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um 미즈넷의 추억-초등 고민 3차

crown8604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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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답글목록|윗글|아랫글[초등학생 고민] 표현력없는 아이..일이 손에 안잡힙니다... [33]13162|체리님 (yjju***)공감 0 | 조회 5944 | 2013.07.01 | 신고 주소복사

초등2학년 여자아이 입니다..

제가 직장을 다녀서 그런건지 딸아이 하나래서 그런건지..나름 잘키운다고 했는데...

표현력이 없어서 그런지..아이들한테 가끔 왕따비슷하게..손가락질을 받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애가 다른애랑 놀면..꼬집고 때리고..그럼 주위애들이 우리애한테

너 왜 그래?..사과해 하면서 우르르...

그럴때마다 제가 있으면 중제를 해서..아이들을 타이르고 우리애는 사과시키고..집에 와서..

교육시킵니다..왜 그런행동을 했는지..

그러면 우리애는 말하기 싫어하고..그냥~하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2학년 올라와서 같이 가는 애들이 있는데..언제부턴가 혼자 학교에 갑니다..

만날때만 같이 만나서 가고..다들 우리애만 피하는듯...

제가 주말마다 애들불러서 놀고 하면..잘노는데...

아마도 같이 있을때 사건들이 일어나는듯 해여..이러다 왕따될것 같아서 ..지금도

일이 손에 안잡히고..어떻게 해야 애들하고 친하게 될수 있는지..

선물도 줘보고 애들한테 다들 불러 밥도 먹여보고...표현을 해야 친구들이 안나도 말도 해봤는데..

이제는 혼자서 해결해야하는데...

어떻게 아이를 가르쳐야하는지...도저히 모르겠어여..

지금도..전 일도 손에 안잡히고..답답합니다..

일을 그만두고 애한테 신경써야 하는건지..

다른애들은 어른스러운것 같은데..내가 그리 키운건지...

 

가끔...

집에서 인기좋은 애들얘기가 나오면..

"엄마 나두 다른애들처럼 인기좋고 친구 많았음 좋겠어..

말하는데 맘이 아픕니다..

오늘도 아침에..애들 주라고 쿠키도  챙겨갔는데..

애들은 그것만 먹고..또 먼저가는듯 합니다..

매일 아침에..출근길에 애 가는거 보고 가는데

혼자가는 애를 보면..

버스타면서..머릿속이 넘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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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댓글|총 33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죄송한데.. 아마 님께서 아이가 친구들 때리거나 꼬집었을때 그냥 넘기시거나.. 살짝 혼내셨던것 같은데.. 그렇게 지나가면 아이는 친구들 때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처음에 강하게 잡으셨어야돼요.본인아이 상처받으실까봐 좋게 타이르신것 같은데... 친구들이 마음돼로 안된다고 때리고 꼬집는다면 당한친구 마음은 생각해보셨는지요? 전 아이 어릴때 아이친구가 심하게 제아이 깨물려서 다쳤는데.. 다시는 그아이하고 안놀렸어요.영이 |13.07.027쿠키 안주고 안때리는 애가 쿠키 주고 때리는 애보다 훨씬 좋아요.ㅜ그 정도 나이쯤 되면 엄마가 친구를 만들어줄 수 없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한것도ㅜ있겠지만 심리, 심성도 문제가ㅡ있지ㅡ않을까 살피시고 시간없는 직장맘이시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친구없는데 좋은 물건을 나눠주는 애라면 호구되는거ㅜ시간문제압니다.투덜 |13.07.034계속 그러면 엄마들은 걔랑 눈도 마주치지 말고, 대화도 하지말라 합니다. 자꾸 엮여봐야 힘드니까 그렇게 교육시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혼낼때는 단호하게 하셔야합니다.개콘짱 |13.07.034제가 아는 여자애도 말을 밉게 하더군요...근데 그애 아빠가 말을 그렇게 해요...자기가 좋아하는 친구가 다른애랑 논다고 꼬집고 때린다면 당연 님 딸하고는 안노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초등 2학년이면 알거 다 알아요...엄마가 누구랑 놀아라 놀지마라 한다고 해서 엄마말 안듣지요...지금 당장 조급해하지 마시고 "네가 이런 저런 행동을 하면 애들이 싫어한다 너같으면 어떻겠니?"대화로 풀어보세요...그 애도 학교에서 별일 아닌걸 가지고 쉬는시간마다 엄마한테 전화하고 그럼 엄마가 전화오는걸 받지 말아야되는데 매번 전화를 받아서는 "전화하지마" 하고 끊던데요...누가 잘못일까요?하늘 |13.07.09  0함께 활동해야 하는 운동이나 동아리 활동을 시켜보세요. 그럼 서로 협조해야 하는 팀웤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은 분명히 주의를 주셔야 하구요사막여우 |13.07.07  0쿠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걸로 아이들 맘을 얻을수있다고 생각하나ㅋㅋ엄마란 사람의 머리속이 궁금하네ㅋㅋㅋㅋㅋㅋㅋ멍청한건지 순진한건지ㅋㅋㅋ한승연절세미녀 |13.07.07  2다른 애들이랑 비교하지 마세요. 다른 애들도 다른 어른들 앞에서 어른스러워 보이려고 애쓰는 애들이지 어른스러운 애들 별로 없어요. 그리고 그런 말 하면 애도 머리 속에 쓸데없는 기준이 생기고요. 그리고 선물로 친구들 사려는 발상은 좀 잘못되었네요.모니 |13.07.04  2쿠키 안주고 안때리는 애가 쿠키 주고 때리는 애보다 훨씬 좋아요.ㅜ그 정도 나이쯤 되면 엄마가 친구를 만들어줄 수 없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한것도ㅜ있겠지만 심리, 심성도 문제가ㅡ있지ㅡ않을까 살피시고 시간없는 직장맘이시니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친구없는데 좋은 물건을 나눠주는 애라면 호구되는거ㅜ시간문제압니다.투덜 |13.07.03  4답글 어릴때부터 물질적인걸로 친구를 사려고하다간 평생 그런식으로 살게됩니다. 돈만 있음 다된다.. 은연중 ...이걸 교육시키시는건 아닌지?되돌아보세요 직장맘이라서 이해는가지만 근본적인 아이 인성교육부터 다시한번 생각해보시지요. 아이를 위해서 진정 매를 들것인지 순간의 달콤함으로 소중한 아이를 망치지 마세요. 저희 딸내미도 이번에 반친구한테 맞아서 집에 왔는데 한두번이 아니었고, 반아이 열명이상 그여자얘한테 이유없이 맞거나한다고..그래서 엄마들 단체로 그아이랑은 말도 섞지말고 무조건 피해라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기자식이 다른 아이한테 해꼬지하거나 괴롭히는데 그걸 방관하고 그냥 미안하다 건성건성.비비빅 |13.07.04  3답글 자기애한테도 그러면안되~ 콧소리냥냥 내면서 말하는데 얘가 콧방귀나 뀌겠나 싶더라구요. 엄하게 꾸중할땐 정말 눈물콧물 쏙 빼나야합니다. 님의 잘못된 교육방식으로 소중한 딸이 친구없이 소외됩니다.비비빅 |13.07.04  2꼬집고 때리면 나래도 못놀게 하겠다..조카도 혼자일때 문제가 많더니 9살터울 동생보더니 저절로 사람이 변했어요. 화악~설화 |13.07.03  2계속 그러면 엄마들은 걔랑 눈도 마주치지 말고, 대화도 하지말라 합니다. 자꾸 엮여봐야 힘드니까 그렇게 교육시킵니다. 지금은 힘들겠지만 혼낼때는 단호하게 하셔야합니다.개콘짱 |13.07.03  4언어치료나 놀이치료를 받게 하세요. 기질적으로 말이나 표현이 적은 애들이 있어요. 이게 나쁜건 아닌데, 요즘에 그런 기질은 많이 불리합니다. 특히 여아들은 빠른 애들도 많기 때문에 더 불리하고요. 먼저 때리는 성격이 아닌 애들 경우엔 어른도 모를때 자기가 그렇게 당한적 있는 경우도 많아요. 표현을 잘하는 애들은 때리고도 왜 그랬는지 자기 방어적인 이유를 대요..그래서 덜 혼나죠. 이런 경우를 몇번 겪으면 비슷한 반대 상황일때 표현이 덜한 아이도 똑같이 행동합니다. 그런데 자기 방어적인 이유를 안대죠. 그래서 더 혼나고,,그러다 보면 더더욱 표현 안합니다. 엄마보다 제 3자인 치료 선생님에겐 더 털어놓을수도 있어요.달콤쌉쌀 |13.07.03  1하고픈말이많은데...아직 애가없어서 패스~카멜레온 |13.07.02  0죄송한데.. 아마 님께서 아이가 친구들 때리거나 꼬집었을때 그냥 넘기시거나.. 살짝 혼내셨던것 같은데.. 그렇게 지나가면 아이는 친구들 때려도 된다고 생각합니다.처음에 강하게 잡으셨어야돼요.본인아이 상처받으실까봐 좋게 타이르신것 같은데... 친구들이 마음돼로 안된다고 때리고 꼬집는다면 당한친구 마음은 생각해보셨는지요? 전 아이 어릴때 아이친구가 심하게 제아이 깨물려서 다쳤는데.. 다시는 그아이하고 안놀렸어요.영이 |13.07.02  7답글 와닿네요. 저도 친한 언니가 있는데 언니 딸아이가 주위얘들 꼬집고 때리고..그런데도 언니는 그냥 안돼~ 가볍게 항상 주의주는것에서 그치더라구요. 결국 언니주변엔 지금 얘엄마들 안갑니다. 언니는 너무 사람이 좋은데.. 남의얘 자기딸이 때려서(장난으로;) 젖니부러진거 보면서... 피하더라구요 다들..vivi |13.07.03  3답글 우리 아들...어린이집 같은반 아이중에 그런애가 있었어요. 아마 반 아이들 한번씩은 물렸던 거 같은데...그 부모들이 참...별로인게, 오가면 만나도 미안하다는 빈말 한번이 없더라구요. 아이 버릇 고치려는 의지도 전혀 없어보였죠, 솔직히...(뭐 부모가 미안한걸 모르는데 고치려고 했을까요?)

