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19개월 딸내미 있는 28살 여자구요. 제목 그대로 초등학교때부터 알게되서 지금 까지 제일 자주 보고 또 제일 친한 친구와 트러블때문에 조언 얻고자 글 올려봅니다. 일단 친구는 미혼이고 아직 무직이에요. 임용 준비하는데 대학 졸업하고 몇년째 계속 떨어져서 아직 자리도 못잡고 계속 부모님 지원받으면서 있구요 전 대학 안가구 바로 대기업 입사해서 일했고 결혼하고 바로 임신하게되서 육아휴직중이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퇴사했습니다. 친구가 졸업한지 5년째 된 것 같은데 졸업하고 한 1년은 여행다니고 놀기만 하다가 갑자기 임용고시 본다구 노량진가서 월세면 학원비며 못해도 천만원은 썼다구 들었구요(월세 60? 학원비 등) 지금은 매달 17만원인가 하는 독서실비, 인강본다 책산다 돈 어마무시하게 그냥 깔고 앉아있더라구요. 처음에야 되겟지 합격하겟지 했는데 계속 2차? 최종에서 떨어져서 그게 아까운지 계속 포기를 못하고 공부하는게 먼저 사회생활해본 사람 입장에서 좀 안타깝기도하고 인생선배로써 제일 친한 친구로서 뼈있는조언 해주는게 친구의 역할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젤 중요한건 그길이 아닌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몇년째 그걸 못 놓으니 너무 답답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부모님 나이도 있으시고 우리도 곧 서른인데 언제까지 자리 못잡고 부모님 지원받으며 지낼꺼냐, 계속 그 시험만 준비하면 또 1년 금방 지나는데 최악의 경우로 또 안되면 29살인데 언제 돈모아서 자리잡고 사람만나 결혼할꺼냐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사람은 다 때가 있다라고 고민 또 고민해서 이야기했는데 도끼눈뜨고 본인 부모님이 행복해 질 방법은 본인이 합격하는거라면서 본인은 취업하고싶었는데 부모님이 한 서른까지는 임용고시 준비해보라고 했다 왜 우리 부모님이 허락한걸 니가 빨대꼽냐고 표현하냐 우리 부모님이 괜찮다는데 왜 니가 우리집 돈 걱정을하냐 등등 다다다 말하더라구요. 빨대꼽는다 이 말은 장난으로 몇 번 말한거였는데 그게 좀 기분 나빴나봐요. 친구네가 여유롭게 살기는 해요. 그래도 그렇게 딸한테 무조건적인 지원을 해줄 수 있을 정도는 아닌것같아요. 아마 무리해서 선생 만들고 싶으신게 아닌지....그리고 친구네 부모님이 서른까지는 도전해보라는게 제가 미혼이였다면 진짠가보다~했을텐데 부모가 되보니까 그게 진심이 아니구나 알겠더라구요. 그냥 친구 맘 편하게 해주려 말씀하신건데 그 속에 있는 진심을 친구된 입장에서 팩트를 말해줘서 좀 현실자각하게 해줘서 도움 주려고 조언해준건데 바른말해주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니까 진짜 십수년 우정 부질없다 느껴져서 좀 우울하네요. 사람이 원래 진실을 말하면 기분 나쁘다고 하잖아요. 제가 그 친구의 정곡을 찌른건 친구에게 좀 현실자각하게 도와줘서 빨리 정신차리고 자기 앞가림 할 수 있게 돕고 확실히 옆에서 이건 맞다 이건 아니다 직언해주는게 좋은 친구라 생각해서 조언해준건데 친구한테 저는 그냥 잔소리 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지 당분간은 연락말자고 카톡 하나 띡!와서 좀 어안이 벙벙하네요. 인생선배이자 사회생활 선배로써 본인보다는 통찰력이 있는데 아마 이미 사회생활하다가 결혼까지하고 자리잡은 쪽이 아직 불안정한 본인한테 조언을 해주니 자격지심 들거나 지는 이제 다 안정되고 좋으니까 배 부른 소리로 지가 어른인척 조언해 주네? 할 수있다는건 충분히 알아요. 하지만 친구라서 친구이기 때문에 친구니까 해줄 수 있는 조언을 기분나쁘게 들으니까 뭐 어찌할 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냥 연락 안하고는 싶은데 그 동안의 우정이 뭐라고 자꾸 제 발목을 잡네요.2555
18년 우정 소용없네요.
