..괜히 속만 터져요..좀 느긋하게 갑시다.고양이부자 |12.09.0314어머님! 선생님이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 남겨서 받아쓰기 시키지도 않습니다.
선생님한테 직접 여쭤보고 1시간동안 공부하는 아이들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jung |12.09.0612공부방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제가 보기엔 '그럴수도 있다'란 의견입니다. 이해력이 빠른 아이가 있고 느린 아이가 있듯 집중력에도 차이가 있어서 제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아동도 있고 그렇지 못한 아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차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 한달 뒤가 될수도 있고 몇년이 될수도 있지만 별 의미가 없어집니다. 지능이 다소 떨어진 아동이 아닌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늦게까지 남아 쓰는 것도 연습입니다. 아이 키우는 것은 인내 없이는 안되는 일입니다. 내 자식이니만큼 믿어주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을것입니다.화이팅 |12.09.058여기글 일고 반성좀 해야겠어요. 7살인데. 올해부터 누리과정하죠.. 이게 뭐 거의 선행 학습같아요.. 받아쓰기도 매주보고.. 저희 아이 아직 한글을 못뗐어요.. 그래서 살짝 걱정인데 주변에 물어보니 남자아이들이 대체로 늦더라구요.(저희 회계사 아들들도 7살 하반기에 한글 떼어다고 하니 지금 초5학년,초2학년,남아) 공부좀 하신분들 자녀도 이렇게 늦어도 걱정안한다고 하는데. 받아쓰기 안봐주면 0점 맞아오니 최소 3~5개는 맞자싶어 요즘 가르치는데..휴 요몇일 매를 들었네요. 너무 집중을 안한다고 해야하나 방금까지 20번쓴 글을 안보고 쓰라고 하면 못쓰니 확 성질이 나와서.. 때리고 난뒤 후회하는데..소라미 |12.09.05 1
조금쯤 지능이 부족한 바보처럼 따라가 주십시오
...
베스트 아래글 읽어보세요. 좋은 글이네요강남 맘 |12.09.05 1받아쓰기를 못하면 수학쪽은 잘하게 될거예요. 문과를 못하면 이과를 잘하더라고요. 을딸 받아쓰기 저녁내내 시켜서 보내면 칠십점 그냥 대충해서 보내면 삼십점 그런데 고등학교때 이과쪽에서 일등을 하더라고요 수학은 올백점이고 지금도 맞춤법이 틀릴때 있어요. 잘 안되나봐요.봄바람 |12.09.05 1마음은 안그런데 막상 눈으로 보면 막 치밀고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도 하게 되고 그렇게 되더라구요. 아이가 항상 집중못한는건 문제지만 받아쓰기 쓰는것만 그런거면 아마 무지 하기싫어서 그럴겁니다. 맘을 비우고 조금 못본척 해보세요. 글만 봐선 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다던가 그런거 같지도 않구요.강시탈 |12.09.05 1
그래서 엄마들이 미친듯이 세뇌시킨 영단어나 지식들이 똑같은 환경에서 엄마들이 테스트할때는 제대로 기억하고 있는것처럼 보여도 사실은 환경이나 사람만 바뀌어도 잘 생각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런 상태에서 엄마가 무리하게 아이에게 지식의 습득을 강요한다면 아이는 학습에 관련된 스트레스에서 자기를 보호하고자 무의식중에 그쪽 뇌의 활동을 차단해 버리는 지경까지 이르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절대 애 한테 스트레스 주지 마세요.skan |12.09.04 2
아이의 뇌와 정서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합니다.
주위의 엄마들 중에 시험 점수 가지고 자랑질 하면서 비교하고 즐기고 다른 아이를 비하하는 인간들이 있다면 과감하게 교제 끊으시고 아이가 하는 대로 그냥 내버려두시기 바랍니다.
그런 인간들치고 자식이 잘 되는 경우 본 적이 없습니다.
어쩌면 님의 아이의 경우와는 반대로 어릴때부터 엄마 욕심에 패가면서 공부시킨 아이가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그 아이는 엄마하고 공부를 할때는 뇌의 활동을 아예 차단해 버리는 것 같더군요.skan |12.09.04 2
엄마 욕심에 제발 애 좀 잡지 마세요.
애를 잡다가 그래도 분풀이가 안되면 선생님한테로 넘어가고, 그래도 분이 안풀리면 다른 아이들, 다른 부모, 친구, 남편, 가족, 사회로까지 불만이 넘어갑니다.
님도 힘들지만 님의 욕심과 무지 하나로 인해 주위의 모든 사람이 힘들어져요.
님 탓하고자 하는건 아니니 넘 서운해 마시고 님 스스로에게도, 아이에게도 여유를 주세요.skan |12.09.04 1
초등1년애들을 무슨 과일선별기처럼 선별해버리고, 100점 맞아온 자신의 아이들이 특별한냥 그룹지어버리고, 멀리 길게 내다보기보단 지금 이순간 아이가 어떻게 행동하냐에 촛점을 맞춰버려서 얘기하다 한참을 어이없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정말 차단하고 싶어 한동안 아이의 심리에만 집중하고, 내할일하기도 바쁜데 뭐가 그리 궁금한지 여기저기 꼬아버린 말들이 나돌때면 정말 괴롭습니다.
엄마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아이가 왕따되지 않으려면 누군가를 먼저 왕따 만들어야 하나 봅니다.
대상이 아이들인데, 정말 답답합니다.붓꽃 |12.09.04 1
안그런 여자들은 과연 몇이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딱히 피해자 가해자 구분도 어려운게 자기가 그런 일을 당하고도 자기도 똑같은 짓을 하고 결국은 제 3자인 저처럼 관련 없는 사람들한테 하소연하는데 들어주는것도 고역입니다.
인격을 보니 마찬가지던데 말이죠.
겉에서 보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는 물불 안가리지만 그 이면을 보면 자기들끼리도 똑같이 경쟁하고 헐뜯고 시기하고 험담하고 원수가 따로 없더군요.
적과의 동침을 보는 느낌.
그냥 왕따고 뭐고 걱정하기 이전에 엄마가 재능있고 인격있고, 아이가 재능있고 성격 좋으면 친구는 저절로 붙습니다.skan |12.09.04 1저도 초2때부터 아침자습시간에 매일 한자공책에 한자 반쪽씩 썼는데 다 못하면 숙제로 하는거였어요! 근데,쌤이 검사 안한다고 냅두더군요.그러다 나중에 못한것들 걸려서 2배로 하느라고 5시까지 아이 2명이 하고있더군요.10장정도를 쓰던데 하도 안와서 걱정되서 갔었어요!쌤은 회의로 부재중이셨고 나중에 오셔서 여지껏한게 이거냐고 혼나고 시간이 늦어서 애들이 다음날 해오겠다고해서 밤새도록 썼던 기억이 나네요.그후로 그날 못하면 이젠 2배로 내줘서 학교에남아 쓰느라 애를 먹었던기억이ㅋㅋ 첨엔 2학년 아이에게 한자획수도 많은데 너무한거 아닌가했는데 냅둬보니 이젠 빨리쓰고 나중에 한자급수 상장 받아와서 기뻤어요.방그르르 |12.09.04 0저희 아이 초1인데 받아쓰기전날 한번불러주고 아침에 학교가서 본다고 받아쓰기표 챙겨가면 거의 백점받아와요 다른거 할때는 산만하고 못해못해를 입에 달고 사는데...
5번 10번 백점 맞으면 먹고 싶다고 하는거든지 아님 갖고싶은 장난감(5000한도내에서) 사줘요 그러면 아이가 의욕이 생기는거 같아요 글구 쌤께서도 이름불러주시니 뿌듯해 하구요현2맘 |12.09.04 01 | 2 | 3
냅둬요,,그러다 어느 순간 달라져요, 님도 교실 들여다 볼 시간에
책이나 가져가서 읽던가..괜히 속만 터져요..좀 느긋하게 갑시다.고양이부자 |12.09.0314어머님! 선생님이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 남겨서 받아쓰기 시키지도 않습니다.
선생님한테 직접 여쭤보고 1시간동안 공부하는 아이들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jung |12.09.0612공부방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제가 보기엔 '그럴수도 있다'란 의견입니다. 이해력이 빠른 아이가 있고 느린 아이가 있듯 집중력에도 차이가 있어서 제 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아동도 있고 그렇지 못한 아동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차이라는 것이 어느 순간 한달 뒤가 될수도 있고 몇년이 될수도 있지만 별 의미가 없어집니다. 지능이 다소 떨어진 아동이 아닌 이상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늦게까지 남아 쓰는 것도 연습입니다. 아이 키우는 것은 인내 없이는 안되는 일입니다. 내 자식이니만큼 믿어주고 기다려주시는 것이 좋을것입니다.화이팅 |12.09.058우리나라 엄마들 진짜 문제네요..그러니깐 초등학생이죠..초등학생한테 바라는 엄마가 이상한거 아닌가요???걍 냅두세요....루시얀프 |12.09.04 2냅둬요,,그러다 어느 순간 달라져요, 님도 교실 들여다 볼 시간에
책이나 가져가서 읽던가..괜히 속만 터져요..좀 느긋하게 갑시다.고양이부자 |12.09.03 14
그이유는 일단 선생님이 무섭구요. 숙제 잘 해가면 스티커 받거든요. 나중에 상도 주고 선물도 받는다고 합니다. 평생성적 초등4학년이면 결정된다라는 책에서도 저학년 일 경우에는 적절한 보상이 때론 필요하다고 합니다. 받아쓰기가 오래 걸린다면 약간의 보너스가 있음 어떨까요. 큰거말고 작은거요. 저는 아이스크림도 상으로 줍니다.구루미 |12.09.03 5
글쓰기답글목록|윗글|아랫글[초등학생 고민] 조언을 구합니다. [33]15794|궁둥이님 (nksu***)공감 0 | 조회 7507 | 2014.06.23 | 신고
초등3, 초등2, 4살 세아이의 엄마에 직장맘입니다.