전 어린이집 가면 그 아이랑 놀지말라고 했어요. 물고 때리는 거 안할때까지, 놀지 말라고...저만 그랬을까요? 선생님이 봐주거나 전체 활동 할 때 빼고는...아이들이 그 애 곁에 안가더군요. 다른 엄마랑 얘기해보니, 집에 가서도 그 아이 얘기하는 아이들이 없었구요. 그 아이가 뭐 던졌다, 때릴려고 했다...이런 내용 뿐이었어요.당근 |13.07.03  3요즘은 아이들을 위한 심리쎈터가 많이 있습니다. 내아이가 이상해서 그런 곳을 가는게 아니라 좀더 나은 시간을 살 도록 여러가지 길을 보여주고 함께 찾아 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한번쯤 고려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블루 |13.07.02  3이웃집에 비슷한 애가 있는데요. 외동도 아니예요.
왕따까지는 아닌데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게 서툴러요. 
욕심이랄까 지배욕 강하고요.
그애 엄마는 참 밝고 긍적적이신 분인데 다들 의아해 하지요.

개인적으론 아이의 성향이 아닐런지 싶네요.
아이들 우르르 불러 놀지 마시고요. 
지속적이고 주기적으로 노는 아이를 붙여주세요. 
고치면 좋겠지만 우선은 아이를 이해해주는 친구가 필요할거 같아요.
사실 우리딸이 그 역활을 해요.아이가 말을 하지 않으면 제가 00은 감정을 표현하는게 서툰아이야 기다려주자고 말해줍니다.
한아이를 통해 세상으로 조금씩 나아가는 법을 알려 주세요.우유맛 |13.07.01  2답글 그런 친구가 정말 가까이에서 있었으면 하네여...
이해해주는 친구를 찾아야 되는데...둘이 놀땐 잘노는데 여럿이서 또 어울리면..다시 또 원위치가 되니..제가 집에서 많이 노력해야할것 같네여..
정말 방법이란게 있어서 애를 그렇게 키었으면 좋겠네여..
어떻게들 아이들을 그리 잘키우는지..정말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조언 정말 갑사합니다...^^체리 |13.07.02  0답글 그리고 애들 다 고만고만해요. 다만 안그렇게 보이는 엄마는 도를 닦으시는거죠. ㅎㅎㅎㅎ
보통은 애 문제라기 보다 엄마의 걱정과 기대가 문제인 경우가 많데요.
저도 1년전에는 그랬어요. 애랑 씨름하다 도 닦고 있는 중입니다.우유맛 |13.07.03  0답글 무대공포증이 왜 생기는줄 아십니까? 웃기게도 더 잘 하고 싶어서랍니다.
내성적인 사람들이 주로 겪는다 하더라구요. 
혹시 엄마가 외향적인 아이로 자라길 기대하지는 않으십니까?
여럿이 어울려 놀 필요는 없습니다.친구가 한명이라도 상관없다고 알려주세요. 
성향은 타고날지라도 성격이 쭉 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아주 내성적인 사람입니다. 어릴땐 교유관계로 힘들었으나 지금은 사람들이 외향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제가 변한건 아닙니다. 그렇게 보이도록 자신을 포장할 줄 아는 것 뿐이지요.
엄마가 먼저 친구가 되어 주세요. 너는 그렇구나.... 이것만으로 아이는 힘을 얻을 겁니다.우유맛 |13.07.02  2아이들이 하는 놀이를 유심히 시켜 보세요 그리고 아이와 역활놀이 해보세요. 상황대처법을 자연스럽게 알게 도와 주세요나나 |13.07.01  01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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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감사합니다...^^체리 |13.07.02  0엄마는 자기 감정에 솔직하신지..질문을 드리고 싶어요.그 이유는 아이가 욱~!하는 성격을 조절 못해 해코지해서 친구들에게 따돌림 받는 상황이라면 당시 서운한 감정을 공감해주고 말로 대신해주는 본보기가 되어야하는데요.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기위해 친구들에게 물질적 댓가를 제공해서 마음을 얻으려 하시니..엄마부터 사람을 대하는 방식에 변화를 주셔야합니다.어떤 사건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하시기전에 "그때 네가 많이 서운했겠구나."라며 아이 마음부터 읽고 다독여주세요.그런 다음 "왜?"라는 질문을 하시든지 아니면 "너의 속상한 마음을 친구가 알아주길 바란다면asdf |13.07.01  3답글 조언 감사합니다..
무슨뜻인지 알것 같아여~~그 상황에..우선 사과를 하게하고..집에서 그이유를 들었는데 그 순서가 반대였네여~~~
친구들은 넘 많이 좋아하는데...정말 그맘을 푠현할줄 모르는 아이를 그냥
바라만 본것 같네여...
아이를 공감할줄 알아야 되는걸 매번 되새기면서도..저조차 그걸 이해를 모했네여...
아이가 빨리 친구들과 할달하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릴께여~~체리 |13.07.01  0답글 절대 꼬집어선 안돼" 그대신 "너의 서운한 마음을 말로 전해주렴."하고 가르치세요.아이의 감정조절력은 하루 아침에 개선되진 않을거에요.1,2년 이상 길게 내다보시고 자녀의 감정을 공감하고 말로 이끌다보면 아이도 자기 감정에 솔직해질거에요.asdf |13.07.01  3답글 흔히 잘못한 일에 대한 사과하는 모습을 보면 그 사람의 그릇을 알 수 있다고하죠.아이들 놀이에서 사과하고 받는 일 자주 생깁니다.이때 엄마의 역할도 중요합니다.가령 친구들과 싸웠을때 엄마가 중재에 나서면 먼저 왜 우리 아이가 해코지를 했는지 그 원인을 알아야 해요.그런 다음"이러해서 네 기분이 나빴겠구나"라고 공감 해주신 다음 친구들에게 속상함을 대신 전달하세요.엄마의 의사전달 방식을 아이가 보고 배우는거죠..친구들에게 충분히 자기 의사 전달된뒤에 잘못된 행동에 대해 사과를 한다면 친구들 기분도 덜 상하구요.스스로도 좀 더 책임감 있는 모습 보일거에요.asdf |13.07.01  3답글 님 댓글에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HOTEL AFRICA |13.07.02  0답글 우와 멋진 해결방법인데요. 우선은 엄마부터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야 될것 같아요 아이에게 내 감정을 친구들에게 멋지게 또 친구들 마음이 아프지 않게 잘 전달하는 법을 알게 한다면 원글자님 딸도 친구들과 잘 지낼수 있을 것 같아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3.07.01  0답글 네..아이를 키운다는게 ...정말 어렵습니다..
