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서울 거주중인 20대 남자예요 요 몇일 혼자 우울해하고 생각하다 예전 페북에서 네이트 판 글들 생각나서 부랴부랴 아이디 만들고 써봅니다.
저한테는 올해 햇수로 5년째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는 동갑이고 고3때 만난후 그후로도 변함없이 사랑중이예요.
제목에서도 보셨다 싶이 고민거리 때문에 요즘 하루종일 우울하고 그래요
다름이아닌 여자친구가 올해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생긴 일입니다. 여자친구는 특성화고를 졸업해서 3년간 회사 재직후 올해 대학교를 들어간 19학번 새내기예요.
그런데 부쩍 대학교를 입학한 다음부터 여자친구가 예전같지 않고 연락빈도도 많이 줄어들고 제가봐도 권태기가 온것처럼 보이더군요.
물론 저도 대학을 다녀봐서 알아요 저도 16학번으로 대학교를 다녔고 지금은 휴학상태입니다. 저또한 대학을 다닐당시 여자친구에게 권태기가 온것을 심하게 느꼈었어요. 막상 대학가보니 새로운 이성들도 많고 동기들끼리 술마시는것 또한 재밌고 했었습니다.
저또한 외관상 많이 떨어지거나 그렇진 않아서 대학교 다닐당시 저를 좋아하던 여사친들이 3명정도 있었습니다. 그중 한명은 제가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알고도 적극적으로 대시했었어요.
그렇게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니 여자친구에 대한 권태기도 오고 혹해서 다른사람좀 만나볼까라는 생각도 했던건 사실이예요.
그러나 다시생각해보니 지금의 나를 정말 아무조건없이 이만큼 사랑해줄수 있는 여자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객관적으로 봐도 그당시 여자친구는 돈을 벌때이고 데이트비용등 경제적 부분을 모두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무이유없이 돈을 못버는 남자친구를 위해 데이트비용 전액 부담해가며 나를 사랑해주는 여자는 만나기 힘들고 저또한 그당시에도 지금도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했기에 그렇게 저를 좋다고 매달리던 여사친들을 외면했습니다. 그후 여자친구에게 올인 했어요.
여자친구 연락없으면 걱정할까봐 꼬박꼬박 연락도 더 잘해주었고 동기들이 같이 술먹으러 가자고해도 저는 항상 여자친구를 보러 갔었습니다. 동아리, 학교활동 등등 하고싶었지만 여자친구가 싫어하여 모두 포기하고 학교-여자친구-집 생활을 했었어요.
누군가를 사귈때 최선을 다하는게 결국 이기는 것이라는것을 알기에 제가 책임질수있는 모든 부분은 그당시에도 지금도 항상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친구들 또한 제가 몇 없는 좋은 남자라고 해요. 제친구들 또한 저를 벤츠남이라 하구요.
그러다 오늘 일이 터졌어요 몇일전 여자친구가 대학교 동기들과 술을먹는다는 카톡 이후에 연락이 두절됐었어요. 문자는 물론 전화까지 받지를 않아 새벽에 여자친구 어머님께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당시 저도 너무 걱정되고 이런일도 처음이라 새벽에 혹시나하여 근처 번화가 술집들을 일일히 돌아보며 다 뒤지고 밤새 하지도 않는 SNS를 깔아서 여자친구 대학 동기들, 친구들에게 연락하며 밤을 샜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께는 여자친구가 술먹고 친구집가서 자는거 같으니 걱정 마시라고 안심도 시켜드렸구요.
그렇게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해가뜨고는 여자친구 대학교 근처 술집들을 다 돌아다니려고 가는중이였습니다. 마침 가는길에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어제밤에 동기들과 술마시다 뻗어버려서 근처 동기언니집에가서 잤다는 거였습니다. 그당시 여자친구 가족들과 저는 너무 걱정이되어 경찰에게 실종신고를 하고 저또한 주변 지인에게 부탁하여 여자친구를 찾아다니고 있었기에 그말을 듣고 여자친구를 만나 화를 내었습니다.
그당시 많이 화내진 않았고 충분히 이해시켜주고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 타일러주었습니다.