초등2학년 여아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은데요..
10일전 학교에서 아나바다라고 벼룩시장같은걸 했었는데
다들 3천원정도 여유돈을 가지고 오고 자기물건을 팔아 다른 물건을 사거나
기부하는 행사를 했는데.. 오빠랑 딸아이에게 똑같이 삼천원을 주고
물건판걸로 합쳐서 물건을 사거나 기부하거나 알아서 해라..했었는데..
둘째아이가 자기 용돈 만오천원을 가지고(할머니가 매주 2천원씩 용돈을 주시거든요..) 가서
폭풍 쇼핑을 한겁니다. 돈계산도 서툴어 천오백원짜리 사고 만원짜리 줘서 거스름돈 오백원받고..
그 물건 판애 엄마가 만원짜리가 있으니 물어물어 저한테 연락을 주셔서 알았습니다.
그때 가서 때리지 않고 큰소리도 내면서 야단을 치며 혼을 내고 다시는 안그러겠다 약속햇는데
오늘 학교엄마가 카톡으로 문자가 왔네요
우리 아이가 큰돈을 가지고 와서 친구 세명에게 오천원씩 나눠줬다고..
전화로 먼저 물어보니.. 친구가 돈을 줬다고 하며 거짓말을 해서.. 솔직히 말하라 했더니
티비위에 있던 돈 삼만원을 가지고 가서 친구들한테 나눠주고 같이 학원다니는 언니,오빠,친구들
한테 이것저것 쏘셨나보네요.. 이건 엄마돈을 훔친 도둑질이라고 경찰서 가야겠다고
기다리라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는데..
이 아이를 어쩌나 싶어서.. 부들부들 떨리네요..
어떻게 해야 초장에 잡을수 있을런지... 어떻게 이렇게 겁이 없는지..
내가 애를 잘못키운건지.. 별 생각이 다들면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조언 부탁드릴께요..
공감베스트공감 >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네티즌 댓글|총 33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애가 어려서 돈개념이 없고.. 친구들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것을 뭘 얼마나 혼내줄려고 부들부들 떠시나요? 직장다닌다고 애들한테 소홀하게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세요.. 별것도 아닌일에 이러시는거 보니 .. 성격이 참 대단한듯 합니다귀염귀염 |14.06.247그건 어머님의 눈으로 보셨을때 훔친거구요.아이의 입장에서는 본인집에 있는 돈이니 그냥 쓴겁니다.그게 왜 부들부들떨리나요? 저희 아이 중학생입니다. 어머님 아이와 비슷한 또래일때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자세ㅎ 관찰해 보니 우리아이가 꺼내 간거더라구요. 아이 불러서 돈이 필요했냐고 물었습니다.엄마가 돈이 필요한데 먼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언제든 먹고싶은거나 사고 싶은게 있으면 먼저 엄마에게 말하고 엄마가 혹시 집에 없을때는 주방에 비상금 만원을 넣고 다닙니다.아이보고 엄마가 없는데 돈이 필요하면 꺼내 쓰라고했습니다. 왜 그게 아이의 잘못이에요?99911 |14.06.255만원을 주고 거스름돈을 오백원 받았는데..아이는 문제의식을 전혀 못느낄만큼 화폐교육도 안시키신 것 같고....(산수교육과는 다른 문제라고 봐요.) 자기 용돈 만오천원을 들고 간 것도 모르셨고...티비 위에 돈을 놔두셨고...근데 또 전화받기 전까지 그 돈이 없어진 줄도 모르셨던 거 같고....이 엄마를 어쩌나 싶네요.울리미 |14.06.253저는 애 셋을 혼자 키우는 싱글맘인데 몇 달 전...새벽출근하면서 만 10살 아들이 그 날 딸 쓰라고 딸 서랍 위에 두고 간 2만원 정도의 돈을 슬쩍 가져가서 자기 지갑에 넣었었어요. 근무 중 딸에게 전화가 와서 결국 아들소행이란 것을 알고 퇴근 후 왜 돈을 가져갔냐고 누나 방의 서랍 위에 둔 돈이면 네가 손 댈 돈이 아니란 것쯤은 알텐데? 하고 물으니까 돈을 모아서 사고픈 것 사려고 가져갔다네요. 게임 사고픈 마음;; 그래서 그런 식으로 돈을 모으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고 누나 방에 들어가 돈을 말없이 가져간 짓은 엄연히 잘못이라고 특히 액수가 컸으니 물어라도 봤어야지 하며 몇 대 맞겠냐고 물었더니 우물쭈물해서 말 안 하면피쑤 |14.06.27 0
돈에 대해 알려주고, 아무말 않하고 가져가거나 가져오면 않된다고 교육하고, 주의를 주면되요.anyone |14.06.26 1티비에 둔 삼만원은 가져가라고 둔거나 마찬가집니다. 견물생심이에요. 애시당초 애 눈에 띄지 않게해야 하구요. 다른데 쓴것도 아니고 친구들에게 나눠줬다니 귀엽고 기특하네요. 경제관념만 잘 주지시키고 교육하면 될듯 합니다만.산도리 |14.06.25 1좋은책 어린이에서 시리즈로 나온 책 중에 비슷한 내용 있어요. 저학년용이라 설득력이 있을 거에요. 그리고 엄마아빠가 그 돈을 벌기 위해 얼마나 힘든지 자주 이야기해 주시고 가족끼리도 돈거래 확실하게 하는 모습 보여주면 경제개념이 생길거에요. 저도 아이가 부모 돈을 우습게 알아서 잃어버리는 물건들 자기 돈으로 사게 했더니 이제는 너무 아끼네요. 이제 경제교육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세요.sally74 |14.06.25 1엄마가 맞벌이에 애가 셋, 가운데 낀 둘째가 사랑이 필요한거에요.
좀더 관심을 주고 사랑해주세요.
저는 늦둥이 막내인데 엄마 일하신다고 늘 바빴어요.
형제들은 다 커서 사춘기라 저랑 안놀아주고요.
저도 일이학년때 친구들 불러다 냉면사주고그랬대요.
집에 안계시니 엄마가 비상금 두신곳이있는데 만원 가져다 쓴적이있어요.
엄마가 혹시 몼봤니? 무심히 묻고 마셨어요.
얼마나 떨렸는지 못봤다했지만 다신 안그랬구요.
알아도 모른척하신듯.
꼭 안아주세요. 사랑이 고픈아이에요.sue |14.06.25 0원글쓴 엄마입니다. 우리 아이는 절대 그럴아이가 아니라는 기본 바탕이 있고.. 동생 잘 살피고 친구들과 사이좋은 듬직한 딸이라는 생각이 기본바탕이라 너무 놀랬고 물건훔치는 건 지금 안잡아놓으면 어른이 되서도 그럴까봐 잡아야지 하는 생각이 있어서 그랬나.. 손이 덜덜 떨리고 그러더라고요.. 그래도 전화로 경찰서에 가야겠다.협박한것이 맘에 걸려 집에 가니.. 이녀석이 머엉하니 이모랑 티비를 보고 있더라고요.. 할머니나 이모 전혀 몰랐다고.. 겁을 먹거나.. 불안해하는모습이 전혀 없었다고.. 경찰서 가자고 하니.. 신발신고 자기가 먼저 앞장서고.. 말로는 나쁜짓이고 하면 안되는 일이라고 하면서 표정은 담담하게..이게 뭐지?궁둥이 |14.06.25 1
친구 문제, 다른 아무런 이유도 없었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
며칠 그렇데 하다가 다행히 큰오빠에게 들켜서 말로 혼나고 나서는 안그랬습니다.
님 살펴보시고 별 문제 없으면 어릴때 한 번쯤 할 수 있는 어리석은 행동이라 생각하시고
부들부들까지.. 화내지 마세요.
이미 겁 먹고, 자책하고 있을 겁니다.