내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것 같긴한데..그이유를 모르니..
정말 남들은 어떻게 가르치는지 들여다 보고 싶습니다..
저붜 고쳐나가야겠네여~~~
답글감사합니다...체리 |13.07.01  0딸이 좋아하는 친구가 다른 친구랑 어울려서 괜시리 질투가 났던것 같아요. 우리도 어릴때 가끔 그럴때 있잖아요 나와 친한 친구인데 다른 친구랑 놀고 나랑 놀지 않으면 그 다른 친구가 괜히 싫고 미울때요 아마 딸도 그런 기분을 느꼈던것 같아요. 거기다 모든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들어 마치 죄인잡듯 아이에게 덤벼드니 아이도 많이 속상했을것 같네요 그걸 바라본 엄마의 마음은 더 찢어지고 마음 아팠겠죠. 친구관계 말고는 다른 문제가 없다면 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친구는 네 마음대로 할수 있는 물건이 아니라고 얘기를 해주세요. 그리고 딸에게 너는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좋은점을 참 많이 갖고 있다고 얘기하고 딸의 좋은점을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3.07.01  0답글 한번 노트에 적어 보게 하는 거에요.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은 부각시킬수 있게 아이가 긍정적인 행동을 할때마다 칭찬도 아끼지 말고 잘하는걸 더 잘할수 있도록 엄마가 힘이 되어주세요.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엄마가 너무 걱정하면 아이는 또 나 때문에? 나 때문에? 라는 부정적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몰라요. 나 때문에! 엄마가 행복하구나 이런 생각이 들수 있도록 아이에게 힘이 되어 주세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3.07.01  0답글 답글 감사합니다..
네 그럴때마다 가슴이 아픕니다..
친구들을 좋아하는건 보이는데..제대로 표현할줄 모르니..
제가 알려줄수도 없고..가끔 친구들이 가고..알아듣기 좋게 이렇게 해야 친구들이 좋아해라는 말은 하는데..
많이 바뀌는것 같은데...아직도 그럴때마다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제가 많이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지 말아야 겠네여//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체리 |13.07.01  0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가 다른아이와 놀면 꼬집거나, 때린다는 부분을 읽고, 님 아기가 독점의식이 강해보입니다..더구나외동딸이라 보니 아이들끼리 해결하는 사회성이 결여 되어있는 것 같구요..님이 아이들 친구 초대해서 그런 것은 좋은 것 같지만 자칫 님 딸이 모든것을 엄마가 있어 해결할 수 있다라는 의존성이 커질수있는 단점이 있을 수 있네요..만약 저라면 아이와 엄마가 단둘이 시간을 보내면서 초2라 엄마가 하는 말에 이해력이 있으니...아이를 이해시키겠어요..같이 여행을 즐기면서 아이의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줄 수 있는 것을요..저두 외동딸 하나 있어서 그런부분을 의식하며 키워요..Shelly lence |13.07.01  1답글 네..답글 감사합니다..
친구들은 되게 좋아하는데 표현하는 방식이..
어떻게 가르쳐 주어야 되는지..정말 걱정이 많습니다.
네 둘이 있는시간을 많이 만들어 많은 얘기를 나눠봐야겠네여~~
감사합니다...체리 |13.07.01  01 | 2








 글쓰기답글목록|윗글|아랫글[만4세] 어린이집 하원 후 [11]221792|에아아님 (rlaalst******)공감 4 | 조회 3066 | 2018.08.07 | 신고 주소복사

안녕하세요 ~ 

5살 딸을 키우고 있는 엄마랍니다

보통 어린이집 하원 후 데리러 가는데 사정이 생겨 세달간 못갈거 같아서요..

혹시 다른 분들은 아이 어린이집 하원 후 어디에 아이를 학원에 보내야할지 고민이여서요 ㅠㅠ

혹시 학원이라면 미술, 블럭방에 보내려하는데요~

선배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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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고민] 고집불통 우리 아들 어떻하면 좋을까요 [5]9101|울보님 (cyo1***)공감 0 | 조회 7370 | 2011.10.07 | 신고 주소복사

초등학교  3학년  남자아이  엄마 입니다  어제 공부방 보내고  2시간체 안되 공부방 선생님이 집으로 전화가 와서  지금 공부방으로  잠깐 오시라고 해서 나가보니 글쎄 제아들이  차앞문에  철거머리 처럼 매달려  있더군요  선생님께 여줘어 보니  시장견학을  가야되는데  등치가  작아서  앞에타면  안된다고  하니깐 고집을  피우고 있더라고요   너무기가차서  아이를  데리고  집에와서  엄청떄렸어요  속상한것도  있지만  제 자신이  아들한데 참못난  엄마 같아서요  제가  몸이 않좋아서  이번달에도  두번씩 입윈했었거든요  그것떄문인지  울아들이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저는  엄하게  키운다고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희귀병이 있어서  울아들한데  신경을  많이  못쓰고  있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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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고민] 아이들의 사회성 문제.... [18]15122|봄날님 (yi3**)공감 0 | 조회 5150 | 2014.03.27 | 신고 주소복사

2학년 4학년을 둔 아이의 엄마입니다.

