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차가 많이 나는 분을 좋아하게 됬어요. 좀 많이 나요. 16살... 그분은 돌싱이고 중고생 남자아이둘이 있어요. 그런데도 좋네요. 매일 보고 싶기만 하네요. 같은직장을 다니지만 근무지가 달라서 얼굴 보기가 힘들어요. 그분한테 제가 마음이 있다는 걸 조금만 보여도 그분은 부담스럽다는걸 간접적으로 표현하네요. 그래도 그분도 어느정도는 저에게 관심이 있는줄 알았어요. 다른사람이랑 같이 있어도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시고 별명도 지어서 불러주고 이쁘게 하고 오면 어디 데이트 가냐고 하고 나 남친있냐고 다른사람들한테 떠보고 그랬는데... 그래서 용기내서 주말에 몇번 만나자는 식으로 얘기를 했더니 시간이 없다고 항상 일정이 있다고 하네요. 저에게 관심이 없는 걸까요. 있지만 다가기에는 신경쓸게 많아서 그런걸까요?1
나이차가 많은 사람
나이차가 많이 나는 분을 좋아하게 됬어요.
좀 많이 나요. 16살... 그분은 돌싱이고 중고생 남자아이둘이 있어요.
그런데도 좋네요. 매일 보고 싶기만 하네요. 같은직장을 다니지만 근무지가 달라서 얼굴 보기가 힘들어요.
그분한테 제가 마음이 있다는 걸 조금만 보여도 그분은 부담스럽다는걸 간접적으로 표현하네요.
그래도 그분도 어느정도는 저에게 관심이 있는줄 알았어요. 다른사람이랑 같이 있어도 저한테 관심을 가져주시고 별명도 지어서 불러주고 이쁘게 하고 오면 어디 데이트 가냐고 하고 나 남친있냐고 다른사람들한테 떠보고 그랬는데...
그래서 용기내서 주말에 몇번 만나자는 식으로 얘기를 했더니 시간이 없다고 항상 일정이 있다고 하네요.
저에게 관심이 없는 걸까요. 있지만 다가기에는 신경쓸게 많아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