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겠다고하고 그때 사정이 있어서 결국 가는일은 없었어
한동안 나도 일이있어서 정신없이 지냈음
그러곤 또 연락이왔다?
고시원에 이사간지 쫌되었는데
카톡이 다시왔더라고. 안부를 묻는 내용이길래
난 잘지낸다고하고
고시원에서 잘다니고있냐 회사가까워져서 좋겠네 물어보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힘들다고 그러고 얼굴보고싶다고하더라구
그래서 얼굴안본지도 꽤되었으니까 간만에 보자 그래서 만나러갔어.
식당에서 고시원에 옆방에 조선족여자 두명이 사는데
거의 매일새벽3,4시마다 자기들끼리 너무 시끄럽게 떠들고
전화통화하고 난리라는거야
잠을 제대로 못자니
힘들겠다하고 공감은 갔는데.
집을 왜나오게된거야?
집에서 지내는게 얼마나 꿀빠는것인데ㅜㅜㅜ
자취하는입장에서 뜯어말리고싶어서 물어봤더니
엄빠가 살빼라고 계속스트레스줘서 싸웠다는거야.
아빠는 엄마한테 그걸로 화내고 엄마는 친구한테 그러고
한바탕싸우고 나와버렸대 그러고선
자기가 생각해봤더니 나랑 동거를 하면 어떨까싶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자기가 다이어트를 고시원에서 하려니
공용주방에선 요리도 어렵고..해놓은거 넣어놓으면 훔쳐간다
뭐그러면서 고시원에서는 배달음식을 자꾸시켜먹게되었대
그래서 오히려 살빼러들어갔지만 살이 더 쪘다면서
우리집에오면 운동을 매일매일 다니고
두달간 우리집에서 닭가슴살 도시락도 주문해서
매일매일 먹으면서 딱 석달간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살이 빠져서 나가고 싶다는거야.
되게 결심이 강한것처럼 말하길래
나는 일단 다이어트를 응원한다고말했어
그렇게 말해주길 바라는? 그런느낌을 받았어.
내가 힘들때 도움받은적도 있어서
십만원 빌리고 갚은적도있고 뭐 암튼고마웠던것도 있으니
한달에 25만원을 주겠다고 먼저 말하더라
그래서 고민을 조금하겠다고했지
혼자지낼때랑은 말도못하게 다를게 뻔하니까.
고민하는데 그와중에 벌써 우리동네 헬스장을
알아봐뒀다는거야 운동하러다니려고.
그래서 결국 내자취방에 들어오게되었어.
우리집에서 배달음식도 자제하고
매일 닭가슴살도시락을 먹고
저녁엔 퇴근 후에 운동다니고 그렇게 석달간 빡시게하겠대!
나도 감시해주마하고 다이어트를 도와줄생각으로 석달간
내방에서 지내는걸 허락했어
투룸도 아니고 원룸이라 침대도 매트리스두개를 겹쳐서 쓰고있었는데
하나를 분리해서 제공해줬어.
난 정말 순수하게 다이어트석달간 빡시게 하고 나간다는 말을 믿었거든
그런데
이부분이 진짜 의문이다
우리집으로 오고나서 해당기간동안 주말에 집에서 잔적이 거의없어.
그리고 주중에도 헬스하러가야할사람이 아는언니 만나서
수시로 클럽가고 외박을 하고 그이튿날 밤에 들어오고 이러더라
아니 무슨... 난 이런 케이스를 안겪어봐서 몰라서 그러는데
걔의 진면목을 내가 그동안 몰랐었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
너무 당황했지
그리고 한번은 내가 주말에 엄마네집 다니러갔다가
조금빨리들어온적이있는데 치킨을 시켜서 먹고있더라고...
우리집에들어오고싶어서 말장난한건가?
사람 갖고노나싶기도했고암튼 당황했지만 그러려니 했어.
걔가 고시원 들어갔다고 이야기하기전에
나한테 신세계를 알게됐다는 그런얘길 하는건 얼핏 들은적이 있는데
클럽엠디진이랑 알게되었대
그래서 가면 공짜로 술마실수있다그러더라
자기아는 언니랑 가서 부킹도하고 그러는 모양이었어.
밤사? 그런카페도 가고 암튼
거기서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그과정동안 우리집에서지내는..
문제는 석달이 끝나가고 열흘정도 남으니까 난 약속기간 동안만
다이어트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석달동안 버티기로한거라
상호트러블없이 나갈줄알았는데
걔가 계속우리집에서 지내고싶다는거..