좋게 말로 타일러 주고 안아주심 좋겠네요.jjllbb |14.06.25 0이여자도 요즘 뉴스에 자주 출몰하는 자기 자식 떄려잡는 그런 타입인듯.Solaw |14.06.25 2어릴때 다 한번씩 해보는 경험아닌가요? 남동생은 대놓고 아빠돈 만원이만원 들고 나갔다가 엄청 맞았었고 저는 소심해서 옛날 빨간 돼지저금통속 동전만 티안나게 가져가서 아무도 몰랐더랬죠. 상대적으로 동생은 손버릇나쁜아이, 저는 정직한 아이였답니다.CSI모래내 |14.06.25 1힘내요저희 딸이 초3인데 작년에 할머니가 주신 용돈 만원을 가지고 가서 친구가 달래서 줬다고 학교엄마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애들은 그럴때가 있습니다. 그 뒤로 애 아빠가 돈을 못 주게하여 애에게 돈을 거의 안주었더니 저번에는 문구점에서 초콜릿을 훔쳐와서 먹었는데 워낙 숨기고 이런것이 안되는 아이다보니 아빠가 바로 알게되어 함께가서 지불해주었고(물론 혼쭐 났습니다) 그 뒤로 용돈을 이틀걸러 한번씩 주니 알아서 사먹고 돈도 모았다가 사고 싶은거 사고 그러네요. 저도 처음에는 어떻게 해야하나 걱정 많이 했는데...너무 돈에 대한 개념을 인식시켜주지 않아서 그런일이 생긴것 같아요. 경제개념을 갖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하루살이 |14.06.25 0만원을 주고 거스름돈을 오백원 받았는데..아이는 문제의식을 전혀 못느낄만큼 화폐교육도 안시키신 것 같고....(산수교육과는 다른 문제라고 봐요.) 자기 용돈 만오천원을 들고 간 것도 모르셨고...티비 위에 돈을 놔두셨고...근데 또 전화받기 전까지 그 돈이 없어진 줄도 모르셨던 거 같고....이 엄마를 어쩌나 싶네요.울리미 |14.06.25 3그건 어머님의 눈으로 보셨을때 훔친거구요.아이의 입장에서는 본인집에 있는 돈이니 그냥 쓴겁니다.그게 왜 부들부들떨리나요? 저희 아이 중학생입니다. 어머님 아이와 비슷한 또래일때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자세ㅎ 관찰해 보니 우리아이가 꺼내 간거더라구요. 아이 불러서 돈이 필요했냐고 물었습니다.엄마가 돈이 필요한데 먼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언제든 먹고싶은거나 사고 싶은게 있으면 먼저 엄마에게 말하고 엄마가 혹시 집에 없을때는 주방에 비상금 만원을 넣고 다닙니다.아이보고 엄마가 없는데 돈이 필요하면 꺼내 쓰라고했습니다. 왜 그게 아이의 잘못이에요?99911 |14.06.25 5아동 심리학 박사가 하는말이 제일 먼저 해야 할것은 집안에서 돈같은것을 함부로 두지말고, 아이가 유혹에 빠지는 환경을 처음부터 만들지 않는것이 부모에 의무라고 하더군요..아이를 협박하거나 하지마시고 잘 풀어나가시길..명랑 |14.06.25 1저는 딸아이가 초등학교고학년이 돼니까 옆집 언니가 조언을 하더라구요. 당신아들2명이 했던 행동에 대해서요. 결론은 애들이 그럴때가 있다는 겁니다. 특히 남자에들은 폭풍처럼 한번씩 겪는일이고 딸아이도 요즘은 많이 겪는다고 저도 조심하고 있었는데 울딸아이는 조신하게 잘지나갔습니다.한마디로 성장통이라고 하더라구요. 그걸 슬기롭게 대처해서 잘넘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특히 남자애들 갔은 경우에는 아빠의 역활이 젤크다고 합니다.남편분이랑 충분히 상의를 해보세요!은아 |14.06.24 0돈 훔치는 일이 나쁘다는 것은 확실하게 인지시켜주셔야 될 듯합니다...
또 다시 돈을 훔치게 되면 그때는 경찰서에 진짜로 가야된다는 식으로 겁을 주고..
다시는 그러지말라고 안아주세요..민이맘 |14.06.24 31 | 2
애가 어려서 돈개념이 없고.. 친구들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것을 뭘 얼마나 혼내줄려고 부들부들 떠시나요? 직장다닌다고 애들한테 소홀하게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세요.. 별것도 아닌일에 이러시는거 보니 .. 성격이 참 대단한듯 합니다귀염귀염 |14.06.247그건 어머님의 눈으로 보셨을때 훔친거구요.아이의 입장에서는 본인집에 있는 돈이니 그냥 쓴겁니다.그게 왜 부들부들떨리나요? 저희 아이 중학생입니다. 어머님 아이와 비슷한 또래일때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지갑에서 돈이 없어지는거 같아서 ...자세ㅎ 관찰해 보니 우리아이가 꺼내 간거더라구요. 아이 불러서 돈이 필요했냐고 물었습니다.엄마가 돈이 필요한데 먼저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언제든 먹고싶은거나 사고 싶은게 있으면 먼저 엄마에게 말하고 엄마가 혹시 집에 없을때는 주방에 비상금 만원을 넣고 다닙니다.아이보고 엄마가 없는데 돈이 필요하면 꺼내 쓰라고했습니다. 왜 그게 아이의 잘못이에요?99911 |14.06.255만원을 주고 거스름돈을 오백원 받았는데..아이는 문제의식을 전혀 못느낄만큼 화폐교육도 안시키신 것 같고....(산수교육과는 다른 문제라고 봐요.) 자기 용돈 만오천원을 들고 간 것도 모르셨고...티비 위에 돈을 놔두셨고...근데 또 전화받기 전까지 그 돈이 없어진 줄도 모르셨던 거 같고....이 엄마를 어쩌나 싶네요.울리미 |14.06.253
이것은 실화인데요 잘못하면 경찰이 잡아간다는 말을 많이 한 부모 슬하에서 어떤 아이가 살았대요 그 아이가 길을 잃고 헤메고 있는데 경찰이 꾀죄죄한 이 아이를 발견하고 도와줄 요량으로 아이를 불렀답니다 아이는 경찰을 보고 도망을 쳤고 그러다다 미처 달려오는 차를 발견하지 못하고 사망했다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답니다 경찰은 우리를 도와 주는 사람입니다 물론 나쁜 사람은 잡아가는 사람이긴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 없어봄날 |14.06.25 0
우리집애도 이렇게 했습니다
차근차근 아이 눈을보면서 말하세요
마지막에는 꼭 아아주며 다시는 그러지 말라고 하세요봉이긴선달 |14.06.24 0경찰서 가자는 말은 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어린 9살에겐 너무 무서운 말 같아요~
아마, 아이가 부들부들 떨고 있지 않을까요? 제 맘이 다 아프네요,,,,kyung |14.06.24 1애가 어려서 돈개념이 없고.. 친구들한테 관심 받고 싶어서 그런것을 뭘 얼마나 혼내줄려고 부들부들 떠시나요? 직장다닌다고 애들한테 소홀하게 하지마시고 차근차근 알려주세요.. 별것도 아닌일에 이러시는거 보니 .. 성격이 참 대단한듯 합니다귀염귀염 |14.06.24 7슬퍼요저희집은 저까지 자식이 3명인데
3명 전부 엄마 돈을 훔쳤습니다.
세월이 흘러 왜그랬는지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돈으로 애들에게 뭘 사주면 절 좋아하드라구요.
엄마가 시부모 모시고 아빠 보증빚 갚느라 우울증 와서
저희한테 사랑을 좀 못주셨습니다
아빠는 집에 있는 날이 없었지요.
저희같은 경우는 사랑받고 싶어서 훔쳤습니다.
누군가에게 '댓가'를 줘야만 '사랑' 받을 수 있다고 알았으니까요.리아리아 |14.06.24 1
돈으로 환심을 사는거죠.리아리아 |14.06.24 2제 생각에는 아이가 관심을 받고 싶고 친구들 사귀고 싶어서 그랬던것 같아요. 직장맘이라 힘드신거 아는데 아이 교우관계에 대해서 알아보시구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해보세요.영이 |14.06.24 1아직 9살 아이입니다 잘못에 대해 님은 과민한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실수를 하면서 성장을 합니다 실수에 대한 훈계는 앞으로 또그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님은 님의 감정을 너무 드러낸 것 같습니다
아이가 집에 있는 돈을 가져가서 나누어 주었다는 것은 친구들에게 잘 보이고 싶거나 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이 저변에 있는 것이 아닐까요 저 같으면 아이에게 친구들과 잘 지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많은 돈을 가지고 학교에 가지고 간다면 위험할 수도 있고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 가지고 다니지 말고 대신 작은 돈을 주어 친구들에게 콜팝 간은 것을 사서 나누어 먹는 것은 어떠냐고봄날 |14.06.24 0
아직 돈셈도 잘 안된다면서요 너무 감정적으로 생각지 말고 본인 이성을 작동시키세요
그나이때는 순간적 욕심으로 남의 물건 훔칠수도 거짓말할수도 있는 나이예요
그리고 왜 아이가 손쉽게 발견하는곳에 큰돈을 두었는지 모르겠네요 되도록 돈은 엄마가방에 보관하고 아이 초장에 잡을양으로 심하게 혼내지말고 말로 잘 타이르세요. 엄마가넘 실망했다 앞으로는 같은 실수 안하길 바란다 이렇게요
세상에 일어나서 안될일은 없고 해서는 안될 실수란 없습니다 그럼실수가 아니죠. 위에분 말처럼 직장다니느라 미처 신경못쓴건없는지 돌아보고 혼내는건. 혼내더라도 잘못한건만 혼내고 그걸로 깔끔이 끝내고20movie |14.06.24 1
그것입니다
오빠는 오빠라서 동생은 아기라서ㅡ막내라서
사랑받고 싶다입니다
크게걱정 하지말고 아이와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기회를 정해놓고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갖도록해요
부모란
믿어주고 기다려 주는게 역할입니다
아이가 절규하는겁니다
사랑받고싶다고...
공부를 못해도 모든것이 형제보다 떨어져도
똑같은 사랑 아니 더사랑으로 대해줘요
힘들고 어렵겠지만 부모니까 어른이니까요
더 큰일이 나기전에 집안 어른 모두가 사랑해주세요qkfrdma |14.06.23 11 | 2
[초등학생 고민] 조언 부탁 드립니다ㅠ [33]23611|처음처럼님 (beaut****)공감 9 | 조회 6081 | 2018.11.27 | 신고
어떻게 얘길 꺼내야하나 고민 됐습니다
저는 딸 둘을 키우는 엄마 입니다
지금 초등6학년인 큰 아이가 요즘 구체관절 인형에 꽂혀서
날마다 조르네요..(내년이면 중학생인데 이 인형에 그렇게 집착합니다ㅠㅠ)
어지간한 가격이면 사주련만
가격대가 너무 비싸다 싶네요
아이가 원하는 인형의 가격만 10만원이 넘고
그 인형의 옷. 악세사리.구두 등등을 하면
제게 요구하는 금액이 330,000원 입니다..
너무 비싸다고 이야기 했더니
처음이자 마지막이기에 괜찮다는듯한 뉘앙스로 말하는걸 듣고
돈 알기를 우습게 아는것 같아서 화도 납니다
공부하는데 필요하다면 비싸도 사주겠지만
단순한 장난감을 그 큰 돈을 주곤 못사겠어서
네 용돈으로 모아서 사라고 헸네요
일주일에 10,000원씩 줍니다.
순수한 용돈으로만요..
(마음 같아서는 직접 벌어서 사라고 하고싶은데 어린아이가 돈을 벌수 있는 곳도 없고)
주변에 가까이 지내는 지인들은 모두 이건 아니라고 하는데..
