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퇴직하고 집정리하다 앨범을 발견,보니 전처와 결혼앨범과 신혼여행 사진들이 나와20년전 악몽 같던 사실이 떠오른다. 91년에 결혼 내 기억엔 결혼 10년만에 이혼한 듯 한데 법원 기록을 찾아봐야할 것 같다. 전처의 바람, 30대 초반 나이에 대학에 편입해 전문대졸이란 컴플렉스에 쩔은 생각을없애려고 그랬는지 2년간 다니더니 연하 복학생과 거의 동거 수준의 바람이 났다. 우리는 각기 다른 도시 차로한시간쯤 걸리는 곳에서 1년 별거 아닌 별거를 하는 동안 그년은 아랫도리를 그놈에게맡기고 다녔나부다. 그년은 연하의 간통남과 맘껏 지랄하려고 별거를 주장했는데 그땐 이유를 몰랐다.흔히부부관계가 시들해서 나타나는 권태기 같은 것이거니 별거하고 시간을 주면 달라지겠지 했다. 어느날 주말에 집에와서 컴퓨터를 켰다가 카톡도 없던 시절 메일로 주고 받은 바람질의내용을 알게 됐다. 더 놀라운건 목포,경주 등의 채팅으로 알게된 또 다른 몇놈들과도만나러 다닌걸 알게된 것이다. 글속에 섹스를 한 뉘앙스는 당연히 있었고...그립니 니를다시 품고 싶다 어쩌구... 피꺼솟!!! 만약 그때 그년이 내눈앞에 있었다면 살인을 저질렀을것 같다.심호흡하고 그 중요 내용들을 인쇄해 증거로 챙겼다. 며칠뒤 추궁하니 벙어리다. 평생 처음 여자에게 손찌검을 했다. 온힘을 다해서 귀싸대기를올려붙인것 같다. 2달인가 그 이듬해 이른계절에 법원에 합의이혼서류를 내고 이혼했다. 용서가 될 수준이아니었고 내 성격은 단호해서 질질 끄는걸 가장 싫어하는편이라 단칼에 내 인생에서 잘라냈다.그땐 간통죄가 있을때라 최대한 벌을 줘서 쫓아냈어야 했는데 당시는 연민이 남아너무 관대하게 이혼한 듯 하다. 돌이켜보니 그년 혼인전에 날라리였나보다. 11살 어린 년이라는데 혹해 이성적 판단을 할겨를도 없이 후다닥 결혼한게 문제면 문제였다. 부친이 그 결혼 말렸는데 참...ㅠㅠ 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씀이 상대 집안을 봐야한다는게 요즘말론 DNA를 확인하라는 얘기인데 그땐 그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과학이 밝혀낸 유전자 염기서열에 자녀들의외모는 물론 소프트웨어, 즉 인생관이나 세계관 거기다 바람기도 유전암호에 포함돼있다는걸 조상들은 경험으로 아셨던듯 하다. 여러분들도 결혼을 앞둘때 한발 물러서서 객관적인 판단과 주변 어른들의 말에 귀 기울여야 한다. 그 이후 20년 넘도록 여자가 무서워 재혼은 커녕 잘 사귀지도 못했다. 잠자리에서 밝힌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그런짓을 하고 다닐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작은 도시라 소문 다 나고 나는 나대로 병신되고 쪽 다팔고...정말 인생 ㅈ됐다.그 상처는 20년이 지났는데도 완전히 아물지 않는다. 내 뇌의 기억을 삭제하고 싶은데 할 방법이 없고 정신과의사도 할수 없는 일이니... 지금은 봉급쟁이 끝나고 약 20억 정도 자산으로 노후 대비를 어느정도 한것에 안도해야할수준인데.... 결혼을 앞둔 젊은 남자나 아내의 바람으로 고통을 겪는 남편들...시댁에 최소한의 도리나인정을 베풀지 않는 여자나 낭비가 심한 여자, 그리고 바람피는 년들은 용서해주면 또되풀이되는 저급한 유전자를 가진것들이니 하루 빨리 정리하는게 본인을 위한 가장 최선의 인생 구제다. 이 세가지 다 갖춘년이 전처란 ㅆㄴ이었으니...내 눈깔이 문제였지...ㅠㅠ 나역시 바람난년이 두딸 다버리고 지 인생 살겠다며 가서 내딸 내가 거뒀다.자녀 때문에 이혼이 어렵다는 고민은 본인과 가정의 미래를 위해 몹쓸것 들은 반드시 버리고 가야한다는점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고민하지 말것을 강조한다. 여권 신장인지 페미니즘인지의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공교롭게도 여자들의 바람이 과거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남자들이 좋은 여자 거르는데 퍼센티지가 훨씬 낮아졌으니 불행한 경우의 수가 더 많아진세태다. 찌질하게 바람난년에게 끌려 다니지 말고 단호하게 자신의 인생을 챙겨야 한다.미지근하게 끌고 가면 당신의 인생은 늙어 정말 ㅈ된다. 61
바람의 상처
최근 퇴직하고 집정리하다 앨범을 발견,보니 전처와 결혼앨범과 신혼여행 사진들이 나와
20년전 악몽 같던 사실이 떠오른다.
