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고작 몇년밖에 안 된 사람입니다.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회사에 친한 여직원들이 있었는데 서로서로 다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여직원 A가 더 들어왔고, 그 여직원은 기존의 여직원들에게 남자소개를 시켜주면서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소개시켜주려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안 받았고 A는 매우 서운해했습니다. 저와 가장 친했던 B는 A에게 남소를 받아 남친이 생겼고 , A와 B는 급속도로 친해집니다. 모임을 가지면 A가 가끔 막말을 할 때가 있었는데 저는 기분이 나쁘지만 B는 개의치 않아 하더군요.. 저는 이 사람이 나와 안맞구나 싶으면 좀 멀리합니다. 가까이 해봤자 좋을 것이 없고 제가 싫은 것은 잘 못보는 성격이거든요. 뒤에서 싫다 해놓고 앞에서 실실 웃는 유형을 그래서 제일 싫어합니다. 제가 여우같지 못해서 여우를 싫어하나 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회사내 동료여직원들이 예전에는 모이면 이런저런 재밌는 얘기를 했다면 갑자기.. 회사내 사람들을 돌려가며 욕하기 시작합니다. 누가봐도 정말 히스테리 많고 영 아닌 사람부터 시작해서...... 시시콜콜 하나하나.. 다 건드려가며 욕하더라구요. 자기들 상사도 욕하고 ... 근데 그 상사랑 있으면 잘 웃고 점약 없으면 붙어서 얻어먹고 그러더만요... 처음에는 뒷담화 잘 안받아주려는데 어느 누가 저한테 저는 안당해봐서 이해 못할거라고 핀잔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 솔직히 어울리자는 생각으로 좀 거들어주며 하긴했는데 찝찝했습니다. 그리고 그 몇몇 중에서 기가 엄청 쎈 여자애가 가끔 앞에서 저한테 꼽을 줄 때가 있었어요 정말 제가 잘못한 게 아닌, 오해가 섞인 것도 있고 개념없게 괜한걸로 시기질투해서 뭐라하는거였는데 맞받아치려다가 ... 그 무리가 한마음 한뜻인 것 같아서 항상 가만히 있었는데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저도 참다가 터졌는지 나는 배려해주고 신경써주고 그런것들이 오해가 쌓이고 시기질투가 섞여 뒤에서 나를 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심증이 생긴 후로는 서서히 다 멀리해버렸습니다. 그리고 B가 남친이 생긴 후로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친하던 B도 저를 대하는 눈빛이나 태도 가 싸늘해져서 뭔지 모를 배신감에 멀리했죠 그들은 자기들은 남친이 다 생겼는데 저 혼자 솔로라서 제가 아마 서운해서 멀리하는 줄 아는가 봅니다. 제가 귀띔으로라도 너네들이 내 욕을 뒤에서 하는 것 같아 정떨어졌다고 하고싶은데 항상 목구멍까지 올라오다가 참았어요 .... 억울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고 매일 모여서 남 욕만 하는 여우같은 여자들 정말 저랑 안맞고 싫어서 요즘 이직준비하고 있습니다. 업종이 좁고 점심시간이 자유라서 주변 회사에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점심에는 그 사람들과 먹거나 회사내 윗분들하고 먹고 있습니다. 오히려 속편한데 회사에서 어쩌다가 복도에서 마주치면 불-편하네요 제가 특히나 친했던 B가 제 욕을 한 것 같아 정떨어져서 인사도 잘 안하고 마주치면 표정도 굳었는데 그게 반복되다 보니까 B도 그냥 이제 저를 보면 쌩까고 인사조차 안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도 듭니다. 내가 심증으로만 그들이 뒤에서 내 욕을 많이 햇을거라고 생각했나 하고요... 근데 아까 그 기 쎈 여직원이 제게 꼽을 주던 것들이 B가 동조하며 거들기도 했었구요... 혼란스럽네요 ㅎㅎ 5010
나를 욕하는 것만 같은 여자직원들
사회생활 고작 몇년밖에 안 된 사람입니다.