아이들의 반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합니다.

 

둘다 다른 아이에게 먼저말을 걸지 못 하고

말을 시켜도 머뭇거리면서 잘 대답을 못해요.

그렇다고 좀 모자라거나 그런 거는 아니예요.

공부들을 곧잘 합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어려서부터 다른 친구들이 뭐라고 해도 잘 대꾸도 못 하고

마음이 너무 약합니다.

자기 의견을 잘 못 말 하는 거 같아요.

집에서는 둘이 웃고 떠들고 말도 잘하는데

왜 나가기만 하면 그러는지...

저도 어릴 때 너무 내성적이긴 했지만

그래도 반에 친한 친구는 몇명씩 있었는데......

 

상담치료를 받아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아이들이 따돌리는 건 아니지만

친구가 없다보니 늘 혼자인거 같아서 마음이 아파요.

 

작은 학교로 전학을 가는 게 나을까?

아님 치료를 받을까요??아님 더 지켜봐야 하나요??

 

제가 약간 엄하고 단호한 면이 있는데

저의 양육태도때문일까요??

엄마때문일까봐 너무 미안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아이 아빠와는 이혼을 했어요.

그런데 아이 아빠가 아이들에게 전화 통화를 하면서

늘 제 흉을 봅니다.

이게 큰 영향을 미치는 거 같기도 합니다.

 

제가 아이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있을까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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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고민] 저도20048|둥글동글님 (unja***)공감 2 | 조회 247 | 2016.04.07 | 신고 주소복사

저도 딸아이가 6학년입니다. 글쓴님과 똑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어요.

3월쯔음 울면서 친구들이 끼리끼리놀고 자신은 쉬는시간에 혼자라면서 힘들다고 얘기를 하드라구요. 저희딸도 5학년까지는 문제없이 친구들도 많았는데 6학년때 기존에 친하지 않은 친구들로 배정이 되었드라구요.  여자아이하고는 못어울리고 남자아이들과는 어울리는데 매번 같이 노는것도 힘들구 그랬나봐요. 성격은 얌전하진 않고 굉장히 활발합니다.

그래서 저는 먼저 다가가보라고 조언을 했어요. 예전에는 별로 안좋았다라고 생각되는 친구도 어떠한 계기로 얘기하거나 어울리다보면 새로운모습도 알게되면서 더 친할수 있다라고 얘기했어요. 그리고 이미 끼리끼리 형성되어 학기초는 힘들수 있지만 아직은 너에 대해서도 잘 모를수있으니 너도 다가가보기도 하고 너 나름대로 손재주가 있으니 쉬는시간도 그림이나 색종이등 활용하면 친구들도 흥미를 갖고 다가올수도 있다고 했어요. 그리고 학부모 상담때도 선생님께 솔직하게 딸아이 상태를 말씀드렸고 잘 어울릴수 있도록 모듬활동도 붙여주시고  기회를 마련해달라고 했더니 알았다고 하셨어요. 그이후 딸아이가 그 무리에게 다가가 같이 놀자고 했더니 흔쾌히 끼워주고 그 전보다는 조금 더 편한사이가 되었다고 하드라구요. 그러면서 활달히 다니고 있어요. 무엇보다도 아이에게 자존감을 세워질수 있도록 잘하는것도 칭찬 많이 해주시고 딸의 말도 항상 잘 들어주세요.  아이에게 힘든부분을 엄마에게 얘기해주는것도 대단한 용기이고 날 믿어줘서 고맙다고도 얘기해주시면 어느덧 아이는 마음의 상처도 치유받고 더 밝은아이로 자랄것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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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고민] 저도 며칠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어요.. ㅜ.ㅜ8412|이글루님 (scorp****)공감 0 | 조회 232 | 2011.04.08 | 신고 주소복사

댓글이 너무 길어져서.. 답글로 달아요..

아무 생각없이 읽다가.. 어찌나 공감이 되던지요..

저도.. 초등학교 1학년 딸내미.. 하나 키우는 엄마에요.. (외동입니당..)

엊그제.. 학교 잘 다녀와서.. 대형마트에 같이 장을 보러 갔었어요..

장을 다 보고.. 딸내미가 책코너 옆에 있는 작은 놀이터에서 잠깐 놀고 싶다고 해서..

10~15분정도 놀았거든요..

딸내미가 노는 사이.. 저는 책코너에서 책을 보고 있었구요..

집에 가려고.. 놀이터쪽으로 갔더니.. 해맑게 웃으면서.. 뽑기해서 사탕2개가 나왔다고..

보여주는거에요..

순간 너무 놀라고 당황스러워서.. 돈이 어디서 나서 뽑기를 했냐고 물었더니..

엄마 가방안 지갑에서 500원짜리 하나를 꺼내서 했다는거에요..

(카트를 놀이터앞에 세워뒀었어요..)

저도 딸내미 하나 키우면서.. 이런 일은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말도 안 나오더라구요..

우선 다 챙겨서 바로 집으로 돌아왔어요..

씻고 옷 갈아입고 나서.. 엄마랑 얘기 좀 하자고.. 몽둥이 하나 옆에 두고..

딸내미랑 마주 보고 앉았어요..

(평소 체벌은 안하지만.. 사랑의 매라고 불리는 몽둥이가 하나 있구요..

생각하는 의자와 비슷한 \'벽보고 서있기\'라는 벌을 세워요.. )

정말 맘 굳게 딱 먹구요..

아주 심각하고 냉정하게 분위기를 만들고.. 손 마주잡고.. 눈을 보면서 얘기를 했어요..

엄마는 오늘.. 네가 한 그 행동에 많이 실망했고..

또 네가 한 행동이.. 얼마나 나쁜 행동이며 큰 잘못인지 등등..

엄마 지갑뿐만아니라.. 남의 물건은 아무리 고 하찮은것이라도.. 함부로 손대면

안된다고 강조에 강조를 하구요..

다음번에 똑같은 일이 반복되면.. 그때는 경찰아저씨가 와서 벌을 줄거라고.. 협박 아닌

협박도 했었어요..

그랬더니.. 눈물을 글썽글썽하더니.. \'엄마.. 다시는 이런 일 없을 거에요.. 약속할께요..\'

말을 하더라구요..

그냥 말없이 꼭 안아주고.. 등 토닥여주면서 마무리를 했구요..

더 이상 체벌이나 벌은 세우질 않았어요..

지금까지 키워오면서.. 아직까지는 크게 거짓말한적도 없고.. 남의 물건에 손을 댄 적도

없었거든요..

처음엔 그저 당황스럽고.. 놀라고.. 황당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딸내미가 자라면서 겪는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날 밤.. 딸내미 잠들고나서..

남편이랑 맥주한잔 하면서.. 얘기를 했더니..

잘 했다고.. 누구나 한번쯤 겪는거 아니냐고.. 잘 대처했다고.. 해주더라구요..