난 혼자지내는생활도 소중하다고 말하면서 좋게 거절했더니
상처받았는지 바로 방을 막알아보더라고
그러고선 방을 우리집근처 에 알아봤고 거기60만원짜리 월세가 시설이 너무좋아서
거기로 이사를간다는거야.
그러곤 기간이 아직 남았으니 십만원을 돌려달라네 ;
그래서 알았다고 친구의상하기 싫어서 돌려주긴했지만
난기간동안 다채우고 상호 약속지킬거라 생각하고있었는데
너무 자기 멋대로 다 하는거같아서 내심 기분이 안좋더라고
그러곤선 짐을 막싸더니
이틀인가? 지난뒤에
이삿짐 옮겨서 한마디없이나가더라.
아무런 연락도없어.
내가 그동안 친구랑 동거하다 싸우고 절교하는이야기 안믿었는데
내가 겪고나니 어디다 말할데도없고
답답해서 씀ㅜㅜㅜ
동거기간동안 그같이 클럽같이다니는 친구랑 전화통화한게
나랑 걔랑 전화통화한거보다 네배는 더많을거야.
난 진실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우리집에 들어와서 지내게해줬고
서울사는 지친구들은 아무도 그 부탁을 안들어 줬는데..
정말 배신감듬
자기랑 클럽다니는 친구들보다
내가 어떻게보면 더 배려해주고 걱정해줬는데
이게 친구관계 맞긴했었나싶고 그럼
친구가 룸메로 들어오고나서 일주일에 세번이상 클럽에살아;;
걔는 내친구야
사회에서 만난친구인데
자주는 못보고 가끔씩보는 그런친구
연락은 꾸준히했고
한동안 연락이 꽤오래 안되던친구인데
갑자기 연락이 왔어.
카톡으로 자기가 회사근처 고시원에 방을 구했다고
놀러오라는 게 대화의 주된 내용이었지.
내가 알겠다고하고 그때 사정이 있어서 결국 가는일은 없었어
한동안 나도 일이있어서 정신없이 지냈음
그러곤 또 연락이왔다?
고시원에 이사간지 쫌되었는데
카톡이 다시왔더라고. 안부를 묻는 내용이길래
난 잘지낸다고하고
고시원에서 잘다니고있냐 회사가까워져서 좋겠네 물어보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힘들다고 그러고 얼굴보고싶다고하더라구
그래서 얼굴안본지도 꽤되었으니까 간만에 보자 그래서 만나러갔어.
식당에서 고시원에 옆방에 조선족여자 두명이 사는데
거의 매일새벽3,4시마다 자기들끼리 너무 시끄럽게 떠들고
전화통화하고 난리라는거야
잠을 제대로 못자니
힘들겠다하고 공감은 갔는데.
집을 왜나오게된거야?
집에서 지내는게 얼마나 꿀빠는것인데ㅜㅜㅜ
자취하는입장에서 뜯어말리고싶어서 물어봤더니
엄빠가 살빼라고 계속스트레스줘서 싸웠다는거야.
아빠는 엄마한테 그걸로 화내고 엄마는 친구한테 그러고
한바탕싸우고 나와버렸대 그러고선
자기가 생각해봤더니 나랑 동거를 하면 어떨까싶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
자기가 다이어트를 고시원에서 하려니
공용주방에선 요리도 어렵고..해놓은거 넣어놓으면 훔쳐간다
뭐그러면서 고시원에서는 배달음식을 자꾸시켜먹게되었대
그래서 오히려 살빼러들어갔지만 살이 더 쪘다면서
우리집에오면 운동을 매일매일 다니고
두달간 우리집에서 닭가슴살 도시락도 주문해서
매일매일 먹으면서 딱 석달간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살이 빠져서 나가고 싶다는거야.
되게 결심이 강한것처럼 말하길래
나는 일단 다이어트를 응원한다고말했어
그렇게 말해주길 바라는? 그런느낌을 받았어.
내가 힘들때 도움받은적도 있어서
십만원 빌리고 갚은적도있고 뭐 암튼고마웠던것도 있으니
한달에 25만원을 주겠다고 먼저 말하더라
그래서 고민을 조금하겠다고했지
혼자지낼때랑은 말도못하게 다를게 뻔하니까.
고민하는데 그와중에 벌써 우리동네 헬스장을
알아봐뒀다는거야 운동하러다니려고.
그래서 결국 내자취방에 들어오게되었어.
우리집에서 배달음식도 자제하고
매일 닭가슴살도시락을 먹고
저녁엔 퇴근 후에 운동다니고 그렇게 석달간 빡시게하겠대!
나도 감시해주마하고 다이어트를 도와줄생각으로 석달간
내방에서 지내는걸 허락했어
투룸도 아니고 원룸이라 침대도 매트리스두개를 겹쳐서 쓰고있었는데
하나를 분리해서 제공해줬어.