막상 아이는 안된다고 하니 상처를 받네요
자기가 말하고 원하는건 다 안된다고 한다며...
돈관리 개념을 어찌 알려줘야하는지..
또 이렇게 떼쓰는 아이를 어찌 훈육해야 하는지요..
일단은 스스로 용돈을 모은후에 그래도 갖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그땐 네돈이니까 네가 사고싶은걸 사는게 맞아 라고 얘기는 했지만
솔직히 돈이 너무 아까워서요
참고로 제가 씀씀이가 크거나 사치를 하지는 않습니다.
싱글맘으로 양육비없이 혼자 두아이 양육하고 있거든요
친정 언니같은 마음으로 조언 부탁드립니다ㅠ
9베스트공감 >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네티즌 댓글|총 33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일단 사고 싶고 갖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토닥이신 다음.
지금 사줄 수 없는 이유를 말해주셔요.
그리고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조금 모아보자고 하고
아이 용돈에서 일부 저축하길 유도하셔요.
저축은 그래서 필요한거고 네가 모으는거 봐서 엄마가 지원을 해주겠다.하시고 싱글맘인것도 설명에 끼우셔요
저 어릴때 마론 인형이 인기였는데 그게 좀 사는집 친구들만 있고 소수 였어요.
그렇지 않은 집들은 저 또한 포함이고요.
마론인형과는 많이 다르지만 머리좀 크고 섬세하지 않으며
몸도 지극히 동양인에 가까운 B급 인형 가졌더랬죠.
어려서인지 저는 그걸로도 좋았고요.
오히려 엄마가 헌옷으로 인형옷도 만들어 주시고
아직사람 |18.11.277아직도 그 추억이 생각나요.
저같은 경우 아이들이 좀 과하다 싶은걸 요구하면
항상 전제에 깔고 하는 말이 있어요.
막말로 엄마,아빠가 너희 그거 못사주겠니?
당장 살 수 있어. 그런데 자..보자~~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고 블라블라^^
첫아이는 대부분 네~하고 수긍하고
둘째아이는 흥! 하곤 살짝 삐지긴 하지만 계속 조르진 않아요.
따님이 갖고 싶은 인형 성인들 사이에서 한때 유행이었고 저도 그때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격 때문에 내려놨지요.
어지간하면 결핍은 못느끼게 채워줘야 하는게 부모 역할이지만 갖고 싶은걸 다 가지고 살수 없다는것도 알아야 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13만원이면 어찌 해보겠지만 33만원은 ㅠㅠ사람 |18.11.276충격적인 대리수술의 실태를 파헤친 "그것이 알고 싶다 1139 회" 방송 보셨어요??
정형외과 대리수술 심각 하던데..
의료기구 제품을 납품하는 판매사원이 대리수술을 하고
간호조무사가 대리수술.
척추관절병원들 대리수술(유령수술) 문제가 심각하더라구요.
정형외과 수술후에 식물인간 되거나 장애자 된 사람 많이 봤습니다
소름끼치고 무서운 대리수술..
충격적인 대리수술의 실태 [ 그것이 알고 싶다 1139 회] 꼭 보세요 ! !
충격적인 대리수술의 실태 [ 그것이 알고 싶다 1139 회] 꼭 보세요 ! ! !위스키 |18.12.31 0싱글맘에,, 따로 받는 양육비 없이 두 아이를 키우신다면,,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요..
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딸아이 나이면,, 철이 날만도 한데,, 엄마가 고생하는걸,, 전혀 모르는듯 하네요.
명절에 세뱃돈 받고,, 모아서 20만원 모으라고 하세요.. 나무진 졸업선물겸,, 입학 선물로 10만원 주겠노라 하세요.가을 |18.12.20 033만원이면 15만원 정도는 네가 저축해서 모아라
나머지는 엄마가 보태주겠다 하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어린아이 용돈으로 33만원 모으기는 힘들지만 열심히 저축하면 15만원 정도는...
너무 지나치게 목표가 높은것 보다는 열심히 노력했을때 달성할수 있는 목표가 좋아요
돈에 대한 소중함,열심히 노력했을때 목표를 달성했을때 성취감,자존감
이런것을 느끼게 교육한다 라고 생각하셔요은빛나래 |18.12.06 2우리집 초등학생 두 딸도 몇년부터 조르는거 미루다가 올6월에 각각 사줬어요 인형에 옷이며 신발까지 하면 가격이 30훌쩍 넘습니다 처음 한달은 가지고 놀더니 이젠 둘다 구관인형에 관심이 없네요. 자기 친구들은 몇개씩 소장하고 있다고 하는데 ....결국 하나씩 사줬답니다 만족하는것 같아요 딸들은,,햇살 |18.12.06 0아이가 그런 일로 상처 받는 것을 자책하지 마세요.
아픈 만큼 성장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많은 일로 상처를 받아야 합니다.
다른 아이들도 다 그렇게 자라고 있으니 걱정 마세요. ㅎㅎ아이폰 유저 |18.12.06 2작년에 초5 딸이 자전거를 사 달라고 조른 적이 있었습니다..
맘만 먹으면 카드 2-3달 할부해서 당장 사 줄 수 있는 형편은 되었는데..
저는 아이에게 3만원 이상 되는 물건은 즉시 사 주지는 않거든요..
니 용돈을 모으면,, 반은 엄마/아빠가 반은 보조해서 사 줄께 했습니다..
아들 아이도 병역특례병으로 한달 월급을 작지 않게 받아서 큰 오빠가 사줄께 하는걸 말렸죠..
딸 아이는 명절에 받은 용돈과,, 1주에 3천원 용돈을 20만원 넘게 모아 저에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그 돈은 저는 아이 명의의 통장에 넣어 주고,,
큰 오빠와 엄마/아빠의 어린이날 선물로 반반씩 보태어 사 주엇습니다..소금아자 |18.12.03 0
몇달을 20-30만원이란 돈 모으는건 정말 어렵지만,, 쓰는건 한번이구나 하고 느꼈죠..
그리고 그렇게 노력한 딸은 저희도 참 대견하게 생각했습니다..
큰 아들도 첨에는 자기가 사 주려고 했는데..
이해를 못하다가,, 나중에 제가 그렇게 사 주는 걸 보고
이해를 하더라구요..
자전거는 엄마, 아빠,, 큰 오빠 모두의 선물이 되었고,, 딸 아이 돈은 본인 통장에 모두 저축 해 주었구요..
딸과 그렇게 하면 어떨까요..
엄마가 보조 해 줄 수 있는 범위는 이렇다..
너도 이만큼 노력해서 함께 구입하면 어떨까? 하고여..
그럼,, 기다린 만큼의 기쁨도 커고요..소금아자 |18.12.03 0
부담이 덜 할 테구요..
살면서 인생에 그저 얻어지는 건 소중함의 가치가 엄청 다르더라구요소금아자 |18.12.03 0결핍을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앞으로 살기 어렵습니다.
요즘 세상에 비싸고 좋은 것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필요한 것이 아닌 기호물품이라면, 본인이 모은 돈(세뱃돈, 친척 용돈 등)으로 사라고 하세요.
이제 중학교 들어가게 되니, 용돈도 합리적으로 정해서 본인이 관리하게 하시구요.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도라지 |18.12.03 1관음법문포나인 |18.12.03 0말 하는 것마다 다 사줄 수 없다는 걸 현실적으로 알려주는 건 중요해요. 그리고 용돈 모아서 사라는 것은 잘 하신 듯해요. 대신 아이가 스스로 용돈을 야껴쓰고, 세뱃돈을 다른 데 안 쓰고, 정말 큰 돈을 모아서 사겠다 하면 그 때는 돈 아깝다니느 하면서 말리지 말고 자기 뜻대로 하게 해주세요. 아이는 그를 통해 자기 목표를 달성했지요. 그리고 그 인형을 산 데 대해 만족감이 크다면 목표를 정하고 아껴써서 성취하는 방법을 배울 것이고, 인형을 사고 얼마 안 지나 싫증이 난다면, 자기가 힘들게 모은 돈을 아깝게 소비했다는 깨달음을 얻게 될 거에요. 그럼 다음 소비는 더 신중해 지겠죠. 이래도 저래도, 배우는 게 있을 거에요.기억 |18.12.02 2겨우 몇십만원에 동심을 꺽나요? 나중에 님 치매 거리면 더 들어갑니다.바쿠스 |18.12.02 0
아이가 원한다고 다 사줍니까?
그런 어른이 아이를 망치는 것입니다.
그런 식으로 애 키우려면 당신은 애 낳지 마세요.
당신 같은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나중에 사람 무시하고 갑질하고 그러는 겁니다.아이폰 유저 |18.12.06 1
아니 돈 몇백원에도 꺽습니다..
아닌건 아니니까요?
아이가 간절히 필요하거나 같고 싶다면 노력하겠죠..
몇달이나 1년 정도 용돈을 아끼고 모으겠죠..
그리고 부족하면 부모가 도와줘도 됩니다..
아이에게 돈 풍족하게 몇십만원 쉽게 쓰게 해 주면 동심이 안 꺽인다고 생각하는 님의 어이 없는 댓글에 황당하네요..소금아자 |18.12.03 1
본인의 할일을 스스로 했을때 1000원. 시켜서 했을때 500원
심부름 얼마 ..등등 항목을 정해서 매일매일 체크하고 일주일에 한번이나 한달에 한번 정산해 줍니다..
간식을 사먹거나 외식할때 아빠가 일하신 돈으로 우리가 맛있는 음식 먹을 수 있어 좋네 하고 이야기 하구요..
경제 만화읽혔어요
돈은 스스로 그냥 생기는게 아니니까요..루니11 |18.11.30 1만원씩 서른세달 모아서 사면 되겠군요.