어찌해야 할 지 모르겠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회사에 친한 여직원들이 있었는데 서로서로 다 잘 지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여직원 A가 더 들어왔고, 그 여직원은 기존의 여직원들에게
남자소개를 시켜주면서 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저에게도 소개시켜주려 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안 받았고 A는 매우 서운해했습니다.
저와 가장 친했던 B는 A에게 남소를 받아 남친이 생겼고 ,
A와 B는 급속도로 친해집니다.
모임을 가지면 A가 가끔 막말을 할 때가 있었는데 저는 기분이 나쁘지만
B는 개의치 않아 하더군요..
저는 이 사람이 나와 안맞구나 싶으면 좀 멀리합니다. 가까이 해봤자 좋을 것이 없고
제가 싫은 것은 잘 못보는 성격이거든요. 뒤에서 싫다 해놓고 앞에서 실실 웃는 유형을
그래서 제일 싫어합니다. 제가 여우같지 못해서 여우를 싫어하나 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회사내 동료여직원들이 예전에는 모이면 이런저런 재밌는 얘기를 했다면
갑자기.. 회사내 사람들을 돌려가며 욕하기 시작합니다.
누가봐도 정말 히스테리 많고 영 아닌 사람부터 시작해서...... 시시콜콜 하나하나..
다 건드려가며 욕하더라구요. 자기들 상사도 욕하고 ... 근데 그 상사랑 있으면 잘 웃고
점약 없으면 붙어서 얻어먹고 그러더만요...
처음에는 뒷담화 잘 안받아주려는데 어느 누가 저한테 저는 안당해봐서 이해 못할거라고
핀잔을 주더라구요
그래서 , 솔직히 어울리자는 생각으로 좀 거들어주며 하긴했는데 찝찝했습니다.
그리고 그 몇몇 중에서 기가 엄청 쎈 여자애가 가끔 앞에서 저한테 꼽을 줄 때가 있었어요
정말 제가 잘못한 게 아닌, 오해가 섞인 것도 있고 개념없게 괜한걸로 시기질투해서 뭐라하는거였는데
맞받아치려다가 ... 그 무리가 한마음 한뜻인 것 같아서 항상 가만히 있었는데 그게 화근이었습니다
저도 참다가 터졌는지
나는 배려해주고 신경써주고 그런것들이 오해가 쌓이고 시기질투가 섞여 뒤에서 나를 욕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심증이 생긴 후로는 서서히 다 멀리해버렸습니다.
그리고 B가 남친이 생긴 후로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장 친하던 B도 저를 대하는 눈빛이나 태도 가 싸늘해져서
뭔지 모를 배신감에 멀리했죠
그들은 자기들은 남친이 다 생겼는데 저 혼자 솔로라서 제가 아마 서운해서 멀리하는 줄
아는가 봅니다.
제가 귀띔으로라도 너네들이 내 욕을 뒤에서 하는 것 같아 정떨어졌다고 하고싶은데
항상 목구멍까지 올라오다가 참았어요 ....
억울하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고
매일 모여서 남 욕만 하는 여우같은 여자들 정말 저랑 안맞고 싫어서
요즘 이직준비하고 있습니다.
업종이 좁고 점심시간이 자유라서 주변 회사에 아는 사람들이 있어서 점심에는 그 사람들과 먹거나
회사내 윗분들하고 먹고 있습니다. 오히려 속편한데 회사에서 어쩌다가 복도에서 마주치면 불-편하네요
제가 특히나 친했던 B가 제 욕을 한 것 같아 정떨어져서 인사도 잘 안하고
마주치면 표정도 굳었는데 그게 반복되다 보니까
B도 그냥 이제 저를 보면 쌩까고 인사조차 안합니다.
가끔 이런 생각도 듭니다.
내가 심증으로만 그들이 뒤에서 내 욕을 많이 햇을거라고 생각했나 하고요...
근데 아까 그 기 쎈 여직원이 제게 꼽을 주던 것들이 B가 동조하며 거들기도 했었구요...
혼란스럽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