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진짜 너무 고민이에요,,, 남자친구는 좋은데 남친 어머니때문에 좀 힘이드네요,,, 저희 사귀기전에는 매일 전화오지는 않으셨는데 사귀고 나서부터는 거의 매일 전화와서는 “뭐하냐”,”집에는 언제들어오냐” 데이트 할 틈을 안줄정도로 매일같이 전화와요... 물론 그럴수있죠 아들을 너무 사랑해서 아들이 처음 사귄 여친을 질투하는 어머니도 종종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어느부분에서 뜬끔했냐면요... 군대를 기다려야되는 입장에서랑 군대를 다 기다려주고 나서부터랑 태도가 너무 다르고 갑자기 싹 변하시더라고요,, 분명 수료식때 같이 논산훈련소 갔을때는 아들 제대때까지 기다려야되니 뭐 이런식으로 (자기 아들 차버리면 아들이 군대에서 힘이드니깐) 꼭 오래 사랑해라 라고 암묵적으로 압박 아닌 압박말씀하셨는데 다 기다려주고 나니깐 데이트 비용 아깝다고 돈아껴라 그러고 ( 데이트비용은 거의 6:4정도 배분합니다 // 동갑이라서 5:5해야되는데 남친은 그래도 자기가 남자라고 조금 더 내는 성격이에요 ) 또 여친만나냐고 핀잔줄때도 있고... 그리고 제일 큰 사건 두개가 있었는데..
첫번째는.... 남친이 자취한다고 어머니한테 말씀드린적 있었는데 “왜 갑자기? 여친이랑 살림차리려고 그러는거아니가” 그러시고... 나를 그렇게 보신건지ㅠㅠ 저는 정말 조용히 어른들 보기좋게 이쁘게 사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렇게 말씀하시니깐 저를 그렇게 보시고 있는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ㅠㅠ 저는 그냥 조용히 연애하는 편이라서 어머니한테 밉보이고 그런거 절대 없었은데도...어떻게 자취하고싶다고 말하자마자 학업,공부에 대한 얘기보다 여친이랑 동거할건지 의심부터 먼저 하시니깐 어머니가 마음에 우리둘을 많이 담아두고 계시구나 라고 느꼈어요 ... 네 물론 어머니 입장에서 아들에 대한 애정이 넘쳐서 앞날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분명 군대 논산수료식때는 “너네는 알콩달콩 오래오래 분수에 맞게 연애해서 잘살아라”라고 하셨는데 군대 다 기다려주고 나니깐 갑자기 우리둘을 갈라놓고 싶어하시는게 눈에보여서 나는 이제 다 쓰고 버린 신발헌짝이 되버린거같고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ㅠㅠ
그리고 두번째 사건은 최근에 남친이 아이패드를 사고싶어서 어머니한테 할부를 부탁드린적이 있었는데 아이패드를 산다고 말씀은 못드리고 그냥 할부 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했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전화오셔서 화를 막 내시는데 “갑자기 왜 할부를 하는데??! 뭐 어디다 쓸건데??!? 여친 선물 사줄꺼가?!” 이러시는데ㅋㅋㅋ.. 참고로 저는 1700일 사귀면서 남자친구한테 비싼선물 받은적도 없고 제가 원하지도 않습니다..ㅠㅠ 항상 데이트할때 돈없으면 일부러 돈때문이 아니라 (돈때문이지만) 싼 떡볶이 먹고싶다하고, 싼 편의점 삼각김밥 먹고싶다고 그러는데,,, 제가 감히 비싼 가방이나 신발을 받겠습니까ㅠㅠㅠㅠ 아무튼 남자친구가 여친선물 사주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아이패드 사고싶어서 그렇다고 사실대로 말하니깐 그제서야 어머니 진정되셔서,,, “아 그러면 그렇게 말했어야지, 투자 가치가 없는 유흥이나 여친 선물 사주거나 데이트 비용이나 친구들 노는거는 할부하면 안되지” 라고 말씀하시는데 투자가치가없는... 여친.... 저 말에 제가 뒷통수를 빡 맞은 느낌이더라고요... 네 맞습니다 어머니 마음 ...아들 생각하는 마음 다 이해합니다ㅠㅠ 투자가치 없는 일처럼 생각하실수도 있고요... 하지만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그렇게 매일 전화오시고 데이트할때마다 갑자기 제가 떡볶이 좋아해서 데이트때 떡볶이 먹으려고하면 “나도 떡볶이 좋아하는데...”라고 전화오시고ㅠㅠ 아 그리고 참고로 어머니가 은행원이셔서 남친 통장 거래내역을 자주 열람해서 보시고 얼마나 데이트했는지 얼마를 사용했는지 자주 들여다보세요ㅠㅠ 어머니 눈에는 남친만 데이트비용 내는걸로 아시겠지만 거의 5:5로 같이 비용내고 있구요 ..! 