이번 일로 저도 딸내미도 한뼘쯤 더 자란거 같아요..

아이들은 믿는만큼 자란다고 하잖아요..

바르고 건강하게.. 멋지게 커갈수 있도록 믿어주자구요..

별 도움 안되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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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생 고민] 아이가 상받는것 때문에 속상해해요. [18]18588|오늘 맑음님 (tar**)공감 11 | 조회 5628 | 2015.07.19 | 신고 주소복사

초등학생인데 학교에서 매일 아침 달리기가 있어요.

달리기를 하면 스티커를 주고 그걸 모으면 상을 줍니다.

우리 아이는 스스로 참 열심히 달렸어요.

아침에 제가 좀 늦게 가자고 해도 달리기 해야 한다며 저를 채근할 정도로 열심이었죠.

달리기가 종료되는날 스티커 합산을 하니 우리 아이가 자기반에서

제일 많이 모았다고 엄청 좋아했어요. 

 

방학식날 많이 모은 아이들 상을 주고 대표로 방송실 가서

상받는 시상식이 있었나봐요.

우리 아이는 당연히 자기가 갈줄 알고 으쓱해 했는데

선생님께서 착각하시고 두번째로 많이 모은애를 보내신거죠,

우리아이는 아니라고 울면서 자기가 제일 많이 모았다고 선생님께 말했고

이미 다른 아이가 대표로 상을 받으로 갔고 끝날무렵 아이를 데리러

학교에 가니 같은반 아이가 " 영희(가명)오늘 스티커 젤 많이 받았다고 해놓고

대표로 못가서 삐졌어요".

졸지에 우리 아이는 친구들에게 거짓말 한 아이가 된거죠.

 

아니라고 너무 서럽게 울면서 이야기 하는데 저도 정말 속상하더라구요.

선생님께 연락을 드리니 역시나 선생님께서 갯수차이가 얼마안나 혼동하셨다고

우리 아이가 스티커를 젤 많이 모은 일등이 맞다고 하시네요.

맞다고 하시니 더 속상한거 있죠. ㅠㅜ

 

아이에게 선생님께서 실수해서 미안하다고 하신 말씀 전해 주며 다독였어요.

그래도 반친구들에게 거짓말쟁이가 된것 같아 너무 속상하다네요.

학교를 가는 날이라면 아이들 앞에서 정정해 달라고 부탁드려 보겠건만

방학식도 하고...그냥 이대로 잊어버려야 할까요? 아니면 개학식에라도

아이의 명예회복을 위해 정정해 달라고 해야 할까요?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위로의 말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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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댓글|총 18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담임 선생님께 솔직히 상담해 보세요
담임 선생님이 좋은 마음으로 해 주셔야 명예회복이 되지 불만 가득한 마음으로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좋은친구들 |15.07.198선생님께 문자나 전화로 부탁드려보세여~아이가 친구들에게 자랑도하고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거짓말쟁 이가 된것같아 많이 속상해하니 개학날 친구들 앞에서 일등 은 우리아이였단 한말씀해달 라고요~아이한테도 다알고있으니 화풀라고 맛있는거 사주세요옹달샘 |15.07.194어머 어째요... 너무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아니 선생님이 좀 꼼꼼히 확인 하시지.. 이런거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아이가 너무너무 실망이 크겠어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어째요 ㅠㅠㅠㅠㅠㅠㅠㅠjins5126 |15.07.203아이가 목표를 힘들게 달성했는데~ 안쓰럽네요. 갑자기든 생각인데요. 선생님께 부탁드려서 교실뒷면 게시판 한쪽에라도 달리기스티커모음1등 게시글 예쁘게 붙여달라면 어떨까요? 그럼 아이도 속상한마음도 풀리고 선생님도 잘못 바로잡아서 좋고 속상했던 엄마도 좋고^^imnuekap |15.07.22  1답글 이번 일도 나쁜게만 생각지말고 속상하고 억울하더라도 아! 이런일도 있구나! 하면서 이런저런 인생?경험이라 생각하자고(넘 멀리봤나요?^^) 하시고 엄마는 너가 무척 자랑스럽다라고 말해주세요^^자존감 떨어지지 않게~ 근데요. 정정은 해야되는게 당연한거고요. 그렇게 되면 또 상받으러 간 친구가 입장이 또 곤란하게 될거같아요. 모두모두 웃을수 있는 방법을 샘과 찾아야겠어여.imnuekap |15.07.22  1답글 소중한 댓글 참 고맙습니다.아이에게 다시한번 이야기해주고 선생님과 상의해 보겠습니다. ^^오늘 맑음 |15.07.23  0착각? 아닐 수도.."너희 엄마 뭐 하시니?" ... 
시상식에 간 아이 엄마의 정체가 궁금하네요.
교사들은 학급일에 열심이거나 학급임원, 그럴리는 없겠지만 촌지를 준 학부모의
아이를 학기, 학년말에 챙겨서 상을 주는 경우가 관례처럼 있습니다.부들 |15.07.21  1답글 그렇거나 말거나 정정해 달라고하세요. 초등때 시험중 본인 집 주소를 써라는것이 있었는데 나는 정확히 썼는데 틀렸다고 되어있었다.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삭였는데 지금껏 그 생각이 난다. 왜? 왜?dhflskfek |15.08.25  0답글 아 그런 경우가 있나요? 아니길 바라며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오늘 맑음 |15.07.22  0선생님이 애들 모아놓고 사실데로 얘기해주면 끝날일이니 걱정마시고 선생님께 부탁해보세요. 어른이 보기엔 아무일 아닌 것 같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엄청 속상하고 신경쓰이는 일인 것 같아요.soooo |15.07.21  2답글 네 맞습니다 ㅠ 아이에게는 정말 큰 의미를 갖는 달리기였죠.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오늘 맑음 |15.07.22  0별거도 아닌 일에 엄마까지 덩달아 유치하네요. 좀 어른답게 아이가 속상할 수 있지만 아이도 달래주고 선생님편도 이해 시 키는게 부모의 길 아닐까요귀남이 |15.07.21  1답글 음 어디가 유치했다는건지...아이 다독이고 선생님께서 바빠서 그러실수도 있겠다고 말씀드렸는데...내 아이가 속상하면 부모도 속상하지요. 별것도 아닌일이라...공감능력도 떨어지고 난독증도 있으시네요.오늘 맑음 |15.07.21  0어머 어째요... 너무너무 속상하시겠어요.. 아니 선생님이 좀 꼼꼼히 확인 하시지.. 이런거 아이들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아이가 너무너무 실망이 크겠어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어째요 ㅠㅠㅠㅠㅠㅠㅠㅠjins5126 |15.07.20  3답글 네 아이가 더 속상해 했지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오늘 맑음 |15.07.22  0보통... 선생님들께서 알아서 정정해 주시고, 사과?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때 되면,.. 자연스레 아이들 다~ 알게 되더라구요.
명예회복이 안되었다 싶으면, 쌤께 한 번 말씀해 보세요~!이루리 |15.07.19  3답글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 한말씀 부탁드려야 겠어요.오늘 맑음 |15.07.21  0선생님께 문자나 전화로 부탁드려보세여~아이가 친구들에게 자랑도하고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거짓말쟁 이가 된것같아 많이 속상해하니 개학날 친구들 앞에서 일등 은 우리아이였단 한말씀해달 라고요~아이한테도 다알고있으니 화풀라고 맛있는거 사주세요옹달샘 |15.07.19  4답글 네 개학식날 문자 드려 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오늘 맑음 |15.07.21  0힘내요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이 있는데 어찌하면 좋을지 담임 선생님께 솔직히 상담해 보세요
담임 선생님이 좋은 마음으로 해 주셔야 명예회복이 되지 불만 가득한 마음으로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좋은친구들 |15.07.19  8답글 선생님은 다행히 좋은 분이라 잘 말씀해 주시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오늘 맑음 |15.07.22  01










 [초등학생 고민] 초등학교 4학년...에효~ [13]8726|지구여행자님 (hj01***)공감 0 | 조회 10112 | 2011.06.10 | 신고 주소복사

큰애가 초등 4학년이에요.. 씩씩하고  자기의 의사표현 아~주 확실한...