뭔가를 한번 직접 돈을 모아서 사버릇하기 전에 그런 버릇은 안사라집니다. 전 아이가 직접 갖고 싶은게 있을땐 무조건 그렇게 했습니다. 아주 어릴때부터요. 따님과 동갑내긴데 지금은 지돈 절대 안쓰는 짠순입니다 -ㅅ-;;;희나리 |18.11.30 2
우선 딸 아이가 매번 물건을 사달라 하는 아인데 싫증도 잘 내는 아이인지 아님 한번도 제대로 사달라 한 적 없는 아인데 이번에 용기내어 말하는건지 그것부터 보셔야 할 것같아요. 전자라면 거절이 분명해야 할 것 같고 후자라면 사 주시는 것도 괜찮지 싶은데... 가격대가 너무 비싸긴 비싸네요. 그러니 갖고싶다고 사주는것이 아닌 졸업&중딩입학 선물이라는 명분하에 주시는건 어떨까요. 그리고 아이가 쓸 수 있는 용돈 자체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학원때문에 밥값이 포함된 가격인지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 가장 많은 받는 아이가 2만원이고 저희 아이는 13000원이거든요.가을 |18.11.28 21 | 2
일단 사고 싶고 갖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 주고..
토닥이신 다음.
지금 사줄 수 없는 이유를 말해주셔요.
그리고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조금 모아보자고 하고
아이 용돈에서 일부 저축하길 유도하셔요.
저축은 그래서 필요한거고 네가 모으는거 봐서 엄마가 지원을 해주겠다.하시고 싱글맘인것도 설명에 끼우셔요
저 어릴때 마론 인형이 인기였는데 그게 좀 사는집 친구들만 있고 소수 였어요.
그렇지 않은 집들은 저 또한 포함이고요.
마론인형과는 많이 다르지만 머리좀 크고 섬세하지 않으며
몸도 지극히 동양인에 가까운 B급 인형 가졌더랬죠.
어려서인지 저는 그걸로도 좋았고요.
오히려 엄마가 헌옷으로 인형옷도 만들어 주시고
아직사람 |18.11.277아직도 그 추억이 생각나요.
저같은 경우 아이들이 좀 과하다 싶은걸 요구하면
항상 전제에 깔고 하는 말이 있어요.
막말로 엄마,아빠가 너희 그거 못사주겠니?
당장 살 수 있어. 그런데 자..보자~~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고 블라블라^^
첫아이는 대부분 네~하고 수긍하고
둘째아이는 흥! 하곤 살짝 삐지긴 하지만 계속 조르진 않아요.
따님이 갖고 싶은 인형 성인들 사이에서 한때 유행이었고 저도 그때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격 때문에 내려놨지요.
어지간하면 결핍은 못느끼게 채워줘야 하는게 부모 역할이지만 갖고 싶은걸 다 가지고 살수 없다는것도 알아야 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13만원이면 어찌 해보겠지만 33만원은 ㅠㅠ사람 |18.11.276
용돈을 확 줄이기 힘들면 3만원 선에서 한달에 한번 주시면 아이가 돈 계산이 더 잘 될것 같아요. 이거 지금 다 쓰면 2주는 힘들다, 이거 지금 아끼면 다음 주에 뭐 할 수 있다 등. 이런 계산이 생길 수 있도록 용돈을 주시면 돈에 대한 개념이 잘 잡히지 않을까 싶네요. 이쁜 딸 이쁘게 잘 크길 바랍니다. 힘내세요!가을 |18.11.28 2힘내요애들이 요구 하는게 비싸죠~~ 우리집도 그래요
그래서 저희는 친척들 주신 용돈10프로주고 스스로 ㅈ돈모아서 사라고합니다
현재 중1인데 여긴 지방이라 교통비는없지만 일주일에 5천원에서 만원 받아가네요
거기서 열심히 모아요 우리가 부담하는데 조건이있어요
성적 올리기~~
그러다보니 자기가하고싶어하니 공부도하면서 용돈도 모으더라고요
예전에 선생님께서 가정형편은 오픈하는것도 좋다고해서 저희는 오픈해요갈대 |18.11.28 0저라면 아이용돈 모아서 반 보태라고 하고 제가 반보태 사줄것 같아요... 혹시 알아요? 그게 나중에 직업이 될지... 제 아는 사람 지인분이 구체관절인형으로 꽤~ 크게 사업 성공했거든요... 외국도 자주나가고...신우 |18.11.28 1누구나 원하는걸 모두 가질수 없고
하려는 걸 다 할수는 없어요.
엄마가 일등 하라면 일등하고
연예인 해서 돈 벌라면 당장 할수 없잖아요.
그러면 어른도 엄마도 신이 아니니 해줄수가 없어요.
그러나 당연하다고 하기에는 어리니
이해를 구해야겠죠.
서로 이해하고 한발 물러선다면
우리 행복해질수 있겠다 하는거요.
이렇게 조절하고 조율하는게 삶 아닌가요dydtkadl |18.11.28 2아이가 뭘 해달라고 했는데 부모로 거절하게 되면 속상한것 같습니다. 물론 상황에 맞게 해주면 좋겠지만 부모로써 항상 맘에 남아 속상한것 같아요.TT
우선 인형의 가격이 너무 세서 후덜덜 한데요.
님뿐만 아니라 그가격이라면 다들 힘들어 할것 같아요.
내년엔 중학이라 교복값 가방값 핸드폰값 꽤 돈이 들텐데...
인형과 부속품을 하나씩 장만하려고 해도 당장 노는게 목적이라면 어려울것 같아요.
사정을 말하시고 하나씩 장만이나. 아니면 용돈에서 돈을 모으라고 해보세요. 새해도 있으니 세뱃돈이며 입학 축하금도 있을 수 있어요.
상의를 하셔서 따님과 대화로 이끌어보세요맑은눈 |18.11.28 0싱글맘아니라 남편있어도 33만원은 안되요
경제 개념 없네요
33만원이면되지 뭘 할수있는지
33만원를 벌려면 뭘 해야하는지
잘 설명하세요
그거사고 한달간 굶을지
그거 사느라 한달간 야근 할지...
혼자라 못해주는거 아니에요
님이 제대로 된 엄마라 안해주는거에요
전교 1등 한번 할때마다 만원씩 더 준다고 하세요
33만원이 얼마나 힘든 돈인지 한번에 알겠네Pizza |18.11.28 2혹시 정말 여유가 안되시면 가정 경제를 대략 오픈하여 사주고 싶지만 힘들다 말하세요. 하지만 형편이 되시면 전 사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아이들도 각각의 욕구가 있는데 이것이 실현되면 그 이상의 힘을 발휘하고 욕구에 대한 성취력이 발동합니다. 이게 참 좋은게 아이의 적극성을 깨워줘서 매사에 옥구를 충족하고자 노력을 하게 됩니다. 제 경험상 그첳더라구요. 전 아이가 원하늠데로 능력안에서 사준편입니다. 특히 레고..ㅜㅜ 제가 반대해도 남편이 술술 사주더군요.. 그런데 이게 성취욕이 되었는지 매사에 적극적이고 욕심을 냅니다. 님도 무조건 반대 마시고 한번쯤은 들어주세요.Mmmm |18.11.28 2
토닥이신 다음.
지금 사줄 수 없는 이유를 말해주셔요.
그리고 지금 당장은 힘들지만 조금 모아보자고 하고
아이 용돈에서 일부 저축하길 유도하셔요.
저축은 그래서 필요한거고 네가 모으는거 봐서 엄마가 지원을 해주겠다.하시고 싱글맘인것도 설명에 끼우셔요
저 어릴때 마론 인형이 인기였는데 그게 좀 사는집 친구들만 있고 소수 였어요.
그렇지 않은 집들은 저 또한 포함이고요.
마론인형과는 많이 다르지만 머리좀 크고 섬세하지 않으며
몸도 지극히 동양인에 가까운 B급 인형 가졌더랬죠.
어려서인지 저는 그걸로도 좋았고요.
오히려 엄마가 헌옷으로 인형옷도 만들어 주시고
아직사람 |18.11.27 7
저같은 경우 아이들이 좀 과하다 싶은걸 요구하면
항상 전제에 깔고 하는 말이 있어요.
막말로 엄마,아빠가 너희 그거 못사주겠니?
당장 살 수 있어. 그런데 자..보자~~선은 이렇고 후는 이렇고 블라블라^^
첫아이는 대부분 네~하고 수긍하고
둘째아이는 흥! 하곤 살짝 삐지긴 하지만 계속 조르진 않아요.
따님이 갖고 싶은 인형 성인들 사이에서 한때 유행이었고 저도 그때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가격 때문에 내려놨지요.
어지간하면 결핍은 못느끼게 채워줘야 하는게 부모 역할이지만 갖고 싶은걸 다 가지고 살수 없다는것도 알아야 할것 같아요.
그나저나 13만원이면 어찌 해보겠지만 33만원은 ㅠㅠ사람 |18.11.27 6
[초등학생 고민] 기말 고사 성적을 받아왔는데.. [37]13136|은해영님 (taekw****)공감 0 | 조회 9513 | 2013.06.27 | 신고
초등 2 여자애에요,.
어제 기말 점수 받아왔는데 국어 1개 수학 3개 틀리고 통합 다맞고...
시험 어려웠던 거 아닌데 엄마로서 실망스러웠어요.
요샌 다들 다 맞거나 한개 정도 틀린다죠.
울딸 반도 그런가봐요.
그냥 점수만 보면 그리 나쁘진 않은데 그놈의 몹쓸 비교비교!!!!!
전 울 딸애가 행복한 사람이 됬으면 좋겠어요.
커서 미용사가 되던 배관 수리공이 되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하면서 돈벌고 행복해 하면 족하다고 늘 생각 했는데 저도 역시 별수 없는 평범한 엄마 인가봐요.
저는 책을 아주 좋아해요.
