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적어보네요 저희는 소개팅으로만났고 서울과 대구 장거리연애로 약1년정도 만났습니다. 여태껏만난사람중에서 가장 많이 너무너무사랑했고, 남자친구도 회피형이지만 사랑해라는말을항상 저한테 많이해주었어요. 이렇게까지 많이 말해본적은 처음이라 말한적도있엇구요그렇게 서울과 대구 장거리였지만 2주에 한번씩은 무조건만났습니다. 주변에서 진짜 대단하다고 많이들 그랬죠. 같이있을땐 싸운적도없고 그냥 마냥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회사일도 너무 바쁘고회피형이다보니, 떨어져있는동안 연락문제때문에 많이 다투었고제가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항상 미안하다고했구요1월말쯤엔 회식에서 술이 만취가되서 못난남자친구라서미안하다고 카톡을남겼더라구요.. 제가 많이 힘들어해서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는날보는게 너무힘들다고매일아침 출근할때마다 "아. XX한테 진짜잘해줘야지 "라는생각을했대요근데막상 회사일이 쫒기고하다보면 또 난 힘들어하고있고. 자긴못챙겨주고...진짜 일주일에 전화 세번? 못하는날이 더 많았죠, 장거리는 연락이 중요한데..카톡은 출근 점심시간 퇴근 세번이끝이었구요. 제가 이해를 더 해줬어야했는데아무래도 너무사랑하다보니, 화장실가는시간도없어? 라고생각이 들었던거죠.. 주말에 안만나는날 가끔 연락이 잘안되서, 내가 왜연락안되냐하면 좀쉬자... 라던지 아니면 쉬어. 이렇게카톡이와요 6시간 7시간만에.그래서 오빠는 나 없어도되는것같다고 그러면 또 몇시간만에 카톡와서는 아에 다른말을합니다. 나 이제 밥먹어 라던지. 나이제 퇴근 이렇게요그냥 회피해버리는거죠. 그렇게 두달동안 서로 약간 거리감있는듯 지내다가 제가 한번은 헤어지려고마음먹고. 남자친구한테 말한적있어요" 나 솔직히 오빠가 내감정 매일 무시하고 넘어가는거 너무힘들어서 헤어질까생각한적있다고그래서 진짜 마음먹고 진지하게 얘기해보려고 서울갔엇는데. 같이있다보니 또 좋아서 아무얘기도못했다고. 왜 항상 내가화난거 피하고 무시하냐고. 이번주에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자" 그래서 그주말에 한잔하면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자고 해서 만났어요만낫는데.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나는 아직 공부도 더 하고싶고, 아직결혼생각이없다. 근데 너는 여자니내가 무작정 붙잡고있다가 너의 황금기를 놏치면 나중에돼서 후회할꺼다. 우리가 30살만됐었어도 헤어지자고안했다. (참고로 곧30대 중반)그러니 그냥좋은사람만나라. 넌 너무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내가 너를 힘들게할 자격이없다.이생각 한두달전부터했었다. 오늘 말 못할줄알았는데 술기운에 나와버렸다. 너무 미안하다, 하지만 아직도 너무좋다. 사랑한다. 난 아마 너같은여자 이제 절대 못만날것같다. " 며 펑펑 대성통곡을하더라구요. 저는 몇번 붙잡는듯 말해봤지만. 이미내린결정이라 어쩔수없었고 그날저희는 울고불고 울음바다였습니다. 그이후 저는 잠도못자고 밥도못먹고 정신못차리고 힘든하루하루를 버티다가 일주일이 지났구요. 근데 주말에 남자친구한테서 장문의 카톡이 왔더라구요"나는 지금 너한테 더 잘해줄껄후회한다. 넌괜찮냐 난너무힘들다. 우리의선택이 옳은선택이었을까 서로연락이없는거보면 잘지내고있다는거겟지?잘지내고 행복해라" 대충이런내용. 남친이 전화해도되냐고해서 통화하고, 어쩌다가 마지막으로한번만 더 만나자고해서그주 주말에 만났습니다. 서로끝이있는건알지만 사귈때처럼 너무행복햇고남자친구는 계속해서 사랑해라고말해줬구요.너무슬픈눈이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기도하고. 함께인게 너무행복했습니다.하지만 저도 남자친구 만나는동안 회피형성격때문에 너무 힘들었던터라..마냥 다시만나고싶다라는 생각은 안했던것같아요 그리고 현재 일주일이 지났어요.연락은안하고있구요하루에도 머릿속이 수십번씩 바뀝니다.왜하필 내가사랑했던사람이 회피형이어서 이렇게힘들까.사랑하는데 자기도모르게 자꾸멀어지려고하는 자신모습보면서힘들어하는 남자친구보니 안쓰럽기도하고, 짠하고 나랑같이있으면 너무행복하다고 다른세계에잇는것같다고같이살고싶다고했거든요. 동거하자고 같이살면 연락문제로 힘들게하지도않고,동거하다가 살림이 하나둘 늘어서 결혼할수도잇지않냐고. 근데 결혼은 현재 생각이없다고 헤어지자네요언젠가는하겟지만, 몇년간은 아에 생각이없다고.