제목 그대로 초등학교때부터 알게되서 지금 까지 제일
자주 보고 또 제일 친한 친구와 트러블때문에 조언 얻고자
글 올려봅니다. 일단 친구는 미혼이고 아직 무직이에요.
임용 준비하는데 대학 졸업하고 몇년째 계속 떨어져서
아직 자리도 못잡고 계속 부모님 지원받으면서 있구요
전 대학 안가구 바로 대기업 입사해서 일했고 결혼하고
바로 임신하게되서 육아휴직중이다가 이런저런 이유로
퇴사했습니다. 친구가 졸업한지 5년째 된 것 같은데
졸업하고 한 1년은 여행다니고 놀기만 하다가 갑자기
임용고시 본다구 노량진가서 월세면 학원비며 못해도
천만원은 썼다구 들었구요(월세 60? 학원비 등)
지금은 매달 17만원인가 하는 독서실비, 인강본다 책산다
돈 어마무시하게 그냥 깔고 앉아있더라구요. 처음에야
되겟지 합격하겟지 했는데 계속 2차? 최종에서 떨어져서
그게 아까운지 계속 포기를 못하고 공부하는게 먼저
사회생활해본 사람 입장에서 좀 안타깝기도하고
인생선배로써 제일 친한 친구로서 뼈있는조언 해주는게
친구의 역할이라고 생각했어요 또 젤 중요한건
그길이 아닌게 눈에 뻔히 보이는데 몇년째 그걸 못 놓으니
너무 답답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 부모님 나이도
있으시고 우리도 곧 서른인데 언제까지 자리 못잡고
부모님 지원받으며 지낼꺼냐, 계속 그 시험만 준비하면
또 1년 금방 지나는데 최악의 경우로 또 안되면 29살인데
언제 돈모아서 자리잡고 사람만나 결혼할꺼냐 진지하게
생각해봐라. 사람은 다 때가 있다라고 고민 또 고민해서
이야기했는데 도끼눈뜨고 본인 부모님이 행복해 질 방법은
본인이 합격하는거라면서 본인은 취업하고싶었는데
부모님이 한 서른까지는 임용고시 준비해보라고 했다
왜 우리 부모님이 허락한걸 니가 빨대꼽냐고 표현하냐
우리 부모님이 괜찮다는데 왜 니가 우리집 돈 걱정을하냐
등등 다다다 말하더라구요. 빨대꼽는다 이 말은 장난으로
몇 번 말한거였는데 그게 좀 기분 나빴나봐요.
친구네가 여유롭게 살기는 해요. 그래도 그렇게 딸한테
무조건적인 지원을 해줄 수 있을 정도는 아닌것같아요.
아마 무리해서 선생 만들고 싶으신게 아닌지....그리고
친구네 부모님이 서른까지는 도전해보라는게
제가 미혼이였다면 진짠가보다~했을텐데 부모가 되보니까
그게 진심이 아니구나 알겠더라구요. 그냥 친구 맘 편하게
해주려 말씀하신건데 그 속에 있는 진심을 친구된 입장에서
팩트를 말해줘서 좀 현실자각하게 해줘서 도움 주려고
조언해준건데 바른말해주는 사람한테 뭐라고 하니까
진짜 십수년 우정 부질없다 느껴져서 좀 우울하네요.
사람이 원래 진실을 말하면 기분 나쁘다고 하잖아요.
제가 그 친구의 정곡을 찌른건 친구에게 좀 현실자각하게
도와줘서 빨리 정신차리고 자기 앞가림 할 수 있게 돕고
확실히 옆에서 이건 맞다 이건 아니다 직언해주는게
좋은 친구라 생각해서 조언해준건데 친구한테 저는 그냥
잔소리 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지 당분간은 연락말자고
카톡 하나 띡!와서 좀 어안이 벙벙하네요.
인생선배이자 사회생활 선배로써 본인보다는 통찰력이
있는데 아마 이미 사회생활하다가 결혼까지하고
자리잡은 쪽이 아직 불안정한 본인한테 조언을 해주니
자격지심 들거나 지는 이제 다 안정되고 좋으니까
배 부른 소리로 지가 어른인척 조언해 주네? 할 수있다는건
충분히 알아요. 하지만 친구라서 친구이기 때문에 친구니까
해줄 수 있는 조언을 기분나쁘게 들으니까 뭐 어찌할 지
모르겠네요. 저도 그냥 연락 안하고는 싶은데
그 동안의 우정이 뭐라고 자꾸 제 발목을 잡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