그래서 당연 딸 아기때 부터 책 읽어줬고 저 혼자서도 책을 늘 가까이 둬요.
전문가들이 엄마가 책을 좋아하면 책 읽으란 소리 안해도 아이들이 알아서 읽는다 던데 울 딸은 영~~ 아니에요.
어제 밤에도 책 읽어주는데 이러케 읽어줘서 뭐하나~~~ 그런 생각도 들고..
초등성적 별거 아닌거 알아도...그냥 뒤처지지 않게 선생님 말씀 다 알아 듣는 정도면 된다 그런 거 알지만 마음이 자꾸 가라 앉아요. ㅠㅠ
울딸은 공부에 그다지 욕심이 없어요.
지금은 저학년이니까 엄마가 시키는거 하긴 하는데 자기 스스로 하고자 하는 욕구가 없음 오래 안가겠죠. 그림그리고 노래하고 동생 앉혀 놓고 선생님 놀이 하는 거 좋아하는 우리 딸...
있는 모습 그대로 아끼고 존중해 줘야 하는데...어리섞은 마음이 없어지질 않아요.
우울해서 끄적여 봅니다.
행복하세요 미즈맘들 ㅎㅎ
공감베스트공감 >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네티즌 댓글|총 37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글쓴 사람이 자기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우울한 마음을 적은 건데 뭐 것다 대고 옹졸하다느니 한심그럽기 짝이 없다느니 참 당신이 더 가관이구료, 잘난척 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처럼윤아영 |13.06.2719자기 글에 딴지 걸면 자기발언이 어쨌든 간에 가만 안있네요.ㅋ 수구 꼴통 변희재 처럼 .내 글다음에 뭐라고 쓸지 참 기대되네..원글님한테 다시 글달고 ㅉㅉ진희맘 |13.06.276요새 누가 다 맞고 또 한개밖에 틀리지 않는다고 그러나요? 딸 아이 반에는 국어 50점 수학30점 짜리도 분명 있을 텐데 엄마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옹졸하네요. 그래서 실망 하셔서 딸한테 칭찬한마디 안해 주셨나보죠 그러지 마세요 딸도 시험 공부하느라 그 어린 손으로 얼마나 고생하고 수고했는데 결과가 엄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실망하는 모습 딸한테 보여주고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님이 책을 좋아하던 말던 그건 상관 없어요 오늘이라도 딸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가 실망한 모습 보여 미안하고 엄마는 네가 행복하게 자라는게 더 좋다고 얘기해주고 안아주세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3.06.275에이~ 잘 봤는데요~^^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 마세요^^ 어릴때 공부잘한다고 커서 반드시 일류대 가는것도 아니고, 어릴때 공부 못했다고 커서도 공부못하란법 없어요.아이가 어떻게 될지는 누구도 몰라요~ 속단하고 속상해하지마세요^^byebye |13.07.11 0해결책 제시해 드리겠습니다. 저학년에는 기본에 충실한 개념서가 필요합니다. 즉 완자가 필요합니다. 외로운 이유가 있습니다. 돈을 많이 쓰셔서 그렇습니다. http://www.momntalk.com/event/progress/jointpurchase/2/view.mnt 이 곳에 오셔서 절약해서 완자 체험해 보세요. 대박 기회입니다. 완자 2학년 세트는 국어와 수학 마침 딱 맞습니다. 이것은 광고가 아닙니다.bopileshin |13.07.11 0학원에서 수학을 가르치면서 플랜 매니저도 하는 사람입니다. 아이가 어떤 문제를 왜 틀렸는지를 알고 부족한 것이 어떤 것인지를 정확하게 진단하고 처방해주는 것이 필요할 듯합니다. 평범한 엄마는 평범한 대학을 보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비상하는 교육을 아는 엄마는 소위 SKY를 보낸다죠. 멀리보는 교육은 말씀하셨던 것처럼 책을 보는 부모님의 습관 좋구요. 계획표 활용 적극 추천입니다. 2년 연속 매일 계획표 체크를 해 주는데 계획표를 잘 쓰니까 성적은 전교순위 안에 듭니다. 자세한 내용을 적기에는 한계가 너무 많네요. ㅠㅠㅠㅠ 힘내세요.서영민 |13.07.11 0초등때 성적에 집착한다면 당신 딸의 공부에 대한 열망은 점점 반감이 되어 갑니다!석양 |13.07.10 1요즘에 애들 다 잘한다지만 그중에 20 점 30점 맞고도 해맑은 애들 많아요..
울딸 반아이 하나는 저번에 30점 맞았는데 요번에 80점 맞았다고 엄마가 뽀뽀하고 난리였다는걸요..2학년인데 뭐 벌써 우울하세요? 잘하는구만요..울 큰아이 초등때 엄청 잘했죠..지금요? 돌아서면 아마 청소용구만 있을걸요..이래서 초등때 성적 아무 소용없다나봐요..
그냥 하시던대로 아이한테 눈 마주치고 읽어주고 하세요,,전 지금도 그러고 싶은데 애들이 거부해요..아기 아니라고,,ㅠㅠ샤넬 |13.07.01 3공부도 재능을 타고 나야 합니다. 재능이 없다면 습관만 들여 주면 됩니다. 초등시험 한두개 이런거는 의미 없습니다. 문제집 풀리는거는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전과사서 시험범위를 읽게 하세요. 문제집 푼 애들보다 점수 낮게 나오겠지만 중고등학교가면 자습서 교과서 읽는 방법으로 공부해야 되는데 갑자기 고쳐지 못합니다. 생각할 시간 많이주고 많이 놀게 하고 공부는 아이 뇌용량 빨리 파악하시고 애한테 맞게 시키세요. 수학은 재능을 많이 타고 나야 됩니다. 초등때는 쉬워서 누구나 잘하게 보입니다. 중고등학교 가면 수학재능 없는 애들 바로 파악 됩니다. 아무리 돈들이고 과외해도 도무지 뭔 소린지 몰라 수학 어려워 합니다.쎈 |13.07.01 2
한개 틀린건 양호~사람 |13.06.29 0ㅎㅎㅎ 울 딸 초2!! 저번 중간고사 때 국어1개, 수학3개 틀렸는네 평균이더군요...헐~ 요즘 애들 넘넘 잘하지요. 하지만 학습 진보상을 받아왔고 잘했다고 칭찬해주었답니다. 제 딸은 책을 좋아해서 조리있게 말을 넘 잘한다고 칭찬들이시고 노는걸 좋아해 친구도 많답니다. 그러다보니 공부는 늘~ 뒷전!! 시켜도 할까말까 ㅋㅋㅋ 당장 담주 시험이라 시험지 풀려보고 하는데도 본인이 하기 싫으니 아는것도 말도 안되는 답하고 해서 걍 포기하고 틀린것만 잡아주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저도 고등학교 때 정신차린 케이스라 본인이 하고 싶어 정신차릴 때까지는 기본만 시키기로 맘 먹었습니다. 때되면 다 하게 되더라구요^^*하루살이 |13.06.29 0초2성적에 벌써 우울하심....둘째인 울 아들...아무것도 안하고 내비두어..초등 내내 60 70맞았는데....중등가더니....성적 올라 갑니다..초등때 못하다 잘하니 저도 신기한지 의욕이 생긴다고....신나해요..절대 초등때..아이성적으로 스트레스 주지마세요...시드니 |13.06.29 3아이 키우다 보면 참 맘 같지 않지요?^^ 나도 모르게 비교하게 되구요. 괜찮다.. 괜찮다.. 하세요. 아이에게도 엄마에게도... 아이를 잘키우는건 부모가 행복하게 잘사는거 랍니다.행복하기 |13.06.28 2무슨걱정이세요? 아직 2학년인데..저 큰아이 1학년때부터 문제집 열심히 풀리고 한두개 틀린거에 민감해서 아이잡고 그랬어요 근데 고학년,중학생되니 아예 담쌓더라구요 미안하기도 했고 후회도 됐죠 그래서 작은아이는 복습만 하라하고 놔뒀어요 저학년땐 과목당 2~3개씩틀리더군요 틀린거만 확실히 알아두라했어요 6학년이되니 올백맞고 꾸준히 1,2등은 하더라구요 졸업할때 장학금받고 중학교 들어와서도 상위권입니다 큰애때 경험으로 작은앤 그냥 자기가 한만큼 인정해주고 격려해준게 도움된것같아요 격려와 칭찬이우선이네요^^꽃피는 녹차 |13.06.28 0
저희 아들 초등학교 3학년때 수학 75점, 4학년때 70점 받아왔지만 중학생인 지금은 수학과학영재로 인정받아 전국에서 중학생80명 뽑아 가르치는 영재교육원에 들어갔어요..