저번주 마지막으로 보는날까지 나한테 진짜많이사랑한다고... 무슨마음인지 모르겠어요 회피형이 사랑하면서 헤어지는건 뭐에요?진짜 눈만봐도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지는데.. 아직도..왜 헤어지는걸까요?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는건데, 그냥 착한사람으로 남기위해 그런걸까요 (회피형특성)아니면 정말 사랑하는걸까요, 요두달사이 진짜 연락이 많이 줄었거든요. 워낙 회피형특징을 다 갖고있는터라,- 둘이 만나고 집에가면 혼자시간필요하고- 서운하단얘기하면 회피하고 딴말하고- 싸우면 몇일씩 잠수타고애착유형검사햇을때도 회피로 나왔구요.
주변에선 회피형성격은 무조건피해야한다. 헤어져라 하던데.. 전 정말끝내야되는건지, 우리는진짜 끝인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사랑하는데 헤어질수있나요?
여태껏만난사람중에서 가장 많이 너무너무사랑했고, 남자친구도 회피형이지만 사랑해라는말을항상 저한테 많이해주었어요. 이렇게까지 많이 말해본적은 처음이라 말한적도있엇구요그렇게 서울과 대구 장거리였지만 2주에 한번씩은 무조건만났습니다. 주변에서 진짜 대단하다고 많이들 그랬죠. 같이있을땐 싸운적도없고 그냥 마냥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근데 아무래도 회사일도 너무 바쁘고회피형이다보니, 떨어져있는동안 연락문제때문에 많이 다투었고제가 많이 힘들어했습니다. 남자친구는 항상 미안하다고했구요1월말쯤엔 회식에서 술이 만취가되서 못난남자친구라서미안하다고 카톡을남겼더라구요.. 제가 많이 힘들어해서 남자친구가 힘들어하는날보는게 너무힘들다고매일아침 출근할때마다 "아. XX한테 진짜잘해줘야지 "라는생각을했대요근데막상 회사일이 쫒기고하다보면 또 난 힘들어하고있고. 자긴못챙겨주고...진짜 일주일에 전화 세번? 못하는날이 더 많았죠, 장거리는 연락이 중요한데..카톡은 출근 점심시간 퇴근 세번이끝이었구요. 제가 이해를 더 해줬어야했는데아무래도 너무사랑하다보니, 화장실가는시간도없어? 라고생각이 들었던거죠..