제가 그렇게  키웠지만...

제가  일을하기전에   집에오면,간식먹이고, 숙제하고, 학원가고...

학원다녀와서  학원숙제하고,  텔레비젼좀 보다가  저녁먹고...

대충  이런 스케줄로 살아왔는데

제가  일을 하고나서부터는...

에휴~~

집에오면  간식먹으면서    투니버스 만화보다가

시간되면  학원갔다가

어제는....  꾹꾹 눌러왔던 화가  폭팔했습니다..

몇주째 밀려있는 학습지와, 학교 숙제도 안해가서  남아서 교실청소하고,

방은  쓰레기장을 방불케하고..

저녁을  대충먹이고 , 거실에 상을피고, 엄마랑 같이 풀어보자고 했습니다..

지금  씽크@과 바로@을 하고있는데

바로@이 문제에요.. 

저는  딱 3장만 풀어보자~ 했고, 1장은  잘 풀더니, 계속 반복되니까

짜증이 났는지, 

대충대충...  말도 않되는 답을 써놓고...

아휴~~~  

50cm  자를 들었다 놨다...

 

그때 마침  남편이 모처럼  일찍 퇴근했네요.. 남편은  아이가 징징 거리고

울고있으니까,  왜  애가 싫다는데  억지로 시키냐며~ 화를 버럭내네요..

그러면서

아이한테  너가 싫으면 하지말라고~~

씻고  자라고~

 

전  저나름대로 화가나서  방에 들어와 자버렸습니다..

아침에  남편한테  문자가 왔네요..

아이가,  일기쓰고, 나머지 숙제를  다 하고자더라고...

 

아휴~~

아침에  아이한테 그랬네요..  니가  아침을 먹고싶으면  먹고~ 싫으면 그냥 가라~

했더니 그냥 가더라구요...

무조건  니가  싫은거는 하지마라~~

그대신  엄마도~  엄마가 하기싫은거는  하지않겠다~~

밥솥에 밥이없어도,, 집안이 더러워도,, 간식이 없어도,, 급식비가 밀려도,,,

엄마가  하고싶으면하고, 싫을때는 안할꺼라고...

그래야  공평한거 아니냐고~

 

저  되게 유치하지요?

아침에  아이들   학교가고 , 청소를 하다가,,, 내가  뭐하는짓인지...

울컥하니 눈물이 나더라구요...

에휴~

 

부모 60분부터  아이들 교육에 관한책만 11권...

책을 읽고 또읽고...  아이를 잘키워보고자 노력을 하지만...

제가 너무 부족함이 많은가봐요...

