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애태우다 다시 마주했던 그 몇번.. 그때 분명 너도 미련섞인 연락, 표현도 많이 했지만.. 그렇게 마주하려고만 하면 그때마다 타이밍은 더럽게도 빗겨가서 그것도 다 이제 지난 일이 되었고 그래서 이제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데 한번씩 나는 니가 너무 너무 그리워서 가슴이 미어질 때가 있어 마음이 달랐던 게 아니라 그저 타이밍이 엇갈려서 만나지 못한 마음이라서일까 그래서 그런 맘이 들면 정말 힘든데 넌 이미 정리가 된 것 같아서 그런 맘으로 네게 안부를 물을 자신이 없어 또 지나가겠지 이런 날들도 결국 또 지나가겠지 시간이 또 흐를거야 내 시계야 어떻든 흘러가겠지. 102
난 니가 너무너무 그립다
그때 분명 너도 미련섞인 연락, 표현도 많이 했지만..
그렇게 마주하려고만 하면
그때마다 타이밍은 더럽게도 빗겨가서
그것도 다 이제 지난 일이 되었고
그래서 이제 각자의 삶을 살고 있는데
한번씩 나는
니가 너무 너무 그리워서
가슴이 미어질 때가 있어
마음이 달랐던 게 아니라
그저 타이밍이 엇갈려서
만나지 못한 마음이라서일까
그래서 그런 맘이 들면 정말 힘든데
넌 이미 정리가 된 것 같아서
그런 맘으로 네게 안부를 물을 자신이 없어
또 지나가겠지 이런 날들도
결국 또 지나가겠지
시간이 또 흐를거야
내 시계야 어떻든
흘러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