자신감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좌절보단 다음에 더 좋은 점수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와 대화하며 아이 스스로 답을 찾게 하면 점점 발전하더라구요..객관적으로 봤을때 어릴적 우리집 두 아이보다 글쓴이의 아이가 더 잘했어요..^^샤르륵 |13.06.27 21 | 2
글쓴 사람이 자기가 잘했다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우울한 마음을 적은 건데 뭐 것다 대고 옹졸하다느니 한심그럽기 짝이 없다느니 참 당신이 더 가관이구료, 잘난척 하지 못해 안달난 사람처럼윤아영 |13.06.2719자기 글에 딴지 걸면 자기발언이 어쨌든 간에 가만 안있네요.ㅋ 수구 꼴통 변희재 처럼 .내 글다음에 뭐라고 쓸지 참 기대되네..원글님한테 다시 글달고 ㅉㅉ진희맘 |13.06.276요새 누가 다 맞고 또 한개밖에 틀리지 않는다고 그러나요? 딸 아이 반에는 국어 50점 수학30점 짜리도 분명 있을 텐데 엄마의 마음 씀씀이가 너무 옹졸하네요. 그래서 실망 하셔서 딸한테 칭찬한마디 안해 주셨나보죠 그러지 마세요 딸도 시험 공부하느라 그 어린 손으로 얼마나 고생하고 수고했는데 결과가 엄마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실망하는 모습 딸한테 보여주고 참 한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님이 책을 좋아하던 말던 그건 상관 없어요 오늘이라도 딸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가 실망한 모습 보여 미안하고 엄마는 네가 행복하게 자라는게 더 좋다고 얘기해주고 안아주세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3.06.275전 딸애 초등 3인데 아직까지 시험성적가지고 뭐라한적은 없어요. 시험보고 나면 수고했다고 얘기하고..애들도 알아요 비교하는거 나쁘다고..울 딸애가 이모가 조카애들 비교하는것보고 남하고 비교하는건 좋지 않은거라고 하더라고요. 그 소리 듣고 나니 아이 앞에서 제가 더 조심하게 되요.루 |13.06.27 2엄마가 책을 좋아하면 아이에게 진심<?>으로 깊은 독서의 세계로 안내할 수 있습니다. 멋진일입니다. 그리나 아이들에겐 관리가 필요합니다. 모습만 보여줘서는 따라오기 힘듭니다. 계단을 오르는 것처럼 좋은 책들을 권해주세요~ 때가되면 스스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건 학습도 마찬가지인것 같습니다. 교육은 10년을 내다보는 긴 안목이 필요합니다. 화이팅!해주 |13.06.27 0그놈에 비교가 문제이지요..ㅎㅎ
저도..그래요..반에서 제일 잘한 점수가 70점인데 그때 저희 아이만 70점이였을때
엄청 기분 좋더니 90점맞았는데도 3번째로 잘한거라 하니 기분이 많이 좋진 않더라구요..ㅎㅎㅎ 아..이 못된근성..
늘 반성하지만 쉽게 고쳐지지않아서 항상 훈련해요.."아~그렇구나.."먼저 말하기 훈련짱아엄마 |13.06.27 3
서양엄마들 되는 절대성향 게임에서 이기면 즐거운 빈면 우리 나라엄마는 비교성향..
남보다 많이 따야 즐거운..
그거 보고 헉 했어요 ~ ^^짱아엄마 |13.06.27 1
안됐어서 그리 말씀하신거라는게 느껴지는데요..테클 댓글 아닌거 알겠는데..짱아엄마 |13.06.27 2
다만, 도서 선정을 엄마가 하게되면 아이가 읽고싶은 책이 아닌 경우 아이가 거부감을 보일 수 있겠지요.
가급적 아이가 좋아하는 책으로 하고 (만화도 좋습니다) 글씨만 읽는게 아니라 책 내용에 대해 아이의 질문이 있으면 같이 이야기도 하고...
그렇게 읽어가다보면 아이와의 듀대도 강해지고 사고의 폭을 넓혀줄 수 있습니다.잉여인간 |13.06.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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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남자아이 4살 여자아이를 키우는 맘 입니다.
계속 공부한다 일한다 핑계로 아이들을 할머니께 맡기고 지낸시간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할머니께서 아이들을 돌봐주실 수 없어 아이들을 본지 한달 입니다.
전쟁의 연속이지요...
뭐든 혼자서 잘하는 녀석이라 제 손길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녀석이라 저와는 정이 그리 많이 없습니다...할머니가 키우셔서 그렇기도 하구요...하지만 반면 딸아이는 제가 일년간 키워서 그런지 이쁘네요..애교도 많고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차별아닌 차별도 있었나봐요...
그러더 사건이 생겼습니다.
별것 아닌데 숨 한번 크게 쉬었음 되었을 일을 제가 저희 아들을 때려 잡았습니다.
그리고 아들과 대화하며 느꼈습니다...제가 그동안 큰 잘못을 하고 있었다는 걸요...
아들 : 엄마는 늘 동생만 이뻐해...
엄마 : 아니야.. 아가라 그러는 거야...
아들 : 아니야 유치원에서 애교만 부리니까 다들 이뻐하고 엄마도 아빠도 애교만 부리니까 이뻐하고 잘못해도 혼내지 않고....훌쩍 입니다...
엄마 : 아가라서 그런다니까...너두 아가 일때 그랬어...
아들 : 엄마는 잠잘 때도 동생만 보고자고 나 한테는 등돌리고 자잖아...
엄마 : 그건 엄마가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그런거야...( 진짜거든요...)
아들 : 그래도 엄마랑 아빠는 항상 동생 편이고 우리둘이 싸워도 동생만 혼안내고 나만 혼내잖어... 벌도 내가 더 많이 받고 매도 내가 더 많이....
네...아들녀석 잘못하면 벌받고 매도 맞지요...다른 사람에게 피해 주지 말라고 가르치지요..오빠니 양보하라 가르치지요...그런데 이 모든게 저 편하자고 그랬더라구요...
혼나고 나면 실수가 줄어들고 저한테 혼나다보니 어딜가나 얌전합니다...아니 제가 무서워 참고 있었던 거에요...동생과 싸우면 혼나니 양보하지요...그런데 터졌습니다..
아들이 참다가 터졌어요...
저 한없이 미안해서 그저 미안하다 하며 노력하겠다 했습니다.
새벽에 잠못자고 훌쩍이는 아들녀석 안고는 미안하다고 하고 엄마가 더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했습니다.
아들녀석 엄마랑 둘이 있어보고 싶다고 해서 오늘부터 유치원 잠시쉬기로하고 둘만의 시간을 보내봤습니다.. 그전에 보지 못했던 미소를 보았습니다.
저와 둘이 안고 있는데 아들녀석 표정이 갓난쟁이 처럼 편안해 보입니다...
이 사소한 걸 못해줘서 상처만 주고....한없이 미안함고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내년에 학교가면 이럴 수 없으니 이주는 한주쉬고 아들녀석과 잼있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언제든 아들녀석이 필요로하면 엄마는 늘 곁에 있는 그런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알게모르게 상처를 많이 주고 아들녀석 아프게 했지만 이제부터라도 숨 한번 크게 쉬고 아들녀석 입장 생각하며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엄마로 살아가는 일이 참 어렵습니다.
그래도 아들녀석 마음을 들여다 볼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상처를 조금이라도 만져줄수 있어서요....
이제 직장도 그만두고 아이들과 더 가깝게 지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돈벌어서 아이들 부족함 없이 키우는 것도 좋지만 이번에 보니 제 사랑이 더 필요로 한듯해서 신랑에게 이야기 했습니다...직장그만두고 집에서 살림하며 아이들 키우고 싶다고...
초보엄마지만 더 늦기전에 노력하며 아이들과 이쁜 사랑을 만들어 보렵니다...
공감베스트공감 >카카오스토리트위터페이스북네티즌 댓글|총 28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저희 엄마 오빠 결혼해서 독립할 때 까지 오빠 때메 맘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힘들긴 오빠 당사자가 제일 힘들었겠지요. 비판적인 엄마. 얼마나 마음이 아픈가요. 자식 둘을 낳은 지금 조금씩 깨닫게 되네요. 저희 엄마가 제일 후회하시는 부분이 바로 그거에요. 첫애를 듬뿍 사랑하고 믿어주면 그 사랑이 둘째에게 자연스레 흘러들어갑니다. 동생을 편애하면 첫애는 힘으로 동생을 괴롭히고 때립니다. 분란이고 혼란이죠. 잊지 마세요. 첫애에게 큰 사랑 주세요. ^^ 화이팅~헉스 |12.12.116자신을 되돌아본 시간을 갖게 되신 님께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이 기회를 통해 더 성숙해지셨으니까요...
멋지고 따뜻한 엄마가 되실꺼예요.
님을 통해 제 자신을 잠시나마 되돌아봅니다.레몬밤 |12.12.116힘내세요 ^^ 저도세명을 키우지만 항상 힘들다는 말을 달고사네요! 아이들에게 사랑많이주세요블랑슈 |12.12.105저랑 똑같네요 아! 딸내미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다보니 첫째인 아들 행동이 곱게 보이지 않아서 요즘 좀 야단치는데 ... 잘 때는 미안해서 눈물이 나다가 이녀석 말을 안 들으며 정말 눈이 뒤집힐 것 같아요몽이언냐 |13.01.11 0저는 작은 아이는 없지만 7살짜리 아들을 둔 엄마네요..글을 읽다가 반성의눈물, 아들에게 더 잘해주지 못했던 미안함의 감정이 공존되네요..솔직히 아직 어린 아이들에게 매를 든다거나 인상을 쓰며 화낼일은 전혀 없다고 하는데..어른들의 다른 감정들..해주지 못한것에 대한 미안함에 더 없이 해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게 화풀이 한다는 말이 있어요..저도 매번 혼내고 나선 애가 잘못한게 없는데 내가 왜 큰소리로 아이를 다그쳤을까 하는 입안에서 맴도는 '아들아 미안하다..더 많이 안아줘야 하는데 자꾸 화만내는 구나...' 특히 밤에 잠들었을때 천사같은 얼굴을 보면 더없이 미안한 마음에sunwoomom |13.01.10 0
중2 막내아들 뽀뽀한번하려면 만워줘야 가능합니다 그것도 제기분내켜야 하지요~송사리 |12.12.14 0어릴적생각이나네요. 전오빠여동생이있습니다. 오빠랑싸우면-3살차이 너가동생이니참아라. 양보해라. 동생이랑싸우면-2살차이 너가언니니까참아라... 너무불공평하다고생각하며자라왔습니다. 물론그기억이아직도나마있고요. 엄마는 추억이라이야기합니다.. 여동생이 1살이었을때 엄마의왼팔에서자고 오빠는 오른팔에서 나는 오빠옆에서.. 자다보면 여동생을 밀어내고 내가 왼팔에서자고있었다고.. 그러면 엄마는 다시동생과저의위치를바꾸었다고.. 나중에자다보면 내가 엄마위에올라와자고있었다고.. 중간에있는위치가너무너무싫었어요.... 엄마는 아직도 이 사실을모릅니다.. 나도자식을낳아키우지만.. 울엄마처럼하지말아야겠다 생각합니다..nanana |12.12.14 1
첫쨰는 안쓰럽고 미안하긴한데 둘째만큼 이뻐 죽겠다는건 없어요.