주말에 안만나는날 가끔 연락이 잘안되서, 내가 왜연락안되냐하면 좀쉬자... 라던지 아니면 쉬어. 이렇게카톡이와요 6시간 7시간만에.그래서 오빠는 나 없어도되는것같다고 그러면 또 몇시간만에 카톡와서는 아에 다른말을합니다. 나 이제 밥먹어 라던지. 나이제 퇴근 이렇게요그냥 회피해버리는거죠. 그렇게 두달동안 서로 약간 거리감있는듯 지내다가
제가 한번은 헤어지려고마음먹고. 남자친구한테 말한적있어요" 나 솔직히 오빠가 내감정 매일 무시하고 넘어가는거 너무힘들어서 헤어질까생각한적있다고그래서 진짜 마음먹고 진지하게 얘기해보려고 서울갔엇는데. 같이있다보니 또 좋아서 아무얘기도못했다고. 왜 항상 내가화난거 피하고 무시하냐고. 이번주에 만나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자" 그래서 그주말에 한잔하면서 진지하게 얘기해보자고 해서 만났어요만낫는데.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나는 아직 공부도 더 하고싶고, 아직결혼생각이없다. 근데 너는 여자니내가 무작정 붙잡고있다가 너의 황금기를 놏치면 나중에돼서 후회할꺼다. 우리가 30살만됐었어도 헤어지자고안했다. (참고로 곧30대 중반)그러니 그냥좋은사람만나라. 넌 너무예쁘고 사랑스러워서 내가 너를 힘들게할 자격이없다.이생각 한두달전부터했었다. 오늘 말 못할줄알았는데 술기운에 나와버렸다. 너무 미안하다, 하지만 아직도 너무좋다. 사랑한다. 난 아마 너같은여자 이제 절대 못만날것같다. " 며 펑펑 대성통곡을하더라구요.
저는 몇번 붙잡는듯 말해봤지만. 이미내린결정이라 어쩔수없었고 그날저희는 울고불고 울음바다였습니다.
그이후 저는 잠도못자고 밥도못먹고 정신못차리고 힘든하루하루를 버티다가
일주일이 지났구요. 근데 주말에 남자친구한테서 장문의 카톡이 왔더라구요"나는 지금 너한테 더 잘해줄껄후회한다. 넌괜찮냐 난너무힘들다. 우리의선택이 옳은선택이었을까 서로연락이없는거보면 잘지내고있다는거겟지?잘지내고 행복해라" 대충이런내용.
남친이 전화해도되냐고해서 통화하고, 어쩌다가 마지막으로한번만 더 만나자고해서그주 주말에 만났습니다.
서로끝이있는건알지만 사귈때처럼 너무행복햇고남자친구는 계속해서 사랑해라고말해줬구요.너무슬픈눈이어서 너무 마음이 아프기도하고. 함께인게 너무행복했습니다.하지만 저도 남자친구 만나는동안 회피형성격때문에 너무 힘들었던터라..마냥 다시만나고싶다라는 생각은 안했던것같아요
그리고 현재 일주일이 지났어요.연락은안하고있구요하루에도 머릿속이 수십번씩 바뀝니다.왜하필 내가사랑했던사람이 회피형이어서 이렇게힘들까.사랑하는데 자기도모르게 자꾸멀어지려고하는 자신모습보면서힘들어하는 남자친구보니 안쓰럽기도하고, 짠하고
나랑같이있으면 너무행복하다고 다른세계에잇는것같다고같이살고싶다고했거든요. 동거하자고 같이살면 연락문제로 힘들게하지도않고,동거하다가 살림이 하나둘 늘어서 결혼할수도잇지않냐고.
근데 결혼은 현재 생각이없다고 헤어지자네요언젠가는하겟지만, 몇년간은 아에 생각이없다고.
저번주 마지막으로 보는날까지 나한테 진짜많이사랑한다고... 무슨마음인지 모르겠어요 회피형이 사랑하면서 헤어지는건 뭐에요?진짜 눈만봐도 정말 사랑하는게 느껴지는데.. 아직도..왜 헤어지는걸까요?
마음이 식어서 헤어지는건데, 그냥 착한사람으로 남기위해 그런걸까요 (회피형특성)아니면 정말 사랑하는걸까요, 요두달사이 진짜 연락이 많이 줄었거든요. 워낙 회피형특징을 다 갖고있는터라,- 둘이 만나고 집에가면 혼자시간필요하고- 서운하단얘기하면 회피하고 딴말하고- 싸우면 몇일씩 잠수타고애착유형검사햇을때도 회피로 나왔구요.
주변에선 회피형성격은 무조건피해야한다. 헤어져라 하던데.. 전 정말끝내야되는건지, 우리는진짜 끝인건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