제가 일을 그만두어야 되는건지,,,   한숨만 나오는 아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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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댓글|총 13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아이의 첫마디.. 맘 속으로 "치~~~"라고 하고 있을듯...ㅎㅎㅎ;;; 지금이나 과거에나 집에 들어가셨을때, 허전하다고 느껴보신 적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아이가 그렇게 느끼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초등 4학년이면, 이제 조금 어른들 이야기를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제 부터는 말을 못하기 시작하죠. 하지만, 머리론 이해가 되는데, 가슴이 따라가지 않던 일 참 많지 않으셨나요? ^^ 그게 지금 아이가 느끼고 있는 기분이라 생각되네요. 이런 쇼부(?! 이런 표현은 아닌가..헤헤.;;)는 어떨까요? "엄마도 할일 다하고, 너도 할일 다하고, 우리 같이 편하게 저녁먹을 수 있음 좋겠다.^^" 이렇게 시작하는 대화가 필요할 시점이쩐스 |11.06.115저도 제 딸아이 4학년 때 똑 같았지요.
책이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책으로 때려보기도 하고
그게 일하러 나가서 아이들 제가 관리도 못하면서 아이한테만 닥달을 했지요.
저는 그게 싫어 아이를 데리고 물가가 싸다고 하는 영어권 동남아지역으로 다 포기하고 들어왔답니다. 여기서 아이들 홈스테이를 받는 일을 해보니 4학년은 아직 정말 아기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을 많이 접하고 나니 제가 얼마나 딸아이에게 욕심만 부렸던지 대학생이 된 아이에게 그 때 엄마가 미안했다라고 말했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엄마가 조금만 더 안아주시고 잘한다라고 칭찬해줘보세요.필-사랑 |11.06.103지구여행자님 안녕하세요. 아이가 생각데로 따라주지 않아 많이 속상하셨나보다 눈물까지 다 흘리시고 힘내요 님 아이만 그런거 아니고 모든 아이들이 다 그렇잖아요 부모님 속썩일려고 세상에 나온 무법자들이 자식들이니까 그리고 님 하나도 유치하지 않아요 저도 가끔 그러거든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겠어요 솔직히 아이들 키우는 엄마치고 그런 책 사다 읽지 않은 사람 없을걸요 아이가 좀 지루하고 짜증이 났나봐요 이럴땐 님이 직장을 다니니 학원만 보내고 학습지는 당분간 끊어보는건 어떠세요. 컴터와 tv도 시간을 정해놓고 시청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시구요 모든건 아이의 양심에 맡겨야 겠지만 한번 아이를 믿어보세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1.06.103저희 아들도 5학년...4학년때 도무지 아이를 이해하기 힘들고 내 잣대로는 아이를 알 수가 없었지요.
매일이 전쟁이고 공부 숙제 맘에 드는 일은 하나도 없는 중구난방 아들..
생각다 못해 아이를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성격테스트, 학습유형 테스트 해봤습니다. 내 생각과는 많이 다른 아이를 내가 잘 모르고 키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과 나오고 아이를 좀더 알 수있다는 생각을 하자 조금은 편해졌습니다.
나와는 기질도 지향하는 바도 다른 아이인지라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내게도 문제가 있었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지금도 뭐 그다지 모범적이고 반듯한 아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금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의 성격을 있전날의 섬 |11.06.14  1답글 는 그대로 인정하니까 저도 아이도 한결 편해진 것 같습니다. 
님도 잘 모르겠는 아들녀석 다그치치만 말고 주변에서 이런 테스트 할 곳이 있으면 한번 받아보시고 아이의 성향을 잘 이해하는 게 도움이 될듯합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센터같은데도 있고 교회 상담실 같은곳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 부모되기 어렵습니다. 그쵸..전날의 섬 |11.06.14  1정말 저도 애들을 어떻게 키우는게 좋은건지 모르곘네요
애들에 대한 책도 읽어보고
똑같이 해봐도 아이마다 다른것 같아요
세상에 정답은 없다더니
애들키우는게 만만치 안네요
ㅠㅠ그림자 |11.06.14  1우리 아들을 사학년 ... 똑같아요... 집에 있는 저도 어쩔수 없어요. 일할때는 내가 그만 두면 나아질까 싶었는데 아니네여.. 혹 내가 잔소리 많이 해서 사춘기때 반항이라도 심할까 싶어서 잔소리 줄렸습니다. 하고 싶은거 끝까지 밀어주고 대신 열심히만 살아다오! 만 외치지요. 형님네 잘살고 공부 잘하고 해외 자주가는 아이들과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 같지만 우리 아들이니까... 남자 아이이고 정신연령이 여자아이보다 아직 어리니까 ... 이해해주면서 속으로 삭히면서 엄마와 좋은 관계 유지가 목적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착실하고 다른아이들 처럼 엄마에게 대들고 쌍욕하는 아이들 보면 지가 더 놀랍니다. 순수소년아픈사랑니 |11.06.13  1답글 참고로 오늘 숙제 열번 안해와서 반성문 쓰고 제게 싸인 받아갔고요. 매일 지방 청소 시키는데 얼마나 더러운지 바퀴벌레 지나가는거 보고 제가 했네요. 미치겠어요. 남의 자식이라면 정말 생모 찾아 주고 싶은데 그게 저네요 ^^아픈사랑니 |11.06.13  1아이의 첫마디.. 맘 속으로 "치~~~"라고 하고 있을듯...ㅎㅎㅎ;;; 지금이나 과거에나 집에 들어가셨을때, 허전하다고 느껴보신 적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지금 아이가 그렇게 느끼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초등 4학년이면, 이제 조금 어른들 이야기를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이제 부터는 말을 못하기 시작하죠. 하지만, 머리론 이해가 되는데, 가슴이 따라가지 않던 일 참 많지 않으셨나요? ^^ 그게 지금 아이가 느끼고 있는 기분이라 생각되네요. 이런 쇼부(?! 이런 표현은 아닌가..헤헤.;;)는 어떨까요? "엄마도 할일 다하고, 너도 할일 다하고, 우리 같이 편하게 저녁먹을 수 있음 좋겠다.^^" 이렇게 시작하는 대화가 필요할 시점이쩐스 |11.06.11  5답글 아닌가 하네요. 그리구 집안일도, "지금 엄마가 이거 할건데, 좀 도와줄래?" 라고 이야기 해 보시는 것도, 가족간에 좋은 일일 듯 합니다.^^쩐스 |11.06.11  2답글 바보, 배꼽, 탈무드... 무던히 생각나서 한줄 더 끄적이고 갑니다. 다 아시는 제목들이지요?^^ 걍 함께 한번 읽어보시면 어떨까 하네요.쩐스 |11.06.13  2저도 제 딸아이 4학년 때 똑 같았지요.
책이 너덜너덜 해질 때까지 책으로 때려보기도 하고
그게 일하러 나가서 아이들 제가 관리도 못하면서 아이한테만 닥달을 했지요.
저는 그게 싫어 아이를 데리고 물가가 싸다고 하는 영어권 동남아지역으로 다 포기하고 들어왔답니다. 여기서 아이들 홈스테이를 받는 일을 해보니 4학년은 아직 정말 아기더라구요.
다른 아이들을 많이 접하고 나니 제가 얼마나 딸아이에게 욕심만 부렸던지 대학생이 된 아이에게 그 때 엄마가 미안했다라고 말했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엄마가 조금만 더 안아주시고 잘한다라고 칭찬해줘보세요.필-사랑 |11.06.10  3저하고도 비슷한 상황인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항상 아이들 학교에 태워주고 출근하는데, 그 바쁜 시간에 잔소리하느라 차 세워두고선,. 이말 저말 끝에 공부도 하기 싫은데 학교도 가지말고, 학원도 가지말고 엄마도 출근하지 말자. 이런말까지 했습니다. 니가 집에서 일도 하고 동생도 좀 보고 엄마도 외출하고 그리 살아보자. 초등학교 4학년, 1학년 짜리한테 그게 말이나 됩니까? 너무 생각과 행동이 다른 저 자신에 대해서 욕하고 싶어요. 3돌짜리 막내때문에 집에 들어갑니다. 남편과 큰아이들과는 차라리 얼마간 안보는게 낫지 않을까도 싶어요. 이런 엄마 때문에 정만 떨어질까 두렵고 무섭습니다.두꺼비 |11.06.10  2저두요 . 전 6살짜리 큰딸이 말안들어서 엄마는 하고 싶어서 돈벌고 집안일하고 너 챙겨서 유치원보내는줄 아냐고 . 엄마도 너처럼 하기싫은거 안할려면 안할수 있으니까 우리 둘다 하기싫은건 하지말고 살자. 이랬네요 . 속상해서 . ㅠㅠ 에휴 전 더유치하죠 ? 어쩔땐 진짜 엄마자격미달..예주공럽 |11.06.10  2지구여행자님 안녕하세요. 아이가 생각데로 따라주지 않아 많이 속상하셨나보다 눈물까지 다 흘리시고 힘내요 님 아이만 그런거 아니고 모든 아이들이 다 그렇잖아요 부모님 속썩일려고 세상에 나온 무법자들이 자식들이니까 그리고 님 하나도 유치하지 않아요 저도 가끔 그러거든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겠어요 솔직히 아이들 키우는 엄마치고 그런 책 사다 읽지 않은 사람 없을걸요 아이가 좀 지루하고 짜증이 났나봐요 이럴땐 님이 직장을 다니니 학원만 보내고 학습지는 당분간 끊어보는건 어떠세요. 컴터와 tv도 시간을 정해놓고 시청하는 방법을 생각해보시구요 모든건 아이의 양심에 맡겨야 겠지만 한번 아이를 믿어보세요깊은산속오막살이집한채 |11.06.10  3이론과 실제가 다른 것은 많은 엄마들이 느끼는 부분일 것 같아요.
아이들처럼 엄마도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역할을 익혀간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걸음마, 배변 훈련 등이 눈 앞의 과제이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고민의 무게도 커질 것 같아요.
아이들마다 다른 기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춰 양육을 해야 하기 때문에 엄마들은 그 어떤 교육 컨설턴트보다 유능한 사람들일 거예요.
일을 하시면서도 아이를 위해 계속 공부도 하시고 대단하신 겁니다.HOTEL AFRICA |11.06.10  31










 [초등학생 고민] 벌금때문에 학교가는 울딸 [5]8727|티거님 (rlatn****)공감 0 | 조회 4741 | 2011.06.10 | 신고 주소복사

그냥 지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아침에 날도 찌뿌둥한것이 회사에 가기싫어서 올해 5학년인 딸에게 물었습니다.

학교가지말고 엄마랑 놀자구요~~ㅎ

그랬더니 가만히 보더니 안된대요

그래서 왜 안되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학교에 가질않으면 벌금을 낸대요

엥~~웬 벌금? 이랬더니...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인데 학교를 가지않으면 나라에서 부모에게 벌금을 내린대요

ㅎㅎㅎ

얼마나 웃었던지...