그후 시간이 지났고 어제는 여자친구가 3시간마다 카톡을 하나씩만 보내고 권태기 온것같은게 느껴지더군요 저또한 많이 우울했구요.
그리고는 오늘 늦잠자고 일어난 여자친구에게 화를좀 내었습니다 왜 대학교가서 그렇게 변하냐고 나는 너가 싫어해서 정말 학교만 다녔고 여자들하고는 말도잘 안했는데 반대로 너가 학교가니 그렇게 술먹고 연락도 안되고 너는 남사친들하고 잘지내고 장난도치며 그걸 나한테 자랑이라고 말하고있다고
그러자 여자친구는 되려 제게 화를 냈습니다. 평소에도 이기적이고 자기 하고픈것만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너무 서운하더군요. 그러곤 저에게 그럼 신경 안쓸테니 복학해서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했어요. 그리곤 제가 자기 부모님도 아닌데 몇일전 연락두절 되었던거에 대해 화를 내는게 자기는 너무 짜증난다 하더군요
여자친구는 자기도 항상 금전적인 데이트비용 뒷바라지 해오며 힘들었고 너한테 감정, 시간, 돈 허비하는게 아깝다고 그렇게 상처주는 말만 늘어놓더군요 평소에도 자기 화나면 그런 날카로운말 하는 여자여서 바로 전화하여 풀어주었습니다.
그후 여자친구에게 다시 전화를 해도 무덤덤하게 말하다 끊고 권태기의 커플처럼 티나게 대하고 있어요.
항상 제가 더 많이 좋아했기에 여자친구가 잘못해도 내가 미안하다며 보담아주고 참아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여자친구의 태도가 정말 헤어지려는 것마냥 행동하여 지금 너무 슬프고 지치네요.
대학교가면 권태기는 어쩔수 없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 거주중인 20대 남자예요 요 몇일 혼자 우울해하고 생각하다 예전 페북에서 네이트 판 글들 생각나서 부랴부랴 아이디 만들고 써봅니다.
저한테는 올해 햇수로 5년째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나이는 동갑이고 고3때 만난후 그후로도 변함없이 사랑중이예요.
제목에서도 보셨다 싶이 고민거리 때문에 요즘 하루종일 우울하고 그래요
다름이아닌 여자친구가 올해 대학교를 들어가면서 생긴 일입니다. 여자친구는 특성화고를 졸업해서 3년간 회사 재직후 올해 대학교를 들어간 19학번 새내기예요.
그런데 부쩍 대학교를 입학한 다음부터 여자친구가 예전같지 않고 연락빈도도 많이 줄어들고 제가봐도 권태기가 온것처럼 보이더군요.
물론 저도 대학을 다녀봐서 알아요 저도 16학번으로 대학교를 다녔고 지금은 휴학상태입니다. 저또한 대학을 다닐당시 여자친구에게 권태기가 온것을 심하게 느꼈었어요. 막상 대학가보니 새로운 이성들도 많고 동기들끼리 술마시는것 또한 재밌고 했었습니다.
저또한 외관상 많이 떨어지거나 그렇진 않아서 대학교 다닐당시 저를 좋아하던 여사친들이 3명정도 있었습니다. 그중 한명은 제가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알고도 적극적으로 대시했었어요.
그렇게 새로운 이성이 다가오니 여자친구에 대한 권태기도 오고 혹해서 다른사람좀 만나볼까라는 생각도 했던건 사실이예요.
그러나 다시생각해보니 지금의 나를 정말 아무조건없이 이만큼 사랑해줄수 있는 여자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객관적으로 봐도 그당시 여자친구는 돈을 벌때이고 데이트비용등 경제적 부분을 모두 책임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무이유없이 돈을 못버는 남자친구를 위해 데이트비용 전액 부담해가며 나를 사랑해주는 여자는 만나기 힘들고 저또한 그당시에도 지금도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했기에 그렇게 저를 좋다고 매달리던 여사친들을 외면했습니다. 그후 여자친구에게 올인 했어요.