난 정말 순수하게 다이어트석달간 빡시게 하고 나간다는 말을 믿었거든
그런데
이부분이 진짜 의문이다
우리집으로 오고나서 해당기간동안 주말에 집에서 잔적이 거의없어.
그리고 주중에도 헬스하러가야할사람이 아는언니 만나서
수시로 클럽가고 외박을 하고 그이튿날 밤에 들어오고 이러더라
아니 무슨... 난 이런 케이스를 안겪어봐서 몰라서 그러는데
걔의 진면목을 내가 그동안 몰랐었나? 하는 생각까지 들더라고.
너무 당황했지
그리고 한번은 내가 주말에 엄마네집 다니러갔다가
조금빨리들어온적이있는데 치킨을 시켜서 먹고있더라고...
우리집에들어오고싶어서 말장난한건가?
사람 갖고노나싶기도했고암튼 당황했지만 그러려니 했어.
걔가 고시원 들어갔다고 이야기하기전에
나한테 신세계를 알게됐다는 그런얘길 하는건 얼핏 들은적이 있는데
클럽엠디진이랑 알게되었대
그래서 가면 공짜로 술마실수있다그러더라
자기아는 언니랑 가서 부킹도하고 그러는 모양이었어.
밤사? 그런카페도 가고 암튼
거기서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그과정동안 우리집에서지내는..
내가 너운동 백날해도 맥주마시면 칼로리높아서 의미없다그랬더니
술은 살이안찐다는거야.계속 그걸로 우겨서 어이없음
내가 원인분석을 해보니까
걔내집이 서울살다가 경기도쪽으로 이사를갔고
밤문화를 즐기기엔 경기도가 너무 멀어서
말로는 회사가 멀어서 지친다고하고 우리집에와선
막상 출퇴근거리가 가깝게되자
여유시간이 많이 생긴 친구는 클럽에 더 자주가고
주말엔 밤에 안들어오는 그런상황인거같아
난 뭔가 너무 사기당한거같은 기분이 드는거.
뭔가 착실하게 말하길래 일찍퇴근하고 들어와서
옷갈아입고 도시락먹고 저녁마다운동다니고 그럴줄알았는데
들어와서 지내면서 다이어트석달간 빡시게하라고 응원해준 내자신이 너무 거시기함
밤에 전화통화하는내용을 옆에서 듣자하니 그오빠가 어쩌고저쩌고
그클럽에서 있었던일들 계속이야기하고
자기만 혼자놔두고가지 말아라 뭔그런이야기하면서
여자지인한테 칭얼거리고
아무튼 내가 처음보는 모습.
지말로는 늦게 신세계를 알았다나?
경기도에서 엄빠랑 지내면 유흥을 못즐길거고
여기와서 안전망이 터진거같음 주말마다 외박.
문제는 석달이 끝나가고 열흘정도 남으니까 난 약속기간 동안만
다이어트를 응원하는 취지에서 석달동안 버티기로한거라
상호트러블없이 나갈줄알았는데
걔가 계속우리집에서 지내고싶다는거..
난 혼자지내는생활도 소중하다고 말하면서 좋게 거절했더니
상처받았는지 바로 방을 막알아보더라고
그러고선 방을 우리집근처 에 알아봤고 거기60만원짜리 월세가 시설이 너무좋아서
거기로 이사를간다는거야.
그러곤 기간이 아직 남았으니 십만원을 돌려달라네 ;
그래서 알았다고 친구의상하기 싫어서 돌려주긴했지만
난기간동안 다채우고 상호 약속지킬거라 생각하고있었는데
너무 자기 멋대로 다 하는거같아서 내심 기분이 안좋더라고
그러곤선 짐을 막싸더니
이틀인가? 지난뒤에
이삿짐 옮겨서 한마디없이나가더라.
아무런 연락도없어.
내가 그동안 친구랑 동거하다 싸우고 절교하는이야기 안믿었는데
내가 겪고나니 어디다 말할데도없고
답답해서 씀ㅜㅜㅜ
동거기간동안 그같이 클럽같이다니는 친구랑 전화통화한게
나랑 걔랑 전화통화한거보다 네배는 더많을거야.
난 진실한 친구라고 생각해서 우리집에 들어와서 지내게해줬고
서울사는 지친구들은 아무도 그 부탁을 안들어 줬는데..
정말 배신감듬
자기랑 클럽다니는 친구들보다
내가 어떻게보면 더 배려해주고 걱정해줬는데
이게 친구관계 맞긴했었나싶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