남친이 어머니한테 잘 설명드렸는데도 아직까지 저를 질투의 대상으로 아니면 처치해야될 대상으로 보고 계시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어머니 평소엔 좋으신분이신데 갑자기 돌변해버리시는 태도에 너무 당황스럽습니다ㅠㅠ 유독 아들바라기셔서 그러시는것 같긴한데... 이걸로 속상해 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 저같은 고민있으신 분 계신가요...? 이런 연애가 일반적인가요?아니면 저만 그런가요ㅠㅠ??....앞으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 다들 제 고민 좀 도와주세요ㅠㅠ
제 고민 좀 들어주세요ㅠㅠ 저와같은 고민하시는분 계신가요ㅠㅠ
첫번째는.... 남친이 자취한다고 어머니한테 말씀드린적 있었는데 “왜 갑자기? 여친이랑 살림차리려고 그러는거아니가” 그러시고... 나를 그렇게 보신건지ㅠㅠ 저는 정말 조용히 어른들 보기좋게 이쁘게 사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저렇게 말씀하시니깐 저를 그렇게 보시고 있는게 너무 속상하더라구요ㅠㅠ 저는 그냥 조용히 연애하는 편이라서 어머니한테 밉보이고 그런거 절대 없었은데도...어떻게 자취하고싶다고 말하자마자 학업,공부에 대한 얘기보다 여친이랑 동거할건지 의심부터 먼저 하시니깐 어머니가 마음에 우리둘을 많이 담아두고 계시구나 라고 느꼈어요 ... 네 물론 어머니 입장에서 아들에 대한 애정이 넘쳐서 앞날을 걱정하는 마음에서 그럴수도 있죠 그런데 분명 군대 논산수료식때는 “너네는 알콩달콩 오래오래 분수에 맞게 연애해서 잘살아라”라고 하셨는데 군대 다 기다려주고 나니깐 갑자기 우리둘을 갈라놓고 싶어하시는게 눈에보여서 나는 이제 다 쓰고 버린 신발헌짝이 되버린거같고 그런 마음이 들었어요ㅠㅠ
그리고 두번째 사건은 최근에 남친이 아이패드를 사고싶어서 어머니한테 할부를 부탁드린적이 있었는데 아이패드를 산다고 말씀은 못드리고 그냥 할부 좀 해주면 안되겠냐고 부탁했더라고요 근데 갑자기 전화오셔서 화를 막 내시는데 “갑자기 왜 할부를 하는데??! 뭐 어디다 쓸건데??!? 여친 선물 사줄꺼가?!” 이러시는데ㅋㅋㅋ.. 참고로 저는 1700일 사귀면서 남자친구한테 비싼선물 받은적도 없고 제가 원하지도 않습니다..ㅠㅠ 항상 데이트할때 돈없으면 일부러 돈때문이 아니라 (돈때문이지만) 싼 떡볶이 먹고싶다하고, 싼 편의점 삼각김밥 먹고싶다고 그러는데,,, 제가 감히 비싼 가방이나 신발을 받겠습니까ㅠㅠㅠㅠ 아무튼 남자친구가 여친선물 사주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아이패드 사고싶어서 그렇다고 사실대로 말하니깐 그제서야 어머니 진정되셔서,,, “아 그러면 그렇게 말했어야지, 투자 가치가 없는 유흥이나 여친 선물 사주거나 데이트 비용이나 친구들 노는거는 할부하면 안되지” 라고 말씀하시는데 투자가치가없는... 여친.... 저 말에 제가 뒷통수를 빡 맞은 느낌이더라고요... 네 맞습니다 어머니 마음 ...아들 생각하는 마음 다 이해합니다ㅠㅠ 투자가치 없는 일처럼 생각하실수도 있고요... 하지만 제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그렇게 매일 전화오시고 데이트할때마다 갑자기 제가 떡볶이 좋아해서 데이트때 떡볶이 먹으려고하면 “나도 떡볶이 좋아하는데...”라고 전화오시고ㅠㅠ 아 그리고 참고로 어머니가 은행원이셔서 남친 통장 거래내역을 자주 열람해서 보시고 얼마나 데이트했는지 얼마를 사용했는지 자주 들여다보세요ㅠㅠ 어머니 눈에는 남친만 데이트비용 내는걸로 아시겠지만 거의 5:5로 같이 비용내고 있구요 ..! 남친이 어머니한테 잘 설명드렸는데도 아직까지 저를 질투의 대상으로 아니면 처치해야될 대상으로 보고 계시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어머니 평소엔 좋으신분이신데 갑자기 돌변해버리시는 태도에 너무 당황스럽습니다ㅠㅠ 유독 아들바라기셔서 그러시는것 같긴한데... 이걸로 속상해 하는 제가 잘못된건가요....?? 저같은 고민있으신 분 계신가요...? 이런 연애가 일반적인가요?아니면 저만 그런가요ㅠㅠ??....앞으로 어떻게하면 좋을까요ㅠㅠ 다들 제 고민 좀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