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들 공부할때 놀고, 다른 사람들 일할때 놀다가 다른 사람들 쉴때 일하게 된거같아 아직 20대 중반이지만 지인들 슬슬 취업하고 전공 살려서 일하는거 보니까 무서워진다 물론 나도 학생때는 공부도 하고, 하고싶은게 있어서 비록 지잡이지만 대학도 갔는데 더 좋은대학가고싶고 열심히 하고싶어서 반수하려고 휴학도 했었는데 다 망하고 지금은 전공 공부도 손 놓고 대학졸업장만 겨우 따서 놀다가 카페 파트타임이나 하고있다 평일주말 안쉬고 알바하는데 200도 못버는것도, 믿고 지원해주고 기다려준 부모님한테 미안한것도,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 동기들 전공 살려서 열심히 일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버는거 보는것도 다 힘들고 손에 물뭍히면서 일하니까 습진생기고 서비스직의 숙명인 인간혐오만 점점 깊어지고 숨만쉬면서 의미없이 내 존재 가치도 못느끼겠는것도 힘들다 더 열심히 할걸 기회줄때. 잘한다 잘한다 한다고 거기에 안주하지 말고 더 잘하려고 노력할걸. 밖에서 자존심상해도 그때뿐이고 집가면 침대에 드러누워서 폰하고 밥먹고나면 다 잊어버리고 게임이나 하고 그러지말걸 아직 늦은나이 아닌거 아는데 변하지 못하고 또 제자리면 어떡하지 두려워서 망설이고 있는것 같다..983
벌받고 있는것 같다..
아직 20대 중반이지만 지인들 슬슬 취업하고 전공 살려서 일하는거 보니까 무서워진다
물론 나도 학생때는 공부도 하고, 하고싶은게 있어서 비록 지잡이지만 대학도 갔는데 더 좋은대학가고싶고 열심히 하고싶어서 반수하려고 휴학도 했었는데 다 망하고 지금은 전공 공부도 손 놓고 대학졸업장만 겨우 따서 놀다가 카페 파트타임이나 하고있다
평일주말 안쉬고 알바하는데 200도 못버는것도, 믿고 지원해주고 기다려준 부모님한테 미안한것도, 같이
공부했던 친구들 동기들 전공 살려서 열심히 일하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돈버는거 보는것도 다 힘들고
손에 물뭍히면서 일하니까 습진생기고 서비스직의 숙명인 인간혐오만 점점 깊어지고 숨만쉬면서 의미없이 내 존재 가치도 못느끼겠는것도 힘들다
더 열심히 할걸 기회줄때. 잘한다 잘한다 한다고 거기에 안주하지 말고 더 잘하려고 노력할걸. 밖에서 자존심상해도 그때뿐이고 집가면 침대에 드러누워서 폰하고 밥먹고나면 다 잊어버리고 게임이나 하고 그러지말걸
아직 늦은나이 아닌거 아는데 변하지 못하고 또 제자리면 어떡하지 두려워서 망설이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