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8일 되는 날 전화해서 만나자고 하니 그 날 바로 만나주더군요.카페에 가서 이런 저런 얘기를 했어요.저랑 정을 떼려고 하는 지 저랑 얘기 하면서 계속 휴대폰을 보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전화도 하고.마지막에 다시 한 번 만나줄 수 없냐고 물어봤지만 돌아오는대답은 미안하다는 말이었어요.저도 이제 미련없이 놓아줄 수 있을 것 같아요.이렇게 한 번 잡았지만 안되니 이제 포기를 해야죠.여기서 포기하는게 정말 맞겠죠?다시 한 번 더 잡았다가는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을 것 같네요
헤어진지 8일째 만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