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고 그럴 일도 없을텐데... 살면서 누구랑 큰 소리로 싸워 본 적도 없는 소심이, 쫄보가 버티고 버티는 데도 감정 컨트롤을 못 하는 순간이 올 수 밖에 없는 이 직업이 너무 싫다... 생각치도 못한 순간에 비수 꽂듯 상처주는 애들 때문에 수치스럽기도 하고 상처 받기도 하고 환멸감도 느끼고 41
이 직장만 안 다니면
화내고 그럴 일도 없을텐데...
살면서 누구랑 큰 소리로 싸워 본 적도 없는 소심이,
쫄보가
버티고 버티는 데도 감정 컨트롤을 못 하는
순간이 올 수 밖에 없는 이 직업이 너무 싫다...
생각치도 못한 순간에 비수 꽂듯 상처주는
애들 때문에 수치스럽기도 하고 상처 받기도 하고
환멸감도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