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은 맨날 8명이서 같이 먹어(준다는 느낌임 솔직히 떨구려고 작정했으면 한 달 전에 이미 떨구고도 남았다)
더 솔직하게 말하면 나랑 지금
딱 둘이 같이 다니는 애가
너무 우울해하고 매일 표정 안 좋고
자기관리 안 하는 거 너무 심해서
하루하루 점점 같이 다니기 싫어짐
(이런 표현 하는 거
내가 찌질해서인 거 나도 아는데
정말 학교에 있는 시간 1분 1초동안
얘 우중충한 거 미치도록 느껴
나도 힘들어져
심지어 이제 시간 좀 지나니까
반 거의 대부분 애들이
얘한텐 말도 안 걸고
무시하고 수업시간에 선생님한테 지적당하면
분위기 싸해져선 째려보고 꼽주고 그런다)
이 상태로 지금까지 다녔을 때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그지같고 리셋하고싶고 그랬음
반- 4명 무리에 꼽끼기(내가 끼면 5명)
얘네랑 조금이라도 같이 있으면 그날 하루가 즐거워짐
자리 배치 붙어서
계속 말하게 됐는데
어쩌다가 특별실이나 담임쌤심부름같은 거 갈 때
따라간 적도 있고
암튼 그럴 때 너무 행복했음ㅜㅜ
5명돼서 나 혼자 겉돌아도 좋으니까
같은 무리 되고싶어
얘네가 받아줄진 미지순데
나한테 장난이랑 친한척 계속 해주고 그래
지금 2명이서 다니다보니까
4명 무리에 나 혼자 낄려면
지금 같이 다니는 애 혼자
원래 무리에 떼어놓고 와야 해서
그 자체가 힘들고
8명 vs 5명 무리 추반좀
추- 8명 무리에서 2명이서 겉돎
정확하겐 8명중에서
4명은 완전 인싸
2명이 완전찐따고
2명이 겉도는데(=찐따=나)
밥은 맨날 8명이서 같이 먹어(준다는 느낌임 솔직히 떨구려고 작정했으면 한 달 전에 이미 떨구고도 남았다)
더 솔직하게 말하면 나랑 지금
딱 둘이 같이 다니는 애가
너무 우울해하고 매일 표정 안 좋고
자기관리 안 하는 거 너무 심해서
하루하루 점점 같이 다니기 싫어짐
(이런 표현 하는 거
내가 찌질해서인 거 나도 아는데
정말 학교에 있는 시간 1분 1초동안
얘 우중충한 거 미치도록 느껴
나도 힘들어져
심지어 이제 시간 좀 지나니까
반 거의 대부분 애들이
얘한텐 말도 안 걸고
무시하고 수업시간에 선생님한테 지적당하면
분위기 싸해져선 째려보고 꼽주고 그런다)
이 상태로 지금까지 다녔을 때
하루하루가 지옥같고
그지같고 리셋하고싶고 그랬음
반- 4명 무리에 꼽끼기(내가 끼면 5명)
얘네랑 조금이라도 같이 있으면 그날 하루가 즐거워짐
자리 배치 붙어서
계속 말하게 됐는데
어쩌다가 특별실이나 담임쌤심부름같은 거 갈 때
따라간 적도 있고
암튼 그럴 때 너무 행복했음ㅜㅜ
5명돼서 나 혼자 겉돌아도 좋으니까
같은 무리 되고싶어
얘네가 받아줄진 미지순데
나한테 장난이랑 친한척 계속 해주고 그래
지금 2명이서 다니다보니까
4명 무리에 나 혼자 낄려면
지금 같이 다니는 애 혼자
원래 무리에 떼어놓고 와야 해서
그 자체가 힘들고
4명무리 애들이 날 무리로 받아줄 지도 모르겠고
떼어놔야하는 애한텐 미안하고
애초에 진짜 받아줄지가 문제고ㅠㅠ
근데 나 스스로가 지금
걔네랑 놀고 싶어서 안달난 걸 느끼는 것 같애
지금대로 둘이서 다니면
앞으로 1년 내내도 우울할 것 같은데
5명으로 꼽끼면 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미치고 팔짝뛰겠어
안 했다간 나중에 후회할 것 같고
끼려고 해볼까?
시간이 된다면
그냥 이대로 가라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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