여자친구 연락없으면 걱정할까봐 꼬박꼬박 연락도 더 잘해주었고 동기들이 같이 술먹으러 가자고해도 저는 항상 여자친구를 보러 갔었습니다. 동아리, 학교활동 등등 하고싶었지만 여자친구가 싫어하여 모두 포기하고 학교-여자친구-집 생활을 했었어요.
누군가를 사귈때 최선을 다하는게 결국 이기는 것이라는것을 알기에 제가 책임질수있는 모든 부분은 그당시에도 지금도 항상 여자친구에게 최선을 다합니다. 여자친구와 여자친구 친구들 또한 제가 몇 없는 좋은 남자라고 해요. 제친구들 또한 저를 벤츠남이라 하구요.
그러다 오늘 일이 터졌어요 몇일전 여자친구가 대학교 동기들과 술을먹는다는 카톡 이후에 연락이 두절됐었어요. 문자는 물론 전화까지 받지를 않아 새벽에 여자친구 어머님께 전화가 왔었습니다. 그당시 저도 너무 걱정되고 이런일도 처음이라 새벽에 혹시나하여 근처 번화가 술집들을 일일히 돌아보며 다 뒤지고 밤새 하지도 않는 SNS를 깔아서 여자친구 대학 동기들, 친구들에게 연락하며 밤을 샜습니다. 여자친구 부모님께는 여자친구가 술먹고 친구집가서 자는거 같으니 걱정 마시라고 안심도 시켜드렸구요.
그렇게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해가뜨고는 여자친구 대학교 근처 술집들을 다 돌아다니려고 가는중이였습니다. 마침 가는길에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왔고 어제밤에 동기들과 술마시다 뻗어버려서 근처 동기언니집에가서 잤다는 거였습니다. 그당시 여자친구 가족들과 저는 너무 걱정이되어 경찰에게 실종신고를 하고 저또한 주변 지인에게 부탁하여 여자친구를 찾아다니고 있었기에 그말을 듣고 여자친구를 만나 화를 내었습니다.
그당시 많이 화내진 않았고 충분히 이해시켜주고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 타일러주었습니다.
그후 시간이 지났고 어제는 여자친구가 3시간마다 카톡을 하나씩만 보내고 권태기 온것같은게 느껴지더군요 저또한 많이 우울했구요.
그리고는 오늘 늦잠자고 일어난 여자친구에게 화를좀 내었습니다 왜 대학교가서 그렇게 변하냐고 나는 너가 싫어해서 정말 학교만 다녔고 여자들하고는 말도잘 안했는데 반대로 너가 학교가니 그렇게 술먹고 연락도 안되고 너는 남사친들하고 잘지내고 장난도치며 그걸 나한테 자랑이라고 말하고있다고
그러자 여자친구는 되려 제게 화를 냈습니다. 평소에도 이기적이고 자기 하고픈것만 하는건 알고 있었지만 너무 서운하더군요. 그러곤 저에게 그럼 신경 안쓸테니 복학해서 하고싶은대로 하라고 했어요. 그리곤 제가 자기 부모님도 아닌데 몇일전 연락두절 되었던거에 대해 화를 내는게 자기는 너무 짜증난다 하더군요
여자친구는 자기도 항상 금전적인 데이트비용 뒷바라지 해오며 힘들었고 너한테 감정, 시간, 돈 허비하는게 아깝다고 그렇게 상처주는 말만 늘어놓더군요 평소에도 자기 화나면 그런 날카로운말 하는 여자여서 바로 전화하여 풀어주었습니다.
그후 여자친구에게 다시 전화를 해도 무덤덤하게 말하다 끊고 권태기의 커플처럼 티나게 대하고 있어요.
항상 제가 더 많이 좋아했기에 여자친구가 잘못해도 내가 미안하다며 보담아주고 참아왔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여자친구의 태도가 정말 헤어지려는 것마냥 행동하여 지금 너무 슬프고 지치네요.
전 헤어지고 싶은 맘도 없거니와 아직까지 여자친구를 많이 사랑합니다.
글솜씨가 많이 떨어져 읽기 불편하시겠지만 꼭 댓글 및 조언 부탁드릴게요.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