91년에 결혼 내 기억엔 결혼 10년만에 이혼한 듯 한데 법원 기록을 찾아봐야할 것 같다.
전처의 바람, 30대 초반 나이에 대학에 편입해 전문대졸이란 컴플렉스에 쩔은 생각을
없애려고 그랬는지
2년간 다니더니 연하 복학생과 거의 동거 수준의 바람이 났다. 우리는 각기 다른 도시 차로
한시간쯤 걸리는 곳에서 1년 별거 아닌 별거를 하는 동안 그년은 아랫도리를 그놈에게
맡기고 다녔나부다.
그년은 연하의 간통남과 맘껏 지랄하려고 별거를 주장했는데 그땐 이유를 몰랐다.흔히
부부관계가 시들해서 나타나는 권태기 같은 것이거니 별거하고 시간을 주면 달라지겠지 했다.
어느날 주말에 집에와서 컴퓨터를 켰다가 카톡도 없던 시절 메일로 주고 받은 바람질의
내용을 알게 됐다. 더 놀라운건 목포,경주 등의 채팅으로 알게된 또 다른 몇놈들과도
만나러 다닌걸 알게된 것이다. 글속에 섹스를 한 뉘앙스는 당연히 있었고...그립니 니를
다시 품고 싶다 어쩌구...
피꺼솟!!! 만약 그때 그년이 내눈앞에 있었다면 살인을 저질렀을것 같다.
심호흡하고 그 중요 내용들을 인쇄해 증거로 챙겼다.
며칠뒤 추궁하니 벙어리다. 평생 처음 여자에게 손찌검을 했다. 온힘을 다해서 귀싸대기를
올려붙인것 같다.
2달인가 그 이듬해 이른계절에 법원에 합의이혼서류를 내고 이혼했다. 용서가 될 수준이
아니었고 내 성격은 단호해서 질질 끄는걸 가장 싫어하는편이라 단칼에 내 인생에서 잘라
냈다.
그땐 간통죄가 있을때라 최대한 벌을 줘서 쫓아냈어야 했는데 당시는 연민이 남아
너무 관대하게 이혼한 듯 하다.
돌이켜보니 그년 혼인전에 날라리였나보다. 11살 어린 년이라는데 혹해 이성적 판단을 할
겨를도 없이 후다닥 결혼한게 문제면 문제였다. 부친이 그 결혼 말렸는데 참...ㅠㅠ
어른들이 흔히 하는 말씀이 상대 집안을 봐야한다는게 요즘말론 DNA를 확인하라는 얘기
인데 그땐 그말이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과학이 밝혀낸 유전자 염기서열에 자녀들의
외모는 물론 소프트웨어, 즉 인생관이나 세계관 거기다 바람기도 유전암호에 포함돼
있다는걸 조상들은 경험으로 아셨던듯 하다.
여러분들도 결혼을 앞둘때 한발 물러서서 객관적인 판단과 주변 어른들의 말에 귀 기울여
야 한다.
그 이후 20년 넘도록 여자가 무서워 재혼은 커녕 잘 사귀지도 못했다.
잠자리에서 밝힌다는걸 알고 있었는데 그런짓을 하고 다닐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작은 도시라 소문 다 나고 나는 나대로 병신되고 쪽 다팔고...정말 인생 ㅈ됐다.
그 상처는 20년이 지났는데도 완전히 아물지 않는다. 내 뇌의 기억을 삭제하고 싶은데 할
방법이 없고 정신과의사도 할수 없는 일이니...
지금은 봉급쟁이 끝나고 약 20억 정도 자산으로 노후 대비를 어느정도 한것에 안도해야할
수준인데....
결혼을 앞둔 젊은 남자나 아내의 바람으로 고통을 겪는 남편들...시댁에 최소한의 도리나
인정을 베풀지 않는 여자나 낭비가 심한 여자, 그리고 바람피는 년들은 용서해주면 또
되풀이되는 저급한 유전자를 가진것들이니 하루 빨리 정리하는게 본인을 위한 가장 최선의
인생 구제다. 이 세가지 다 갖춘년이 전처란 ㅆㄴ이었으니...내 눈깔이 문제였지...ㅠㅠ
나역시 바람난년이 두딸 다버리고 지 인생 살겠다며 가서 내딸 내가 거뒀다.
자녀 때문에 이혼이 어렵다는 고민은 본인과 가정의 미래를 위해 몹쓸것 들은 반드시 버
리고 가야한다는점이 더 중요하기때문에 고민하지 말것을 강조한다.
여권 신장인지 페미니즘인지의 바람이 거세게 불면서 공교롭게도 여자들의 바람이 과거
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남자들이 좋은 여자 거르는데 퍼센티지가 훨씬 낮아졌으니 불행한 경우의 수가 더 많아진
세태다. 찌질하게 바람난년에게 끌려 다니지 말고 단호하게 자신의 인생을 챙겨야 한다.
미지근하게 끌고 가면 당신의 인생은 늙어 정말 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