학교가는 딸애 뒷통수에 대고 한마디 했어요

" 울 딸~~~ 벌금때문에 학교에 가는거라면 엄마 벌금정도는 낼돈있단다~~~"

라구요

엄마 벌금낼돈 없을까봐 ..오늘도 열심히 학교에 가는 우리 효녀입니다.

다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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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댓글|총 5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5학년인데 참 순수하네요... 제 동생이 초등교사인데 2~3학년 담임할 때 그렇게 많이 이야기 한답니다... 아이들 세뇌가 무섭긴 무섭네요~달려라하니 |11.06.15  0울 아들내미도 자기가 학교가야 엄마나 회사가서 돈벌수있다고 간다네요..ㅎㅎ나두 한마디 |11.06.12  1( ^^) 읽으면서 웃게 되네요.
전 언제 베이비 둘을 그만큼 키울지 까마득해요...HOTEL AFRICA |11.06.11  1ㅋㅋ 역발상이네요^^ 원래 하지 말라면 더 하고싶어지는게 사람 마음이니.. 저도 가끔 써 먹는답니다.harmony |11.06.11  1^------------------------^쩐스 |11.06.11  0







 [초등학생 고민] 선생님이 말이 좀 거친거 같아요 [8]9920|쉬크한 걸님 (jungeu*****)공감 0 | 조회 3933 | 2012.03.25 | 신고 주소복사

초등학교 3학년 여자아인데요.

활달하면서도 소심하고 남을 많이 의식하는 편이에요.

학교에서는 나름 선생님께 칭찬받고 싶어하고 선생님 도와드리는걸 좋아해서

이번에 선생님 책상을 담당해서 청소하기로 했나봐요.

그런데 얼마되지 않아서 "선생님이 내가 잘 못해서 다른애 시키셨어"하더군요.

아이 친한 친구한테 시키시면서 제 아이는 답답하다는듯 말씀을 하시고

그친구는 잘한다고 칭찬해 주셨대요.

제 아이가 청소도 안해봐서 선생님 맘에 안드셨나봐요.

그 당시 마음에 상처를 입은듯 했지만 제가 별다른 얘기는 안했어요.

그리고 다음날은 또 청소 잘했다고 칭찬 들었다며 아주 좋아하더군요.

"그래 못하면 혼나고 잘하면 칭찬받구 그런거지"라고 생각 했는데요....

며칠전에 아이가 너무 속상한 말을 하더군요....

"엄마 선생님이 나 싫대" 그래서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아니 그렇게 말한건 아니구 내 생각이 그래. 오늘도 청소하는거 보시더니 나더러 들어가라 하시고 다른 애 시켰어. 근데 내가 하다만게 있어서 나가서 마저 했더니 선생님이 '못봐주겠네' 그러셨어" 하더라구요.

제 딸이라서가 아니라 2년동안은 문제없이 잘 지냈던거 같은데

이번엔 학기초부터 계속 혼나는거 같아요.

물론 잘못했으면 혼나는거야 그럴수 있는데..

선생님이 아이한테 하시는 말씀이 적절하지 않은거 같아서 계속 맘이 쓰입니다.

1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남자아이가 그러더래요.

"이번에 선생님 잘못 만난거 같아"라구....

제 생각에 우리 아이 하는게 맘에 안드시면 좋게 말씀하셔서 다른아이 시키시면 좋으련만

왜 계속 시키시면서 아이를 한심하게 보는지 모르겠어요.

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가 선생님을 찾아뵈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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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댓글|총 8 개0 / 600 bytes |댓글 운영원칙지금 내 기분은?감동이예요슬퍼요황당하군요힘내요재밌어요화나요아이가 어릴 땐 이런 저런 선생님 말씀에 일희일비하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아이를 키워보니 아이말만 들으면 상황을 잘 못 이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런 때는 고민 하지 마시고 선생니을 찾아 뵙는 게 좋아요. 
편하게 선생님을 뵙고 혹시 어떤 오해가 있는지 먼저 대화 해 보시고 만약 선생님이 문제라면 그에 맞는 대처가 필요한 것 같아요. 그러나 절대 아이에게 선생님이나 학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하진 마시구요 빨리 해결 할 수록 좋아요.딸기랑 |12.03.30  0제 어린시절을 떠올려보니 선생님도 사람인지라 아이들을 편애하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특정한 아이들 더 예뻐하기도 하고 아이들 눈에는 다 그게 보였던 거죠. 근데 제 생각엔 아이가 강하게 클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할것 같아요. 살다보면 그 이상의 막말하는 교사들도 많이 있는데 그럴때마다 엄마가 나서줄수도 없는일이고 오히려 아이가 선생님께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그게 앞으로 아이도 세상을 살아가면서 여러종류의 사람이 있고 그에따라 대처할 수 있는 요령도 생기게 됩니다.gtuh |12.03.26  0답글 제 경험을 이야기 하면 초등학교때 일기장에다 선생님은 우리반의 ~만 예버한다라고 썼는데 선생님께서 저의 글을 읽고 나중에 대화를 거시더라구요. 그때가 3학년때인데 지금 성인이 된후에도 이렇게 엄마가 아닌 내가 나의 생각을 표현한다는게 중요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gtuh |12.03.26  0못봐주겠네 말고 더 적절한말 많은데 참 한심 스럽네요.... 선생님 실수하셨는데 좀더 지켜 보시고 큰실수 하실때 말씀 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시간갖고 좀더 지켜보시고 심하다 싶을때 편지로 보내시는게 피차 이성적으로 판단하기 좋은거 같네요온유 |12.03.26  2답글 좋은의견 감사합니다.저도 좀더 지켜보고 신중하려 합니다.그런데 참 속상하네요....칭찬받으려 열심히 하는 아이한테 상처를 주시니.~~~쉬크한 걸 |12.03.26  0혹시 또 아이가 상처받는일이 생기면 전화로 선생님께 정중히 아이가 이러한일때문에 상처받는거 같다고 혹시 우리아이가 잘못한게 있는지 물어보세요.로날도 |12.03.26  0답글 예 로날도님 댓글 감사해요.지금 머리가 복잡하네요.잘해보려는 애한테 그렇게 말한 선생님을 찾아가거나 전화해서 어떻게 좋게 말을할수 있을지.....쉬크한 걸 |12.03.26  0못봐주겠네라는 표현은 학생한테, 그것도 초등학교 저학년아이에게 쓴다는건 있을수 없는행동이죠. 유머러스한 선생이라 조크한건데 아이가 진지하게 받아드린게 아니라면 선생자질이 안되는 선생같네요.

책상청소를 초등학교2학년이 잘하면 또 얼마나 잘하고 못한다고 또 얼마나 못하겠습니까 그냥 형식적으로 정리하는걸텐데 본인이 그냥 다른이유로 아이를 싫어해서 그런거같은데 그걸 학생이 감지하게 내색했다는건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네요. 일단 아이에게 다른일로 혹시 잘못했던일 있냐 물어보시고 아니라면 선생님이 왜 너를 싫어하겠냐고 타일러주시고 자주 선생과의 관계에 대해 아이에게 물어보고로날도 |12.03.26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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