저도 그러고 싶지 않은데 그냥 그렇게 마음이 그렇게 되네요.
아마도 둘째들이 어리고 귀여워서 그런가봐요.
그리고 둘째는 어려서 그런지 엄마말도 잘듣고 심부름도 잘하거든요
반면 첫째는 죽어라 말 안들어요..ㅠㅠ날개잃은천사 |12.12.12 0엄마와의 온전한 하루가
그리고 전에없이 따뜻한 엄마 품에서 너무 행복했을 큰아이 생각에 미소가 나네요
좋은 엄마세요...힘내시구요!!사랑해 |12.12.12 2저도 남자아이 둘 여자아이를 키운 엄마입니다
지금은 다 커서 제 도움이 필요없지만 어릴때 큰아이를 많이도 혼낸것 같습니다
가끔 술자리에 앉아서 이야기 할때면 그땐 엄마가 참 무서웠어요 하거든요
그럼 전 그래 엄마가 너도 어린데 동생들이 있다는 이유로 어른취급했었지 미안해
그럼 아이는 그럽니다 아니야 그때는 나도 개구장이였어요
아이를 키우는게 정말 쉽지는 않네요 저희때는 외벌이로 잘 키울수 있었지요
초등학교까지는 그런데 지금은 그런일들이 쉽지않다보니 엄마들이 아이들만 돌볼수 없게되었어요 그래도 님의 탁월한 선택에 응원을 보냅니다 일은 다음기회에 좋은자리가 있을거예요 ~~파이팅~~소나기사랑 |12.12.12 0가슴 찡하네요~
저두 친정엄마한테 아이 맏기고 회사다니고 있거든요..
저두 고민이 많이 되네요~푸른나무 |12.12.12 1제 경험상 이건 성별과는 상관없어요...저는 여동생이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엄마가 아직 어린애인 저를 갑자기 어른 취급하면서 양보해라 참아라 챙겨줘라...저는 너무 심하게 당해서 지금 엄마와도 동생과도 인연을 끊었을 정도에요. 엄마한테 상처받은 건 물론이고 동생까지 저를 하찮게 보거든요...웃긴 건 객관적인 여러가지 측면에서는 제가 동생보다 훨씬 낫다는 사실...지금 깨달으셨다면 아직 늦지 않았으니까 좋은 방향으로 개선하시길...김은영 |12.12.12 3
저도 아이들을 무척 좋아하고 아이들 제손으로 키우고 싶은 사람입니다만 중년 여성들의 고백을 듣고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엄마 손이 필요한 때는 한때라고 합니다. 지금이야 아이들이 엄마를 무척이나 필요로 하지만 아이들이 학교 졸업하고 엄마 품을 떠나게 될 시기에는 아이들은 사춘기, 20살 등 본인이 컸다는 핑계로 엄마를 외면한다고 합니다. 그 때 엄마 본인은 당연히 복직은 어려울 것이구요. 엄마 본인의 인생을 주목했을 때 어떤 선택이 올바른지 다시 한번 생각하시길 바랍니다.냐옹냐옹 |12.12.11 2정말 중요한 깨달음 얻으셨네요. 저도 오빠랑 2살 터울이에요. 오빠 보다 제가 더 엄마 이쁨 많이 받았고 (어릴적부터 제가 느낄만큼) 영리했고요 정말 엄마 사랑 독차지해서 심리적으로 부족함 없이 자랐어요. 반면 오빠는 자라면서 항상 저를 미워했고 자주 싸웠고 저도 바락바락 지지않아서 집안이 시끄러웠어요. 아빠는 오빠를 넘 안쓰러워하셨고 넘 사랑하셨지만요. 그렇지만 오빤 약간의 애정결핍이 있는채로 자랐어요. 사춘기도 요란하게 겪었고요(아주 대단했어요). 다행히 지금은 넘 좋은 올케 만나서 행복하게 살고 있어서 흐뭇하지만요.헉스 |12.12.11 3
글을 읽으면서 저도 제 상처가 건드려지는 것처럼 아팠지만
훈훈하게 반전이 되어 부럽고 격려말씀 드리고 싶네요rhoddl |12.12.11 1저도 7살 아들 4살 딸 키우는 직장맘입니다. 상황이 저와 너무 똑같아 놀랬습니다. 말로는 항상 사랑한다고하지만...아들 보다 딸에게 더 살갑게 굴었던 저였었나봅니다. 아들이 :엄만, 동생만 더 예뻐해"...하면서 "엄마 미워~" 하는데...많이 미안하더라구요. 항상 더 아들을 챙겨야지하면서도 애교많은 작은 딸을 더 안아주게 되더라구요. 아들과 더 가까워지기위해 노력하지만...많이 힘들더라구요. 그래도..더 많이 뽀뽀하고 안아줄려구요..^.^ 같이 아이들과 이쁜 사랑 만들어요..힘내세요!!!날고싶은 꿈 |12.12.11 2아이들이 커갈수록 친구를 더 좋아하고 친구와 놀고싶어 하지만
저희집 아이들의 마음친구는 저에요,
무슨 이야기든 다 들어주시고,아이의 기분 함께 공유해 주니
마음속 이야기까지 다 해줘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살아있는 동안 마음친구 계속 해주려구요,
님도 좋은 마음친구 자격 있으시네요^^asdf446 |12.12.11 0아빠: 나도같이 애들이랑 보내고 싶은데 사표낼께.욕쟁이꼬마 |12.12.11 11 | 2
저희 엄마 오빠 결혼해서 독립할 때 까지 오빠 때메 맘고생 정말 많이 하셨어요. 힘들긴 오빠 당사자가 제일 힘들었겠지요. 비판적인 엄마. 얼마나 마음이 아픈가요. 자식 둘을 낳은 지금 조금씩 깨닫게 되네요. 저희 엄마가 제일 후회하시는 부분이 바로 그거에요. 첫애를 듬뿍 사랑하고 믿어주면 그 사랑이 둘째에게 자연스레 흘러들어갑니다. 동생을 편애하면 첫애는 힘으로 동생을 괴롭히고 때립니다. 분란이고 혼란이죠. 잊지 마세요. 첫애에게 큰 사랑 주세요. ^^ 화이팅~헉스 |12.12.116자신을 되돌아본 시간을 갖게 되신 님께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이 기회를 통해 더 성숙해지셨으니까요...
멋지고 따뜻한 엄마가 되실꺼예요.
님을 통해 제 자신을 잠시나마 되돌아봅니다.레몬밤 |12.12.116힘내세요 ^^ 저도세명을 키우지만 항상 힘들다는 말을 달고사네요! 아이들에게 사랑많이주세요블랑슈 |12.12.105돈 보다 직장 보다 아이들이 먼저인데 말이죠~ 글 읽고 저두 많이 느꼈습니다. 아이와 많이 놀아주고 안아주고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해야 할 것 같아요~ ㅜㅜwhy be normal |12.12.11 0응?! 제 가족이랑 다르네요. 요샌 딸을 더 선호한다고 들었지만 ㅋ 저희 언니는 오히려 아들을 더 이뻐하더군요. 딸이 첫 째, 아들이 둘 째인데요. 둘 째라서 그런가... 첫 째여서인지는 몰라도 딸이 오히려 더 맞고, 더 꾸중 들으니 안타까워서 뭐라고 언니한테 한마디했었지만 소용 없더군요. 그러다보니 조카딸은 집안보다 밖을 더 선호하고 친철들한테 더 엉겨붙습니다. 엄마한테는 안가고요. ㅡㅡ;; 그래도 아직은 엇나가질 않고, 바르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임.Mstcuir |12.12.11 1저두 2살,7살 키우면서 님 같은 고민 많이 들었어요. 우선 둘째가 눈에 이쁘고, 첫째는 나 편하자고 다그치게되고....매일매일 맘이 아파요. 그래서 하루에 잠깐만이라도 첫째를 애기처럼 부둥켜안고 귓속말을해요. 엄만 널 세상에서 젤 사랑한다고...동생은 엄마도움이 없음 살 수 없는 약한 존재니까 어쩔 수 없이 많이 도와줘야한다고....그래도 엄마맘속엔 네가 일등이야....그러면 애가 참 행복해해요. 그리고 동생한테도 조금씩 맘을 열구요. 우리 같이 잘 키워봐요. 같이 힘내요. 화이팅!!!제제 |12.12.11 3생각외로 아들딸 같이 키우는 분중에 아들 차별하는 분 많더군요. 당연히 딸이 이쁘겠죠 눈치도 빤하고 애교많고 더 영리하고.. 제 남편이 여동생들을 너무 무시하고 싫어해서 알고봤더니 어릴적 부모님이 동생들 편만 들고 제 남편이 그렇게 많이 맞았대요. 지금도 부모님은 딸들만 챙김. 전 아들만 둘인데요 아들도 뽀뽀해주고 안아주고 사랑한다 해주면 얼마나 좋아하는데요 딸아들 있는 분들, 아들도 좀 이뻐해주세요 알고보면 아들들이 더 속정이 깊답니다.winter flower |12.12.11 3멋지시네요... 저도 파이팅~행복하다 |12.12.11 3자신을 되돌아본 시간을 갖게 되신 님께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이 기회를 통해 더 성숙해지셨으니까요...
멋지고 따뜻한 엄마가 되실꺼예요.
님을 통해 제 자신을 잠시나마 되돌아봅니다.레몬밤 |12.12.11 6힘내세요 ^^ 저도세명을 키우지만 항상 힘들다는 말을 달고사네요! 아이들에게 사랑많이주세요블랑슈 |12.12.10 5파이팅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2.12.10 3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