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해양시대의 한국

예다원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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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 margin: 5px 0px } 지난 5월31일은 바다의 날로서 바다의 가치와 의미를 다시 생각하는 날이었다. 세계 역사를 뒤돌아보면 해양력은 곧 국력이어서 바다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했었다. 3면이 바다인 우리나라도 해양국가로서 바다는 우리나라의 흥망과 성쇠를 갈라놓는 현장이었다. 
통일신라시대에는 장보고가 등장해 동북아의 해상권을 장악했었지만 조선시대는 해양력이 약화하여 일본의 침략을 막지 못하고 식민지가 되는 치욕의 역사를 맞기도 했다.
현제는 바다의 중요성이 재차 강조되면서 조선산업 해운업 수산업이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한국의 조선산업은 세계1위로 국내산업 가운데 외화를 가장 많이 벌어 들였으며 부산항의 경쟁력은 세계5위로 성장했다.
신 해양시대라고 하는 21세기를 맞아 세계는 바다를 놓고 더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일본은 해양관련정책을 통합 조정할 기구를 설치할 계획이며 중국도 대륙 중심적 사고에서 해양 중심적 사고로 전환 해양관련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최근 국산 이지스함인 세종대왕 함을 건조해 진수시킨 것은 의미 있는 출발이라고 볼 수 있다. 세계1위의 조선 산업을 바탕으로 세종대왕함은 물론 잠수함과 항공모함까지도 건조해 대양해군으로 발전하고 우리의 해군력으로 국익을 지켜나가기를 바다의 날을 맞아 기대해 보게 된다.

  신 해양시대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